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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의 변천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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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한

on 12 Ma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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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역사교육의 변천과정

한국 역사교육의 변천과정
Ⅱ. 근대의 역사교육
1. 개화기, 한말의 역사교육
2. 일제 통치기 역사교육
일제 통치기 학교교육은 일본의 식민지 통치정책에 따라 바뀌어간다. 일제는 식민통치기간동안 조선교육령을 발표하여 식민지 교육을 시행하고 교육을 통제하였다. 역사교육 정책 및 내용 역시 조선교육령에 따라 변화하였다.
1. 해방 ~ 교수요목기
Ⅳ. 참고 문헌
정선영, 「역사교육의 이해」, 삼지원, 2004



김한종, 「역사교육과정과 교과서 연구」, 선인, 2006
Ⅰ. 전근대의 역사교육
1. 삼국시대 ~ 조선의 역사교육


2.실학자의 역사교육관
역사학과 113004 한성동
경사일체의 교육
교훈적 역사교육관이 주된 관점
통일신라
통일신라에서는 국학에서 좀 더 체계적인 경서교육을 실시.
조선전기
성리학적 유교이념에 입각한 역사교육.
고려
1. 삼국시대 ~ 조선의 역사교육
독서삼품과를 통해 관리를 선발.
'사기', '한서', '후한서' 에 능통한 자를 뽑는 최상급 시험 실시. -> 역사교육이 중시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고려에서는 국립교육기관인 국자감이나 사학기관들을 통해 역사교육이 이루어짐.
사학12도에서도 역사를 가르침.
당시 고려사회에서 역사교육이 꽤 활발히 행하여졌음을 말해 주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민족사에 대한 관심 증가
'삼국사기', '제왕운기', '동명왕편' 간행
건국 초기, 단군과 고조선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사림의 집권 이후 우리의 역사를 소중화로 파악하는 역사인식이 정립되어 갔다.
조선후기
조선후기인 17세기에 들어서는 아동용 역사교재로 조선중기의 유학자였던 박세무가 지은 ‘동몽선습’이 서당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동몽선습' - 현재까지 알려진 것 중에서 역사교재용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책.
2. 실학자의 역사교육관
실학자들은 역사를 하나의 독자적인 학문 분야로 인식.
중국 중심의 화이관을 극복하고 자국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실학자들의 역사교육론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국사교육을 중국사 못지않게 중시하였다는 점이다.
일부 실학자들은 방법면에서도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역사교육을 강조하였다.
개화기와 한말 계몽사상가들은 교육운동을 곧 민족운동으로 인식했다.
민족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수단으로 역사교육을 중시했다.
개화기 역사교육은 먼저 선교사계 학교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공립학교에서도 역사를 가르쳤다.
개화기와 한말 역사교과서의 서술은 대체로 실학자들에게서 보였던 역사인식을 답습하고 있다.
이 시기 역사교과서 내용의 또 다른 특징은 인물에 대한 서술이 특히 많았다는 점이다.
제1차 조선교육령시기
제2차 조선교육령 시기
제3차 조선교육령 시기
제4차 조선교육령 시기
Ⅲ. 해방 이후 역사교육의 변천
1945년 12월 국민 학교용 교재가 만들어졌으며, 이듬해 5월에는 진단학회에 의해 중등학교용 국사 교재인 ‘국사교본’이 발간되었다. ‘국사교본’은 해방 직후 발간된 최초의 역사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이웃나라의 생활’
‘먼나라의 생활’
‘우리나라의 생활’
‘인류문화사’
‘우리문화사’
중학교 :
교수요목기 국사교과서들은 대체로 왕조사 중심의 통사적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제3차 교육과정시기
