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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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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완철 신

on 15 Dec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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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성경연대표

성경연대표! 구약에서부터
신약까지~ 완철이의 프레gee!gee!gee! 한눈에 살펴보는 구약 유목시대 국가형성 이전 시대 왕정시대 포로기 포로기 이후시대 헬레니즘 시대 B.C 1200-1100년 B.C 약 1000-587년 B.C 587-539 B.C 539년 부터 B.C 333년 부터 족장들과의 약속

애굽으로부터의 해방

시내산 계시 왕정시대 B.C 약 1000-587년 통일 왕국시대 유목시대 B.C 15-13 국가형성 이전 시대 B.C12-11 가나안 정착

영토 확장

사사시대

야웨 전쟁

부족연맹 사울
다윗(수도 예루살렘)
솔로몬(성전 건축) 분열왕국시대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
이른바 왕국 분열 북이스라엘 남 유다 ->여르보암이 왕으로! 르호보암이 왕으로!
히스기야
므낫세
요시아 B.C 721
앗수르 왕 살만에셀에게
멸망.. 히스기야, 요시아를 걸친 종교개혁->그러나 B.C586년경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손에 의해 파괴... B.C 1500-1300년 바벨론에 의한
최종적인 예루살렘 파괴 포로기 B.C 587-539 포로기 이후 시대
페르시아 통치기 B.C 539-333
성전 재건축 헬레니즘 시대 B.C 333
알렉산더 대왕의 페르시아에 대한 승리
마카비 혁명 동안의 성전 재봉헌
로마에 의한 팔레스틴 정복 이스라엘의 역사로 살펴보는 구약 (구약성서입문, ,28-29) 1.오경 오경이란?

오경은 구약 성경의 처음 다섯 책, 즉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일컫는 말이다.
유대인들 사이에서는 이 책들을 '율법', '토라', '모세의 율법책', 모세의 책' 등으로 불리운다. (구약개론49) 성서로 접근하는 이스라엘의 역사 오경의 저 자 유대전통과 기독교 전통에서는 오경을 토라라 부르며
그 저자가 모세인 것으로 전해져 내려왔다.
그러나 저자가 '나'라는 일인칭을 사용하지 않고'그' 혹은 '모세'와 같은 삼인칭을 사용한점, 13:7의 경우 더 이상 가나안에서 살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은 이러한 모세 저작설에 의문을 제기해준다. 특히 오경의 마지막장인 신명기 34:5 이하의 모세의 임종과 죽음, 그리고 애곡과 장사는 모세가 쓰지 않았음을 말한다.(구약성서개론,177-179) 창세기 오경의 흐름(구약개론,51)
창 1-11 창조, 타락, 심판
12:10 언약, 아브라함을 선택하심
출 이스라엘백성을 애굽으로부터 구하심,
시내 산 언약을 통한 선민의 확신을 받음
레 거하시는 하나님, 거룩한 삶을 살도록 언약이 확장됨
민수기 야웨의 언약 백성을 관야 체험을 통해 시험하고 정결케하심
신명기 선민 제 2세대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에 앞서 율법을 재 선포하고 언약을 갱신함 저자와 저작연대: 저작연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수 없다. 단지 창세기는 독립된 자료들이 모아져 편집된 것이라 생각해볼 수 있다. (구약개론66) 단, 본문을 통해 창세기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서는 살펴볼 수 있다. 그 역사적 배경을 둘로 나누면 1-11장에 원역사, 12-50장에 속하는 족장들의 종교이다. 원역사에 대해서는 정확히 파악하기에 어려움이 따르나, 족장들의 역사는 중기 청동기 시대(기원전 2000-1550년)으로 보는데, 이 가설은 청동기 시대 말기와 중기 청동기 시대 초기에 고대 근동 지역의 도시들이 파괴된 흔적을 근거로 삼는다. (구약성서개론,225)


신학
창 1-11장: 창 1-11장의 문학적 구조를 보면 전체적인 메세지를 발견할 수 있다.창조로부터 타락으로, 타락에서 구속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재창조라 나아가는 네 악장의 교향곡이라고 묘사 될 수 있다.(최신구약개론.75)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의 죽복의 결과는 창조의 연속이며 이는 족보를 통해 나타난다. 즉, 인간의 범죄와 그 결과로 인한 형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새로운 창조를 통해 축복으로 인류를 인도하신다.(구약성서개론, 227)
창 12-50장: 창 12-50장에서는 하나님과의 족장들에 대한 관계, 이는 자손에 대한 약속 땅에 대한 약속이다. 즉 족장들에게 가족의 문제, 땅의 문제는 하나님의 개입없이는 어느 것도 성립하지 않는다.(구약성서개론228) 결론적으로 약속들의 성취 및 그 약속들에 대한 족장들의 반응이라고 말할 수 있다.(최신구약개론) 이러한 과정들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은총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하나님의 도움과 창조를 통해 이스라엘이 시작됨을 준비하고 있다.(구약성서개론 229) 출애굽기 출애굽기 이야기는 크게 18장에 나오는 시내산 사건을 기준으로하여 애굽으로에서부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는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명령을 경험하는 이스라엘 백성, 두 부분으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스라엘의 노정에 따라 이집트(1:1-13:16)->광야(13:17-18:27)->시내(19:1-40:38)로 살펴볼 수 있다. 배경이 되는 시기는 당시의 바로로 추정되는 아머노피스 2세(B.C 1550-1200)정도로 추정해 볼 수 있다. 신학과 목적
출애굽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기본적으로 모세에게 주신 명령과 시내 산 언약의 서문에 잘 나타나 있는데 억압자 애굽에 대한 심판, 야웨의 강한팔로 이스라엘을 종살이에서 건져내는 구원, 만국 가운데서 특별히 세운 이스라엘의 성별-곧 선민 등 세가지를 말한다. 곧 하나님께서는 족장들과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이스라엘의 아나님이 되신다는 언약을 체결하신다.
또한 교육적인 목적으로서 하나님의 언약관계의 중요성과 그를 통한 율법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구약개론91) 레위기
레위기는 크게 정결문제를 다룬 1-16장과 성결법전으로 알려진 17-26장, 그리고 마지막 후기인 27장 등으로 크게 나눈다.(구약성서개론) 백성들은 약속받은 땅으로 여정을 계속하기 전에 그들은 성막에서 주를 경배하는 일에 지침이 될 율법을 알아두어야만 했다. 이는 신정국가로서의 이스라엘이 조직되었음을 말해주기도 한다. 레위기의 신학과 목적
레위기의 핵심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는 명령에 담겨있다. 전반부(1-10)가 예배라는 길을 통해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 관심사라면, 후반부(11-27)은 하나님과 언약으로 연합된 사람이 어떻게 하면 그의 거룩하심을 일상 생활에 옮길 수 있는가를 다루고 있다.(구약개론,108)
또한 레위기에서는 회막이 완성된다. 이는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거주지 한복판에 계시게 된다. 곧 하나님과 백성들과의 만남을 의미한다(구약성서개론,270). 이로 백성들은 거룩한 공동체가 되었음이 강조된다. 민수기
민수기는 이스라엘의 출애굽과 시내산 언약체결, 그리고 가나안으로의 여정을 계속해서 묘사한다. 특별히 민수기에서는 야웨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은 이스라엘의 초기 역사에서 언약 백성이 겪은 광야의 시련과 반역을 두드러지게 보여준다. 민수기의 사건들은 출애굽 시기에 따라 B.C 1400, 혹은 B.C1200으로 잡는다. (구약개론 117-118) 신학과 목적
민수기는 약속과 성취의 중간기를 산 출애굽 1세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백성들에 대한 땅과 후손에 대한 약속은 점진적으로 성취도고 있다. 곧 하나님의 사랑, 영광이 드러난다. 그러나 백성들의 불순종과 의심으로 인해 관계에 대한 약속은 지속적으로 위협을 받게된다. 결국 1세대들은 죽음을 맞게 되는데 이는 단순한 세대교체가 아닌 삶과 죽음 사이의 경계를 보여준다.(구약성서개론 291-292) 신명기
신명기는 이스라엘 광야 생활을 요약하고 율법을 정리한 책이다. 모세가 죽기 직전에 남긴 연설문의 형태를 지닌 이 책에서 기존 세대의 체험을 담은 역사 이해가 곳 새 세대로 하여금 언약을 갱신하게 하는 산파구실을 한다(구약개론, 137). 한편, 이는 모세의 죽음과 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에 대해 말하며, 약속의 땅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의 준비를 나타낸다. 신학과 목적
이 책은 '한 하나님, 한 백성, 한 땅, 한 성소, 한 율법'을 가진 이스라엘에 대해 제시한다(최신구약개론, 153). 곧, 신명기는 하나님과 맺은 시내산 언약을 공식화 하고 그에 대한 이해와 충성심을 북돋아주기 위해 쓰였다(구약개론,139). 신명기계 역사서 신명기계 역사서란?

