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ing 

Prezi AI.

Your new presentation assistant.

Refine, enhance, and tailor your content, source relevant images, and edit visuals quicker than ever before.

Loading…
Transcript

2조

공자의 공부와 인정

강상록

강지원

김민석

문서한

박윤탁

박중건

정영현

수기안인

공부와 인정

=

마라톤

공부

(마라톤을 뛰기 위한 훈련과정)

안인

수기

마라톤에서의 달리기

:

도덕적 수양과 그에 필요한 학문의 탐구

인정

유학의 최종 Goal

공부의 원칙

충과 서

충 =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온전히 다 발휘하는 것

서 = 다른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평소에 용모와 태도는 단정하고 장엄하게 하며, 일을 할 때는 경건하고 진지하게 하며, 다른사람과 교제할 때에는 정성스러워야 한다.

소극적 측면의 서

적극적 측면의 서

"기소불욕, 물시어인"

"부인자, 기욕립이립인, 기욕달이달인"

자기가 하고싶지 않은 일을

다른사람에게 시키지말라

인이란 자신이 서고자하면 남도 세워주고

자신이 도달하고자 하면 남도 도달하게하는 것

도덕의 황금률

보편적 인류애

<공부의 핵심>

증자왈 : 부자지도, 충서이이의

증삼은 "선생님의 도는 충서일 따름이다"

라고 대답했다.

외부의 영향을 배제한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의미에서 동일성을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

가르치며 배우기

효제

교학상장

맹가

친친, 인민, 애물

선생과 학생이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에서

선생과 학생이 서로 성장하는 것

부모에 대한 효도와 어른 연장자에 대한 공경

인재시교

"공경하는 마음이 없다면 부모를 모시는 것과

개나 말을 기르는 것을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

학생들의 개개인의 성격과 눈높이에 맞는 교육

효제의 근본적 요소

불편함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궁극적으로 백성(국민)을 위한

공부

마음과 꾸밈의 조화

앎과 배움, 생각함

도덕적 수양을 위한 배움

질승문즉야, 문승질즉사, 문질빈빈, 연후군자

지향해야 될 목표

배움과 생각함의 조화

학이지사즉망 사이불학즉태

"바탕이 꾸밈을 뛰어넘으면 촌스럽고,

꾸밈이 바탕을 뛰어넘으면 뻔지르르하게 된다.

꾸밈과 바탕이 조화를 이룬 다음에야 군자이다."

"배우기만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두울 것이요, 생각만하고 배우지 않는다면 위태로울 것이다"

생각함

배움

자신을 위한 학문

수기는

고지학자위기, 금지학자위인

"옛 학자들은 자신을 위하였으나

오늘날 학자들은 남을 위한다"

살신성인

"뜻있는 선비와 어진사람은 살아남기 위해 인을 해치는 경우는 없지만 자신을 희생해서 인을 이루기는 한다."

수기하여(도덕적 수양을 통해 이상적인 사람이되어)

안인을 이루기 위한 실천양식

도덕적 수양을 통해 이상적인 인간이 되는 것

안인(이웃을 평안하게) 하는 것

덕치

'덕'은 세상만물의 이치

"덕으로 다스리는 것은 마치 북극성은

제자리에 있고 뭇 별들이 그것을 향하는 것과 같다"

BUT

덕치

결코 아무것도 하지않는 정치가 아님

통치자는 반드시 세상의 이치와 도리에 맞는

행동과 조치를 베풀어야한다

정치

덕치

정명

나비는 직접 과일을 맺을 수 없다

다만 나무에 열린 과일이 맺도록

본인의 역할을 다 할 뿐이다.

"군군, 신신, 부부, 자자"

인지상정에 근거하여 인재를

적분에 맞는 곳에 배치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

개인의 노력으로 시작해

최종 목표에 도달한다는 것을

마라톤에 비유해볼 수 있지 않을까?

민본

자공이 정치에 대해 묻자, 공구는

"먹을것이 충분하게 하고 군대를 충실하게 하며,

백성이 신뢰하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자공이 "부득이하게 반드시 버려야 한다면,

세 가지중 무엇을 버리겠습니까?" 하자,

공구는 "군대를 버리겠다"고 말했다.

자공이 또 "부득이하여 반드시 버려야 한다면,

그 둘 중에서 어느 것을 버리겠습니까?"하자,

공구는 "먹을 것을 버리겠다. 사람은 모두 죽는다.

그러나 백성의 신뢰가 없으면 나라가 존립하지 못한다"

Learn more about creating dynamic, engaging presentations with Pre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