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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 대화 NVC(Nonviolent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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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ng im kim

on 14 Jul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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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비폭력 대화 NVC(Nonviolent Communication)

비폭력 대화 NVC(Nonviolent Communication)
질적관계
상호만족
즐거움(기꺼이)
목 적
관찰
1. 삶을 소외시키는 말
(판단, 당연히/마땅히, 비교/경쟁, 책임회피, 강요)
온유야 ! 사랑이 좀 봐. 아무것나 정말 잘 먹지?
(비교/경쟁)
주열아 너 니방 청소하기 싫으니까 괜히 그러는 거지?
(판단)
나보고 온유 숙제를 봐달라고? 숙제는 애들이 스스로 알아서 하는 거잖아?
(책임회피)
애들은 당연히 아빠말을 잘 들어야지?
(당연히/마땅히)
주열아! 쓸데없는 말하지 말고 빨리 밥먹어!
(강요)
연습 - 가정이나 학교에서 삶을 소외시키는 말(들었거나 내가 했던)을
유형별로 찾아봅시다.
2. 관찰과 평가를 구분하라.
온유가 쇼파에 앉아 엄마의 아이폰으로 쿠키런을 하고 있다.
(관찰/평가)
주열아 넌 왜 말 안듣고 밤마다 뛰어다니니?
사랑아! 화난다고 오빠를 꼬집으면 어떻하니?
연습 - 가정이나 학교에서 관찰과 평가를 구분하지 않고 쓰는 평가가 들어간
대화체를 찾아 보고 이를 관찰문으로 바꾸어 보자.
(관찰/평가)
(관찰/평가)
여보 왜 맨날 온유공부를 밤에 하는 거야? 낮에는 뭐했는데?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설겆이감이 쌓여 있고 거실에는
장난감이 널부러져 있었다.
(관찰/평가)
(관찰/평가)
느낌
1. 느낌과 생각을 구분하라.
나는 당신이 가정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
(느낌/생각)
오랫동안 미루던 창고와 베란다 벽 곰팡이를 없애고 페이트 칠을 했더니 홀가분하다.
당신이랑 말할때는 벽이랑 대화하는 느낌이야.
연습 - 가정이나 학교에서 생각을 느낌처럼 말하는 경우를 찾아보고 느낌을 표현한 문장으로
고쳐보자.
온유가 밤 늦게 숙제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볼 때면 안쓰럽다.
무슨 말을 해도 결론이 똑같으니 더 이상 말할 필요를 못 느끼겠어.
(느낌/생각)
쓰레기 버려달라는 말을 했는데 계속 축구만 보니까 내가 무시당한 느낌이 들어.
[느낌/생각]
(느낌/생각)
(느낌/생각)
(느낌/생각)
- 가정이나 학교에서 일어난 어떤 상황에 대해 관찰과 느낌이 들어간 문장으로 표현해보자.
욕구
1.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 때 나의 느낌과 욕구를
표현해보자