신명기계역사서는 여호수와, 사사기, 룻기, 사무엘서, 열왕기서를 말한다. 곧 신명기계 역사서는 사사시대 부터 왕정시기까지에 대해 말한다. 그러나 정확한 의미에서 이는 '실록'이 아니다. 곧 사실적인 역사서라고 볼 수 없다.
신명기계 역사서는 어떠한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 알려주기 보다는,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저작시기의 배경, 처한상황에 대한 전제가 필요하다. 신명기계 역사서 저작시기 신명기계 역사서의 저작시기는 대체로 포로기(B.C587-539)로 본다. 북왕국의 멸망, 바벨론 포로 유배 등의 대 참사는이스라엘 천체의 경험이 되었다. 그러므로 신명기 역사는 그 이전에 전수된 개별적인 이야기나 이야기군들에서 결코 제기 될 수 없는 하나의 질문에 답해야만했다. 그것은 하나님 백성 전체의 존재와 운명에 관한 것이었다(구약성서 입문, 200).
이러한 문제에 대해 과거를 말함으로서 이스라엘이 그러한 권고를 얼마나 따르지 않았던가에 대해 보여준다. 곧, 하나님의 정당함에 대한 변호이며, 멸망의 모든 원인은 하나님을 순종하지 않은 백성들의 문제임을 설명한다.
한편, 신명기계 역사서는 '인과응보'와 같은 신학이 강조되는 데, 이는 앞에서 말한 포로가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동시에 '하나님을 따른다면 다시 회복시키실 것'이라는 희망을 나타낸다. 여호수아
여호수아는 노예생활로부터의 구속이라는 위대
한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의 기
업과 분리 될 수 없다. 이 책은 땅의 정복과 분배
에 대해 기술 하고 있다(최신구약개론, 162).
여기서의 지도자인 여호수아는 탁월한 인물중 한사람으로서 훌륭히 하나님 뜻에 따라 순종했으며 이 책에은 그런 그의 이름을 적절하게 반영하고 있다(구약개론,183). 신학
여호수아서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주제는 가나안땅 정복이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안에서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고 살아가야하는 사명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을 강조한다.(구약성서개론366-368) 사사기 사사기서는 여호수아의 죽음과 왕정체제의 시작사이의 기간에 대해 추적하고 있다(최신구약개론178). 여호수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버리지 않겠다 서약했으나, 결국 이 서약을 져버린다. 하나님은 이러한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지도자들을 보낸다(구약개론,201).


신학
사사시대는 부패한 행동으로 얼룩진 시대를 말해준다. 즉, 이스라엘의 문제는 하나님의 책임이 아닌 이스라엘의 계속적인 불순종에 대한 문제이다.
사사기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맹렬한 배교 행위와 불의 속에서도 인내하심에 대해 말한다. 이스라엘의 언약은 실패했지만 하나님은 계속 언약에 신실하신 분이시다(구약개론, 206). 사무엘 상, 하 사무엘상 , 하는 이스라엘 역사가 사사 시대에서 왕정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기와 왕정 시대 초창기인 B.C 1150-970년 사이의 역사를 사무엘, 사울, 다윗 등 세 핵심 인물을 중심으로 기록한다.즉 신정정치로부터 왕정정치로의 전환에 대한 책이다. 신정정치하에서는 하나님이 백성이 필요로 하는 지도자들을 때에 따라 보내셨지만 이제 그 지도력이 제도화되고 상속화 되려고 한다(최신구약개론,203).




신학
신명기계역사서 설명에서 말했듯이 이 책은 역사적인 목적을 가진 책이 아니다. 즉 창세기가 아브라함의 언약의 성립 역사를 보여주듯이, 사무엘서에서는 다윗의 언약의 성립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후반부에서는 다윗 가정의 문제점과 왕국의 문제점들이 지적된다. 즉,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성취하셨으나, 다윗과 그 자녀들로 인해 언약의 위기가 처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계속 열왕기서에 이어 나타난다.(구약개론, 223) 룻기 룻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조용한 신앙의 여장부를 보여준다. 사사기와 동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이책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의 부정적인 모습과는 대조적인 내용을 보여준다(구약개론, 215).
또한 가족 및 국가의 정치 및 싸움을 내용으로 하고 있는 사무엘서와 달리 룻기의 성과 관련된 책략은 파멸적인 결말을 가져 오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운 결말을 가져온다(최신구약개론, 193). 신학
이 책의 메세지는 하나님께서 신앙의 가정을 보존했으며, 그러한 가정에서 다윗 왕이 나왔음을 말한다.(구약개론, 219) 열왕기 상, 하 열왕기서는 국가적으로 언약에 순종함으로서 축복을 받음과 불순종으로 저주를 받는 모습을 기록한다. 열왕기서는 그러한 이스라엘의 연대기중 다윗의 죽음으로부터 솔로몬의 왕위 계승과 분열 왕국의 실상까지를 다루고 있다(구약개론, 243). 곧 배경이 되는 시기는 앗수르 포로시기(B.C 722- 587)를 지나 유다의 바벨론 포로시대(586)까지 이른다. 신학
열왕기는 히브리인들의 통일왕국 역사와 분열왕궁의 역사를 그들의 '언약 실패'와 연관 짓고 있다(구약개론, 253). 자세히 살펴보면 포로시대 이전의 이스라엘의 신앙은 하나님의 두가지 약속을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다. 그 약속은 예루살렘을 자신의 처소로 삼으신다는 것과, 다윗에게 주신 영원한 왕조였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바벨론 유수가 결코 하나님의 무력함이 아닌 그반대, 이스라엘의 악행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쓰신다는 것임을 말한다. 역대기 역사서 역대기 역사서란?

