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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한국음악교육학회 콜로키움

음악과 교육과정의 방향 탐색

‘현장교사에게 필요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하여’

‘2022년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교사의 시선’ 관련 토론

영산고등학교 최준영

1. 들어가며

전국초등음악교육연구회(회장: 김항성 )

두차례 토론 4개 안건 추출 설문, 분석, 연구, 발표

1

‘현장교사에게 필요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하여’ -신유섭 선생님

‘2022년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교사의 시선’ 관련 토론- 옥중기 선생님

4가지 안건-영역, 생활화, 국악, 음악요소 및 개념 체계표

음악 내용학 전문가 의견

1) 국악, 서양음악, 실용음악, 다문화가 의미 있고 균형 있게

다루어지기 위한 장치가 필요

2) 특정 영역이 불리해지는 갈등 조성되지 않으면 좋겠다는

의견

3) 사용되는 용어에 대한 엄밀한 연구가 필요

4) 용어를 포괄적으로 제시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

인지에 대한 의견

Subtopic 1

2022음악과 교육과정 1차발표문 중

Title

다양한 의견

잘 반영되면

최고 교육과정!

교육과정 개발의 관점

1997(제7차교육과정), 2009, 2015, 2022교육과정을

7년~10년 주기로 볼 때

1) 내용에 있어서는 현재의 음악 장르의 관점이 아닌 미래 10년 음악의

관점에서 내용이 선정되고 균형 있게 다루어져야 하고, 그보다 먼저

음악교사 양성기관(사범대, 교육대)의 교육과정이 바뀌어야합니다.

Title

2) ‘특정 영역이 불리해지는 갈등을 조성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 보다는

“연구의 출발점이 누구를 위한 것이냐?”,

“어떤 영역 안배가 우리나라의 음악교육과 학생들에게 이로운가?”를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과거를 답습하지 않는 교육과정!

교육과정 개발의 관점

3) 용어에 있어서도 통상적으로, 관습적으로 잘못 사용해 왔을 법한 용어들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고

“가독성의 관점에서 음악적인 용어인가?”,

“편수자료나 국어사전에 적합한 용어인가?”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예) 간단한 소리, 리듬꼴, 장단꼴, 음악의 기초 요소, 다양한 요소 등)

Title

4) 교육과정 대강화의 방향성에 따라 포괄적인 용어를 주로 사용하는데 그에 따른 해석의 편차가 심해 교육과정의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로 인해 현장교사들은 구체적인 제시를 바라는데 그렇게 되면 교육과정이 복잡해지면서 현장교사의 재량권을 침해할 염려가 있다는 우려를 안고 있어 현실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대안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4가지 중요 안건

1) 영역

2022 음악교육과정

2015 음악교육과정

Subtopic 2

표현, 감상, 생활화

연주, 창작, 감상

*“연주”는 ‘가창’, ‘기악’, ‘신체표현’을 모두 포함할 수 없어 “표현” 유지가 바람직하다고 제안함.

*“창작”이 독립된 하나의 영역으로 분리되었을때의 현장에서의 부담감,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함.

*“연주”는 ‘가창’, ‘기악’, ‘신체표현’을 모두 포함할 수 없어 “표현” 유지가 바람직하다고 제안함.

Title

“연주”라는 용어는 이미 2015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의 진로 선택과목 ‘음악 연주’의 과목명으로 사용되었고 이 과목의 성격은 [성악과 기악의 다양한 연주 형태를 이해하고 연주활동을 통하여 조화로운 소리를 경험함으로써 창의적 표현과 음악적 소통 역량을 기르는 과목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로 음악계와 교육계에서 통용되는 의미와 사전적 의미가 서로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으나 이미 2015에서 사용되었으므로 다시 한번 논의와 합의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연주는 ‘신체표현’을 포함하지 못한다는 것은 정확한 지적입니다.

*“창작”이 독립된 하나의 영역으로 분리되었을때의 현장에서의 부담감,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함.

Title

우리는 늘 음악은 ‘창의성을 키우는 과목’이라고 이야기해 오면서 학교 교육안에서는 창작에 대해서 배타적인 수업 운영을 해 온 경향이 많습니다. 타 교과, 타 예술과의 융합, 새로운 매체의 등장을 통해 새롭게 시도해야 할 창작 활동이 무궁무진하지만 교사가 가장 지도하기 어려워하는 부분이 창작입니다. 창작이라는 영역을 하나의 영역으로 제시한다면 그만큼 많은 시간 안배의 부담, 그에 따른 다양한 창작 활동에 대한 방법이 제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양한 연수와 학습 자료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보급되어야 하고 교과서 저자와 교사들의 연합 연수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음악을 가르치는 현장교사가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는지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고 어느 정도의 성취기준을 제시할지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창작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

음악의 '영역'은 인간의 성장발달의 순리를 따르고 있는가?

