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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그 날이 오면,

독립의 그 날이 온다면

1930년대 만주의

독립군 활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일본에 선전포고하다

1930년대 이후

중국 본토의 무장투쟁

- 양세봉의 '조선혁명군' :

영릉가 전투, 흥경성 전투

- 지청천의 '한국독립군' :

쌍성보 전투, 대전자령 전투

- 중국과의 연합작전을 전개

1920년대 이후

의거 활동의 전개

한국광복군(1940)

조선의용대(1938)

- 의열단 : 김원봉이 조직 / 직접적 무장 투쟁 선언

(나석주, 김상옥, 김익상 등)

- 한인애국단 : 김구가 조직 / 이봉창, 윤봉길 등이 의거

- 충칭으로 이동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조직

- 지청천이 총사령관, 조선의용대 중 김원봉을 중심으로 한 세력이 합류

- 김원봉이 조직, 중국 본토에서 활동

- 대다수는 '조선의용군'에 합류 /

김원봉과 일부는 '한국광복군'에 합류

- 중국 국민당과 협조

- 연합군과 함께 중국,

미얀마, 인도 등에서 활동

- 국내 진공작전 계획,

일본의 항복으로 실패

- 조선의용대(김원봉)

- 조선 의용군

(사회주의 계열)

- 한국광복군

(대한민국 임시정부)

조선 의용군(1942)

- 사회주의 계열 단체인 '조선독립동맹'이

이끌던 무장투쟁 단체

- 조선의용대의 대다수가 여기에 합류 /

중국 공산당과 연계하여 활동

- 의거활동과 무장투쟁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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