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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그래프

메타인지라이프그레프_디어프렌드

책 소개

저자소개

CONTENTS

성격

시점

갈래

인생전체를 보자

도스토옙스키

종교적, 사색적

장편소설, 심리소설

전지적 작가시점

(Fyodor Mikhailovich Dostoevskii)

메타인지로 인생을 바라보기

1. 인생그래프 소개

2. 단계별 시기 구분

3. 단계별 그래프 작성

시대적 상황

배경

주요 등장인물

초인사상 유행 ,

상트페테르부르크가 황폐해짐

19세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베리아 유형소

  • 정지단계
  • 인격형성단계
  • 사역단계
  • 성숙단계
  • 수렴단계
  • 이양단계

라스콜리니코프(로쟈)

두냐

라주미힌

소냐

료나 이브노브나

포르피리

표트르 비치(루진)

출생 : 1821년 11월 11일

사망 : 1881년 2월 9일

작품 : 죄와 벌, 카라마조프씨네 형제들,

백치, 악령, 미성년

느낀 점

주제

내용소개

주제에 대한 기독교

/ 성경의 목소리

김영삼 => 우리가 오늘 죄라고 부르는 많은 부분들은 죄 자체가 아니라 사회적 억압이라는 죄의 결과로써의 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기독교는 자신의 찢어진 인간성을 직면하고 회복해 갈 수 있도록 인격적으로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스콜리니코프 : 사회주의적 사상

작가는 '죄와 벌'을 통해 개인적 이익과 욕망을 위해서든, 사회적 이익과 개혁을 위해서든 '모든것이 허용된다.'라고 생각하는 교만이 죄라고 말하고있다.

유예은 => 교만을 무릎 꿇게 하는 것은 처벌이 아니라 희생적 사랑이다. 마치 ‘태양과 바람’ 이야기처럼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 것은 거센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살’이라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예수의 십자가도 능력의 자랑이 아니라, 희생적인 사랑의 행동이었다. 충분히 심판자가 되실 수 있는데, 겸손하게 순종하셨다. 그러므로 나도 크리스찬으로서 내 능력을 뽐내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고, 희생적 사랑을 신실하게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라스콜리니코프가 료나 이브노브나 전당포에 물건을 맡김

Prestuplenie (죄) : 어떤 경계를 뛰어넘다.

기독교적 의미의 죄 : 법률상의 죄 이상의 죄(자만)

=> 벌 또한 신이 주는 형벌을 의미

술집에서 청년들의 얘기를 엿듣고 영웅주의적 사고에 젖어듬

*톨스토이-도스토예프스키 비교

서신범 => 이 소냐라는 인물처럼 타인을 회개시키고 이러진 못하겠지만, 우선적으로 회개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을 보고 닮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노파를 죽인 뒤 의도치 않게 노파의 동생마저 죽이게 되고 죄의식과 자기혐오로 거의 미친사람의 행동을 보임

이예찬 => 글 전체에 있는 라스콜리니코프의 죄의식에 대해 생각하면서 나 또한 개인적인 어떠한 신념에 내가 하는 행동이 지배당하고 있지는 않은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내 주위에 굳이 소냐와 같은 사람이 없더라도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희생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아담 VS 라스콜리니코프

공통점 : 자만으로 인하여 형벌을 받음

차이점 : 아담=> 추방(죽음)

라스콜리니코프 => 심적인 괴로움

  • 정서상의 특징
  • 중심 주제
  • 필립 얀시
  • 고은 시인
  • 인물의 서술방식

마르멜라도프가 마차에 치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

그의 가족들과 가깝게 지내게 되며 딸 소냐와 만나게 됨

전영재 => 신앙심이 깊은 소냐라는 여인을 알게 되어 감화를 받아 자수한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주변에 환경들 때문에 힘들게 살아가면서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도 소냐처럼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소냐의 진심어린 사랑으로 자신의 죄를 깨달음

자만이 죄의 원인 / 겸손과 사랑이 해법

신앙적인 자기 희생으로 옳은 일을 이루어야 함

황나은 => 라스콜리니코프는 소냐를 만나서 회개를 하게 되는데 만약 소나를 만나지 못했다면 어떻게 그는 살아갔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나 또한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렇게 살아갔을 것만 같다. 늘 당연하게 생각하던 하나님의 존재를 당연하지 않고 감사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박재준 => 원래 죄와 벌이라는 책은 엄청 두꺼운 책이다. 난 그걸 읽는 것이 겁나 얇게 요약본으로 나온 책을 읽었고, 그 두꺼운 책의 일부분만 읽고 이렇게 작가의 생각, 책을 쓴 의도도 알아차리지 못한 채 내 관점을 빗대어 책을 평가한 것이 조금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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