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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음주문화와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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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성 김

on 16 Jun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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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글로벌 음주문화와 매너

글로벌 음주문화와 매너
와인
잘 알고, 잘 마시기
식탁에선 물 보다 중요 함!
오히려 보통 물보다 음식을 소화시키는데 더 도움이 된다.
마구 마시는 음료수가 아니다.
와인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
와인 없는 식탁은 태양 없는 세상?
술 따위가??
1-5
라벨
와인을 선택하는 방법
와인은 비싼게 좋은 것이다
와인이라 하여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재료가 되는 포도의 품종, 수확시기, 생산지, 기상조건, 제조방법, 숙성기간에 따라 크고 작은 차이를 보인다.
대표적으로
'레드와인'
,
'화이트와인'
다만, 방사선과 탱고 사이의
연관성은 밝혀진 바가 없다.
방사선

원인은 아니었나보다.
가장 유명한
레드와인
.
맛에 깊이가 있지만 보통 쓴맛이 강하게 느껴져
초심자가 마시기엔 적합하지 않다.

단맛이 강한
화이트와인
.
레드와인에 비해 가볍지만
접하기 쉬운 맛에 초심자가
마시기에 좋다.
1-1
와인의 색깔
앞서 말 햇듯, 여러 조건에 따라 맛과 색이 달라지는 것이 와인.
방치된 사과가 갈색으로 변하듯색과 맛에 변화가 생긴다.
가시적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
색에 따라 '
젊은 와인
' 과 '
늙은 와인
(?)'으로 나뉨.
병에 보이는 색깔이 전부가 아니다.
1-2
와인의 맛
와인이 단맛이란 인식이 강하지만, 대부분은 텁텁함.
커피를 처음 마시는 사람이 설탕을 넣어 마시다
후에 블랙을 마시는 것과 같은 이치.
처음엔 적어도 화이트 와인을 마시는 쪽을 추천
1-3
코르크 마개
단순히 뚜껑의 용도 뿐 아니라 와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레스토랑 손님은 직접 코르크 냄새를 맡아 볼 수 있음.

코르크가 병의 가장자리보다 위로 튀어나오거나 그 위를 싸고 있는 납 캡슐을 밀고 나와 있으면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
딴 후 코르크에서 곰팡이 냄새가 난다면 이미 상했다.
*보충
코르크 마개가 습도가 충분하다면 병목에서 팽창해서 와인이 새는 것을 방지함과 동시에 나무재질이라 완전 밀폐가 아닌 공기순환이 가능해 와인의 장기숙성에 좋은 영향을 준다.
평범한 탄산음료 처럼 마실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도 존재 한다.
1-4
와인의 침전물
와인의 질과는 상관 없이 대개 7, 8년 쯤 지나면 침전물이 생김.
더러운게 아니다.
오목한 밑바닥 구조는 침전물의 역류를 방지하는 구조.
상한게 아니라 인위적인 여과를 거치지 않은 자연적인 와인이다.
*보충
포도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과 색소 화합물인 안토시아닌이 화학 작용으로 결합한 인자가 바닥으로 가라앉은 것.
인체에 유해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의약품으로 사용될 정도
로 안전.
주석산이 요로결석을 예방.
술도 적당히 마시면
약이 된다는 것이
사실이었다.
와인을 보증하는 모든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치고 등급을 매겨놓은 표지.
상표, 생산자 뿐만이 아닌 생산지, 포도 품종, 수확 연도 역시 기재됨.
라벨에 표시된 지역단위가 좁을수록 고유 특색이 두드러지며 비쌈.
슾도가 높고 오래된 와인은 라벨에 곰팡이가 피는 경우가 있다. 이는
좋은 와인
이라는 뜻.
단, 햇빛에 바랜 것은 상한거다.
라벨 읽는 법
통상적인 방법
와인 라벨 읽는 법은 크게 7가지로 나뉜다.
와인명
생산자/회사명
숙성등급
생산 지역
포도 품종
생산 국가
빈티지
*보충1 뒷면의 라벨
포모 품종, 양조 방식, 음용 온도, 어울리는 음식 추천등 여러 보조적인 정보가 적혀 있다.
*보충2 빈티지의 의미
수확연도를 의미.
와인의 생년월일은 아님.
*보충3 샤토(chateau) 의 의미
프랑스 봉건시대의 성곽이나 요새(...)
포도원이나 양조원을 의미. 그냥 브랜드
*보충4 와인의 등급
세계 각국이 자국 와인의 품질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품질을 통제 및 관리중
지역별 다른 명칭들
이탈리아 - 까스텔로(castello) 테누타(tenuta)
스페인 - 보데가스(Bodegas) 까스띠요(Castillo)
스페인 - 바인굿(Weingut)
미국, 칠레 - 와이너리(Winery) 빈야드(Vineyard) 셀러(Celler)
좋은 해 나쁜 해?
와인의 질이 아니라 수확시 날씨 상태
국가별 라벨의 차이
예제
와이너리:윌리엄 셀럼(Williams Selyem)