국어 영역-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문학

감상, 표현 창작

영어 영역-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Title

음악 영역(2015)- 표현(가창, 기악, 신체표현.창작), 감상, 생활화

말하기 쓰기 듣기

음악 영역(2022)- 연주(가창, 기악),창작, 감상

말하기 쓰기 듣기

제안 (INPUT, OUTPUT)

음악 영역(2022)- 감상, 연주, 창작

'음악'과 '미술'의 차이

음악- 창작, 연주, 감상

미술- 창작, 감상

Title

음악 표현- 연주, 창작

음악 창작- 독주, 중주, 합주

개인, 공동

미술 창작- 개인, 공동

미술 표현- 창작

4가지 중요 안건

2) 생활화

2015 음악교육과정

2022 음악교육과정

표현, 감상, 생활화

연주, 창작, 감상

Subtopic 2

* 음악의 생활화가 많이 정착되고 있는데 생활화 영역이 없어지면 생활화를 지도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음.

* 이미 생활과 밀접한데 굳이 ‘생활화’ 표현 사용해야 할 필요 있겠는가?

* 내용 체계 새로운 대안 제시

- 표현/감상/활용(생태, 민주, 디지털 미디어, 학생주도 자율주제 프로젝트 등)

초,중,고 생활화 영역 성취기준

[4음03-01]음악을 활용하여 가정, 학교, 사회 등의 행사에 참여하고 느낌을 발표한다.

[4음03-02]음악을 놀이에 활용해보고 느낌을 발표한다.

[4음03-03]생활 속에서 활용되고 있는 국악을 찾아 발표한다.

[6음03-01]음악을 활용하여 가정, 학교, 사회 등의 행사에 참여하고 느낌을 발표한다.

[6음03-02]음악이 심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한다.

[6음03-03]우리 지역에 전승되어 오는 음악 문화유산을 찾아 발표한다.

Title

[9음03-01]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행사에 대해 평한다.

[9음03-02]음악과 관련된 산업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한다.

[9음03-03]세계 속의 국악의 위상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한다.

[12음03-01]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행사에 대해 평한다.

[12음03-02]음악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한다.

[12음03-03]국악을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의견

3개의 성취기준이 모든 생활화를 담아내지 못한다는 문제

‘표현’, ‘감상’ 수업을 하면서 ‘생활화’가 연계된 수업을 진행자연스러움

‘생활화’ 만을 위한 수업은 부자연스러움

그 이유는 ‘태도’가 음악의 한 축으로서의 평가 영역이 될 수 없듯이

‘생활화’ 또한 음악의 한 장르로서의 영역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Title

대안으로 제시한 ‘표현’, ‘감상’은 유지하면서 ‘생활화’ 대신에 ‘활용’이라는 제안 또한 비슷한 관점이지만 유의미하게 논의해볼 필요가 있는 흥미로운 제안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음악교과의 정체성 측면에서 영역을 설정하면 좋겠습니다.

4가지 중요 안건

3) 국악

2022 음악교육과정

2015 음악교육과정

표현, 감상, 생활화

생활화, 요소및 개념 체계표 유지

Subtopic 2

* 요소 및 개념 통합→ 국악/양악의 고유성 침해할 우려가 있으므로 성취기준에 국악 요소 및

개념 명시해야 함.

* 성취기준까지 제시-교사의 자율성 침해 우려있음.

* 성취기준 국악/양악 특별한 지칭 없이 일반화 혹은 대강화해야함. (국악/양악 이분법적 사고

바람직하지 않음)

* 국악교육의 중요성과 당위성만 내세우지 말고 국악 요소 및 개념을 학교현장에서 쉽게 가르

칠 수 있는 고민과 연구 필요.

국악에 대한 논점?

우리는 급변하는 시대를 살고 있고 수많은 음악과 예술이 새로운 기술과 트랜드를 만나 음악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분석적이면서도 통합적인 사고로 국악의 관점에서 세계 음악을 볼 수 있고, 세계 음악의 관점에서 국악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음악적인 넓은 안목과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통합적인 음악 사고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Title

'생활화' 속에 '국악 명시화'가 음악교과와 국악을 위한길인가?

실용음악 확대, 창작 수업 확대, 융합수업 확대,

음악의 영역 확대(컴퓨터음악,-악기, 연주 )의 흐름 속에서 국악의 비율 유지 가능한가?

