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있는 양념들
- 소금: 천일염, 함초소금
- 간장: 진간장(양조간장), 재래식 간장(국간장)
- 멸치 액젓, 까나리 액젓, 새우젓
- 설탕: 비정제 갈색설탕
- 효소액: 매실액, 오미자액, 개복숭아액
- 통 후추
- 고추가루
- 허브: 바질, 파슬리, 혼합허브
- 식초: 바나나식초, 토마토식초
- 기름: 올리브유, 현미유, 들기름, 참기름,
아보카드유, 카놀라유
- 참깨, 들깨 가루
- 케찹
- 머스터드
- 마요네즈
- 핫소스
나트륨 저감화 사업
주부 체험 프로그램
중구보건소
다산지소
2차 나의 짠맛 & 단맛 돌아보기
짜다 짜! 달다 달아!
소금(NaCl)
= Na 40% + Cl 60%
- '소금 전쟁'
- '백색 완금' 화폐. 중앙에서 직접 관리.
- 사람의 몸은 물이 70% 그 중 0.9% 소금이 녹아 있다.
- 바닷물로 만든 소금: 염화소듐,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30여 가지의 미네랄
- 체네 체지방의 증가: 에너지 섭취와 소비의 불균형
- 에너지 섭취를 똑같이 한 조건에서도 에너지 요인을 넘어서서 체지방을 증가시키고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결과 주요 요인은 바로 "호르몬"
-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사이토카인, 렙틴, TNF-α, IL-6, 안지오텐신, 아디포넥틴 등 다양한 물질
- 렙틴: 포만감을 결정짓는 호르몬. 이 호르몬의 생성 및 분비의 증가는 체지방량에 비례. 식욕과 에너지 소비를 조절하면서 체지방량을 결정
- 예) 고염식->혈중 렙틴의 농도 높임->체지방량의 증가->렙틴의 양 증가
- 평소 습관 중 당을 얼마나 섭취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탄수화물
- 에너지 공급원, 단백질 절약작용, 지질대사 조절, 혈당공급 유지, 섬유소 공급
- 우리 몸의 구성: 물 65%, 탄수화물 1% 이하,
단백질 15% 이상, 지방 최소 2% 보통 15%이상
- 탄수화물이 분해 -> 가장 작은 단위의 포도당
- 포도당을 가장 왕성하게 사용하는 부위: 뇌
- 뇌: 체중의 2% 에너지의 20% 사용
- 단맛: 나쁜 맛을 덜 느끼게 즉, 좋은 맛과 좋은 향을 더 강하게 느끼도록 해줌
- 과다 복용시 급속한 혈당 상승이 반복 췌장에서 인슐린 민감도가 떨어짐
- 설탕: 즉각적인 에너지원 그러나 영양소가 충분하지 않음. 그로 인한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더 단 음식을 찾게 됨->과식의 반복 & 영양의 불균형->비만
식생활 강사
영양사 남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