계속 떠들면 애들에게 큰소리로 야단쳐서 조용히 좀 시켜야 겠다.
느낌 :
욕구 :
짜증난다
화가난다
지친다
편안

기여
보람
인정
존중
내가 살림을 모두 도맡아 하는 것은 너무 불공평한것 같아
느낌 :
욕구 :
짜증난다
화가난다
지겨운
편안

배려
소통
인정
존중
피곤한
답답한
섭섭한
속상한
성장
배움
협력
지지
연습 - 학교나 가정의 어떤 상황에서 상대방이나 자신의 느낌과 욕구를 표현해보자.
부탁
1. 연결부탁
온유야 아빠말 들어 보니까 어때?
영식아 선생님이 정확하게 말했는지 알고 싶어서 그러는데 내 말을 어떻게 들었는지 말해 줄래?
2. 행동부탁
애들아 집에서 청소 좀 잘 해보자
[막연한 부탁]
주열아 장남감을 가지고 논 다음에는 장난감을 종류별로 서랍에 집어 넣고 레고는 레고통에 넣고 연필은 필통에 넣어서 정리해보자
[구체적인 행동부탁]
온유야 주열이 좀 때리지 마!
[부정적 부탁]
온유야 다음 부터는 주열이가 네 맘에 안드는 행동을 했을 때, 때리기 전에 네 마음을 말로 표현하면 좋겠어. 아빠하고 같이 연습해 볼까?
[구체적인 행동을 긍정적으로 부탁]
영식아 다음 부터는 숙제 제출 기한 좀 지켜라!
[미래행동]
영식아 제출기한을 지키기 힘든 상황이 생기면 제출시간 전에 미리 알려주겠다고 지금 약속 할 수 있겠니?
[현재 동의]
3. 부탁과 강요를 구별하라.
연습 - 학교나 가정에서 부탁하는 내용들을 살펴보고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나누어 보자
영식아 아이스크림 좀 사와라!
영식아 반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스크림 좀 사다줄래?
[강요형 부탁]
[의문형으로 부탁 - 자율적 선택보장]
강요 : 부탁을 했을 때 듣는 사람이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비난이나 처벌이 따를 거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
오늘 일찍 들어와서
애들하고 놀아주고
숙제 좀 봐 줄수 있어?
시간없어.
부탁이라면
지금 학교에서 하고 있는 일이 중요하고 바빠서 그래?
응, 그런데 8시까지는 집에 갈 수 있을 것 같아. 그때 애들 숙제 좀 봐주고 놀아줄께.
강요라면
[공감]
일은 퇴근 시간에 맞춰미리미리 좀 해 둘 수 없어? 당신은 업무시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것 같아.
그러는 너는? 학교일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판단과 비난]
부모가 되가지고 이 정도도 못해줘서야 되겠어?
............ > <
[죄책감심어주기]
[부탁일까, 강요일까]
[부탁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의 반응]
4. 명확한 부탁연습하기
나를 이해해줘
영식아 시작 종이 울리기 전에 교실에 들어오겠다고 지금 약속해 줄 수 있겠니?
오늘 애들하고 오전에는 공룡박물관에 갔고 오후에는 놀이터에서 2시간 동안 함께 놀아주느라 다리가 아프고 힘이 들어서 피곤한데 오늘 저녁은 당신이 준비해 줄 수 있어?
연습 - 가정이나 학교에서 강요 또는 명확하지 않은 부탁의 예를 생각해보고 NVC형 부탁의 표현으로 고쳐보자
예) 온유랑 주열이가 크면서 자기 생각과 고집이 생기면서 우리 가족 사이의 대화를 생각해보면 아쉽고 답답하고 불편해요. 난 우리가 서로 존중하고 인정하고 감사하는 모습이 있기를 바라서 그러는데 매주 수요일에는 5시30분까지 내가 퇴근해서 애들 숙제도 봐주고 청소도 하고 저녁식사 준비도 도와주고 8시에 가족이 모여서 비폭력 대화를 함께 공부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 싶어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요?
5. 공감
공감을 방해하는 장애물
그 나이 때는 한번쯤 다 그런 생각하는 거야
난 인생의 낙오자야. 아무것도 해놓은 게 없어.
그런 문제라면 성경책을 읽어봐 도움이 될거야.
요즘 그런 식으로 자주 생각하는 걸 보니 우울증 초기인 거 같은데.
네가 원래 성격이 좀 내성적이라 그래.
그건 네가 MBTI의 ISFP(내향성 감정형)이라서 그래.
낙오자라니, 무슨 소리야. 네가 해놓은 게 얼마나 많은데.....
그건 네가 잘못 생각하는 거야.
어머 그래, 너 너무 힘들겠다. 옆에서 보는 내가 이렇게 속상한데 넌 오죽하겠니.
나도 그래. 어쩜 그렇게 나랑 똑같니. 사실 나도......
너도 그러니? 말도 마. 나도 요즘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서 딱 죽고 싶다니까.
그렇게 풀죽어 있지 마, 기운 내서 이 상황을 한번 다르게 보자.
이 세상에서 너보다 더 힘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어쩜 그렇게 일이 꼬이니, 정말 안됐다.
큰일이네. 너 이제 어떻게 하니?
언제부터 그렇게 느껴지기 시작했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넌 너무 나약해. 그래서야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겠니?
내 말 안 듣더니 이제 와서 하는 소리가 고작 그거야?
됐어, 시끄러. 그만 좀 해.
한잔하러 가자.
[충고]
[조언]
[분석]
[진단]
[설명하기]
[바로잡기]
[바로잡기]
[위로하기]
[내 얘기 들려주기]
[맞장구치기]
[감정의 흐름을 중지]
[전환시키기]
[동정]
[애처로워하기]
[조사하기]
[심문하기]
[평가]
[빈정대기]
[한방에 딱 자르기]
[한방에 딱 자르기]

6. 공감으로 듣기
예) 친구 : 난 낙오자야.내 인생에서 아무것도 해놓은 게 없어.
공감 : 실망스러워?(느낌)
친구 : 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공감 : 요즘 많이 힘들구나.[느낌)
친구 : 응. 힘들어.
공감 : 일들이 좀 잘 풀려서 재미도 있고 보람도 느낄 수 있
었으면 해?[욕구)

