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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이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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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unjung` Sim

on 12 Dec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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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수능 문이과 통합

수능 문·이과 통합

by See REAL

Step 1 Fact
의도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론'- 창의와 혁신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창조기업을 육성
출발점: 문·이과의 구분을 없애는 교육개혁이 창조경제의 절대적인 전제조건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기술·산업 간 융·복합 가속화로 복합적 소양을 갖춘 전문인력이 중요, 고교 문·이과 계열 통합유도와 대학의 복수전공 및 자율전공 확대로 융합형 인재교육을 강화해야 함 (민관합동중장기전략위원회)
문·이과를 구별하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 중국뿐
융·복합 시대를 살아가는 현실에서 굉장히 시대에 뒤떨어진 정책이다 (신성철 DGIST 총장)
Step 3 해외사례
<핀란드> 학습 부담 없는 효율적 문·이과 통합


핵심 교과내용 필수과정으로
지망전공 따라 선택심화과정
수능·본고사 등 입시 연계도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 운영으로 인해 파생될 수 있는 학생의 수업 부담 증가 등의 문제를
효율적인 교과 운영

선택형 대학입시 체제와의 연계
를 통해 극복

<주요 원칙>
인문·자연과학을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핵심 교육과정은 필수 과정으로 지정해 모든 학생이 다양한 분야의 기본 지식을 두루 섭렵
수학과 외국어는 지원 대학과 학과에서 필요한 수준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yliopilastutkinto)에서 상급과 초급으로 등급을 나눔
학생이 대학의 학과별 시험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각 과목에 심화 과정을 개설
학교는 지역 특성과 지역 대학의 특성을 고려해 국가가 규정한 심화과정에 더해 추가로 수업을 개설할 수 있음




참고자료: http://www.hangyo.com/APP/news/article

Goal 결론
교사, 학부모 모두 '
일부융합
' 선호
학생은 '
현행유지
' 선호
교사는 '소속단체', '담임과목'에 따라,
학생은 '현재학년'과 '과'에 따라,
학부모는 '자녀의 현재 학년'과 '예정지망과'에 따라 다른 반응

가장 큰 문제점!
대학입시제도개편이 우선시
학생 수준의 하향평준화 경계
새 정부= 새 교육정책 NO
문·이과 구분 배경
한국의 문이과 구분 전통은 일본 메이지 시대에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해 만들어진 학제가 식민지 시대에 이식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일본은 근대화 과정에서 서양이 400년간 발전시켜온 근대문물을 압축해 따라잡기 위해 법과 제도는 문과로, 기계와 기술은 이과로 구분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고동학교에 인문계와 실업계, 대학교에 문과와 이과가 만들어졌다.

2002년 7차 교육과정 이후 현재 공식적인 문이과 구분은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학이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나눠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등학교 현장 역시 수능 선택과목의 효율적 운영과 입시지도의 편의를 위해 여전히 학생들을 인문사회와 자연 과정으로 반을 나눠 가르치고 있다.

사회>교과>학습자 
기사분석
기사 수: 총
22

찬성(완전융합) 12편
반대-(일부융합) 1편
-(구분유지) 9편
학자의 주장: 20편( 찬 11, 반 9(일부 1, 구분 8)
학생의 주장: 2편(찬 1, 반(일부) 1)
8월 28~29일 교총이 고교교원 5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문·이과 구분 폐지 59.3% 찬성
-완전융합:35.0%
-일부융합: 37.5%
-현행골격유지(구분안): 26.8%
why?
찬성(완전융합)
반대(현행유지)
Step 2 Interview
설문기간: 2013년 11월 28~12월 3일
설문대상: 고등학교 현직 교사 총
10명
-과목별: 국어 3, 수학 3, 영어 4
-학교별: 전북 정읍여고 4, 신흥고 3, 대전유성생명과학고 3
-설문 내용: 문·이과 통합에 대한 교사로서의 의견
소속여부: 한교총 1, 전교조 2, 무소속 7
분석결과
교사 경향
대다수의 교사들은 '일부융합'을 지지
->스스로의 지식역량과 적합한 교수법개발 부담때문
->현 입시위주의 교육과정에서는 기초적인 교양지식습득의 기회가 부족
사회(한국사)통합이 가장 필요
->청소년들의 기초적인 역사지식 부족
완전융합(한교총 소속 교사 1명):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인재양성이 필요
일부융합

