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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강의>
06. 결혼생활을 잘하기 위해 내가 가장 먼저 고쳐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07. 내가 들었을 때 가장 기분 좋은 말과 화가 나는 말은 무엇인가요?
08. 상대방에게 사랑받는다고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09. 예비배우자가 어떤 남편 또는 아내가 되기를 바라시나요?
10. 결혼하면 몇 명의 자녀를 갖고 싶으신가요?
결혼고사 N. 2
7. 결혼 후에 아이가 안 생긴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① 원래부터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었다.
② 아이를 입양해서라도 가지고 싶다.
③ 아이를 대신할 반려 동물을 들인다.
④ 시험관 시술을 끊임없이 시도한다.
⑤ 아쉽지만 아이가 없는게 운명이려니 생각한다.
8. 배우자가 몰래 비상금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① 모른 척 내가 갖는다.
② 비상금을 다른데 숨겨두고 놀려준다.
③ 차곡차곡 비상금을 모은 게 귀여워서 봐준다.
④ 몰래 비상금을 모른 게 괘씸하다.
⑤ 자금의 출처와 어디에 쓸 것인지 캐묻는다.
9. 부부 싸움 중 고쳐줬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가?
① 대화하지 않고 회피한다.
② 인신공격하며 대화한다.
③ 화가 나면 욕설을 한다.
④ 나를 폭력적으로 대한다.
⑤ 기타
11. 아이가 음란물을 보는 것을 발견했다면?
① 못 본척 하고 자리를 피한다.
② 속으로 ‘다 컷네’라고 생각한다.
③ 절대 못 보게 따끔하게 혼내준다.
④ 차단 사이트를 설치한다.
⑤ 다른 취미나 운동을 같이 하면서 흥미를 잃게 한다.
10. 배우자와 육아 부담은 어떻게 나누고 싶은가?
① 출근을 안 하는 배우자가 전담한다.
② 평일과 주말을 나눠서 전담한다.
③ 식사/목욕/교육 등 파트를 나눈다.
④ 베이비시터를 쓴다.
⑤ 기타
가톨릭 혼인법?
혼인의 숭고한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수도 서원식뿐만 아니라 직수여식, 아빠스 축복식, 추기경 서임식, 교황 착좌식 등의 중요한 의미를 지닌 전례들은 성사가 아니지만, 혼인은 서품식처럼 성사로 제정
성사란?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볼 수 있게 하신 일:
invisible->visible
인간이 맺는 혼인서약이 인간의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회는 혼인하는 부부를 축복하고, 새로 꾸며지는 가정을 은총으로 보호하고자 혼인법을 정해 놓고 절차와 형식에 따라 혼인성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그럼 교회가 어떻게 부부를 축복합니까?
새로운 가정을 어떻게 은총으로 보호합니까?
부부의 삶은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다른 가정과 공동체와의 관계로까지 이어집니다.
그리하여 신랑신부는‘사랑의 서약’을 혼인 예식 안에서
가족과 친구, 사회와 교회
그리고 하느님 앞에서 드러내고,
앞으로 그들의 도움, 격려와 축복을 청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도우심과 공동체와의 약속이 필요.
혼인성사를 받는 것이고, 혼인법 절차가 필요합니다.
만약 수도자가 환속한다면?
만약 학사님이 옷을 벗는다면?
세례성사를 받는다면?
견진성사를 받는다면?
만약 신부님이 환속한다면?
만약 혼인성사를 받은 사람이
이혼한다면??
그러면 어떻게 혼인생활을 지속하고 완성해 나갈 수 있을까?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