역사과목의 가장 큰 변화는 중, 고등학교 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사회과에서 떨어져 나와 독립교과가 되었다는 점이다. 한편 고등학교의 세계사는 선택과목으로 바뀜에 따라 세계사교육의 약화를 초래하였다.
제4차 교육과정 시기
국사교과서는 상, 하 2책으로 분책되었다.
제5차 교육과정 시기
국사교과의 경우는 학교급별 계열성 강화를 꾀하여 초등학교에서는 주제 중심의 생활사, 중학교에서는 정치사 중심의 시대사, 고등학교에서는 문화, 사상사 중심의 통사로 하되 분야사적 주제별 접근을 하도록 하였다.
제6차 교육과정시기
제3차 교육과정으로부터 독립교과로 유지되어 오던 국사과가 폐지되어 교육과정 편제상으로 사회과 속에 통합되었다.
제7차 교육과정 시기
국사의 경우 사회과의 다른 영역과는 달리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별도의 수업시수를 두고, 별도의 교과서로 가르칠 수 있도록 융통성을 부여하였다.
교육과정의 변화
제1차 교육과정 시기
중학교의 역사는 교수요목기와 마찬가지로 사회생활과의 한 과목이었다.
‘우리나라의 역사’
‘세계의 역사’
‘세계의 역사’
고등학교에서 국사는 필수과목이었으나, 세계사는 선택과목으로 바뀜에 따라 세계사 교육이 약화되었다.
제1차 교육과정 당시 역사교과서는 정부의 심사를 거친 검정본교과서가 사용되었다.
제2차 교육과정 시기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국사는 공통필수, 세계사는 선택필수 과목으로 사실상 모든 학생들이 국사와 세계사를 배웠다.
역사과목의 단위수는 국사 6단위, 세계사 6단위로 사회과목 중에서 가장 높았다.
제1차 교육과정 당시 교과서 마다 달라서 문제가 되었던 용어와 학설상의 차이를 통일하였으며, 근현대사의 비중을 이전보다 높이고, 해방 이후 이루어진 한국사의 연구성과들이 반영되기 시작하였다.
구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를 교과서의 선사시대 서술에 포함시키고, 조선후기 한국 사회 내부의 자생적 발전상황을 포함시켰다.하지만 현대사 부분에서는 정부의 구체적인 시책을 교과서 서술에 포함시킴으로써 국사교과서가 정권의 홍보 수단으로 이용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민족적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민족문화나 민족적 전통의 우수성을 나타낼 수 있는 내용이 중시되었으며, 민족사관의 확립이 강조되었다.
세계사의 경우에도 ‘세계 속의 한국’을 내세워 세계 문화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수용을 강조했다.
국사교과서의 고대사 서술을 둘러싸고 보다 치열한 학설상의 논쟁이 벌어졌다.
국사교육심의회 구성
역사교육의 이데올로기적 편향성에 대한 비판이 전개
역사교육이 정치적 예속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민족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불러일으키고, 정치사 외에 사회사나 생활사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국사교과서의 이데올로기적 편향성에 대한 비판도 어느 정도 받아들여졌다.
‘동학운동’을 ‘동학농민운동’으로 바꾸는 등 일부 용어 개정도 나타났다.
고등학교 세계사의 경우는 첫 번째 단원으로 ‘세계사의 성격과 학습 방법’이라는 일종의 도입단원을 설정한 점이 특색이다.
교육과정에서 국사의 경우 종전과 마찬가지로 학교급별 계열화를 강조하고 있다.
고등학교 국사의 경우는 시대구분을 강화하여 각 대단원의 첫 번째 중단원에서 시대적성격을 언급하는 단원을 두었다. 또한 도입단원을 두어 역사의 의미와 역사를 배우는 목적, 한국사의 성격 등에 대해 서술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고등학교 세계사의 경우 제5차 교육과정에서 빈약한 내용으로 비판받던 도입단원을 폐지하여 1단원 중의 한 단원으로 흡수하고 있다.
단원구성이나 내용도 많이 달라졌다. 중학교 국사의 경우 2학년에 고려까지를, 3학년에 조선 이후를 학습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정치사중심의 통사적 구성이라는 원칙에 따라 사회경제사나 문화사 부분이 중학교 국사 교육과정에서 대폭 빠진 것도 특징이다.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계열화의 방안으로, 고등학교 국사는 전근대사를 중심으로 한 전면적인 분류사적 체제를 취하고 있다.
비판
중학교 사회 중 역사영역에서 ‘인간사회와 역사’가 신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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