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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교육에 대해서 김영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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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 Kim

on 29 Octo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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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신앙교육에 대해서 김영준 교수

신앙교육에 대해서 김영준 교수
이번엔 신앙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교재의 내용을 중시해서 학습한다.
신앙교육은 생명력이 있는 교회와 분리하여 존재할 수 없으며, 또한 교회는 기독교 신앙교육이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교육은 교회에만 제한되어 발전될 수 없다는 사실이 역사를 통하여 입증되고 있다. 그것은 제도적인 교회뿐 만 아니라, 인간의 생명을 위한 기초 공동체인 가정과 학교와 사회를 통하여 발전되어 왔다는 사실을 간과할 수 없다.
C.Ellis Nelson
C. 엘리스 넬슨(C. Ellis Nelson)은 그의 저서『신앙교육의 터전』(Where Faith Begins)에서 신앙의 의미와 신앙의 성장, 그리고 신앙의 전달과정을 자세하게 논의하였다. 그는 사회학의 관점에서 사회ㆍ문화와 신앙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신앙공동체에서 신앙의 사회화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그리고 넬슨은 사회와 신앙공동체에서 기독교 신앙의 전달과, 신앙의 전달과정에서 경험하는 영적 친교의 구체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제시하였다. 그에 의하면, 기독교 신앙은 신앙공동체에 의하여 전달되며, 신앙의 의미는 성도들의 역사와 상호관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하여 표현되고 계발되는 것이다. 그는
신앙 공동체를 중심으로 기독교 신앙의 성장과 확
장의 단계를 구체적으로 제시 하는 한편, 그 신앙의 전달을 위한 다양한 모델과 과정을 논의하고 있다.
3. 육신과의 밀접한 관계성을 배제하고서는 이해될
수 없다. 인간의 육신이 죄로 부패하거나 타락하게 되면 동시에 영의 활동도 마비되거나 중지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인간의 영이 살아 활동하게 되면 타락된 육신이 소생하여 새로워지기도 한다. 이와 같이 인간의 육신과 영의 관계는 상보적인 관계이므로 양자의 동시적인 성결과 성화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2. 기독교 신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간의 본질적 속성을 언급해야 한다. 희랍철학에서 인간을 이성적 존재로 이해한다면, 영적 존재로서 인간의 이해는 유대-기독교적 관점에서 논의되어 왔다. 구약성서에서 하나님은 인간을 그의 “생기”, 곧 영( 프뉴마 )을 불어넣어23) “하나님의 형상”24)으로 창조하였다고 기록 하고 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인간을 영 , 혼 , 몸 의 세 가지 속성을 소유하고 있는 존재로 언급하고 있다.25) 그 중에서 인간의 ‘영’ (spirit)은 초자연적이며, 동시에 내재적인 힘을 의미하는 스토아 철학에서 사용
된 언어이다.26) 그러나 실제적으로 인간의 영은 신앙적인 견해에서 인간의 육신과 반대의 관계, 혹은 상충적인 개념으로서 죄악으로부터 육을 보호하며 새롭게 하려는 능력인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영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주신 선물로서 인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내재성, 혹은 하나님의 영의 ‘씨앗’을 의미한다.

신앙과 육신의 관계는 밀접한 관계성을 배제하고서는 이해될
수 없다. 인간의 육신이 죄로 부패하거나 타락하게 되면 동시에 영의 활동도 마비되거나 중지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인간의 영이 살아 활동하게 되면 타락된 육신이 소생하여 새로워지기도 한다. 이와 같이 인간의 육신과 영의 관계는 상보적인 관계이므로 양자의 동시적인 성결과 성화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신앙과 육신의 관계 : 그노티시즘을 생각해 보자
Horace Bushnell
호레이스 부쉬넬(Horace Bushnell)은 1861년에 발표한 그의 저서 『기독교적 양육』(Christian Nurture)에서 그 당시에 사회생물학적 진화론이 유행하기 시작하였던 분위기에서 어린이를 ‘영적 가능성’ (spiritual possibility)의 존재로 이해하였다.27) 이와 같은 인간 이해로 인간은 어릴 때부터 영적으로 새롭게 갱신될 수 있다는 가능적 존재로서 그 내면 세계에 항상 선하게 될 수 있는 “거룩한 원칙”28)을 내재하고 있다. 따라서 인간은 어릴 때부터 계속적인 영적인 자극과 개발을 통해서 성장할 수 있는 존재인 것이다.
1. 기독교 신앙은 그리스도인의 궁극적 가치에 대한 이미지와 관련하여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방정식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세상과의 관계성에서 자신의 신앙의 기준에 따라서 행동하고 반응하게 된다. 이러한 관계성에서 기독교 신앙은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

세계를 경험하는 실존의 궁극적 조건들과 관련하여 영향을 주며, 그리고 그 조건들을 결정하는 가치와 힘, 존재의 특성에 비추어 삶의
목적들과 의미들, 신뢰들과 충성들을 형성하도록 인도하게 된다.

