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블로그와 팟캐스팅. 성공하는 블로그의 7가지 형식
천천히 시작하라 : 매일 글을 올리려고 하지 말고, 댓글에는 반드시 답하라.
반드시 목적을 정해라 : 어떤 목적을 정하느냐에 따라 콘텐츠 전략이 달라진다.
혼자하지 마라 : 아이디어를 논하고 글을 검토하며 기술적인 문제에 도움을 구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하다.
창의적인 발상이 필요하다 : 다른 블로거의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살펴봐라.
개인적으로 접근하라 : 당신의 개성을 반영해야 한다. 블로그를 보고 마치 당신을 아는 것 같다는 느낌을 주어야 한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담을수록 성공확률은 높아진다.
자연스러운 게 최고다 : 대화구조로 갈 것인지, 강의식으로 갈 것인가? 자신의 스타일과 색깔에 잘 맞는 방식으로 진행하라.
임원의 사임이나 재임명을 대비해 예비 인력을 마련하라.
사람들은 임원의 전문적인 의견에 귀 기울일 것이다.
(1) 다양한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적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다.
(2)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통해 필요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무상으로
제공되며 기능도 우수하다.
(3) 소셜네트워크에서 개인 공간은 각 회원의 열정, 욕구,
심지어 두려움을 표현한 멀티미디어 일기와도 같다.
(4) 온라인에서 정보 공개를 걱정했던 사람들은
이제 자신의 프로필을 공개하고 공유한다.
소셜네트워크에서 사람 사이의 연결은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다.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는 관심사보다는 사람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소셜네트워크 사이트는 개인 간의 네트워크 구조로 되어 있으며, 거기에 속한 각 개인들은 각자 자신의 커뮤니티 중심에 있는 사람들이다”
-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저널> 연구 보고서 중
1 항상 소속을 밝혀라 : 그렇지 않으면 추방될 수도 있다.
2 가치있는 것을 주어라 : 정보, 접근성, 새로운 광고, 영상. 회원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3 인내심을 가져라 : 특정한 문제나 한 가지 홍보전략을 위해 그룹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구체적인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4 즐거움을 주어라 : 복잡할 필요는 전혀 없다. 재미있는 게임이나 콘테스트 같은 아이디어는 사이트에서의 활동을 촉진한다.
5 디지털 브랜딩 도구를 사용하라 : 다른 사이트를 연결하거나 정보를 제공해주는 다양한 위젯이나 월페이퍼, 동영상, 사진 등을 이용하라.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와 마케팅 기회
- ‘실시간 입소문’ : 조셉 자페(Joseph Jaffe)
- 문자가 이끌어내는 즉각적인 피드백
트위터는 웹2.0의 ‘실재감’ 개념을 구현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서로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매우 즐긴다. 그들에게 트위터는 다른 방법으로는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수단이다.
- 즉각적인 피드백은 강력하다.
- 블로거를 기자처럼 생각하고 홍보하는 트렌드는 이제 트위터에까지 러들어왔다.
- 트위터 기반의 서비스는 무척 다양하다. 자신의 마케팅 툴에 맞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 고객과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기업, 다시 말해 시간에 민감한 기업들은 더욱 트위터를 눈여겨봐야 한다.
위키피디아 (Wikipedia)
감사합니다. 3강 세미나 시간에 뵈어요!
강사-독장미(@docjangmi)
:소셜독서교육&소셜콘텐츠 디렉터, 저자, 교육&아동책 기획 편집 집필, 디지털 출판, 출판마케팅; 책 읽는 독장미
강좌문의: 이메일(docjangmi@makiind.com) 트위터(twitter.com/docjangmi)
온라인에 블로그가 등장한 후,
5년 동안 <포춘> 500대 기업 중 블로그를 사용한 기업은
불과 15%도 안된다.
기업은 이 툴을 통해 마케팅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는 대화를 통제할 수 있다.
