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입과 혀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마땅히 지켜야 할 덕목이에요.
우리 입술을 지키는 것을 우리 힘으로 하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면서 해야해요.
그러면 입술을 지키는 것이 힘든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즐거운 일이 될거에요.
말씀을 듣고 깨달은 모든 친구들이 나쁜 말을 버리고, 아름다운 말, 생명을 주는 말을 하고 듣기를 소망해요.
기울일 경/ 들을 청
입과 혀를 지켜요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시 141:3)
하늘꿈교회 주일학교 주일예배
“말하기 전에 언제나 세 가지 황금 문을 지나게 하라.
- 데이 세퍼드 -
첫째 문, 이것은 진실인가?
둘째 문, 이것은 필요한 말인가?
셋째 문, 이것은 친절한 말인가?
(잠 21: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첫째, 나쁜 말을
하지 않도록
입술을 지켜요.
둘째, 다른 사람의
말에 더 귀 기울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