역대기 역사서는 다윗왕국으로부터 시작하여 남왕국 유다가 바벨론의 포로가 되기까지의 역사를 다룬 신명기 역사서 외의 또 하나의 역사서로서, 일반적으로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까지 포함하여 역대기 역사서라고 말한다.
이 역대기역사서 또한 신명기계역사서와 마찬가지로 실록이 아닌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있음으로 저작시기에 대해 살펴보아야 한다. 역대기 역사서의 저작시기 기원전 539년 페르시아 제국의 고레스 왕은 바벨론 제국을 멸망시켰다. 이로써 73년 동안(612-539)의 바벨론 제국이 끝나고 페르시아 제국이 등장한다. 기원전 538년 고레스 왕은 고레스 칙력을 발표하여 바벨론 지역에 잡혀와 있던 모든 소수 민족들의 귀향을 허락한다. 역대기 역사서에서 페르시아의 다리오2세가 최종적으로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쓰인 시기는 다리오 2세 이후, 기원전 4세기 초로 보인다.
즉, 포로기 이후의 시대에 역대기 역사서가 저작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민족의 부흥을 위해 이 책이 서술되었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역대기 역사서는 신명기계 역사서와 달리 역사속 이상적인 왕의 모습을 제시한다. 역대기 상,하 역대기 상,하는 족보를 통해 사무엘서와 열왕기의 기록을 보완하며, 족장들로부터 남왕국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 당한 때까지의 이스라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권위를 합법화하고 히브리 통합 유대 왕조가 이스라엘의 종교적 생활에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한다(구약개론, 270).



신학
역대기는 이스라엘의 통일왕국 시대에, 특히 다윗과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 보존하는 중요한 역할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물론 돌아온 공동체는 '어떻게 이 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가?'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곧 '하나님의 언약은 아직 유요한가?'에 대한 문제였다.(최신구약개론, 257) 열왕기 상,하서는 이에대해 답해주는 동시에 포로기 이후라는 시대상황과 맞추어 '이상적인'. '영광스러웠던 시대'로의 모델과, 곧 이전 왕국의 회복이라는 의도로 살펴볼 수 있다. 이와 같은 회복을 위해 성전 중심성, 여호와에 대한 올바른 예배, 그리고 성전봉사직의 권위등이 중요시 된다(구약개론, 276-277). 에스라서-느헤미야서 오늘 날 성경에서는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를 분리해서 보는 것에 익숙하지만 고대의 전통은 이 둘을 한 책으로 본다(최신구약개론, 265).
에스라-느헤미야는 포로기 이후 시대의 개혁가들이었다. 모세 율법에 능숙한 제사장이요 학사였던 에스라는 포로기 이후 이스라엘 사회에서 그들에게 율법을 낭독하는 일로, 그리고 지속적인 종교적 개혁의 일로 가장 잘 기억되었다. 느헤미야는 행정적 수완가로 잘 알려졌는데, 그는 회복을 꿈꾸는 이스라엘 사회를 잘 조직했으며 바렐론 군대에 의해 파괴되었던 예루살렘성벽을 재건축했다(구약개론, 288)


신학
에스라와 느헤미아는 공동체로 흡수되는 지도자들이다. 곧 지도자들로부터 공동체로서의 전의를 보여준다. 또한 거룩성은 이제 몇몇 장소에 국한되지 않는다(최신구약개론, 276)
또한 바벨론으로 부터 나온 것을 또하나의 출애굽으로 인식해 계속되는 언약의 성취로 이해한다. 이로서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 개념을 확인하고 더욱 확대시킨다(구약개론, 296). 에스더 에스더서는 극적이고 긴박한 구성을 가진만큼 다양한 반응을 일으킨 책이다(구약개론, 305). 유대교와 다른 문헌들은 이 책의 정경적인 지위에 대해서 의문들을 표시해 왔으나-하나님이나 종교적인 예배에 대해서 책에서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는 것- 그렇게 보기에는 난점이 있다(최신구약개론, 279-280).


신학
정경 속의 에스더서의 목적은 부림절의 기원을 설명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신학적인 내용은 무엇을 담고 있을까?(최신구약개론, 290) 주요점은 하나님은 무대 뒤에서 역사하신다. 악인들의 운명은 결정되있다. 자기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저지될 수 없다로 살펴볼 수 있다(구약개론, 305;308). 시가서 및 지혜서 욥기 시가서 및 지혜서 시가서 및 지혜서는 -사실 시가서를 딱히 규정하기는 어렵지만-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가 속한다.
각 책을 주제를 정리해보면 욥기와 전도서는 끊임없이 제기되는 악과 그 의미에 관한 문제들을 탐구하고 있으며, 아가서는 친밀한 관계에 대한 기쁨의 신학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잠언은 삶속에서 지혜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들에 대해서 언급하며, 시편은 삶의 온갖 경험들로부터 하나님께 아뢰는 인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지혜서와 시편개론, 7). 수많은 세기에 걸쳐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가장 위대한 지혜문학의 기념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욥기는 주인공인 ‘욥’의 이름에서 기원한다. ‘욥’의 어근은 아마 ‘회개하다’, ‘돌아오다’라는 의미를 가진 아랍어의 ‘아바’에서 유래하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욥기 또한 ‘회개하다’, ‘돌아오다’를 의미하고 있다고 추정하기도 한다(구약성서개론, 485). 내용적으로 살펴본다면 이 책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 역사하시는 방법이 정당한가를 따지는 신정론적인 문학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의인의 고난 받는 것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최신구약개론, 306.) 저작시기는 수집자료의 개념이기에 정확히 규정질 수 없으며, 족장시대부터 포로기 전, 후로 보고 있다.


신학
욥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신정론에 대한 의문과, 그에 따른 인간의 고난에 대한 의문이다. 풀어 말하자면 의로운 이들이 당하는 고난은 어떻게 하나님의 정의를 변호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과 어떻게 하나님의 방법이 인간의 지혜의 법정에서 정당화 될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이다. 그러나 이러한 신정론의 문제가 욥의 어느 곳에서도 독자들에게 납득할 만한 합리적인 답변을 주고 있지는 않다.(구약성서개론, 494) 단지, 이전의 역사서들에서 들어난'인과응보'적인 신앙관과는 다른 신학적 관점을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시편 시편은 개별적인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하나로 해석하기에는 어려움이 든다. 곧 오랜기간 걸쳐 수집, 편집되었기에 저자 또한 구분하기에 어려움이 따른다. 오히려 이러한 구분들은 시편을 이해하는데에 어려움이 따르기에 주님에 대한 시로서 이해하도록 하자. *시가서 및 지혜서는 역사에 따른 구분에 어려움이 따른다;많은 자료수집과 광범위한 연대로 인해, 때문에 저작연대보다는 신학이나 특징에 맞추어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잠언 시적인 형태를 띤 지혜서인 잠언은 많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상황과 환경에 따라 바르게 행할 처세술의 모음집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마음을 끄는 잠언들이 바른 처신에 대해서 많은 말들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잠언에서의 지혜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처세술이 아니라 ‘경건의 삶’을 가리킨다.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는 잠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전도서 오랫동안 전도서는 성서 안에서 가장 수수께끼 같은 책으로 간주되어 왔다.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일이 헛되도다.”라는 후렴구는 성서적인 신앙의 표현이라기보다는 20세기 실존주의의 표현처럼 들린다. 반면에 전도서에서는 독자들에게 삶의 온갖 즐거움들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들일 것을 조언한다. 이와 같이 외견상 반대되는 주제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본문에 대한 전혀 다른 이해가 가능해진다.(지혜서와 시편개론, 373) 그러나 중요한것은 마지막 코헬렛의 말이 “하나님을 경회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12:13)라는 말이라는 것이다(최신구약개론, 380). 곧 '보상신학'에 대해 부정하는 것이지, 하나님에 대한 순종은 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코헬렛의 눈으로 보면 참으로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지혜서와 시편개론, 393 ). 아가 아가 아가서는 성서 안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책들 중 하나이다. 수세기 동안 학자들은 이 책의 해석에 한하여 논하였으며, 설교자들은 그것이 기독교인들에게 어떠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다.지혜서와 시편개론, 547) 랍비들 또한 남녀의 성적인 사랑을 노래한 아가서를 하나님과 그의 백성의 관계로 이해했다. 이러한 아가서는 1)알레고리, 2)드라마, 3)결혼축가 등 다양한 측면으로 살펴볼 수 있다.(구약성서개론, 517) 예언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예언서란? 예언자들은 자신들을 철두철미하게 야웨 말씀의 '전달자'로 의식하고 있었다. 따라서 예언자가 전한 말의 내용은 자신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시키신 말씀이다(곧 점쟁이들의 '점쳐보다', '미리내다보다'의 의미와는 구별된다.)(구약성서개론, 544).각 예언자들은 하나님으로 부터의 메세지를 가지고 나타나며 그의 본분은 곧 그 메세지를 전달한다.
예언자들의 말을 살펴보면 권고와 경고가 있으며, 이는 긍정적 결과를 가져올 어떤 행동규범을 따르도록 명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 밖에도 재난이 끝나고 다시 복으로 바뀔 미래를 예언하는 구원선포를 하기도 했다.
이러한 예언서는 주로 구두 전승이었으며, 그들이 일부를 기록했거나 친구나 제자들에 의해 수집 전승되었다. 이러한 예언서는 대부분 포로기 이후에 와서 본격적으로 편집되었다. 전통적인 랍비적 견해와 기독교적인 견해에 따르면 이 책은 8세기 말과 7세기 초에 예루살렘에서 살았던 이사야 선지자의 저작이다. 그러나 18세기 말부터 시작된 비평학계는 보통 최소한 두명혹은 세명이상의 저자의 산물이라고 본다(최신구약개론, 401).