사진과 오디오 그리고 동영상 자료들을 블로그와 함께 활용하라.
블로그의 장점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제품에 발맞춰
신속한 내용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고객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2007년 청취자 수 2006년에 비해 285% 증가
2007년 1850만 명 2012년 6500만 명
40%가 매주 팟캐스트 청취.
사용자의 약 72%가 25세 이상, 48% 35세 이상
(1) 블로그란 정보를 담고 있는 그릇이다.
겉모습은 투박하나 그 안에는 부드러운 내용물을 담고 있다.
(2) 탬플릿 구성
블로그 주제, 저자 정보, 몇 가지 기본적인 내비게이션 메뉴
(3) 내용
텍스트 중심으로 구성되지만 그래픽이나 동영상, 오디오 콘텐츠가 가미됨. 글의 등록순으로 정렬.
(4) RSS
거의 모든 블로그가 지원. 새 글이 등록되면 자동적으로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수집 사이트로 전달.
(1) B2B 고객은 팟캐스트를 매우 선호한다.
팟캐스트는 통근시간이나 운동시간 등 여가시간 활용과 학습에 매우 효과적이다.
비디오캐스트는 DVD나 비디오테이프를 대량 제작하는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제품설명과 고객의 제품 경험담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다.
(2) 팟캐스트는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소셜미디어 툴로 사용될 수 있다.
IBM 은 40만 명에 달하는 직원의 약 40%가 회사 밖에서 일을 하고 있다.
IBM의 사내 팟캐스트 프로그램은 현재 회원 수가 10만 명에 달하며 12,000개의 파일을 보유하고 있다.
투자자를 위한 뉴스부터 고객과 임원들에게 정기적으로 하는 비즈니스 현황 보고도 팟캐스트를 이용한다.
(1) 1주일에 한 번은 꾸준히 업데이트 하라.
블로그는 단기 프로젝트가 아니다. 일단 시작하면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체력, 능력, 넘치는 아이디어를 갖춰야 한다.
(2) 정확한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주제가 필요하다.
당신만의 블로그 주제를 선택하라. 개성이 넘치는 주제일수록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
(3) 주제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한다.
당신의 주제는 당신이 몇 시간이고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4) 주제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대화에 참여하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문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본인의 독자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어야 신뢰를 얻을 수 있다.
(5) 조리있게 말하라.
자신의 생각을 어떤 형식으로든 조리있고 일관되게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편한 스타일을 사용하면 적어도 무난한 수준의 글은 쓸 수 있다. 블로그의 생명은 자연스러움이다.
(6) 다른 사람의 의견을 이성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댓글을 받아들일 때 이성적인 태도로 당신의 의견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 역시 수용할 수 잇어야 한다.
(1) 블로그는 새로운 홍보창구 역할을 했다.
: 이를 통해 기업블로그는 기존 언론의 도움 없이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하고 참신한 고객 아이디어를 받을 수 있는 요긴한 도구로 발전함.
-> 2006년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최고 경영자 게리 켈리가 오픈한지 두 달 된 자사의 블로그에 직접 글을 올림. 그는 블로그에서 무성한 소문이 나고 있는 오픈좌석제에 대한 이슈에 대해 언급함. 답변 올린 고객은 수백 명, 80~90%의 고객이 오픈좌석제 폐지를 원치 않음. 그 후로도 몇 달간 650건의 의견이 올라옴.
(2) 매일 포스팅으로 회사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 날마다 여러 직원들의 새 글을 올리면서 친절하고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이미지 형성
: 사우스웨스트의 개방적인 회사 이미지는 블로고스피어의 열린 대화와 잘 어울렸음.
간결성(Simple)
- 글을 올릴 때는 500단어 이내가 원칙이다.
- 말하고자 하는 바를 맨 위에 두어라.
- 제목은 분명하고 간결하게 써라.
