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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중, 고등학교
최준영
교육과정의 변화에따라 음악교육은 달라져왔는가?
음악과 교육과정은 음악교육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제시해 왔는가?
그렇지 못했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교육과정의 대강화가 주는 모호함?
교사의 권한?학교마다 선생님마다 다른 음악교육!
뭘 가르치라는 거지? 뭐 부터 가르치라는 거지?
국민공통교육과정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가?
학년군별 위계화는 잘 이루어졌나?
음악 7요소 중심 학습요소- 내용 요소, 기능
초, 중, 고 음악 성장에 따른 위계화였나?
초, 중, 고 비슷비슷한 성취기준은 위계화 이루어졌나?
기득권 버리고 시대의 흐름, 역량 반영한 교육과정이었나?
11개의 성취기준이 모든 음악교육 담아냈나?
억지로 맞추어 넣는 성취기준(가르칠 내용-성취기준?)
생활화 영역- 모든 음악 생활과 역량을 담아냈나?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도래
음악 영역, 악기 영역, 연주 영역+새로운 것= 영역의 무한대 확대
태권도, 유도, 주짓수? 이제는 누가 제일 싸움 잘하냐?
성악, 뮤지컬, 실용 보컬, 판소리, 민요? 이제는 누가 제일 노래 잘하냐?
순수음악, 국악, 대중음악
통합형 음악수업
(음악 향유+ 역량)
K-Culture, K-POP, K-Drama 세계화
음악교육의 어떤 역할을 했을까?
학교 음악교육의 역할은 무엇일까?
음악 수업의 변화, 교사 역량의 변화 필요
개발 시안에 대한 제안
가. ‘기존 생활화 영역을 전체 항목으로 통합 및 재배치’에 대하여
- 생활화 영역이 감상, 창작, 연주로 녹아 들어간다는 것에 동의함.
- 하지만 2015 생활화 영역의 항목들이 큰 변화 없이 녹아 들어갔다는 것에 아쉬움이
있음. (향후 5~10년의 생활화를 담아낼 수 있는지?)
나. ‘기존 음악 요소와 개념 체계표를 새 문서 양식에 통합 재배치’에 대하여
- 음악의 7요소 중심 개념 체계표를 해설 진술문 형식으로 풀었을 때 가독성에
문제가 없을지 의문임.
- 제시된 음악요소는 순수음악과 국악에서 나아가 실용음악, 미디음악, 융합음악 등의
요소와 개념들도 추가되었으면 함.
다. ‘<표17> 차기 음악과 교육과정의 패러다임’에 대하여
- 사용 용어의 어려움(음악 내 정적 지식(What)→삶 속 동적 수행(How))
라. ‘<표19> 음악과 교육과정의 설계 과정과 체계’에 대하여
- 음악교과 방향(성격) 사용 용어의 어려움
음악은 생활 속 다양한 맥락에 기반하여 음악의 고유한 특성을 활용한 음악 활동을 한다.(총론 용어- ‘다양한 맥락에 기반한다’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음)
- 음악교과 역량(감성/창의성/자기주도성을 발휘하여 음악 활동을 하며 삶 속 공동체 내에서 소통하는 학습자→ 공동체의 삶 속에서 소통하는 학습자)
- 음악 교과 핵심 아이디어 방향(원리, 맥락, 활용)-용어 음악적이지 않음
마. ‘<표22> 음악과 교육과정의 설계 과정과 체계’에 대하여
- 창작(~ 소리나 음을 새롭게 조작, 변형, 구상하는 모든 음악 산출)
조작이라는 단어가 창작 음악 활동에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 듦
구상이 조작, 변형보다는 앞에 와야 하지 않을까요?
바. ‘[그림4] 음악 과목의 내용 구성 원리와 학년군별 위계’에 대하여
위계의 모호성 (생활 주변/생활 속/문화 속/세계 속)
초3-4 초5-6 중 1-3 고 1-3
생활 주변의 음악 만남 생활 속 음악 경험 문화 속 음악 경험 세계 속 음악 경험
(현재) (현재) (과거, 현재) (과거, 현재, 미래)
기초 중심 기본 중심 기본 중심 역량 중심
사. <표26> ‘초중고 음악 과목 영역별 핵심 아이디어의 진술문 구성’에 대하여
- 진술문은 음악이 아닌 과학 과목이라는 느낌이 강함.
[감상] ~인간의 느낌, 정서, 경험, 생각 등을 청각적 형태로 구현한 것이다
[창작] ~인간의 무한한 상상과 가능성을 탐구하여 생산한 것이다.
자. <표29> ‘초중고 음악 과목의 성격 및 목표안’에 대하여
- 다양한 맥락 속 음악 성격 확대- 문장 이해 어려움, 음악 성격 총론 연결 문제
(음악을 통한 표현력과 공감력은 인간 사회에서의 의미와 가치를 넘어 자연 환경이나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공감하는 감수성으로 전이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 삶을 대비하는 데에도 기여한다.)
차. ‘<표30> ‘초중고 음악 과목 영역별 내용 체계표(안): 연주’에 대하여
- (고-적용하여 표현하기)- 무엇을 적용하여 표현한다는 것인지 모호함
- 발표하고 반성하기, 공연하고 비평하기(중은 발표이고 고는 공연인가? 중은 비평하면 안되는지?)
카. ‘<표31> 초중고 음악 과목 영역별 내용 체계표(안): 창작’에 대하여
- 모방하여 나타내기(초3-4), 관련지어 만들기(초5-6)- 내용이 모호함.
- 스스로 하는 태도(초3-4), 자기 주도적인 태도(초 5-6)의 차이는?
- 저작권이 가치 태도에 들어가야 하는지? 지식이해 쪽이 맞지 않은지?
저작권이 내용 체계표에 들어갈 만큼 중요한 요소인지?
타. ‘<표34> 초중고 음악 과목의 성취기준(안): 연주’에 대하여
- 연주의 위계화는 좋으나 중1-3이나 고1-3에서 새로운 악기를 배운다면 다양한 주법과 표현 기법, 심화된 주법과 표현 기법의 성취기준에 부합하겠는지의 현실적 어려움이 있음
파. ‘<표35> 초중고 음악 과목의 성취기준(안): 창작’에 대하여
- 다양한 기보와 창의적 기보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 학생들이 조건에 맞게, 주제에 맞게 편곡할 수 있겠는지?
- (~ 저작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을 갖는다) 저작권이 성취기준에 포함될 만큼 중요한 요소인지?
카. ‘<표31> 초중고 음악 과목 영역별 내용 체계표(안): 창작’에 대하여
- 모방하여 나타내기(초3-4), 관련지어 만들기(초5-6)- 내용이 모호함.
- 스스로 하는 태도(초3-4), 자기 주도적인 태도(초 5-6)의 차이는?
- 저작권이 가치 태도에 들어가야 하는지? 지식이해 쪽이 맞지 않은지?
저작권이 내용 체계표에 들어갈 만큼 중요한 요소인지?
하. ‘<표42> 고교 진로 및 융합 선택 과목별 성취기준(안)’에 대하여
- 음악 연주와 창작
‘표현과 창의’ 보다는 ‘표현과 창작’이 더 적합하지 않은지?
- [12연창01-02] 음악 요소와 구조의 특징을 적용하여 음악적 의도를 담아 적합한 기보법으로 창작한다. -창작이 꼭 기보법의 형태로만 이루어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