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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캔버스 모델 분석 - SO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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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혜경

on 22 Sept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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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비즈니스 캔버스 모델 분석 - SOCAR

공유경제- 카셰어링 및 쏘카의 출범
쏘카의 출범
쏘카와 IOT & O2O​
기업 가치 평가
쏘카의 비즈니스 캔버스
쏘카의 성장
‘카셰어링(Car Sharing)’은 공유경제에서 떠오르는 협력소비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미 미국이나 프랑스, 스위스와 같은 유럽에서 10년 전부터 활성화되고 있던 서비스 산업이지만 국내에는 ‘자동차를 공유한다’는 생소한 개념과 법적 미비 때문에 도입 초반 사업 전개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이 일상화되고, 공유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카셰어링 이용자 수도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 차량 대여와 반납의 모든 과정이 어플리케이션으로 간편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일상을 함께 하는 앱 제너레이션, 이른바 스마트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1년에 설립된 쏘카는 공유경제의 대표 모범 사례이다. 작년 10월, 홍콩에서 공유경제를 주제로 한 아시아 사회혁신 컨퍼런스 ‘SIXAsia 2014’에서 쏘카는 ‘공유도시 서울’의 대표적인 정책 사례로 소개되었다. 또한 쏘카는 2013년부터 서울시 나눔카 공식 사업자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유 경제의 모범 사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쏘카는 현재 이용자 급증에 따라 본사가 있는 제주도를 비롯해 서울·인천·부산 등 전국 850여 곳에 설치된 거점을 더욱 확대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기업의 지급능력이나 영업이익률의 개선과 매출액성장률이 높으므로 전망 좋은 카셰어링 산업의 선두주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카셰어링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수익성 문제에 있어서 현재까지 순손실을 계속 기록하고 있어 수익성 악화는 기업의 가치평가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도입기로서 성장하고 있는 카셰어링 산업의 현황에 따라 양적 성장을 공격적으로 진행하면서 생기는 어쩔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린카와 같이 파트너십을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여지도 존재한다. 또한, 미래의 카셰어링 산업의 성장동력이 될 P2P산업에 진출을 시도하면서 미래에 양적 성장의 속도가 완화될 즈음 현재 상업적 카셰어링 산업의 수익구조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쏘카의 역량이 사회적 기업 투자회사 외에도 상업적 투자회사와 개인투자들로부터 투자를 받아온 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쏘카는 김지만 CEO의 일상 속 불편함에서 출발했다. 그가 Daum에서 근무할 당시, 김지만 대표는 경영기획본부의 일원으로써 Daum의 제주 이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제주에서 살던 중, 김지만 대표는 마침 업무상 차가 필요했고, 동시에 아내는 아픈 자식을 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해 차가 한 대 더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다. 그 때 김지만 대표는 필요할 때 몇 시간만 쓸 수 있는 차가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처음에는 단순히 주차장에 있는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자고 생각했지만, 이는 한 대의 차량을 시간 단위를 쪼개 여럿이 나눠 쓰자는 생각으로 발전했고, 이것이 쏘카의 시작이 됐다. 차를 소유의 대상이 아닌 대여하고 함께 쓰는 협력적 공유의 대상으로 개념화한 것이다.
쏘카는 가장 성공적인 사물인터넷(IoT) 사례 중 하나이다.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플리케이션에 주목했지만, 김 대표는 파트너들과 함께 생활하는 데 사용하는 사물과 모바일을 접목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무언지 고민했다. 그리고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가 들어가면 효율이 극대화되는 것이 바로 자동차라고 결론 지었다. 김지만 대표의 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O2O(online to offline) 사물인터넷과 관련해서 실제 매출 규모와 회원자의 수, 이용건수를 살펴봤을 때 카셰어링 산업은 독보적이며 성공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카셰어링 산업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업체 ‘쏘카’는 2015년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1백만 회원을 달성했으며, 공유차량 3천대 돌파와 함께 2015년 상반기에만 매출액 180억을 달성하였고, 이는 전년도 연 매출을 넘는 수치이다.

2012년에 차량 100대로 카셰어링을 시작한 쏘카는 업계 최초로 공유차량 3천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쏘카가 1천대 규모로 성장하는 데 걸린 기간은 약 20개월이지만, 2천대까지는 8개월, 3천대까지는 단 5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집카(Zipcar)가 시작한 지 8년만에 3천대 규모로 성장한 것과 비교했을 때 기하하급수적인 성장 속도이다.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카셰어링 산업. 그 중에서도 업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쏘카의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고 기업 가치를 평가하려 한다.
차가 필요할 땐 타면된다
<출처> START BANK

SO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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