투명성(Transparent)
- 블로깅을 할 때 속이거나 오도하려 들지 마라.
- 항상 목적과 동기를 밝혀라. 의심과 조작을 들키게 마련이다.
대응성(Responsive)
-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들을 인정하고 감사해야 한다.
- 가장 관심가는 댓글에 답글을 달아라.
- 댓글 관리기능을 사용하라. 스팸성 댓글이나 욕설은 걸러내야 한다.
수용성(Accepting)
- 비판론자의 의견을 피할 수는 없다. 건설적인 비평으로 듣고 침착하게 대응하라.
- 이를 통해 자사의 한계점을 인식하라.
- 부정적인 의견이 개진된 경우, 즉시 수화기를 들어 당사자에게 이유와 동기를 물어보라.
통찰력(Insightful)
- 당신의 블로그를 읽어야 하는 이유를 제공하라.
- 어떤 이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비즈니스 결정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주어라.
진정성(Genuine)
- 화면 글 뒤에 진짜 사람이 있다는 걸 보여주어라.
- 개인적인 일화나 에피소드를 사용하고, ‘우리’보다는 ‘나’를 주어로 말하라.
- 보도자료가 아닌, 사람들로 구성된 조직이 말하고 있음을 알려주라.
유머(Humorous)
- 재미있는 이야기는 당신의 블로그에 인간미를 더해준다.
시의적절성(Timely)
- 최신 주제를 다루어라.
- 답은 48시간 이내에 해줘라. RSS리더가 도움이 된다.
(1) CEO 블로그
: CEO 블로그는 그 회사를 보도하는 언론들을 독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
: 소기업의 경우 CEO가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회사의 목소리를 효율적으로 낼 수 있다.
: CEO 블로그는 목적에 맞는 목소리와 스타일을 갖추어야 한다.
: 글쓰기나 편집 등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마케터의 도움을 받아라.
: CEO 블로그의 경우 화제성이 있으므로 좀 뜸하게 올라와도 가능하다.
(2) 임원 블로그
: 잘 되기 위해서는 임원들의 의지와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
: 임원이 자신의 주장을 잘 피력하도록 글쓰기와 편집을 도와줘라.
: 비즈니스 주제 외에도 개인 경험이나 사무실 바깥의 이야기에 대해 글을 쓰게 도와준다.
: 임원들은 블로그를 영업창구로 생각하기 쉬운데, 이런 시도는 백발백중 고객의 반발을 산다.
(3) 그룹 블로그
: 그룹 블로그를 위해서는 내부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 강조하고자 하는 핵심 단어 목록을 준다.
: 그룹 블로그의 모든 관련자들이 목적과 주제, 바람직한 어조를 이해하게 만들어라.
: 몇 주 동안 블로그 운영자가 환경에 편하게 적응하도록 유도하라.
: 그룹 블로거들이 적절한 글을 올리는데 익숙해질 때까지는 마케팅팀이 게시물을 승인한다.
(4) 기업블로그 플랫폼
: 기업블로그 플랫폼 - 회사가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에 직원들이 개인 블로그를 만드는 것.
: 시작부터 특정 모델을 추구하기 위해 애쓸 필요는 없다.
: 말을 통제하거나 감독하려는 시도는 아예 시작도 않는 게 좋다.
: 대신 기존의 직원 행동지침을 이용하여 관련 정책을 수립하라.
(5) 주제별 블로그
: 비즈니스 블로깅에서 가장 선호된다.
: 독자에게 도움이 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 정보나 자문을 제공하는 블로그는 상대적으로 유지하기가 쉽다. 여러 명이 글을 올리고, 자주 사용하는 키워드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므로 인해 검색엔진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다.
: 실용 정보와 회사의 신상품이나 서비스 정보를 함께 제공하면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이 된다.
(6) 여론 블로그
: 공공 정책이나 법률안에 대하여 자사의 입장을 알리는 용도로 이용된다.
