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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토론: 극지방 개발을 해야한다.-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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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위

on 20 Novem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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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6조 토론: 극지방 개발을 해야한다.-반대

6조 토론: 극지방 개발을 해야한다.-반대
극지방 개발이 가져올 이익이 불이익보다 큰가?
극지방 개발이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가?
극지방 개발이 현재의 자원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Detail 1
- 극지방의 기후 온난화 강도는 다른 지역의 두 배 이상으로, 오랜 세월 얼어있던 이 지역의 영구동토층들은 빠르게 녹고 있다.
과학자들은 영구동토층에 아무런 대비 없이 접근했다가 미지의 바이러스가 확산될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했다.
→실제로 러시아 영구동토층에서 만 년 전에 얼어붙은 바이러스를 발견했으며, 연구를 이끈 장-미셸 클라베리는 "얼어 있다가 다시 녹은 바이러스 중 감염 능력이 남아있는 개체가 많지 않다고 해도, 주변에 취약한 숙주가 존재한다면 발병의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Detail 3
- 극지방의 해빙작용에 따른 기후 변화로 인해 고위도의 강수량은 크게 증가할 것이고, 해양에 많은 양의 민물이 유입되어 열염순환의 시발지인 북대서양에서 해수의 염분이 점차 감소하여 밀도가 낮아질 것이다.
그 결과 열염순환은 약해질 것이며, 열대 지역에서 북대서양으로 전달되는 열의 양은 감소할 것이다. 모든 기후 변화 예측 모델에서 이와 같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2100년 까지 순환이 약 20% 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Detail 4
- 극지방 개발에 의해 빙하가 녹는다면, 빙하에 붙어있는 작은 바다 조류를 먹고 사는 크릴은 녹아내리는 얼음과 함께 사라지는 먹이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여 결국 남극 생물체들과 함께 그 수가 줄어들 것이다.

- 석유를 얻기 위해 초음파와 송유관을 이용한다면 '고래들의 집단자살' 이라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Detail 1
Detail 2
그린피스 등 환경관련 단체의 극지방 개발에 대한 반응이 부정적임
Detail 3
Detail 1
극지방에 존재하는 자원 종류
Detail 2
극지방 자원 개발의 한계
Detail 3
남극에 매장되어있는 자원에 대한 김예동 한국해양연구원 극지연구본부장의 발언

극지방 개발이 오염 없이
가능한가?

Detail 1
- 석유 시추 과정에서 석유가 유출될 수 있다.

- 유조선, 쇄빙선이 전복되면 엄청난 양의 기름이 유출될 수 있다.

- 실제로 알레스카 지역에서 26만 배럴의 석유가 유출된 적이 있었음(1989)
Detail 2
- 기후 학자들은 티핑 포인트가 머지않았음을 강조하였다.→현재 지구온난화는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인데, 극지방을 개발한다면 지구온난화가 급속도로 진행될 것이며, 여러 환경문제를 동반할 것이다.

- 극지방을 개발하기 위해서 얼음을 녹이는 것은
불가피한데, 극지방의 얼음이 녹으면 해수면과 기온이 상승할 것이다.

- 기온 상승으로 인해 영구동토층이 녹게 된다면 영구동토층 아래에 매장되어 있던 메탄가스 등 온실가스가 다량 배출될 수 있다. →지구 온난화 심화
Detail 3
- 대부분의 석유, 천연가스는 해안지역에 매장되어 있거나, 대륙붕에 매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개발하다 보면 심각한 해양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
Detail 2
Detail 4
- 남극은 태양 빛을 반사하는데, 극지방 개발로 인해 남극의 면적이 줄어든다면 오존층이 파괴될 것이고, 엘니뇨현상이 잦아질 것이다.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작은 변화들이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쌓여, 이제 작은 변화가 하나만 더 일어나도 갑자기 큰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상태가 된 단계
- 기후 변화 연구를 할 경우, 과거의 기후 변화 양상을 토대로 미래의 기후를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기후 변화 연구는 얼음 지층을 보고 연구를 해야하기 때문에 얼음을 녹여야 하는데, 이는 오히려 이상기후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열염순환: 밀도 차에 의한 해류의 순환을 말하는데, 심층 순환 또는 대순환이라고도 한다. 열염순환은 고위도와 저위도 간의 에너지 분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심층 해수에 산소를 공급하기도 한다.
극지방인 남극을 개발하기 위해선 남극조약을 수정해야 함
남극조약: 남극의 평화적 이용, 과학조사와 교류의 허용, 영유권 주장 금지, 군사 행동의 금지 등의 내용을 담고있는 조약
극지방 개발에 대한 그린피스의 공식적 의견


북극해의 빙하가 녹는 것은 우리 모두와 상관이 있습니다.

북극은 지구의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해주는 냉장고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얼음을 녹이는 화석연료를 계속 사용하는 것은 지구의 냉장고 문을 활짝 열어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중략)

얼어붙을 듯 차가운 극지방 해양에서 시추 작업을 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며, 이 지역에서 석유 유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엄청나게 파괴적인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중략)

이는 북극의 특수한 생태계와 이곳을 터전으로 삼고 있는 북극 원주민들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릴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엘니뇨 현상: 적도부근의 무역풍이 약해질 경우 서태평양의 따뜻한 바닷물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동태평양에 위치한 페루연안의 바닷물온도가 평상시 보다 섭씨 0.5도 이상 올라가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이 6개월정도 지속되면 이를 엘니뇨현상이라고 한다.
엘니뇨가 발생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페루를 비롯한 남미국가는 강수량이 늘어 홍수피해를 겪게 된다.
우리나라는 엘니뇨의 직접적인 영향권에는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간접적 영향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등 기상이변 현상이 나타난다.
석유,석탄,철,구리
1. 육상교통의 불편과 어려움, 전무한 항만시설, 물을 제외한 모든 것을 문명세계에서 공급해야 한다. 그리고 채광작업에 쓰이는 엄청난 양의 물을 만들고 채광작업에 쓰일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엄청난 양의 연료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남극의 지하자원을 개발 했을 때 경제성이 없다.

2. 실제로 남극의 채광비용은 남극 외 지역 채광비용의 3배가 되므로, 그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훨씬 더 많은 조사와 연구를 해야 한다

남극의 자원은 현재 개발이 금지되어 있는 상태지만 우리에게는 오히려 그것이 다행이다, 아직 남극 진출의 역사가 짧은 우리로서는 당장 개발이 허용된다 해도 이런 자원을 활용하는 데에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Detail4
그밖에도 개발에 참가하는 나라를 선정하는 기준을 정하고 선발하는 것, 자원 분배 등에서 많은 문제가 있을 수 있음
Detail4
그린피스가 극지방 개발에 반대하며 벌인 시위 영상
http://imnews.imbc.com/replay/2013/nwtoday/article/3340868_123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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