친구 : 그래, 그렇지.
연습 - 다음 사례들 중 하나를 선택하여 2사람이 역할극을 하면서 상대방의
이야기에 느낌과 욕구를 찾아 공감해준다.
1) 내 인생에 설거지하고 애들 공부시키는 것 말고도 뭔가 필요해. (친구사이)
2) 학교에서 모두 나를 정교사가 아니라서 무시하는 것 같아. (동료교사)
3) 당신은 왜 맨날 내가 잘못한 것만 지적해? (부부사이)
4) 당신은 스마트폰만 만지고 있고 나는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왜 나만 항상 집안일 해야해? (부부사이)
5) 제발 말 좀 해봐. 당신이 말을 안 하니까 벽하고 사는 것 같잖아. (부부사이)
6) 요새 부쩍 우리반 아이들이 소란스럽고 통제가 안되네. (동료교사)
7) 아빠는 왜 맨날 아침일찍 나가서 밤 늦게 들어와요? (부모와자녀)
8) 왜 난 소개팅할때마다 잘 안되지? (친구사이)
9) 기타 - 하고 싶은 상황이나 관계를 새로 설정하여 연습
7. 듣기 힘든 말을 들었을 때 네 가지 선택
(동료교사들의 시큰둥한 반응에도 시간과 돈을 들여 야심차게 계획한 학급행사를 설명하는데 한 아이가)
선생님, 그거 꼭 해야되요? 안하면 안되요?
1) 자칼 귀 안 :
상대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탓하는 말
내가 하는 게 다 이렇지 뭐....조금만 더 신경썼더라면 좋았을 텐데...애들이 하기 싫어한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 한심하기는..혼자 좋다고 열심히 준비하는 나를 선생님들은 얼마나 비웃셨을까?
2) 자칼 귀 밖 :
상대의 말을 반박하고 비난하면서 공격하는 말
아니 뭐 저런 자식이 다 있지? 지가 하기 싫으면 조용히 하지 말든가? 안하면 지만 손해지 뭐..지금 이 순간 꼭 얄밉게 그런 식으로 말해야되냐?
3) 기린 귀 안 :
자신의 느낌과 욕구에 초점을 맞춰본다.
4) 기린 귀 밖 :
상대가 이런 말을 할 때는 그 사람이 자신의 고통을 표현하는 것 뿐이라는 것을 의식하면서 말하는 사람의 느낌과 욕구를 추측해본다.
학생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의견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여 답답하고 무력하게 느껴진것 같고 개인 시간을 따로 내야하니 귀찮고 피곤한 것 같아. 그 아이는 소통하고 싶고 수용과 이해의 욕구가 필요한 것 같아.
그렇게 말하니까 당황스럽고 서운하고 화가 나기도 하네. 나는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인정받고 싶고 학급행사를 통해 협동심, 배려심 등을 키워주는데 기여하고 싶었고 보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담임교사인 내가 좀 부족해도 지지받고 싶고 존중받고 싶은데..
8. 감사표현
내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주었거나 평소 내가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을 머리에 떠올려 천천히 생각해본다.(3분정도)
예) 누구 :
1) 그 사람이 한 행동이나 말 중의 하나를 구체적으로 써본다.
2) 그 행동이나 말로 나의 어떤 욕구가 충족되었나?
3) 그것을 생각할 때 지금 내가 어떻게 느끼는가?
어머니
- 내가 첫 아이를 낳고 직장생활을 다시 시작했을 때 어머니가 3년 동안 우리 집에 오셔서 아이를
돌봐주셨다.
- 지원, 배려, 보살핌, 안전, 신뢰, 자기구현, 사랑, 소속감
- 가슴이 뭉클하고, 든든하고, 감사하고, 힘이 솟는다.
연습 - 상대 역할을 해 줄 사람에게 위의 내용이 잘 들어가도록 충분히 감사를 표현하고 상대는 그 감사의 표현을 다시 정리하여 자신이 들은 감사의 표현이 맞는지 물어보며 공감을 표현한다.
딸 - 엄마, 내가 영희를 낳고 다시 직장에 나가게 되어서 엄마가 3년 도안 그 애를 돌봐 주셨을 대, 아이가 안전하게 보살핌을 잘 받는다는 걸 믿을 수 있어서, 내가 편하게 내 꿈을 계속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이걸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뭉클하고 너무나 감사해요.
엄마 - 내가 우리 영희 3년 동안 안전하게 보살펴 줘서 니가 편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자기 성취를 할 수 있게 되어서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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