: 언론과 법률 입안자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
: 비평가의 공격을 피해가는 강력한 플랫폼이 된다. 독자 중에는 혹독한 비판세력도 있다.
(7) 홍보 블로그
: 이벤트 블로그는 일반적인 것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벤트 블로그는 서적 홍보에 효과적이다.
블로그를 이용하여 출판현장의 상황을 알려주고, 리뷰를 소개하며,
저자를 홍보하는 등 작품에 대한 인지도를 유지하는 유용한 도구로 사용한다.
또한 블로그를 이용해 이미 출간된 책의 교정작업, 업데이트 정보를 제공하면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1) 대부분의 블로거는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 자신의 원칙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 한다.
(2) 블로거를 후원할 때는 의심을 사는 일이 없도록 모든 재정적인 관계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좋다.
(3) 절대로 가짜 블로그를 만들지 말아라! 이런 행위는 블로고스피어의 모든 원칙을 위반하는 것이다.
(4) 무엇보다 감추는 것 없이 완전 공개만이 최상의 정책이다.
소셜네트워크의 특징과 현상
“사람들은 마케터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트위터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죠. 따라서 브랜드를 알리려면 사람들이 유용하다고 느낄만한 모습으로 다가갈 필요가 있습니다”
- 빔글로벌 (주류 회사) 소셜미디어 전략책임자 제이슨 폴스
(1) 소셜네트워크는 인간관계 유지에 유용하다.
옛날 친구와 요즘 친구를 모두 네트워크 안에서 만날 수 있다.
(2)소셜네트워크는 거리와 시간의 간극을 메워준다.
지인들끼리의 연락과 관계 유지가 지니는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그리 친밀하지는 않지만, 유지할만한 가치가 있는 관계들.
(3) 소셜네트워크는 연결을 일상생활의 부산물로 만들어준다.
간적접인 연락으로 자신의 상황을 알릴 수 있으며,
이것이 소셜네트워크의 효율성을 높인다.
(4) 자영업자나 외딴 곳에서 일하는 이들이 느끼기 쉬운
박탈감을 채워준다.
(5) 아이들의 경우 소셜네트워크의 채팅이나 메신저를 통해 관계를 증진시킨다. 아이들에게 인스턴트 메신저는 대화를 위한 효율적인 방법일 뿐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이들도 직접적인 일대일 만남을 갖지 않은 사람을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 2009년 5월. 1분마다 20시간 분량의 신규 동영상 업데이트.
- 순사용자 한 달에 약 8,500만 명. 사용자 연령 35세 이상.
- 텔레비전 광고나 내부 홍보물의 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아주 효과적인 홍보 장소로 사용된다.
- 유튜브는 기업들이 쇼케이스 동영상을 선보이고 친구를 맺을 수 있는 스폰서 공간을 제공한다.
- 회사 내에서 회의용으로 만든 재미난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돈 한푼 안 들이고 많은 청중을 불러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유튜브는 비즈니스 블로그나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콘텐츠를 찾기에 아주 적합한 장소이다.
마이스페이스(MySpace)
- 10대 네트워크. 2008년 기준 회원 수 1억3천만 명
- 마이스페이스의 젊은 회원들은 브랜드나 단체를 중심으로 모이는 것을 좋아한다.
- 매력적인 프로필을 만들어라.
- 자신의 그룹과 관심사항이 비슷한 회원들의 프로필을 검색하여 특정 회원을 초대한다. 친구가 되면 다양한 접촉을 손쉽게 할 수 있다.
- 우선은 최선을 다해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하라.
링크드인(LinkdeIn)
- 비즈니스맨을 위한 소셜네트워크이다.
- 회원들은 비즈니스에 필요한 연락처를 찾고, 서로 연결하며, 연결된 이들을 통해 확보하지 못한 연락처를 알아낸다.