제 1이사야: 1-39장에 나타나는 이사야는 제 1 이사야 혹은 "예루살렘의 이사야"라고 명명한다. 그의 말씀은 대게 경고와 심판에 대한 말씀이다.
제 2이사야: 40-55장의 저자에 대하여는 성서는 전혀 말하고 있지 않으며 다른 자료를 통하여도 알지 못한다. 단지 제1이사야의 제자라 짐작하며, 그의 예언을 통해-고레스가 바벨론을 점령한것에 대한 기록이 없다- 고레스가 바벨론을 점령하기 이전이 활동시기였음을 감안해볼 수 있다(약 기원전 540년으로 추정된다). 제2이사야가 말하고자 바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신뢰 회복이며 하나님의 약속이행이다.
제3이사야: 제3이사야는 56-66장을 일컫는 말로 사용되었고 그 중 일부분을 익명의 저자(들)로 이해한다. 포로기 이후 시대에 대한 예언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아 포로기 이후의 예언자로 볼 수 있다. 바벨론 포로기 이후 시대에 나타나는 유대 사회의 갈등과 시온의 회복과 같은 메시지들이 나타나있다. 곧 종말론적인 색채가 있으며 하나님의 미래를 선포함으로서 회개의 촉구에서 희망과 위로로 확대된다.(구약성서개론, 576-577; 구약성서이해 열마당, 201-202) 예레미야는 앗시리아의 몰락과 바빌로니아 제국의 발흥을 둘러싼 혼란스러운 시대에 사역했다. 유다는 이집트와 바벨론에게 복속을 당했다가 다시 독립을 차지하곤 하는 일을 짧은 기간동안 반복적으로 경험했다. 예레미야서는 유다의 마지막 네 명의 통치자인 요시야의 세아들 및 손자의 통치를 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이시기는 나라가 종말에 이르른 시기로서 예레미야는 예루살렘 성과 그 성전의 멸망을 목도하는 자리에 이르게 되었다(최신구약개론, 429).

예레미야서에서는 심판에 대한 경고가 지속적이고 비번하게 나타나며, 교훈적 선포가 비교적 드러나지 않는다. 주전 587년의 물리적, 심리적, 영적 황폐는 엄청난 것이었다. 성벽은 무너지고, 궁전과 큰 가옥들이 불에 탔다. 그러나 아마 그중에서 가장 끔찍한 일은 성전이 불에 타고, 그 소중한 성물들이 노략당한 일일 것이다. 게다가 거주민들은 몇을 남겨두고 전부 포로로 끌려가게 된다(최신구약개론,460).
애가서는 이 처절한 절망을 표현한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께서 교훈하심을 위함을 말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결코 이스라엘을 영원히 버리지 않는 다는 사실이며 이로서 희망을 얻는다(구약개론, 478). 12 예언서 주전 8세기 예언서 주전 7세기 예언서 포로후기의 예언서 시기 미상의 예언서 기원전 9세기 앗시리아가 쇠락한다. 이에 시리아-팔레스틴의 국가들이 발전한다. 8세기 중반에 이르러 북이스라엘의 여르보암 2세와 남유다의 웃시야는 솔로몬 시절과 비슷한 크기의 영토를 회복한다. 그러나 앗시리아의 디글라빌레셋 3세가 서진 정벌정책을 재개하면서 황금시대는 막을 내린다.
북이스라엘은 서진 정벌 정책과 계속되는 왕위에 대한 암살로 인해 혼란의 시기가 계속된다. 마지막 왕으로 등극한 호세아는 애굽과 결탁아여 앗시리아에 저항하지만 기원전722년에 무너지고 만다. 그 결과 2만 7천 명 이상의 인구가 포로로 잡혀갔으며, 사마리아는 앗시리아의 속주로 편입된다.
한편 남 유다는 기원전627년까지앗시리아의 봉신국으로 남아있게된다. 그러나 히스기야가 (727-689) 앗시리아가 약해진 틈을 타 종교개혁와 성채를 강화하여 반란을 일으킨다. 그러나 701년 산헤립의 공격으로 유다전역은 초토화되고 예루살렘만 간신히 보존하게 된다. 이 당시의 예언자들은 당시 사회가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속으로는 절대 다수의 국민이 빈곤한 모순된 사회를 경험하는 현실을 직면하고 야웨의 이름으로 심판의 신착을 전했다. 아모스, 호세아, 미가 7세기 대부분의 기간 동안 근동의 패권은 신 앗시리아 제국이 장악했다. 그러나 신 바벨론과 동쪽의 메데, 북쪽의 스키타이의 연합으로 수도 니느웨가 함락된다. 이 기회를 틈타 팔레스틴의 봉신국가들은 종교개혁등 여러 정치적 모험을 시도한다.
한편 기원전 655년 앗시리아에게 독립한 이집트는 369년에 블레셋을 정복한다. 이에 요시야는 신 바벨론이 장차 지역의 정치적 패자가 될것임을 감안해 이집트의 시리아 침공을 막아보려 하지만 죽고 만다.
이후 이집트는 바벨론과의 전투에서 대패하게 되고 통제권을 신 바벨론이 가지게 된다. 그러나 여호야김은 조공을 바치지 않았고 이에 예루살렘은 포위 공격을 당하게 된다. 이로써 친-바벨론, 반-바벨론이 예루살렘내에 생기게 되고 이 가운데 정치적 독립을 시도하자 바벨론은 예루살렘성전을 파괴한다. 이로서 유다의 지도자들은 다시 잡혀가게 되고 자주권은 완전히 상실하게 된다. 그러나 이 와중에서도 유다의 지도계층은 강대국의 패권에 따라 외세의존과 반대에 대한 찬반 파벌들이 나뉘에 갈등이 극심화 되었다. 스바냐, 나훔, 하박국 기원전 586년 남 유다 왕국은 신 바벨론에게 패망하여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가게 되었다.그러나 537년 페르시아의 고레스가 신바벨론을 무너뜨리고 고국 귀환 및 종교생활 영위라는 종교 포용정책에 기초한 칙령을 반포한다.
그러나 유다의 포로민들은 다수가 바벨론에 남았고 소수만이 천천히 귀환일 시도했다. 물론, 유대의 토착민들이 돌아온 이들에 대해 불만을 품고 저항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귀환은 몇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데 1차는 세스바살이, 2차 귀환과 성전 복구는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기원전 520년에 돌아온 이들은 학개와 스가랴의 예언 활동에 자극되어 기원전 515년에 예루살렘 성전을 복구하는 작업을 마친다. 이로써 제2성전시대가 시작되었다. 3차 복구시도는 기원전 445-430년 사이에 유다의 총독으로 부임한 느헤미야의 시도로 성벽 중건 작업과 함게 유다 사회의 경제 구조 개혁으로 이루어진다. 학개, 스가랴, 말라기 요엘, 오바댜, 요나 이 세권의 예언서를 별도로 취급하는 까닭은 각 권의 작성 연대에 대한 의견이 다양할 정도로 확증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며, 동시에 12 예언서 내의 배열 순서가 사본들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배열 순서가 다른 이유는 세권이 다른 예언서들에 비해 후대에 저술되면서 신앙공동체들이 개별적으로 읽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묵시문학 503 묵시문학이란?

