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의 구성 성분
끝!
이상으로 저의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세기 보일은 모든 물질을 이루는 기본 물질은 원소이며, 원소는 더 이상 간단한 물질로 분해될 수 없다는 현대적은 원소의 개념을 설명한 최초의 사람이다.
- 지금까지 알려진 원소의 종류는 110가지이고, 현재도 여러 나라에서는 새로운 원소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예를 들어 구리와 탄소,황,알류미늄,아이오딘등이있다.
엠페도클레스(B.C.490? ~ B.C.430?)
- 엠페도클레스:4원소설을 주장한 사람으로 만물의 근원이 되는 것은 물,불,흙,공기라고 주장하였다.
- 엠페도클레스 같은 경우 원소가 혼합해서 물질이 생기고, 분리에 의해 물질이 소멸된다고 했는데, 그 혼합과 소멸시키는 원인이 '사랑' 과 '미움' 이라는 것 이라고 하였다.
(예를들면 물과 포도주는 사랑하여 잘 섞이는데 물과 기름은 서로 미워하여 섞이지 않는다)
탈레스(B.C.640~B.C.546)
- 동물이 자라기 위해서는 식물이 필요하고 식물이 자라기 위해서는 수분이 필요하니 아무것도 확실시 되지 않은 그 시대에는 만물의 근원이 물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추측된다.
- 18세기 라부아지에는 보일의 생각을 발전해 더 이상 분해되지 않은 물질은 원소라고 설명하고 빛과열을 포한한 33개의 원소를 분류하였다.또 물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는 것을알아냈으며,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의 물이 원소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 아리스토텔레스는 엠페도클레스의 생각을 발전시켜 물질은 물,불,흙,공기로 이루고, 차가움,따뜻함,건조함,습함의 서로 다른 물질이 섞이면서 조화를 이룬다고 했다.
- 연금술사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바탕으로 값비싼 금을 만들려고 했으나,결국 금은 만들지 못하였고,연금술은 점차 사라졌다.
목차
데모크리토스(B.C.460~B.C.370)
원소 개념의 형성 과정
- 데모크리토스:원자설을 주장한 사람으로 물질을 쪼개면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며 이를 물질의 기본 성분으로 생각했다.그는 atoma라고 불렀다. 그 원자는 더이상 쪼개지거나 분해되지 않으며, 원자와 원자 사이는 빈 공간으로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이 세상에 진공이 없다고 주장한 아리스토텔레스와 정면으로 부딪혔다.
- 원소의 개념
- 탈레스
- 엠페도클레스
- 데모크리토스
- 아리스토텔레스
- 라부아지에
원소:만물의 근원이 되는 것으로,항상 변하지 아니하는 구성 요소
원소의 개념을 설명한 사람은 탈레스,엠페도클레스,
데모크리토스,아리스토텔레스,라부아지에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