- 링크드인의 ‘답변하기’는 전문지식을 뽐낼 수 있는 훌륭한 기능이다. 또한 비즈니스 문제에 대해 빠른 답을 얻는 통로 역할도 한다.
- 링크드인은 고소득 전문직들의 호응을 얻는 특성과 더불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회원과 영향세력을 찾아주는 훌륭한 도구이다.
딜리셔스(Del.icio.us)
- 소셜북마킹 사이트는 웹브라우저에 있는 북마크나 즐겨찾기 기능의 연장이라고 보면 된다. 차이점이 있다면, 북마크한 내용이 개인용 컴퓨터가 아니라 웹서버에 저장된다는 것이다.
- 소셜북마킹 사이트를 인간의 힘으로 운영되는 검색엔진이라고 간주하라. 모든 페이지는 사람에 의해 선택된 것이다.
딕(Digg)
- 다음 아고라와 비슷한 스타일.
- 회원들이 웹에서 찾아낸 뉴스거리를 제출하면 커뮤니티가 투표를 한다. 긍정적인 표를 많이 받은 항목은 인기 순위가 올라간다. 부정적인 표의 숫자는 긍정적인 표의 균형을 잡아준다.
- 딕은 사기 방지를 위해 알고리즘의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내용을 비공개 한다.
- 아주 적은 수의 딕 회원들이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도 있다. 딕은 파워유저가 될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소이다.
- 콘텐츠가 참신하고 흥미로울 때는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딕에는 편집자가 없다. 회원들이 제시한 콘텐츠는 커뮤니티가 검토한다.
- 마케터들이 딕 인기 순위를 끌어올리는 방법에 대해 조언하는 블로그가 많지만, 이런 잔재주는 혁신적인 콘텐츠와 비교할 수 없다.
- 회원수 거의 5억 돌파.
- 회원의 40%가 35세 이상이기 때문에 경제 능력이나 교육수준이 높다.
- 페이스북에서는 마케터에게 다양한 통로를 제공한다.
- ‘친구맺기’를 이용하면 기업들은 개인 정보 공유를 선택한 회원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으며, 이를 유용한 마케팅 정보분석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바하1000랠리는 24시간 동안 적막한 사막을 1000킬로미터나 달리는 경기다. 레이스는 아주 외딴 곳에서 열린다.
빔 트위터 트래커는 이들의 경기를 트윗으로 생중계 해주었다.
빔 캠페인은 소셜미디어가 마케터에게 새로운 마케팅 도구임을 증명하는 사례다. 창의적인 사고와 저렴한 툴만 있으면 얼마든지 미디어를 십분 운용할 수 있다.수용력을 갖춘 대중에게 가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최선의 브랜드 홍보이다.
(1) 일반적인 목적 : 마이스페이스(myspace), 페이스북 (FACEBOOK)
다양한 관심사로 사람들을 연결.
(2) 분야별 전문 네트워크 : 케어맘, 마더스클릭, 웰스피어, 페이션트라이크미
전문 네트워크는 매력적인 마케팅 통로 기능이 있다.
회원수가 적어 비용은 적게 들고 마케팅 대상은 더 구체적이 된다.
이런 사이트는 친구 네트워크가 훨씬 끈끈하다.
(3) 소셜북마킹 : 딕(Digg), 스핀
웹사이트 정보와 비평을 공유하고, 웹사이트를 추천한 양과 질을 기준으로 프
로필 순위 경쟁을 한다.
북마킹 사이트들은 트래픽을 유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4) 추천엔진 : 옐프, 고잉
소셜북마킹 사이트와 비슷하다. 자신과 관심이 유사한 다른 회원들에게 웹사
이트를 추천해준다.
(5) 소셜쇼핑 : 상품 선택을 도와주는 리뷰를 제공한다.
온라인 소비자의 63%가 물건을 사기 위해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등의 사전조사 작업을 먼저 한다.