묵시문학이란 초월적이고 종말론적인 하나님의 계시의 내용이 이갸기 형태로 전개되는 문서를 말한다. 이러한 묵시문학의 특징으로는 이원론적 시간이해, 인간을 신앙과 행동에 따라 둘로 구분하는 윤리적 이원론, 나라, 인물 사건, 시기, 기간등에 대한 직접적인 거론이 아닌 상징과 비유로 표현 등이 있다(구약성서개론503).
일반적으로 이러한 묵시문학의 범주에 구약의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이 포함된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에스겔 또한 포함시켰는데, 정확히 말하면 에스겔이 묵시문학이라 말하기엔 어려우나 환상적인 체험을 통해 어느정도 '묵시'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어느정도 후대의 묵시문학의 영향을 준다고 보기에 포함시켰다. (그러나 역시 에스겔을 묵시문학이라 규정하기에는 어렵다.) 에스겔 에스겔은 제사장의 아들로서 유다 왕 여호야긴이 포로가 된지 5년째 되는 해(주전 592년, 1:1-2)에 서른이였다. 에스겔이 속한 포로집단은 유다 사회의 상류 계층 출신들이었다. 그들은 과거 선지자들의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집단이었고, 포로생활이 끝나면 본래의 부와 특권을 누리는 생활로 돌아가기를 희망했다. 때문에 에스겔의 말을 재밌는 잡담으로 취급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과 자신의 선지자를 변호하신다(최신구약개론, 477-478). 다니엘 다니엘서는 구약의 묵시문학으로서 수많은 비유와 상징들, 또한 히브리어, 아람어의 사용등으로 그 안에 의미와 신학을 찾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최신구약개론, 501).
그러나 하나하나의 상징, 비유를 벗어나 최종적인 이 책의 목적은 찾으면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고 통치하시며, 결국 모든 인간적인 약들을 이기실 것임에 대한 기대이다. 신 약 0 100 50 바울서신 데살로니가 전서49/50 고린도전서 55 고린도 후서 55 갈라디아서 55 로마서 55-56 빌립보서 60년 혹은 54-55 빌레몬서 61년 혹은 54-55년 골로새서 70-80년 제2바울서신 에베소서 80-90년 데살로니가 후서 90년경(?) 디모데전서 100년경
디도서
디모데후서 신약이란? 신약이란 쉽게 말해 예수로서 구분되어지는 27권의 정경을 말한다. 이 27권은 서로 다른 책들로 복음서, 역사기록, 개인적인 편지, 공동 서신, 설교 형태의 서신, 묵시록 등과 같이 다양히 구성되어있다.
신약성서에 포함된 이 27권의 책들을 형태에 따라 분류한다면 대충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신약성서개론,13). 1. 복음서들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요한복음

2. 서신들
1) 바울서신- 데살로니가전서와 후서, 고린도전서와 후서, 로마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2) 일반서신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와 후서, 요한 1,2,3서, 유다서
3) 목회 서신- 디모데전서와 후서, 디도서
3. 묵시문학- 요한계시록 잠깐!

물론 저작시기순으로 따진다면 바울서신이 가장먼저이며 그 이후에 사복음서가 오는 것이 맞으나, 이러한 저작 순서는 이전의 연대 표로 살펴보도록 하고 사복음서와 사도행전-> 바울서신-> 제2바울서신-> 일반서신과 묵시록 순으로 살펴보도록 하자.(바울서신과 제2바울서신은 순서대로 정리했기때문에, 이 순서로 진행해도 복음서와 바울서신 사이의 순서가 바뀔뿐 큰 무리는 없다.) 복음서와 사도행전 복음서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복음서가 어떤 종류의 문서인지를 올바로 인식해야 한다.
우선 복음서는 역사적 목적을 가진 역사 기록이나 전기가 아니다. 저자들의 주요 관심은 예수의 생애와 같은 역사보다는 오히려 수집된 자료를 통해 자기 시대 기독교인들에게 설교하고 교육함으로서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이끌고 그 믿음 가운데서 굳건히 서게 하려는 신앙적 혹은 설교적 관심이다.
다음으로 복음서가 쓰인 시대는 초대 교회의 상황이 반영된다. 즉, 복음서가 예수 당시의 상황을 말하기 보다는 초대교회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때로 공동체 상황에 맞추어 편집되어진다.
-> 때문에 복음서는 역사 기록이나 전기로 읽힐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 기자의 간증 혹은 그들의 설교로 읽혀야 한다. 복음서가 그런 종류의 책이기 때문이다(복음서의 신학, 14).
'이러한 전재를 통해 저자들의 독자성을 이해하면, 흔히 복음서에서 문제시 되어지는 그 차이점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며 더 깊은 차원으로 성서를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사도행전은 복음서와 다른 시대를 말하고는 있으나(예수이후의 제자들부터, 바울까지 이르는), 누가복음을 전제로 하기에 누가복음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마가복음 기록시기:70년 전, 후

저자: 전통적으로는 베드로의 제자이자 통역자, 바울과 함께한 동역자 마가라 생각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지리에 밝지 못하다는 점, 절기에 익숙치 않다는 점등은 그가 이방인임을 말해준다. 때문에 이방인 그리스도인이라는 정도의 추측이 가능하다.


신학: 메시아 비밀- 메시아 비밀 사상은 마가복음서 전체에 들어있는 신학사상이다. 예수께선 귀신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체허한 이들에게 침묵명령을 내리시며, 종종 제자들은 예수의 행동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 이는 아마도 예수 당시에 살아있던 자들이 마가복음시대에도 생존해 있었는데, 예수에 대해 알지 못하자 이를 설명하기 위함이라 볼 수 있다.(신약성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469-472)
제자상- 마가복음에서는 제자들이 무능하게 나온다. 능력을 받고도 귀친을 쫓지 못했으며 누가 더 잘났는가에 대해 싸운다. 이는 어쩌면 메시아 비밀과도 연관있는 내용일 수 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점은 마치 무능의 전형적인 본보기가 제자인듯 나온다는 점이다. 마태복음 기록시기: 기록시기는 적어도 70년 이후에서 90년경까지 본다.