지금까지의 국악교육 바람직했는가? 학생들이 선호하는가? 경쟁력이있는가?

언제까지 애국심으로만 버틸 수 있는가?

송가인은 국악인인가, 트로트 가수인가? BTS의 '대취타'가 국악의 세계화인가?

국악의 세계화 공연 기획

Title

국악의 정의

국악이란?

국악은 예로부터 전해 오는 우리나라의 고유 음악으로, 한국 음악을 줄여서 이르는 말이다.

국악을 분류하는 방법에는 보통 두 가지가 있다.

아악 · 당악 · 향악으로 분류하는 것과

정악과 민속악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트로트란?

일제강점기에 일본 엔카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대중가요. 뽕짝

트로트란?

트로트라는 말은 서양의 춤곡인 폭스 트로트(fox trot)에서 왔지만, 한국 대중가요의 트로트 양식과 폭스 트로트는 2박자라는 점을 빼고는 관련성이 없다. 트로트는 ‘라시도미파’의 단조 5음계를 사용하거나, ‘도레미솔라’의 장조 5음계를 ‘라’의 비중을 높여 사용하는 독특한 음계를 지닌 노래로, 일본 대중가요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양식이다. 일제강점기에 이 양식은 특별한 양식명이 없이 ‘유행가’, ‘유행소곡’ 등으로 불리면서, 우리나라 민요의 어법을 적극적으로 계승한 신민요 양식과 변별적인 노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라는 명칭은, 스탠더드팝이 대중화된 196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야 이 양식을 지칭하는 이름으로 굳어지는데, 당시에는 스탠더드팝이라는 명명도 이루어지지 않았던 시점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명명의 지체현상이 그리 특별한 것은 아니라 보인다. 1960년대 말에 이르러 ‘뽕짝’이라는 다소 비하적 명칭이 등장하여 꽤 오랫동안 공식적인 양식 명칭으로 통용되기도 했고 이 비하적 명명에 대한 반작용으로 1980년대 후반에 전통가요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적어도 1970년대 이후에는 트로트라는 명칭이 가장 널리 쓰였다.

의견

3개의 성취기준이 모든 생활화를 담아내지 못한다는 문제

‘표현’, ‘감상’ 수업을 하면서 ‘생활화’가 연계된 수업을 진행자연스러움

‘생활화’ 만을 위한 수업은 부자연스러움

그 이유는 ‘태도’가 음악의 한 축으로서의 평가 영역이 될 수 없듯이

‘생활화’ 또한 음악의 한 장르로서의 영역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Title

대안으로 제시한 ‘표현’, ‘감상’은 유지하면서 ‘생활화’ 대신에 ‘활용’이라는 제안 또한 비슷한 관점이지만 유의미하게 논의해볼 필요가 있는 흥미로운 제안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음악교과의 정체성 측면에서 영역을 설정하면 좋겠습니다.

4가지 중요 안건

4) 음악요소 및 개념 체계표

2022 음악교육과정

2015 음악교육과정

학년군별 표로 제시

성취기준 아래 해설에 문장으로 제시

Subtopic 2

* 성취기준 해설은 교사들이 보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음악 요소 및 개념 체계표 그대로 유지 바람직함.

* 음악 요소 및 개념 체계표의 상세화/대강화의 찬반-가르치는 현장 교사의 혼란 없게 최소한의 구분은 필요함

* ‘계이름’ 5,6학년군 배치/3,4학년 리코더 수업(계이름 사용)-현실적 문제 해결 필요

음악요소 및 개념 체계표 유지 요구 의견

음악요소 및 개념 체계표가 성취기준 해설로 녹아 들어가면 한눈에 알아볼 수 없고 학년군 간의 차이를 알아볼 수 없어 가독성이 떨어지므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Title

. 다만 학년군간의 음악과 성취기준은 내용은 영역에 따른 음악활동을 중심으로 위계화를 해 나간다는 점에서 ‘칼로 물 베는 것’ 만큼 구분하기 어려운 음악 요소와 개념 체계를 합리적으로 위계화할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현장교사가 바라는 음악과 교육과정에 대하여

1) 가독성이 뛰어난 교육과정

2) 체계적이고 명확한 음악적 개념

3)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의 상세한 제시

4) 실생활에 반영될 수 있는 음악적 사고와 활동 중심 제시

5) 교사 친화적 교육과정

6) 학교 현장의 관점을 충분히 고려한 개발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음악’다운 수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Title

대안으로 제시한 ‘표현’, ‘감상’은 유지하면서 ‘생활화’ 대신에 ‘활용’이라는 제안 또한 비슷한 관점이지만 유의미하게 논의해볼 필요가 있는 흥미로운 제안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음악교과의 정체성 측면에서 영역을 설정하면 좋겠습니다.