-2007.9 <온라인 소매에서 미국인은 어떻게 검색하는가> 연구 자료
(5) 수평적 네트워크 : 여행, 부동산, 데이트, 비즈니스 개발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주제에 맞는 심도깊은 주제를 다룰 수 있다.
(6) 사진, 동영상 공유 : 유튜브(Youtube), 플릭커(Flickr)
자신과 다른 이들의 작품을 공유하고 서로 평을 한다.
커뮤니티는 퉁명스러운 분위기며, 종종 공격적인 비평 때문에 당혹스럽기도 하다.
캠페인의 목적을 재구성하고 새로운 메시지를 시험해볼 수 있다.
(7) 가상 세계 : 세컨드라이프(Second Life)
가상 이벤트나 가상 상점을 위한 장소로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마케팅 수단으로써의 효과는 아직 논의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8) 모바일 : 트위터 (Twitter)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중 한 곳이다.
(9) 해외 사이트
국가마다 선호하는 기능과 서비스가 각기 다르다.
(1) 회원가입이 자유롭다
- 이름과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 대규모 커뮤니티를 빠른 시간에 형성할 수 있다.
- 일회성 방문자들이 회원으로 등록
- 처음에는 아는게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내놓는 방식으로 사이트가 운영된다.
(2) 회원들 사이의 연결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 친구관계 네트워크는 소셜네트워크의 핵심적이 매력이다.
- “회원의 86%가 친구의 근황을 알기 위해 네트워크 활동에 참여한다” - 포레스트 리서치
(3)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 이로 인해 커뮤니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2007년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개방한 페이스북에는 1년이 지나 1만5천개가 넘는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이 생겼다.
- 이것은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세대에 맞는 마케팅의 사례다.
- 단,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율은 대부분 겨우 몇백 명이거나 그 이하다.
(4) 친구 네트워크가 무척 중요하다
- 사람에 따라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친구를 점점 늘려가는 사람이있는 반면, 까다롭게 선별해 친밀한 친구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다.
- 친구 관계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기업은 친구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자사의 직원들을 그 네트워크의 개인회원으로 가입시켜야 한다.
“저는 위키피디아를 소비자들의 욕구와 불만사항들을 파악하는 주요 도구로 사용합니다. 위키피디아에서 사람들의 필요와 링크를 분석하면 포커스 그룹조사보다 더 강력하고 훌륭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닐슨 온라인 부사장 피터 블랙쇼
- 광범위한 주제들, 엄청난 트래픽, 검색엔진에 잘 나오는 특성은 마케터에게 아주 매력적인 조건이다.
- 2009년 10월 하루 페이지뷰 약 3억7천만 건.
- 위키피디아는 게릴라 마케팅의 조짐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글은 무조건 제거해 버린다.
- 위키피디아의 엘리트 편집자들은 대부분 익명으로 활동하기에 이들을 찾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 사진공유 사이트의 선두주자.
- 사진공유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하여 사진 전문가들이나 열정적인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 시각적 요소가 강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게는 탁월한 마케팅 채널이 될 수 있다.
- 영향세력을 찾아낼 뿐아니라,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브랜드 상품 홍보를 위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소스 역할을 한다.
- 마케터들은 이런 사진공유 사이트의 가치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 사진공유 사이트는 영향세력들과 그룹을 찾아낼 수 있는 미지의 세계 중 하나이다.
- 콘텐츠를 퍼뜨릴 수 있는 출구를 최대한 많이 찾아내고, 기존 콘텐츠를 재구성하여 새로운 곳으로 보낸다. RSS 피드를 사용하면 이 작업이 쉬워진다.
-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온라인 정보가 있는 곳을 알려준다. 당신의 콘텐츠가 소개되어 있다면 더욱 좋다. 이렇게 하면 적은 시간을 투자하면 많은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당신의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다.
- 몇 가지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라. 그리고 관련 온라인 포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필을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