저자: 전통적으로는 세리 마태였으나, 율법에 능한 것으로 보아 서기관출신의 유대인으로 보는 견해가 가장 많다. 그러나 반 유대적인 구절들도 등장하는데 이에 공동체에서 여러사람이 저작했다고 주장되기도 한다.

신학: 오경적 구조- 마태복음은 총 다섯개의 구조로 살펴볼 수 있다. 이는 오경적구조라 말하는데 특히 "성취인용문"이나 또는 "반사적 인용구들"을 들수 있다. "이리하여 주께서 예언자를 시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가 그러하며 다섯설교의 구조 또한 오경의 구조를 나타난다. 곧 이 모든 것들은 성취의 의미가 강조된다.때문에 족보에서도 다윗의 혈통이 강조되어진다.
제자상- 마태복음의 제자는 마가복음에 비하면 똑똑하다. 곧 신앙의 본보기로서 제자상이 반영된다. 때문에 가롯유다의 죽음도 창자가 터져죽는 것이 아니라 자살로서 마무리된다. 누가복음, 사도행전 저작시기: 대략 90년대쯤

저자:전통적으로는 의사 누가였으나, 믿음을 강조하는 바울과는 달리 행동을 강조하는 누가의 신학과, 의사라고 보기에는 일상병명용어사용 등이 의사 누가가 아님을 말한다. 단, 저자의 말 1:2을 통해 적어도 기독교 3세대의 인물임을 알 수 있다.

신학: 변증신학과 정치신학- 누가복음은 정치적으로 예수를 어떻게 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때문에 예수의 의한 평화, 긍정적인 예수에 대한 로마의 모습을 통해 변증적인 신학을 별치고 있다. 때문에 십자가 신학은 덜 강조되어진다. *목격자이며 말씀의 일꾼들-> 증인들로부터 듣고 서술-> 자기자신(신약성서가 한눈에 보인다, 107) 사도행전

저작시기: 누가복음이 저작된 직후 대략 90-100년 경

저자:누가복음과 같다 본다.

신학: 선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변증적인 신학, 보편적인 신학- 사도행전은 1:8절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구절과 같이 사도행전은 예루살렘 공동체(1-5), 유대와 사마리아(6-12), 바울을 로마로 인도한 그의 '세계선교'(13-38)로 구성된다(신약성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506). 즉, 전체가 전세계로 확대되는 선교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사도행전의 중심 주제라 볼 수 있다. 요한복음 저작시기: 90-100년

저자: B.D가 기록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이후에 기록된 것으로 보이는 것이 있으므로 '요한 공동체'까지 포함?

신학: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서 마태, 마가, 누가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띄고 있다. 아마도 sect의 요소가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 신학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요한복음서에는 예수에 대한 다양한 칭호가 나온다. 이는 메시아 비밀에 반대되는 것으로서 '나는 ~이다'로서 자신이 곧 하나님임을 들어낸다. 이러한 표현은 요한복음 내의 선재 기독론, 곧 고등기독론에 대해 잘 보여준다.
또한 요한공동체 내에는 영지주의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중 하나가 가현설이다. 이에 반대해 요한복음예서는 신성못지 않게 인성이 강조된다. 예수께선 목이 마르셨고, 우셨다. 또한 도마와의 재회에서 더욱이 육신의 부활은 강조된다. 바울 서신과 제2바울서신 신약성서 27권 중 '서신' 혹은 '편지'의 형태로 된 글은 무려 21개이다. 그 중 바울의 이름으로 기록된 것만 13개가 된다(신약성서개론, 154). 그러나 바울의 이름으로 쓰여진 모든 서신들이 "순수한"것인지에 대해, 즉 정말로 바울에 의해 쓰여진 것인지에 대해 논란이 심하다(신약성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323). 이러한 의문을 통한 연구로 바울서신과 제 2바울서신을 구분한다.
하지만 이러한 연구가 단순히 위명성과 진정성을 판단해 권위를 낮추기 보다는, 본문에서의 상이점과 시대상황에 대해 보다 자세히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이를 통해 바울서신간의 차이점에 대해 이해하고-종말론, 처신 등- 그릇된 이해를 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선, 바울서신이라 일컬어지는 데살로니가전서, 고린도전·후서, 빌립보서, 빌레몬서, 갈라디아서, 로마서에 대해 살펴본 뒤, 제2바울서신이라 여겨지는 골로새서, 에베소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를 살펴볼 것이다. 바울 서신 데살로니가 전서 저작 시기: 49/50 년

기록 장소: 고린도

수신자: 데살로니가 교회

기록목적: 데살로니가 시는 해상과 내륙교통의 요충지로서 상업이 발달했고 문화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중요한 마케도니아 지방의 수도였다. 때문에 데살로니가 교회는 동족인 이방인들로부터 박해를 받기도 했다. 아마도 일상적인 생활에서 마찰이 생긴듯 하다(신약성서가 한눈에 보인다, 276).
또한 죽음에 대한 문제가 존재했다. 예수 재림 이전에 죽은 자들에 대한 문제가 바로 그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속에서 바울은 위로와 믿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서신을 기록해 보낸다. 고린도전서 저작 시기: 55년 초

기록 장소: 에베소

수신자: 고린도교회 기록목적: 고린도시는 동방과 서방의 가운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경제적인 중심 역할을 했다. 그러므로 부유했으며 문화적, 종교적, 사회적으로 다양했으며, 교회에도 그 다양성은 영향을 미쳤다. 그로 인해 교회 내에는 제의적 식사에 참여하는 문제, 이방법정에 호소하는 문제, 매춘 등의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보다 자세히 그 문제들을 살펴보면 파벌형성, 음행, 성도사이의 송사, 결혼, 독신, 이혼 그리고 재혼, 우상제물, 예배, 은사, 부활등의 문제가 있었다(신약성서가 한눈에 보인다, 202). 이러한 소식들을 들은 바울은 간접적으로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서신을 보낸다. 고린도후서 저작 시기: 55년 가을, 고린도전서 기록후 약6개월 뒤

기록 장소: 마케도니아

수신자: 고린도교회


기록목적: 고린도후서의 기록목적은 고린도전서와 후서사이의 공백기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바울은 2차 선교여행때에 고린도 교회를 방문했다. 그러나 고린도교회는 거짓교사들의 꾀임에 넘어가 바울을 사도로 인정하지 않았고, 바울은 세번째 방문을 하기로 약속했지만 방문하지 않는다. 하지만 결국 바울이 보낸 '화해의 서신'을 통해 화해가 일어나고 고린도에 세번째 방문을 하게된다.
때문에 이러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 고린도 후서는 사도란 누구인가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빌립보서 빌레몬서 갈라디아서 로마서 저작 시기: 로마로 보는 경우 60, 에베소로 보는경우 54-55

기록 장소: 로마 혹은 에베소에 있는 감옥

수신자: 빌립보교회

기록목적: 수감생활을 하던 바울에게 지원을 해주었던 빌립보 교회에 대한 감사와, 거짓교사의 등장과 교회 안의 성도들 사이에서의 갈등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이 서신을 작성했다. 이러한 갈등에 대해 바울은 감옥안에서 '생의 변증법'을 피력하는데, 이는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와의 관계는 죽음을 통해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저작 시기: 로마로 보면 61, 에베소로 54-55

기록 장소: 로마나 에베소에 있는 감옥

수신자: 빌레몬

기록목적: 오네시모는 주인에게 해를 입혔으나 중재를 청원하며 바울에게 왔던 자이다. 그는 바울과 함께 있느며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바울은 이러한 오네시모를 복음선포의 조력자로 받아드렸으나 주인인 빌레몬에게 돌려보낸다(신약성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370). 그리고 그를 형제로 받아줄것을 말하며 오네시모에 대해 변호하기 위해 이 서신을 작성했다. 저작 시기: 에베소, 마케도니아