John Westerhoff

그에 의하면, 신앙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선물로서 창의성을 계발하는 열쇠가 된다. 또한 신앙은 전인적인 창조적 활동으로서 인간을 해방시키고 하나님과 다른 사람과의 화해를 맺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신앙은 인간의 정신, 마음 의지의 세 가지 속성과 관계가 있으며, 인간의 삶의 형식을 통하여 표현되고 전달된다. 이러한 기독교 신앙에 의하여 사람들은 세상에서 평화, 정의, 사랑을 위하여 하나님의 해방과 화해의 일에 동참하도록 부름을 받는다. 그는 결론적으로 “신앙은 신앙공동체를 통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풍족하고 자유롭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30)로 정의하고, 신앙인의 존재 자체는 일상생활 속에서 인생 여정을 통하여 성장해 가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Thomas H. Groome

토머스 그룸(Thomas H. Groome)은 현대사회에서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신앙의 새로운 이해와 함께 새로운 프락시스적 교수방법을 고안하였다. 그는 신앙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응답 속에서 생활하는 삶”32)으로 정의하고, 신앙을 세 가지, 첫째, “지적으로 믿는 차원으로서의 신앙”(faith as believing), 둘째, “신뢰하는 차원으로서의 신앙”(faith as rusting), 셋째, “행하는 차원으로서의 신앙"(faith as doing)으로 분류 하였다. 그에 의하면, 기독교 신앙은 개인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실천하여야 할 사랑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순종 여하에 따라서 성장할 수도 있으며, 혹은 반대의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참된 신앙은 영적 은사의 경이적 활동의 신앙을 의미한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참된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자유와 은혜 가운데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며, 나아가서 인류를 위해 대속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생활을 의미 한다.

결론
신앙교육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영적 성장과 변화에 목적을 두어야 한다. 한 개인에게 있어서 인격의 영적 변화는 도덕적 행위의 실천과 함께 신앙의 성장을 수반해야 한다. 인간의 영적 세계의 변화는 신앙교육에 의한 일상생활에서 실천되는 윤리 도덕적 행위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은밀한 영적 세계에서 성취될 수 있다. 신앙교육은 하나님과의 밀접한 영적 관계에서 인간이 상실하였던 하나님 형상의 회복을 강조하여야 한다. 동시에 신앙교육은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인 자연환경과 사물들의 착취와 훼손의 종속적 관계에서 상
호 보존하고 살림하는 새로운 관계성의 회복에 깊은 관심을 두어야 한다. 따라서 신앙교육은 인간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한 내면적 속성과, 그리고 자연 세계와의 외면적 활동의 유기적 기능과 관계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결론 : 신앙교육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영적 성장과 변화에 목적을 두어야 한다. 한 개인에게 있어서 인격의 영적 변화는 도덕적 행위의 실천과 함께 신앙의 성장을 수반해야 한다. 인간의 영적 세계의 변화는 신앙교육에 의한 일상생활에서 실천되는 윤리 도덕적 행위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은밀한 영적 세계에서 성취될 수 있다. 신앙교육은 하나님과의 밀접한 영적 관계에서 인간이 상실하였던 하나님 형상의 회복을 강조하여야 한다. 동시에 신앙교육은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인 자연환경과 사물들의 착취와 훼손의 종속적 관계에서 상
호 보존하고 살림하는 새로운 관계성의 회복에 깊은 관심을 두어야 한다. 따라서 신앙교육은 인간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한 내면적 속성과, 그리고 자연 세계와의 외면적 활동의 유기적 기능과 관계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지성, 덕성, 신앙교육의 관계성
인격이란 어떤 고착된 결정론적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전인적 선택의 행위에 의하여 항상 “되어 가는 (becoming) 존재이다. 인간이 인격체로서 생성되어 간다는 것은 인간은 무한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낙관적인 인간 이해로서 인간이 하나님의 실존에 의하여 새롭게 형성되어 가는 것을 의미 한다.
교육에 의한 인간의 완전성은 내면세계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능력을 계발하여 자기 자신의 인간성을 정립하고, 이웃과의 원만한 인간관계와 공동체 생활을 영위하고, 나아가서 초월적인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전인교육은 인간의 본유적인 이성적 능력, 다른 사람과의 바른 관계를 위한 도덕성, 그리고 초월적인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를 위한 경건과 신앙을 계발하는 것이다.
기독교 교육의 관제: 지식의 종합은 우주의 창조자인 하나님과 자연세계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는 원리에 근거한다. 영국의 과정철학자인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에 의하면, 하나님과 세계와의 관계는 내적이며 생성하는 사건 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의 과정사상에서 양자의 분리는 불가능하다. 하나님은 자연세계의 모든 사건에 능동적인 영향을 주고 각 사건들이 형성되도록 힘을 나누어줌으로써 창조하며 반응하고 있으며, 이러한 창조와 반응은 하나님의 양극성으로써 하나님과 세상 사이의 관계의 핵심이 된다. (시편 19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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