- 전교조 소속 교사 2명
1)수능 과목이 늘어나면 학습 부담 증가
2)현재 고교 수학의 난이도와 학습량의 대폭 조절이 필요
3)국,영,수의 점수 비중을 줄이고 사회와 과학 과목의 비중을 높여 균형 있는 학습을 유도해야 함

1)문·이과 통합에 대한 교사들의 의견
-일부 통합 9명(90%), 완전 통합 1명(10%).
2) 통합 시 문제가 되는 과목
-수학(80%), 과학(10%), 사회(10%)
3) 통합이 필요한 과목
-사회(80%), 과학(10%), 영어(10%)

- 일반 교사 7명
1)타 계열 과목의 기초적인 지식학습과 관심이 필요
2)창의성을 중시하는 21세기 미래사회에 맞는 융합적인 사고능력배양이 필요
3)학생들에게 진로선택의 폭을 넓혀 줌.
4)교양 차원에서의 최소한의 지식 필요



학생
설문대상: 고등학생 2학년 총
9명
-문과 학생 6명
-이과 학생 3명

설문내용: 문·이과 통합제도에 대한 학생으로서의 의견
- 현행유지 7명, 일부융합 2명


4. 문·이과 통합교육이 필요한 과목

사회(한국사)
선택이유

문과, 이과 관계없이 한국인으로서 당연히 배워야하며, 앞으로 살아갈 사회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과목이기에!


3. 문·이과 통합제도 시 가장 문제가 되는 과목은?

문과학생 6명 중
- 5명 ‘수학’ , 1명 ‘수학, 과학’
이과학생 3명 모두
‘문제없음’

(1)현행제도 유지 선택이유 (문과 6명, 이과 1명)

①문과, 이과로 나눠야 더 전문적 교육 가능
②통합교육은 사교육비의 증가와 학생들의 부 담을 가중
③학생들이 이미 기본적인 사회, 과학의 지식은 고1때까지 충분히 배움
④통합교육이 곧 적성발견기회의 증가는 아님
⑤통합교육을 한다면 상위권 학생과 하위권 학생의 성적 격차가 더 심해질 것.


(2)일부융합 선택이유 (이과 2명)

①대학 진학 시 필요한 과목의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완전 통합은 비효율적
②한국사가 필수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이과학생도 특정 사회과목의 교육이 필요
③일부융합이 가장 부작용이 적을 것


문과학생
-반대이유?
①문과의 경우 수학은 사회에 나가서도 별로 쓸모가 없고, 특히 현재 이과에서 배우고 있는 수학은 이과와 관련된 직업이 아니라면 필요가 없다.
②수학을 깊이 있게 배우는 것은 학생들의 학습부담을 증가시킨다.


문과학생 6명 중
-4명 없음, 2명 사회(한국사)
이과학생 2명 중
1명 사회(한국사) , 1명 사회(한국사), 윤리



통합교육제도 도입 의도인 ‘융합적 인재 양성’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은 거의 없었으며

통합제도=학업부담가중
’ 이라는 인식이 지배적
교사
학부모
설문대상: 고등학생 학부모
총 25명
-응답자 자녀의 학년: 총 25명 중 2학년 13명(52%), 1학년 9명(36%), 3학년 3명(12%) 순
-응답자 자녀의 과: 총 25명 중 문과 15명(60%), 이과 10명(40%)