기록 장소: 55년

수신자: 갈라디아의 여러교회들

기록목적: 바울의 복음을 잘 받아들였던 갈라디아 교회에 거짓교사가 들어왔다. 그는 유대교의 할례와 특정한 율법을 주장했는데, 이러한 혼합주의적인 신앙에 넘어감으로서 '다른복음'으로 넘어갔다. 이에 바울은 자신이 진정한 사도임과 자신의 전한 복임이 진정한 복음임을 변증하기 위해 이 서신을 쓴다(신약성서가 한눈에 보인다, 233-234). 저작 시기; 55-56년

기록 장소: 고린도

수신자: 로마교회

기록목적: 스페인 여행에 대한 기도와 지원, 유다주의자들에 대한 대응 및 변호, 그리고 자신의 신학을 전달하여 교회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록했다.
로마서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신학은 하나님의 '의' 곧 그리스도로를 통한 구속으로 인한 칭의다. 제 2 바울서신 제2 바울서신은 서신에 드러난 신학, 언어, 임박한 종말론을 대체하는 지연된 종말론, 교회의 제도화 등에서 바울과의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바울이 저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살펴보도록하자.-주로 저자는 바울의 제자로 본다. 목회서신-디모데전·후서, 디도서 골로새서 저작 시기: 70-80

기록 장소: 소아시아

수신인: 골로새 교회

기록 목적: 골로새교회는 에바브라에 의해 세워진 교회로서 즉 바울의 선교 지역이 아니다. 바울은 단지 그 곳에 대한 상황을 들었을 뿐이고 그에 대해 서신을 작성해 준다.
그 거짓교사 즉, 이단에 대해 살펴보면 완전히 합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금욕주의적, 제의주의적, 자연숭배적, 유대교의 제사주의 그리고 유대교의 천사사상이 혼합되 있었다(신약정경개론, 344). 에베소서 저작 시기: 80-90

기록 장소: 에베소

수신인: 회람서신 곧 지정된 것이 아닌 돌려보는

기록 목적: 에베소서는 원래적인 의미에서의 서신이 아니라, 서신형식을 띤 신학적 논문이며 주제는 교회론이다. 이런 에베소서의 관심은 교회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에베소서의 교회론을 간단히 말하자면 우주론적 교회론으로서 개교회에서 벗어난 우주적인 교회안의 유대계 이방계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말하며, 또한 세속적인 삶에 빠진 이들에게 윤리적인 삶을 강조함으로서 기독교적 삶을 잘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한다. 데살로니가후서 저작 시기:90년경

기록 장소: 소아시아

기록 목적: 데살로니가 후서에서는 이미 종말이 왔다고 말하는 임박한 종말론자들이 있었다. 이러한 종말론자들은 열광주의로 빠지거나 게으른 자로 살아가게 되었다 결국,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이들에 대해 서신은 불법자와 같은 종말의 때에 일어날 징조를 말하며 종말이 미루어졌음을 말한다.
곧, 데살로니가후서에 나오는 적대자들은 전서의 바울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혼동케 했으나, 후서 또한 바울의 이름을 빌려 이에 맞서고 있는것이다. 저작 시기:100년경

기록장소: 소아시아 기록 목적: 목회서신은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로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서신이다. 목회 서신의 저자가 세 서신을 기록하게 된 배경은 당시 교회들에 거짓교사들이 나타나서 성도들의 신앙을 왜곡시키고 교회의 질서를 어지럽혔기 때문이다. 저자는 거짓 교사들로 인하여 교회 안에 생겨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신을 기록했다(조경철, 신약성서가 한눈에 보인다, 땅에 쓰신 글씨, 311). 또한 목회 서신은 기도, 직책, 가훈표등이 기록되어 있다.
거짓교사의 모습에 대해 살펴보면,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대한 이야기를 했으며 율법 교사가 되기를 원했다(딤전1:4. 1:7. 딤후3:9). 거짓 교사들에 대해 W.G큄멜은 만일 목회 서신이 규정하고 있는 거짓 가르침을 일정하게 규정한다면 유대교(혹은 유대교적 기독교)와 영지주의의 두 가지 현상들이 혼합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한다.
당시 거짓교사들은 거짓된 교리, 율법, 금욕주의적인 생활을 이야기하며 교회를 혼란케 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저자는 지도자와 모범이 될 사람들을 필요로 했다. 때문에 저자는 감독, 집사, 장로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생활의 자세를 강조하고 있다.(딤전3:11, 6:17,딛1:5, 3:8) 히브리서와 일반서신 신약 성서의 묵시 문학 요한계시록과 묵시문학

‘묵시’란 개념은 전통적으로 종교사 내의 현상, 즉 독특한 종말론 사상 세계와 저 세상 관점에 의해 규정되는 종교 관점을 묘사하는 데에 사용되고 있다. 묵시 문학이란, 이러한 종말론적 사상들이 표현되는 문학 장르이다(신약정경개론, 458)
요한계시록은 그 당시의 유대교의 묵시 문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신화적 내용, 비밀스런 숫자들, 환상, 그리고 저 세상적인 일을 알려주는 수단으로 하늘로부터 일어나는 현상들, 풍부하게 윤색된 환상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보인 것을 묘사한 것, 뿐만 아니라 구약성서에 자주 의존하고 있는 것 등은 요한 계시록을 유대교 묵시 문학과 같은 문학 장르에 속한 것으로 규정하게 해준다.(신약정경개론,463)
즉, 요한계시록의 저자는 자신과 소아시아에 있는 성도들이 처한 신앙의 위기 속에서 정치적-종교적 고발과 신학적-종말적인 메시지를 유대교 묵시록의 형식과 사고를 빌려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신약성서개론:한국인을 위한 최신연구, 451). 저자 기록 연대 요한계시록 해석
요한계시록의 저자는 세베대의 아들인 사도 요한으로 보는 전통적인 견해, 파피루스를 토대로 했다는 장로요한 설, 에베소의 주교인 장로 요한설, 저자가 위명으로 자신을 요한과 동일시하고 있다고 보는 위명설 등이 있다.(신약성서개론:한국인을 위한 최신연구, 465-466)
물론, 요한이란 이름에 대해 부정할 수는 없으나 우리가 알고있는 요한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근거가 제시되지 못한다. 때문에 W.G 큄멜에 따라 요한이름을 가진 유대교 기독교적인 예언자였다는 것 정도로 추측하여 볼 수 있다(신약정경개론, 477). 기록시기는 요한계시록에 반영된 기독교인들에 대한 혹심한 탄압, 그중에서도 황제숭배사상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를 근거로 요한계시록의 기록시기는 도미티아누스의 통치시기로 보며 곧 90-95로 본다. 요한계시록의 신학적인 문제는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그 당시의 교회공동체가 처한 상황과 그에 따른 저자의 의도를 우선적으로 살펴봄으로서 접근해야한다.
요한계시록이 쓰인 당시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교회내적으로는 참된 신앙을 유혹하는 이단 사설들과 투쟁해야 했고, 교회 외적으로는 황제 숭배로 인한 위기를 극복해야 했다(신약성서개론, 464). 이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교회들에게 힘을 주고 또한 위험에 대해 경고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때문에 요한계시록을 상징 각각에 의미를 부여하여 종말에 대한 '표상'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당시 교회 상황에 근거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히브리서 저작시기와 장소: 서신의 기록 장소로는 로마 설과 소 아시아 설이 있으며, 아마도 80-90년 사이에 기록된 것으로 보인다.

