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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든 한국방문은 하나님의 역사였다.

이 땅에 뿌려진 하나님의 진리의 씨가 소멸되리라고 나는 믿지 않는다. 하나님의 영원한 섭리로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자비가 미칠 날이 오고야 말 것이다. 우리는 이 날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이 날이 오게 하기 위하여 십자가의 도를 애써 전파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

하나님께서 이 미약한 첫 방문도 축복할 수 있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다. 우리는 한국 땅에 광명의 아침이 찾아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만주 로스 - 민영익

워싱턴 민영익 - 가우처

가우처 - 일본 맥레이

맥레이 - 한국답사3개월

맥레이 - 미국선교본부

알렌, 아펜젤러, 언더우드

벨테브레, 한국명 박연

1882년 누가/요한복음

1883년 사도행전

1887년 신약전체

존 로스

한약장사 이응찬 파선

(1874년, 최초의 신자)

백홍준 장로

서상륜 서경조 장티푸스

(1879년 세례)

하멜표류기

서상륜장로

칼 귀츨라프 - 중국선교사 - 조선의 원산체류

1874

1832

1882

1881

1865

1866

1885

1882

1626

안종수(1881년 신사유림단으로 일본행)

츠다센에게 산상수훈 감명

이수정 ->츠다센

존 녹스로부터 세례

번역작업(1883년)

언더우드에게 한글교육 및 성경전달

한미수호조약 1882년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