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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한 순간일까?
만화의 각 칸 = 하나의 순간
그림 = 그림과 그림 간의 간격이 완결성 연상을 통해 시간성 구축
글 = '소리'를 표상하며 시간성 구축
= 구성 요소들 사이에 칸새(홈통)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
= 여러 칸의 구실을 하고 있는 한칸.
= 컷(cut)또는 프레임(frame), 패널(panel)
= 고정된 절대적인 의미를 지닌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림'처럼 유동적이거나 가변적인 개념이 아님.
= 시간과 공간을 나누는 일종의 '일반적인 지표'의 역할을 수행
= 시간이 얼마나 지속되는가, 공간의 차원은 칸 자체보다는 칸 안의 내용에 따라 결정.
만화 세계에서의 시간 = 공간
그러나, 환산표가 존재하지 않는다.
칸 사이의 공간(칸새)과 칸의 모양에 따라
시간을 인지하는 정도가 달라진다.
=침묵 칸
- 해결되지 않은 느낌.
(나와야할 글이 나오지 않으면서
시간이 흐르지 않게 되므로)
- 여운이 남는다.
확장칸(Bleeds)=
- 칸이 지면의 끝까지 뻗쳐있는
확장칸일 때, 효과가 훨씬 커진다.
(닫힌 칸으로 묶이지 않고
끝없는 시간 속에 있는 느낌 때문)
- 일본에서 먼저 쓰고 최근 들어
서양에서도 받아들인 기법
= 만화의 시간 상, 지금 읽고 있는 칸이 현재이고
그걸 기준으로 이전에 나왔던 칸은 과거, 앞으로 나올 칸은 미래
= 과거와 미래가 모두 현실이고 공개된 상태로써, 눈에 보이고 있다.
독자가 진행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1. 시간의 흐름 표현 연구
1) 강의 자료를 참고하여 '시간의 흐름'을 창의적으로 표현해보자.
2) 칸 수 자유. 개수 자유. 표현 방식 자유.
3) 10월 4일 23시 59분까지 제출할 것
4) 파일명은 "출석번호_시간의흐름_웹툰창작1_마동석_19450815.jpg"과
"출석번호_움직임_마동석_19450815.zip"로
파일명에 자신의 출석번호,이름, 학번을 입력하고 저장해 압축해서 제출할 것.
5) 압축파일 이름은 "4주차과제_웹툰창작1_마동석_19450815"으로 한다.
만화
[+]사전적 의미
1. 이야기 따위를 간결하고 익살스럽게 그린
그림. 대화를 삽입하여 나타낸다.
2. 사물이나 현상의 특징을 과장하여 인생이나
사회를 풍자ㆍ비판하는 그림.
3. 붓 가는 대로 아무렇게나 그린 그림.
<윌 아이스너(Will Eisner)>
예술의 종류가
많은데?
애니메이션은?
꼭 예술이라고
해야 하나?
제멋대로
배치되었어도?
'글'은?
<스콧 맥클라우드(Scott McCloud)>
<원현재(Won hyun jae)>
Q
"따르라
동방의 정신을,
찬양하라
서방의 정신을."
- 1066년에 일어난 노르만인의 잉글랜드 정복 이야기를
그림으로 묘사해 나타낸 자수 작품
- 너비 50cm, 길이가 68.38m
<매춘부의 행각>
윌리엄 호가스(William Hogarth)
<난봉꾼의 행각>
윌리엄 호가스(William Hogarth)
<성 에라스무스의 고문>
- 만화라는 말이 있기 전
"판화화된 문학"이라 칭함
- 정작 퇴퍼 자신은 자신이 이 만들어낸 형식의
완전한 가능성을 깨닫지 못하고, 한낱 오락이나
취미 정도로 여겼음.
