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필
1996년 <푸르른 틈새>로 등단
오영수 문학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이효석 문학상 등
다수 수상
문학 갈래 중 '교술 갈래'에 속함
자신의 경험, 깨달음, 삶에 대한 통찰 등
<술꾼들의 모국어>
(2024)
<각각의 계절>
(2023)
<아직 멀었다는 말>
(2020)
<토우의 집>
(2020)
수필의 종류
'붓 가는 대로 자연스럽게 쓴 글'
-삶에 대한 관조와 체험을
개성적인 문체로 드러냄
경수필
중수필
수필의 구성
수필의 특징
형식의 자유로움
주제
제재
구성
문체
자기표현의 글
주제를 형상화하기 위해
제재를 적절하게 배열하고
결합시키는 것.
작가의 개성이나 사상이 드러난
문장의 특색.
설명, 묘사, 서사, 논증 등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 일반적
개성이 강한 글
작가가 주제를 구현하기 위해
선택한 소재.
신변잡기에서부터
사회/역사적 사실 및
자연 현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이 제재가 됨.
point- 제재로 사용된 음식이
글쓴이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파악하기
작품을 통해 드러내고자 하는
핵심적인 사상, 중심적 의미
수필의 주제는
작가가 선택한 제재를 통해
형상화되므로, 제재에 대한
작가의 해석, 제제에 대한
작가의 평가 및 의미 부여
제재가 다양한 글 (신변잡기적)
대중적인 글
비교적 짧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