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장르를 구분하여 작곡의 전체적인 흐름을 계획한다. 음악의 가사를 파악한 후 가사와 적합한 곡을 구상한다. 멜로디, 리듬, 화음, 음악이론 등의 기초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도록 악보에 그리거나 컴퓨터의 음악프로그램을 이용해 직접 작곡한다. 작사가, 편곡가 등과 곡에 대하여 논의하고, 작곡한 곡을 녹음할때 녹음방향에 대햐여 조언한다. 대중가요가수의 음반, 영화 및 드라마의 OST음반, 가곡, 합창곡, 교향곡 등 특정 분야를 전문적으로 작곡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실용음악과가 있는 대학교는 서울예술대학교, 동아방송대학교 등이 있다 보통 학부, 정시반영 비율은 매우적고 실기비율이 대부분이다 동아방송대학교는 학생부20%, 실기80%인데 대부분 실용음악과는 이렇다 더 자세한정보는 아래 링크로 ㄱㄱ
서울예술대학교 입시정보
http://www.seoularts.ac.kr/mbs/kr/jsp/board/view.jsp?spage=1&boardId=67&boardSeq=144598&id=kr_020301000000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입시정보
http://ipsi.dima.ac.kr/sub_01/bbs_view.asp?num=1090&pageNum=1&bbsID=ipsi_notice&search=&schKey=&schVal=&start=1
같은 작곡이라도 다른 직업이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자면 싱어송라이터 라고 생각하면 쉬울겁니다.
옆에토픽들은 직업종류이다
음악치료사는 음악을 이용해 사람의 신체와 정신을 치료하는 일을 담당한다. 우울증, 자폐증, 기타 정신적 발육부진 환자들에 대한 정신과의사(의료업)의 일차적인 진단이 이루어진 후 해당환자의 이상 상태를 파악하여 음악치료계획을 수립한다. 환자와 함께 피아노, 오르간, 북, 징, 꽹과리 등의 악기를 이용해서 즉흥 연주 및 작곡을 하면서 환자의 음악적 표현을 이끌어내고 음악연주를 통해 나타나는 환자의 상태를 진단 · 평가한다.
싱어송라이터(Singer-songwriter)는 작사가, 작곡가와 가수를 겸하고, 아울러 자신이 부르는 노래를 직접 쓰는 사람을 말한다. 작사가 겸 가수 또는 작곡가 겸 가수, 즉 작사와 작곡 중 어느 한쪽만 병행하는 가수[1]도 싱어송라이터라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1990년대 이후 컴퓨터 미디 소프트웨어의 발달로 작곡이 손쉬워지면서 다른 작사가나 작곡가로부터 곡을 받아 부르는 일반 가수들도 자신의 음반에 1~2곡 정도의 자작사, 자작곡을 넣는 사례가 늘어났지만 이들 역시 싱어송라이터의 범주에는 포함시키지 않는다.
전자 음향 합성 장치나 디지털 피아노 따위의 여러 가지 전자적인 음악 장치들을 연결하여 서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표준 인터페이스. 컴퓨터를 이용한 음악의 편집이나 특수한 효과를 내기 위하여 주로 사용된다. feat. EDM 디제잉으로도 직업을 갖는다.
아마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은 다음에 컴퓨터와 피아노를 키고 작곡노트를 가지고 외주작업을 할것이다. 점심엔 밥먹으러 시내로 나간다음 카페를 들려서 작곡아이디어를 구상하거나 그냥 여가생활을 즐길것이다. 저녁은 친구들이랑 먹고 집가서 외주작업을 하고 잘것이다. 아마도...
솔직히 작곡에 도입될 IT기술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기껏해봐야 내가 작곡한 음들을 컴퓨터가 연주해주는것뿐일 것이다. 자기 감정을 가사와 선율에 담는것은 인간밖에 못하는것이니까. 아래영상은 그냥 드럼패드를 기타에 붙인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