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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아들
반인반마 켄타우로스 케이론은 여러 영웅들을 교육시킨 현자로 이아손은 15년 동안 케이론의 수업을 받았다
자. 그럼 메데이아가 이아손에게 준 마법의 돌과 신비의 약은 무엇일까요?
참고, 마법의 돌은 철병사들을 서로 싸우게 했고
신비의 약은 온몸에 바르자 불로 부터 보호 받을 수 있었다.
아르고 원정대 (Argonaut)
아프로디테의 출생
아틀라스
아프로디테
아테나
에리스
제우스
플랑드르의 화가 루벤스의 작품.
헤르메스
테티스
바다의여신
헤라
파리스의 심판
펠레우스
미르미돈족왕
이오와 제우스 -코레지오-
Io
Europa
Ganymede
Callisto
Kronos
Saturn devouring his son,
1819-23,
Fracisco Goya
The childhood of Zeus, Lovis Corinth c. 1905/6
티타노마키아
줄리아 로마노
The fall of gigants
아프로디테
헤파이스토스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와 마르스, 1483년경목판에 템페라, 173.5 x 69 cm, 런던 내셔널 갤러리 소장
Ludovisi Ares, Roman version of a Greek original c. 320 BC, with 17th-century restorations by Bernini
틴토레토
[평화와 번영으로부터 마르스를
쫓아버리는 미네르바]
1576-77년캔버스에 유채
148 x 168 cm
두칼레 궁전 소장
조제프 브누아 쉬베,
[미네르바와 마르스의 대결]
1771년캔버스에 유채, 142 x 108 cm
릴 미술관 소장
자크 루이 다비드[펠리스와 헬레네의 사랑]1788년
조르다노[헬레네의 납치]1680년
Hector Censuring Helen and Paris (1820). Benjamin West. Oil on canvas. U.S.A. - Princeton University Art Museum.
Jupiter-제우스의 로마신화 이름
Jupiter and Thetis, 1811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작
(Jean Auguste Dominique Ingres)
Mueee Granet in Aix-en-Provence
'
Neptune-그리스 신화 포세이돈의 로마신화 이름
성난 파도 한 가운데 흰말 두 마리가 끄는 조개껍데기 수레 위에 앉아 있는 바다의 신으로이 묘사됨
그는 역동적인 포즈로 삼지창을 거머쥔 채 마치 파도처럼 날뛰는 말들을 조련하고 있다.
포세이돈은 인간에게 말을 다루는 기술을 가르쳐주었다는 기록과 함께 경마의 창시자이자 기수들의 수호신이라고도 전한다. 그래서인지 고대 로마에서는 해마다 7월이면 넵투날리아(Neptunalia)라는 축제가 열렸는데, 로마 제국 시기에 와서는 해전과 경마 경기가 추가로 치러졌다고 한다. 영국의 화가 월터 크레인(Walter Crane)이 그린 [넵투누스의 말]을 예로 들어보자. 화가는 거칠게 달려오는 백마들을 거대하게 밀려드는 파도의 흰 포말로 절묘하게 묘사하고 그 뒤에 두 팔을 벌려 말들을 몰고 있는 바다의 신을 표현해냈다.
말과 관련된 포세이돈의 대표적인 일화 가운데 하나는 바로 아티카(Attica)의 한 도시를 두고 여신 아테나와 경쟁을 벌인 이야기를 들 수 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전쟁과 지혜의 여신 아테나는 서로 이 도시에 이름을 붙여 주겠다고 다투었는데, 신들의 중재로 두 신 중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이로운 선물을 주는 신이 그 자격을 갖기로 했다. 이에 포세이돈은 말(또는 바닷물)을, 아테나는 올리브 나무를 각각 선물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올리브 나무를 택했고 결국 아테나 여신이 승리함으로써 도시는 여신의 이름을 따라 아테네가 되었다.
제우스의 권력에 맞서 포세이돈이 반기를 든 적도 있었다. 그러나 헤라, 아폴론, 아테나와의 연합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고, 포세이돈은 아폴론과 함께 트로이로 유배를 가게 되었다. 트로이 성은 이 때 인간으로 변신한 아폴론과 포세이돈이 함께 쌓아 올린 성이라고 한다. 그런데 임금을 지불하기로 한 트로이의 왕 라오메돈이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자 화가 난 포세이돈은 바다 괴물을 보내어 트로이를 공격하게 했던 것이다.
이후 그리스가 트로이와 전쟁을 벌이게 되었을 때 포세이돈은 당연히 그리스 편에 섰다. 그리스 군이 보낸 목마를 절대 들이지 말라고 경고하는 트로이의 신관 라오콘(Laokoon)에게 거대한 뱀 두 마리를 보내 그는 물론 두 아들까지 처참하게 죽인 것도 포세이돈이었다.
포세이돈은 바다의 노인 네레우스의 딸 암피트리테에게 반해 그녀에게 청혼했는데, 암피트리테는 이를 거절하고 숨어버렸다. 그러자 포세이돈은 돌고래를 보내 그녀를 찾아서 설득해오라 명하고 임무를 무사히 완수한 돌고래 덕분에 포세이돈과 암피트리테가 결혼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납치당하는 에우로페 -렘브란트작-
가니메데-코레지오
크로노스
6400km X sin30˚
Mars Resting
디에고 벨라스케스,1640
아테나
헤라
아프로디테
신비의 약= 진흙
헤르메스
30˚
파리스
우라노스
마법의 돌= 자철석
가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