포도 품종: Pinot Noir


빈티지:2005


생산지역: California > Sonoma County >
Russian River Valley


와인 종류:레드와인

와인을 마시는 방법
와인은 요리와 함께 마시기 시작하여 요리와 함께 끝내는 식중주다!
와인은 입으로만 마시는 술이 아니다.
시각, 후각, 미각을 동원해 마신다.
원칙적으로는 디저트가 나오기 전 까지
교재엔 오감을 총동원 한다 적혀 있는데 청각과 촉각 까지 동원하는지는 모르겠다.
와인 선택
1. 와인은 식사 메뉴를 주문한 후에 선택한다.
2. 취향과 금액 등을 소믈리에나 웨이터에게 전하고 추천을 받으면 좋다.
3. 와인의 가격은 요리 1인분의 가격이 기준이다.
4. 와인은 모두가 마시기 전에 먼저 호스트가 테이스팅을 한다.
5. 테이스팅은 와인이 상하지 않았는지 확인을 하기 위한 것이다.
6. 분명하게 품질이 변질된 경우를 제외하고 맛이 본인의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바꿀 수는 없다.
눈으로 색깔 분석하기
우선 눈으로 색깔을 분석한다.
밝은 곳에 잔을 기울여 보아 침전물이 없고 엷은 초록빛이나 담황색을 띄는
화이트 와인
이라면 매우 훌륭한 것.
레드와인
은 처음엔 자줏빛이었다가 선홍색에 가까울수록 오래 숙성된 고급와인.
코로 느끼기
테이스팅 방법 ~ 글라스 집는 방법
주문한 것이 맞는지 라벨을 확인한다.

소량의 와인을 따라주므로 빛에 비춰 보고 색을 체크한다.





2~3회 잔을 돌려서 향을 맡아본다.
소량을 입에 머금고 맛을 체크한다.

문제가 없으면 '좋습니다. 모두에게 주세요.' 등의 말로 OK 사인을 보낸다.
와인 글라스는 손가락을 가지런히 해서
스템(다리) 부분을 잡는다.
새끼 손가락으로 글라스의 바닥을 누르면서 잡아도 안정되게 잡을 수 있다.
브랜디 잔처럼 잡거나 컵 부분을 잡으면 와인이 따뜻해져 맛이 변하므로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보통 육류 요리에는 레드와인, 생선 요리에는 화이트 와인을 선택한다.
와인의 향은 원료인 포도에서 나는 과일향, 이것을 '
아로마(Aroma)
' 라고 한다.
숙성 중에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
부케(Bouquet)
'라고 향으로 구성된다.

아로마
는와인 스윌링 후 1차적으로 코를 가까이 가져갔을 때 바로 느껴지는 향. 주로 풀, 꽃, 과일 등의 향이 남

부케
는2차적으로 좀 더 복합적이고 미묘하게 느껴지는 향. 통이나 병 안에서 숙성되면서 생기는 향으로 결혼식 때 신부가 드는 부케처럼 한 가지가 아닌 여러 향기가 섞여서 풍성한 향을 만들어 냄.주로 탄향, 나무향, 혹은 특이한 향이 남. 품질이 좋은 와인 일 수록 부케가 강하다.
*
스윌링
: 마시기 전 잔을 한쪽 방향으로 3~4번 돌려주면 병 안에 갇혀있던 와인이 움직이면서 공기와 골고루 접촉하게 되고 묶여있던 향의 입자가 공기 중에 널리 퍼지게 되는 과정.
혀로 느끼기
*냄새를 맡으면서 와인의 부패여부를 판단 할 수 있다.
2014031038
게임기획 1 B
김윤성
와인을 입안에 넣은 후 와인을 굴리듯이 하면서, 혀끝으로 천천히 단맛, 쓴맛, 떫은 맛 등을 본다. 즉 혀 전체를 다 활용하는 것이다.

