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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통제없이 자신의 의무를 도맞아 하며 지형 탐사에 사용
● 심해 잠수정의 특징
● 심해 잠수정의 종류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해미래는 지질, 생태계 연구와 함께 해양 광물자원 탐사도 가능한 다목적 심해무인잠수정입니다.
미국, 프랑스, 일본에 이어 세계 4번째로 심해 6,000m급 무인잠수정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 무인 잠수정의 종류
우주홀해양연구소가 건조한 로봇 잠수함으로 1만미터 이상 심해 잠수가 가능하다.
길이가 4.25m 폭 2.3m 무게가 3톤으로 동력원은 4천개 이상의 리튬전지를 사용하며 정교한 로봇팔로 심해의 생물표본과 암석 등을 채취할 수 있다.
● 우리나라에 있는 심해 잠수정과 외국의 심해 잠수정
● 관련 영상
무인 잠수정과 유인 잠수정
두가지 종류가 있다.
사람이 탑승해 심해를 탐사할 수 있는 잠수정이다.
2013년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심해를 탐사하는 유인잠수정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 중국뿐이다.
바다 깊이 잠수하여 항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탐구선 또는 잠수정이다
'자오룽'은 3인승이며, 한번 잠수하면 약 12시간동안 바다 속에 머물 수 있다. 길이 8미터, 폭 3미터, 높이 3.4미터이며, 겉모습은 고래를 닮았다. 조명장치, 카메라, 음파탐지기가 달려 있고, 조종실은 수압에 견딜 수 있도록 티타늄 합금으로 만들었다.
'신카이6500' 잠수정은 운영시간이 약 8시간이다. 수중에서 탐사할 수 있는 시간은 탐사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 즉 수심이 얕은 곳에서는 탐사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 수중 작업을 할 때 총 7개의 조명등을 모두 켜면 주변 10미터까지 밝힐 수 있다. 수중에서 최대 속도는 2.5노트이다.
'노틸'은 조종사, 부조종사, 과학자 3인이 탑승하고 수심 6,000m까지 잠수가 가능하다. 길이는 8.0m, 폭은 2.7m, 높이는 3.8m이며 무게는 19.5톤이다. 1982년부터 만들기 시작하여 1984년에 완성되었다. 노틸은 10시간 동안 잠수할 수 있으며, 해저에서 최장 5시간동안 탐사활동을 할 수 있다
심해 탐사를 위해 탑승구간은 티타늄 합금을 사용하며 수압을 견디기 위해 구형에 가깝게 제작한다.
탑승구간 이 완성되면 각종 탐사장비를 부착해 선체를 완성하는데, 주로 앞쪽은 크게 뒤쪽은 뾰족하게 만든다. 잠수정 안쪽에는 액체를 넣어 외부 압력과 동일하게 만들어주는 수압상쇄 기법을 이용해 수압에 견딜 수 있도록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