설문기간: 2013년 11월 25~ 12월 1일

설문내용: 문·이과 통합에 대한 인지도 및 선호하는 통합안 형태 조사

설문경로: 친척 4명, 지인 2명, 인터넷 커뮤니티: 19명
문·이과 통합 제도에 대한 인지도
- 알고 있거나 들어 본 적이 있다: 21명 84%
- 모르거나 들어본 적이 없다: 4명 16%
- 과별: 문과자녀 > 이과자녀
- 학년별: 2학년 > 3학년 > 1학년
문·이과 선호 통합안: 총 25명 중
-통합찬성 15명 60%(찬성 15명 모두 일부융합 선호 100%)
-통합반대 10명 40%
-일부융합 (과별: 문과자녀 > 이과자녀, 학년별: 3학년 > 2학년 > 1학년)
-현행유지 (과별: 이과자녀 > 문과자녀, 학년별: 1학년 > 2학년 > 3학년)
WHY?
찬성(일부융합)
학생들의 진로 선택폭 확장
사회, 과학적 지식을 넘나드는 사회소통 분위기 형성 가능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인재로의 성장 가능
학부모 경향
전반적으로 문·이과 통합 제도에 대해
이미 알고 있거나 들어 본 적이 있는 비율
이 높고,

문과
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인지도가 더 높고,
고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의 인지도가 가장 높다.
-> 이과 학생을 둔 학부모와, 실제적으로 제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학교, 초등학교에 이르기까지의 넓은 학년 층 부모를 대상으로 문·이과 통합 제도에 대한 홍보와 관련 정보에의 접근성을 늘리려야 할 것
분석결과
가장 문제가 되는 과목:
수학
21명 84%

사회(한국사)
3명 12%
과학
1명 4% -
-과별: 문과자녀- 수학, 이과자녀- 사회가 다수 차지
통합 교육이 필요한 과목: 총 51응답 중
사회(한국사)
24명 47%
과학
18명 35%
수학
8명 16%
-과별: 문과자녀- 사회, 과학 순,
이과자녀- 사회, 수학 순
반대
성적평가방식이나 교사 스스로의 능력 검증, 수준 제고의 뒷받침 필수적

지금까지와 같은 중구난방식의 문·이과 통합은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사교육의 부담을 증가시키고,하위권 학생들에게는 학구열을 낮추는 결과로 이어져
창의 융합 인재 양성에 오히려 방해

당장 2021년부터의 도입은 빠름. 지금까지 벌어져 온 문과와 이과의 격차를 줄여나가기 위한 고민과 노력이 더 필요
현재와 같은 문·이과의 분리 교육보다는
통합교육
을 선호하는 학부모의 비율이 더 높으며, 완전 통합 보다는 과도기적 성격의
일부융합
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다.
-> 통합 교육을 선호하는 학부모의 주된 이유와 현행 유지를 선호하는 학부모의 의견을 고루 듣고 수용하여 가장 적합한 형태의 통합 교육안을 도출하기 위한 노력이 행해져야 할 것
당신의 생각은?
1. 통합교육이 곧 융합적 인재 양성을 의미하는가?

1. 과연 모든 학생들이 창의적 교육을 받을 수준에 있는가?

3. 특수목적고등학교에서도 실시해야하는것인가?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지식이
융합된 인재양성
가능
창조경제를 이끌 인제 양성을 주요 국정과제로 삼은 현 정부의 정책 방향과도 맞음
기존 수능이 문과생은 과학 과목, 이과생은 사회 과목을 아예 외면하는
편식 공부
를 유발
고교에서 문이과를 두루 공부하고 대입 바로 직전에 전공할 학부, 학과를 선택하게 하면 잘못된 선택을 줄일 수 있음
융합적 사고를 지닌 인재는 단순히 문과와 이과를 통합한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님
문·이과 완전 융합안은 교차지원이 가능해 일부 특수목적고와 사립고에서 설립취지와 반하는 입시 파행이 일어날 수 있음
교과서 준비, 교육과정 개편, 교사의 지식역량 제고 등
현실적인 문제 검토
가 필요
1992년 시행된 제6차 교육과정의 '공통과학' (문·이과가 공통으로 이수해야 하는 과학)과 같은 공통 필수 과목이 왜 없어졌는지 검토가 필요
학생들의 학업부담 우려
자연계 이과생들의 기초학문 분야 소외와 학력 저하 우려
사교육 급증
의 가능성
집중과목의 심도있는 공부가 아닌 많은 과목의
겉핥기식 공부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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