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소포타미아 지역 (현재의 이라크, 시리아 지역)
- 소아시아 지역 (현재의 터키 지역)
- 지중해 동부 (현재 요르단, 이스라엘, 레바논 등)
1) 수메르 - 아카드 문명
- 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 유역
- ‘우르’ 등의 도시 건설
2) 아무르 인의 침입과 바빌로니아 왕국
- 함무라비 왕이 메소포타미아 통일
- ‘함무라비 법전’을 편찬
- 신권 정치의 실행(왕이 정치+제사)
- 현세를 중요시(『길가메시 서사시』)
- 쐐기문자 사용
- '지구라트'라는 신전 건설, 다신교
- 점성술 발달 → 신의 뜻과 인간의 운명을 점침
- 태음력과 60진법 사용
페니키아인이 세운
식민도시 '카르타고'의
최대 영역.
1) 히타이트
- 소아시아 지방에서 활동
- 철제 무기, 전차, 기병을 이용해 정복 활동 전개
2) 페니키아
- 지중해와 흑해를 넘나들면서 무역
- 표음 문자 사용 : 알파벳의 기원
- 지중해 연안에 '카르타고' 등의 식민도시 건설
3) 헤브라이
-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왕국’ 건설 (★ 솔로몬 왕)
→ 이후 ‘북이스라엘 왕국’과 ‘유대 왕국’으로 분열
- 유일신 숭배 사상과 유대교의 발전
→ 나중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에 영향
- 기마 전술 및 철제 무기, 전차 등을 앞세워
서아시아 지역 상당 부분을 통일
- 도로와 역전제 정비
- 전국을 ‘주’로 나누고 총독 파견
- 수도를 '니네베'로 정함, 왕립 도서관 건립
- 피지배 민족에 대한 강압 통치로 인해
반란이 일어나 멸망
아시리아의 수도
'니네베'에 존재했던
'아슈르바니팔 왕립 도서관'의
상상도.
- 이집트 : '나일 강'을 중심으로 발달
- 인더스 문명 : '인더스 강'을 중심으로 탄생
죽은 자들의 세계에
대한 안내서인
'사자의 서'의 모습.
- 나일 강 유역에 통일 왕국 건설, 농경이 발달
-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에 의해 멸망
- 지배자인 '파라오'는 태양신 '라'의 아들
- 신권정치 및 다신교
- 죽은 다음의 삶을 중요시 → ‘사자의 서’,
미라, 피라미드 등의 제작
- 태양력과 10진법 사용, 측량 기술과 기하학
발달
- 상형문자의 사용, 파피루스로 종이 제작
인도의 사회질서인
'카스트'의 모습.
실제로는 시간이 더 지난 후
확고한 계급으로 굳어졌다.
1) 인더스 문명의 탄생
- 인더스 강 유역에 드라비다 인이 문명 건설
- 청동기와 채색 도기, 인장 등 사용
- 선박과 수레를 이용해 메소포타미아와 교류
- 대표 도시 : 모헨조다로, 하라파
2) 아리아 인의 침입
- 중앙아시아에서 아리아인의 남하, 갠지스 강
쪽으로 진출
- 철제 농기구 사용, 관개 사업 실시
- 엄격한 사회질서인 '카스트' 형성
- 브라만교 성립, 경전인 『베다』 편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