‘2022년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교사의 시선’ 관련 토론

- 옥중기 선생님

2

현장교사가 바라는 음악과 교육과정에 대하여

1) 가독성이 뛰어난 교육과정

2) 체계적이고 명확한 음악적 개념

3)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의 상세한 제시

4) 실생활에 반영될 수 있는 음악적 사고와 활동 중심 제시

5) 교사 친화적 교육과정

6) 학교 현장의 관점을 충분히 고려한 개발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음악’다운 수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Title

손에 잡히는 교육과정

현장교사 의견에 대하여

Title

1) 음악과 교육과정의 출발점이 총론이고 중점 방향, 추구하는 인간상,

강조점,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음악과 교육과정을 맞추니 가독성이

떨어지고 비 음악적인 용어들이 사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2) 대강화를 기본 방향으로 하다 보니 상세화의 어려움이 있고,

3) 명확하지 않은 위계와 대강화,

4) ‘간단한’, ‘다양한’ 등의 애매 모호한 용어의 빈번한 사용으로 인한

학습 요소와 개념의 불명확성 등 해결해야 할 점이 너무 많습니다.

토론을 마치며

4

오늘의 콜로키움을 계기로 전국초등음악수업연구회를 비롯한 전국의 중등음악교육연구회, 교육대, 사범대 교수님을 비롯한 음악 교육자, 초, 중등 음악 예비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미래의 음악과 교육과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오늘의 유의미한 연구 결과와 토론이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 잘 반영되면 좋겠습니다.

이번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 이후를 살아갈 세대를 위한 교육과정이어야 합니다. 과거로부터 큰 변화 없이 답습되어왔던 음악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음악의 본질적 의미와 즐거움, 삶 속에서의 활용을 위한 경쟁력 있는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해 혁신하지 않으면 타 예술 과목에 의해 도태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순수음악과 국악은 기득권을 버려야 하고 실용음악과 미래 음악에 포함될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10년, 20년 후의 음악을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 함께 담아내야 합니다.

교육과정에 대한 많은 논점들!

용어의 사용

대강화 와 상세화

5

위계화

전 교육과정과 다른 교육과정

용어의 사용

간단한 소리, 간단한 리듬

리듬꼴, 장단꼴,

음악의 기초요소, 다양한 요소

Subtitle 1

국악-우리 음악의 범위?(전통국악, 현대 국악, 퓨전국악은?)

서양음악은 순수음악? 세계의 민요? 다양한 문화권의 음악?

다문화음악은 어디까지?

대중음악? 실용음악

대중음악?

대중을 대상으로 작곡된 음악

대개 전문가인 특정 직곡가가 지으며 구전과정을 밟지않고 텔레비젼, 신문, 라디오같은 대중매체를 통해 전달된다.

실용음악?

기법과 양식이 단순하여 대연주가보다는 재능있는 아마추어 연주자가 연주하기 좋은 음악

성취기준 용어와 진술 사용

[4음01-04]제재곡의 리듬꼴이나 장단꼴을 바꾸어 표현한다.

[4음01-06]바른 자세로 노래 부르거나 바른 자세와 주법으로 악기를 연주한다.

[4음02-01]3~4학년 수준의 음악 요소와 개념을 구별하여 표현한다.

Subtitle 1

[4음01-04]제재곡의 리듬꼴이나 장단꼴을 바꾸어 표현한다.

[6음01-04]제재곡의 일부 가락을 바꾸어 표현한다.

[4음01-06]바른 자세로 노래 부르거나 바른 자세와 주법으로 악기를 연주한다.

[6음01-06]바른 자세와 호흡으로 노래 부르거나 바른 자세와 주법으로 악기를 연주한다.

음악적 용어의 사용

창작-과정, 기능- 중1~3학년 (계획하여 조작, 구성하기)

음악은 고유한 방식과 원리에 따라 인간의 느낌, 정서, 경험~

개인적, 혹은 협력적 음악 표현은 인간의 감수성과 ~

Subtitle 1

학습내용과 위계

가창, 기악, 감상

표현, 감상, 생활화

Subtitle 1

Topic 1

대중음악? 실용음악?

기법과 양식이 단순하여 대연주가보다는 재능있는 아마추어 연주자가 연주하기 좋은 음악

대중을 대상으로 작곡된 음악

대개 전문가인 특정 직곡가가 지으며 구전과정을 밟지않고 텔레비젼, 신문, 라디오같은 대중매체를 통해 전달된다.

3

Subtopic 1

Subtopic 2

Subtopic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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