저자: 히브리서의 저자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2:3에 근거하여 자신의 믿음의 전승이 기독교 2-3세대에 있음을 언급한다. 기록 목적: 히브리서가 쓰인 당시는 기독교 신앙에 여러가지 위기를 맞던 시기였다. 특히 주님의 임박한 종말이 임하지 않고, 이방세께로부터 지속적인 박해를 받자 그리스도교인들은 기독교 신앙을 등한시 여기고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이전의 자리로 돌아가려 했다. 이는 교회에 남아있는 사람들 마져 흔들리게 되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신약성서가 한눈에 보인다.) 이에 저자는 믿는 자들을 권면하고 지도하고 위로하기 위한 교훈으로서 이 서신, 서신보다는 설교문으로서의 '권면의 말씀'을 쓴다(신약성서개론, 250).
이러한 히브리서는 구약의 선지자, 천사, 모세, 제사장과 예수를 비교하여 '오직 예수만'을 증언하며, 그렇게 함으로서 기독교 신앙의 확신을 부여해준다(신약성서개론, 253). 요한 공동체의 역사, R. E. Brown 요한 공동체는 그 공동체 내의 ‘사랑받는 제자’33)와 관련된 기원을 가지고 있었다. 후대의 공동체는 그가 예수의 사역에 대한 역사적인 증인이었다고 믿었다. 그는 후대의 유대 그리스도교 전승을 대표하는 베드로와 대조적으로 요한 공동체의 독특한 전승을 진정한 것으로 확인해주는 사람이었다.

최초의 요한공동체는 예수를 다윗의 자손으로서의 메시아, 나아가 예수의 이적과 승천을 근거로 엘리아로 이해하고 있었다. 이 공동체는 세례요한의 추종자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팔레스타인에 위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요한 공동체는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서 예수의 그리스도론을 강조하기 시작했고, 이는 성전과 논쟁을 불러 일으켰을 것이다. 이에 이적전승은 표적전승으로 발전되었으며 이 경향은 예수를 점차 선재한 신적 존재, 즉 하강해서 하나님께로 승천한 자로 이해하게 했다.

이러한 신비적인 개념은 전통적인 유대인들과의 갈등을 심화했을 것이며, 곧 요한공동체는 회당으로부터 축출되어 디아스포라로 이주하게 되었다. 전통적인 유대교로부터 완전히 분리되고 사랑받는 제자가 죽으면서34) 복음서 저자가 대안으로 이원론적 해석을 제시했을 때, 공동체의 분열이 일어났다. 한 쪽은 예수의 인성을 무시하고 신성마늘 강조함으로써 2세기 영지주의적인 그리스도교로 발전했다. 다른 한 쪽은 예수의 인성을 주장하고 적대자들을 가현적인 그리스도론을 주장해서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거짓 예언자라고 믿었다. 이들은 바울·베드로 전승의 공교회가 주장한 그리스도론과 종말론에 일부 공감하게 되었고, 이 그룹 가운데 한 사람이(아마 요한 1서의 저자, 1세기 말) 적대자들에 대항하여 전통적인 종말론과 성례전에 대한 강조를 도출하기 위해 복음서를 편집하고 사랑받는 제자에 대한 전승을 따르기 위해 21장을 추가한다. 이후 이 그룹은 공교회와 교류, 연합을 통해 결국 공교회에 흡수된다. 일반서신 전통적으로 신약 성서의 서신들은 크게 두 그룹으로 구분된다. 하나는 바울서신이며, 다른 하는 '일반서신'이다. 이러한 '일반서신'은 야고보서, 베드로 전-후서, 유다서 그리고 요한 1,2,3서가 여기에 속한다. 이들을 일반서신이라 부르는 이유는 어느 특정한 교회나 개인에게 보내진 것이 아닌 교회 일반에 보내진 편지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서신'의 분류는 부정확하다. 특히 요한 1,2,3서 그중에서도 요한 3서는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보내진 것이라서 사신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요한1서는 서신의 형식도 띄고 있지 않다. 때문에 요한 1,2,3는 요한공동체에 속한 요한문헌으로서 살펴보도록 하자. 야고보서 기록시기: 90년대
기록장소: 에루살렘, 시리아, 로마 , 알렉산드리아, 애굽 등

신학과 기록목적: 야고보서는 기독교인들에게 실천의 종교, 행함의 신앙을 강조해주고 이점을 높이 사고 있다(신약성서개론, 262). 한편 야고보서는 믿음과 행위가 사회적인 계층변화에 따라 분리되는 현상을 보았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교회내의 사회적, 계층적, 믿음과 행위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에 목적을 둔다. 베드로전서 요한 1,2,3 서 저자: 요한 2, 3서에서는 저자가 장로요한이라 자신을 밝힌다. 그러나 이가 사도 요한과 무슨관련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또한 1서에서는 저자에 대한 언급이 나와있지 않기에 잘 알 수없다.
그러나 성육신, 하나님과 세상의 대립, 사랑의 계명을 통해 요한 공동체에 속한 이라 알 수 있다.

저작시기: 90-100년으로 보인다.

기록의도: 공동체 안에서 싸움과 분열, 다툼이 일어났다.(자세한 내용은 뒤에 R. E. Brown의 요한 공동체의 역사와 관련지어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에 분열을 일으키는 자를 배척하고, 공동체 결속을 위해 이 서신들이 작성되었다 보여진다. 저작시기: 대략 90무렵으로 추정하면 무난하다. 기록장소: 소아시아?

베드로전서에서 나타나는 고난은 기독교적인 삶에 대한 고난이다. 적어도 도미티아누스 치하의 고난은 아닌듯하다. 즉, 이 고난은 믿음의 사람들이 나그네로 살아갈때의 고난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믿지 않는사람들과 다른 모양의 삶을 사는 것이고, 이것이 주변의 미움과 박해를 가져온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자는 베드로의 이름을 빌려 신앙생활에 승리하도록 격려한다(신약성서가 한눈에 보인다, 347-348). 베드로 후서 저작시기: 적어도 유다서 이후에 저작되었다는 점, 또한 영지주의가 2세기에 기대될 수 있다는 점을 통해 150년경으로 보기도 한다.(신약성서개론, 274)

기록의도: 서신은 3:3-4에 기록의도를 분명히 말한다. 주의 재림을 부정하는 사람들에 맞서기 위해서 이 서신을 기록한다(신약성서가 한눈에 보인다. 357). 곧 일어나리라고 기대했던 주의 재림이 이뤄지지 않자 그에 대해 조롱하는 자들이 생겨났고 이에 저자는 하나님의 시간과 세상의 시간이 다름을 이야기한다. 유다서

이 서신을 기록하게 된 동기는 수신자 교회 안에서 등장한 거짓 교사들의 주장을 배격하고 성도들에게 ‘믿음의 도를 위하여 싸우라’고 권하고자 함이다.(1:3) 거짓 교사들이 성도들의 믿음과 도덕을 훼손하려고 하기 때문에, 저자는 성도들에게 그들에 대항하여 싸워서 믿음의 도를 지킬 것을 권하려고 이 서신을 기록하였다. 저작시기: 80-120년으로 보인다. 복음서, 및 사도행전 마가복음70년 전후 마태복음 70-90년 경 요한복음 90-100년 경 사도행전 90-100년 일반서신 및, 요한1,2,3과 요한계시록 히브리서 80-90년 사이 야고보서 90년대 베드로 전서 90년 무렵 베드로 후서150년경 유다서 80-120년 요한 1,2,3서 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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