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ck(1948)은 단일형태의 그림검사보다는 집-나무-사람들을 그리게 하는 것이 피검자의 성격 이해에 보다 효과적이라고 생각함
피검자 자신의 무의식적 영역에 대한 표현
자신에 대해 인식하는 자아개념, 가정과 외부환경에 대한 인식, 관계를 맺는 방식을 알 수 있음
가정의 형태에서는 주양육자와의 관계나
가정에 대한 개인의 욕구가 표현되는 경우가 많음
그림형태에 따라 조현증, 조울증과 같은 정신장애
및 신경증에 대한 부분적인 양상을 관찰가능하다
날씨, 분위기, 생활인원, 실제여부, 필요성
나무의 역할 및 종류, 나이, 위치, 날씨, 감정, 필요성, 이후의 상황
일반적 형태의 구성 순서가 존재한다
-과도하게 큰 그림 : 공격적 성향, 사치와 과장된 경향
부적절한 보상적 방어감정, 심한 과잉행동, 정서적 조증
-과도하게 작은 그림 : 열등감, 무능력감, 억제적이며 소심한 성격, 수줍은 성향의 경우에는 철회적 성향, 낮은 자아구조, 퇴행적 성향
용지의 상부에만 그려질 경우에는 에너지의 낮은 수준과 통찰력
의 결여, 이치에 맞지 않는 낙천주의, 망상적 성향
융통성부족을 표현
현실보다는 자신만의 공상속에서 만족감을 얻으려는 성향성
(그림의 전체적인 성향이 판타지적 성향을 나타내기도 함)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은 스토리(story)와 텔링(telling)의 합성어로 ‘이야기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모든 사람이 인정받기를 원하고, 모든 사람이 인정받을 가치가 있다.
모든 사람이 목소리를 갖고 있고, 이야깃거리를 갖고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적당한 환경이 조성된다면, 필요한 것은 오직 거기에
불을 댕기는 것뿐이다.
그러면 훨훨 날아갈 것이다.
그냥 두어도 저절로 날아갈 것이다
환기적 능력
창의적 능력
대인적인 창조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