- "만일 그가 미래를 생각해서 덜 경박한 소재를
택하고 스스로 좀 자제한다면, 모든 개념을
초월한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친절 주간(Une Semaine de bonté)>
https://books.google.co.kr/books/about/A_week_of_kindness_or_the_seven_deadly_e.html?id=ZO_8Q8ctozEC&printsec=frontcover&source=kp_read_button&redir_esc=y#v=onepage&q&f=false
<윌 아이스너(Will Eisner)>
만화화(카툰화)
- 1909년 6월 2일 창간된 《대한민보》 창간호에 실린 ‘삽화’라는 이름의 1칸 만화(시사만화)
- 화가 이도영
- 해방(1945년 8월 15일), 전쟁(1950년 6.25 전쟁), 혁명(1960년 4.19 혁명)의 시대
- 일반 잡지 8~10종 / 만화 잡지 4~6종 (한국 만화의 첫번째 전성기)
<칠성이 유격대>(김경언,1959)
<코주부 삼국지>(김용환,1953)
<헨델 박사>(최상권,1952)
- 1961년 5.16 군사 쿠데타 이후 시기
(만화책과 만화잡지를 '수입펄프를 낭비하는 원흉'으로 지목 출판과 만화잡지의 발행 허가를 취소)
- '만화방 문화' 활성화
- 스타 작가, 베스트셀러 등장
- 68년부터 만화 사전 검열제를 전격 실시
<빵점이>(신동우,1963)
<황금 가면>(김종래,1964)
<라이파이>(산호,1959)
<빵점이>(신동우,1963)
<정병섭 자살 사건>
- 12세 국민학생 정병섭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 대한민국의 교육계에서 만화를 불량매체로 선정.
- 경찰은 서점에서 판매 또는 만화가게에서 대여 되던 모든 만화책을 수거해 소각
-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만화 작가 등 만화 창작 관련 인사 69명을 고발
- 만화 출판사 58곳 가운데 절반 이상이 등록 취소 조치
- 만화잡지의 부활 "보물섬"(1982년 9월)
- 만화 원작의 영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
<삼국지>(고우영,1972)
<아기공룡 둘리>(김수정,1983)
<머털도사>(이두호,1984)
<공포의 외인구단>(이현세,1984)
<달려라 하니>(이진주,1985)
- 한국 만화잡지의 전성기
- 아이큐 점프 30만부 / 단행본 100만부
- 97년 3월 '청소년보호법' 제정
ㄴ<천국의 신화(이현세)>
- 97년 11월 IMF 사태 발생
- 외환위기 탈출을 위해 마련된 IT산업 육성(문화 산업 전반의 급격한 중심 이동)
- 도서대여점
- 일본 대중문화 개방
- 인터넷 보급으로 인해 불법 다운로드 성행
Daum '만화 속 세상' 웹툰 코너 신설(2003년)
- 강풀 '순정 만화'
- 양영순의 ‘1001(천일야화)’,
강도하의 ‘위대한 캣츠비’ 등의 성공
' 네이버 웹툰' 등장(2005년)
-도전만화 시스템 도입으로 신인 작가 발굴
-접근성 높은 어린 세대 공략
-압도적인 점유율과 다양한 작품 연재
스마트 기기의 보급(2000년대 말)
-웹툰의 무한 성장 가능성이 열림.
-웹툰의 영화, 드라마, 게임, 연극 등 활발한 OSMU.
만화화(카툰화)
'이건 파이프가 아니다'
<이미지의 반역>, 마그리트(Magritte)
"미술가가 대상을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대상의 재현일 뿐, 그 자체일 수는 없다"
= 사람이나 장소, 사물 혹은 발상을 표상하는 모든 형상
= 상징(Symbol)
= 사람이나 장소, 사물 혹은 발상을 표상하는 모든 형상
= 상징(Symbol)
1. 비형상적 아이콘
7
2. 형상적 아이콘
<만화화(카툰화)>
왜 단순하게 만화화(카툰화) 된 이미지에 더 공감될까?
