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ing
Your new presentation assistant.
Refine, enhance, and tailor your content, source relevant images, and edit visuals quicker than ever before.
Trending searches
양력, 항력, 추력 등 다양한 비행원리를 직접 몸소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교육체험 공간
3
1
2
바람이 부는 통안에 공을 올려놓았는데 그 공이 떨어지지않고 계속 올라가 있었다.
그 원리는 공기의 속도가 증각하면서 압력이 떨어지게되고 공 주변 저압 구역을 만들게된다. 공이 이 저압 구역으로 떨어지면 압력이 다시 공을 밀어서 올려놓는 원리이다.
형태가 항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험해보았고 1,3번 모형을 돌렸을때 금방 멈춰버렸지만 2번모형은 한참을 돌다 멈추었다.
2번 모형의 항력이 제일 작다는 것을 알고
비행기의 생김새에 대한 원리를 알게되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가장 유명한 발명품중 하나는 스프링 동력자동차이다. 판용수철을 조이면 용수철에 저장된 에너지가 간단한 기어세트의 의해 바퀴로 전송되어 회전하게 되며 후미의 작은바퀴는 방향타의 의하여 조정되도록 고안되었다. 그리고 자체 추진력을 가진 최초의 동력자동차로 인정받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배의 속도와 정확한 항해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물에서 가장 자유로운 물고기를 모델로 삼았다. 유선형의 뱃머리로 배의 민첩성을 높혔고 각각 6개의 노가 달린 플라이힐을 양쪽에 달아 사람이 노를 젓는것보다 배의 기동력을 훨씬 향상시켰다. 오늘날 오리배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외륜선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동영상이 나오지 않으실때에는 조금만(2~3분) 기다리시면 됩니다!
동영상올린겁니다! 안보고 가실까봐...
제주우주항공박물관
첫비행에 성고한 라이트 형제는 연구를 거듭하여 플라이어2호,3호를 제작하고 시험비행을 하였다.
제 2차 세계대전중 최우수 걸작 전투기로 이름을 날렸던 F-51 무스탕은 프로펠러 전투기로 1942년에 최초비행을 시행하였다. 미국의 아이디어를 영국이 사서 영국엔진을 장착하고 독일인에게 설계를 맡긴 덕분에 혼혈이라고 불렸으며 야생마란 애칭으로 크게 위용을 떨쳤다.
미코얀 설개국에서 구소련 최초의 초음속전투기로 1953년 최초 비행을 하였다. 고성능 요격기로 제작되었으며 대지공격임무도 수행할 수 있다.1950년대 후반 구소련이 주력전투기로 활약했으며 MIG-19
D형은 기수의 소형레이더를 장착하여 제한된 전천후 능력을 보유하였다.
6.25전쟁발발직후인 1950년 7월 2일에 우리 공군에 처음으로 인도되어 총 8,500회의 출격임무를 수행하였다.
플라이어2호는 6개월동안 총 80회의 비행을 했다. 그리고 비행의 최고기록을 세웠으며 되돌아 오는 선회비행에도 성공하였다.
플라이어3호는 1905년 6월에 첫비행을 시작하였고 38분 3초동안 39.4km라는 최고비행기록을 수립했다. 이후 3호기를 두사람이 조종하는 형식으로 개조된 플라이어A형이 양산되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새가 나는 원리에서 새의 날개를 모방하는것으로도 인간이 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는 비행기구의 날개를 재현하는데 털로된 날개의 한계를 일찍이 깨닫고 새가 아닌 동물과 곤충에도 관심을 가졌으며 그 일환으로 날개운동조절을 할 수있는 박쥐의 뼈 구조와 날개막을 연구한것으로 추정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운동기구이며 줄을 잡아당기면 돌이 올라가며 팔운동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그외 목운동과 다리운동도 할 수 있게 만든 발명품이다.
가장 오래 사용된 소유즈로켓은 최초 인공위성 및 유인우주비행에 사용된 R-7A/보스토크 로켓을 모체로 개발되었다. 1966년 처음으로 발사한 후 25년간 1700여회의 발사에서 98.1%의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개발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7까지 버전으로 개량되었고 2006년에 제작된 소유즈2호 로켓이 최신형 버전이다.
인류 최초의 우주인인 유리가가린은 1934년에 러시아에서 태어나 구소련의 공군으로 활약하던 중 1961년에 인류최초의 우주인으로 선발되어 모스크토 1호의 탑승했다. 그는 300km의 지구상공을 초속 약7.8km/s 의 속도로 1시간 48분동안 일주하여 인류최초의 우주비행에 성공했고 "지구는 푸른빛이였다. 멋지고 경이롭다."라는 말을 남겼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차례
1.제주항공우주박물관
1)항공역사관-에어홀
2)항공원리 체험관
3)천문우주관
2.다빈치 뮤지엄
1)다빈치 갤러리
2)르네상스관
3)자동차.해양 문명관
PPT
UCC
오혜정
유서희
안희영
박지우
모나리자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기 전날, 열두 제자와함께 만찬을 나누었다. (마태 26:20)"는 매우 낯익은 주제를 전무후무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이작품은 기존의 전통적 방식을 뛰어넘는 그의 독창성,예리하면서도 정확한 형식미,숭고한 주제를 다루는 뛰어난 방식등 르네상스 전성기의 가장 뛰어난 성과로 평가된다.
평소 과학과 수학에 관심이 많아서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제주우주항공박물관에서는 비행기와 로켓,미사일이 진화되는 과정과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으며 항력,압력,추력에 대한 실험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우주'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고 여러가지 상식들을 알 수 있게 되어서 보람찼다. 다빈치 뮤지엄은 다빈치의 그림작품인 최후의 만찬에 얽힌 예수의 이야기를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다빈치가 만든 운동기구와 외륜선,스프링동력 자동차등 여러가지 발명품들의 설명도 들으며 다빈치라는 인물에 대해 더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하면서 정말 많은 상식들을 얻어 갔으며 다가기 어렵게 느꼈졌던 물리에 대한 선입겹이 사라지게 되었다. 이번 수학여행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였으며 알찬 시간이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활동을 하면서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되었고 제주의 한림공원,송악산,용머리해안 등 유명한 관광명소를 들리며 제주의 아름다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했던 3박4일이 너무 짧은것 같아 아쉬웠다.
제주 다빈치 뮤지엄
기간: 3월 24~27일
대상: 제주우주항공박물관
다빈치 뮤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