(1)단순화
(2)보편화
(1)단순화를 통한 전달효과 확장
(1)단순화를 통한 전달효과 확장
(1)단순화를 통한 전달효과 확장
(1)단순화를 통한 전달효과 확장
한 명
몇 명
수천 명
수백만 명
(거의) 모두
(2)보편화
타인
자신
= 우리 정체성과 의식을 빨아들이는 진공상태
(감정이입의 대상이 되기 쉬움 )
"독자의 감정이입"
= 만화가 대중 문화 속으로 들어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
= 정보 전달 만화의 경우 캐릭터가 단순하게 그려지는 이유
= 배경에 감정이입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에 캐릭터에 비해
배경을 더 사실적으로 표현
초창기 일본만화
= 대부분의 인물은 독자가 이입하기 쉽도록 단순하게 디자인 하는 반면,
다른 인물은 더 사실적으로 그려서 대상화함으로써 이들이 '타자'임을 강조
= 카툰화되어 단순하게 표현된 아이템이, 연출에 따라 사실적으로 그려질 때도 있다.
현실
복잡성
단순성
사실성
아이콘화
객체적
주체적
특정성
보편성
스위스
미국
백악관
부산
대통령 전용 화장실
중국
시에라리온
몰디브
부분들을 목격하면서도, 이것을 전체로 인지하는 현상
<-칸 새(홈통)->
[+]
홈통(gutter): 건축물의 지붕 빗물을 받아 배출시키는 통이나 관
[+]
칸새: 칸 공백, 칸 도랑, 칸 여백’이라고도 하는 칸 사이의 공간.
만화의 어휘
만화의 문법
아이콘 언어
완결성 연상
= 자발적, 의식적
= 비자발적, 무의식적
- 어떠한 동작을 초단위로 끊어
아주 세밀하게 보여주는 것
- 슬로우 모션을 보는 듯 착각
- 완결성 연상은 거의 필요가 없다.
(장면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독자의 상상에 기댈 필요가 거의 없기 때문)
- 소재의 동작의 변화를 나타낸다.
- 연속된 동작을 생략하여 주요 동작만 보여
주고, 칸 새(홈통)의 힘을 빌려 연결시킨다.
(모든 장면을 너무 세심하게 보여주면
독자가 지루함을 느끼기 때문)
- 장면이나 발상은 그대로이지만
그려진 소재가 바뀌는 것
-하나의 대상만 연달아 보여주는 것보다
만화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보여주는 것이 흐름을 지루하지않게 하기 때문
(더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
-의미 전달이 될 수 있기 위해서는,
독자들의 개입이 상당히 필요.
- 먼 시간과 공간을 한번에 뛰어 넘는다.
-의미 전달이 될 수 있기 위해서는,
독자는 추리 수준의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
- 다른 이동 유형과는 달리 칸 새(홈통)에서
시간의 경과가 무시된다.
- 어떤 장소나 발상, 분위기 등이 지니는
다양한 양상에 대해서 설명한다.
- 따라서, 독자는 인물이 존재하는 공간의
분위기를 자세히 읽어낼 수가 있다.
- 칸과 칸 사이에서 연관성이나
논리 관계를 찾을 수 없다.
- 허나 독자는 그 그림들이 연속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불편한 결합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
담긴 의미나 지향성을 찾으려 본능적으로
노력하게 된다.
시각
오감: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
오감:
칸 안에서 전달되는 정보는 모두 시각정보
하지만 칸과 칸 사이에는 어떤 감각도 필요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모든 감각이 개입한다.
카툰화(만화화)가 완결성 연상에 영향을 줄까?
= 카툰화(만화화)는 완결성 연상을
더 쉽게 만들어주는 윤활유
= 카툰화(만화화)는 개념으로
인식되어 발상들이 자연스럽게
다음 칸으로 흐른다.
= 사실화는 시각적인 존재감을
지니고 있어서 정지된 그림들의
연속으로 느껴진다.
= 칸 안의 구성요소가 아닌
디자인의 통합적 속성으로
느껴져 완결성 연상이 더 어렵다.
만화란, 공범인 독자 스스로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세계로 이끄는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