위의 네 가지 맛들이 조화를 이루어야만 좋은 것.
어느 하나만 강한 맛이라면 품질이 떨어짐.
*입 안에 머무르는 느낌.
입 안의 점막에 와인이 닿았을 때의 촉감
와인에서 느껴지는 온도
잇몸의 점액을 자극하는 와인의 산도 성분
볼 주변의 근육을 수축시켜 마른 느낌을 느끼게 하는 타닌 성분
와인의 맛을 결정하는 8가지 요소
1. 와인의 강도 (섬세하다 /강렬하다)
2. 와인의 당도 (씁쓸하다 /달다)
3. 와인의 밀도 (가볍다  /무겁다)
4. 와인의 산도 (부드럽다 /파삭파삭하다)
5. 타닌 (없다  /텁텁하다)
6. 포도 향 (아로마  /부케)
7. 복합성 (단순하다 /복잡하다)
8. 향 (없다   /있다)




*오크 (보관용기)
*요약
혀는 부위마다 느끼는 맛이 다르다.
바로 삼키지 말고 최소한 혀 전체를 사용해서
모든 맛을 느낄 것.
*주의
타닌이 강한 미 성숙된 레드 와인은 손님을 초대하기 전 마개를 뽑은 뒤 30분 내지 1시간 정도 공기화 접촉시켜 맛을 개선하고 앙금을 제거 할 것.
이 과정을 '브레씽(Breathing)' 이라 불림
프랑스어로 '데깡따시옹(Decantation)'
소믈리에
프랑스인들은...
"새로운 와인을 맛본다는 것은 새로운 연인을 만나는 것이다."
소믈리에는 음식물의 맛을 보는 유일무이한 직업.
일반적으로 와인을 맛보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
꼬네쐬르(Connaisseur)
'
라고 부른다. = 포도주 감정사

고급 레스토랑에서 손님들에게 와인의 선택에 대한 각종 자문르 해주고 주문한 와인의 품질을 화인해 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 '
소믈리에(Sommelier)
'.
'와인 스튜워드', '와인 캡틴', '와인 웨이터' 라고도 함.
= 와인을 마시기 위해 음식을 먹는다.(?)
정 모르겠다면 라벨 검색 앱을 쓰면 된다.
소믈리에의 기원
*
소믈리에는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서비스하는 전문 직종이다. 이들은 고객이 선택한 음식과 취향에 맞춰 최상의 와인 선택을 돕는 일을 하기 때문에 모든 와인 종류와 맛, 음식과 조화에 정통해야 한다.
소믈리에 기원은 중세 프랑스에서 시작됐다. 당시 이들의 역할은 지역 영주가 마시는 음료를 관리하고 마시기 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영주의 입맛과 건강을 챙기는 개인비서인 셈이다.

그러던 것이 18세기 말 프랑스에 대중적인 레스토랑이 등장하면서 소믈리에의 역할이 변하기 시작해 19세기에는 와인을 서비스하는 전문 직업으로 자리를 잡게 됐다.

소믈리에가 담당하는 영역은 무궁무진하다. 와인에 관한 거의 모든 일을 한다고 보면 된다. 먼저 와인 선별가로서 역할을 한다. 질좋은 와인 공급업체를 발굴하고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을 시음하며 와인을 보관 저장하는 일을 책임진다. 레스토랑 경영자로서의 책임도 져야 한다. 보유 와인을 원산지, 카테고리, 빈티지에 따라 분류ㆍ저장하고 가장 적당하게 숙성됐을 때를 판매 시점으로 정해 와인을 관리한다.
소믈리에의 복식과 필수 소지품
복식
흰 와이셔츠
검은 넥타이
검정 조끼
검정 앞치마
소지품

냅킨

조끼 주머니
코르크 스크류
성냥


*타스트뱅(시음용 은제용기)

*프랑스 파리 소믈리에의 경우 상의 칼라에 포도송이를 상징하는 은뱃지를 매달고 있음.
이들은 와인을 주문받고 서비스하는 것은 물론이고 와인 품목 선정과 리스트 작성, 와인의 보관 및 관리 드까지 책임을 져야 함.
(1) 불어로 “
와인의 색과 맛을 보기 위한 시음용 도구, 술맛 보는 사람
”을 말한다. 즉 레스토랑에서는 보통 소믈리에(Sommelier)가 가슴에 매달고 있다가 고객에게 와인을 따르기 전 Taste Vin(타스트 뱅)에 조금 부어 와인의 색과 향, 맛과 온도 등을 알아보고 와인이 적당한지 아닌지를 확인한다. 경험이 풍부한 소믈리에(Sommelier)는 이 시음주로 와인의 빈티지와 산지, 숙성도, 품질과 특질 등을 정확하게 감정하고 설명해준다.

(2) 와인을 시음하기 위해 은으로 만든 컵의 일종이다. 은으로 만들어졌으며, 와인의 투명도와 색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게 움푹 들어간 모양을 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고어로 Tate-Vin이었다. 접시에는 두 개의 모양이 있는데, 동그란 것은 Red Wine의 색을 보기 위한 것이고, 파도 같은 모양은 White Wine용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타스트뱅 (와인&커피 용어해설, 2009, 백산출판사)


"와인을 잘 마시려면..?"
종류에 다라 마시기에 적당한 온도가 따로 있다.
레드와인은 타닌이 많아 실온인 17도나 20도에서 마신다.
'실내 온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사실 실온보다 '약간' 차게
온도가 높으면 알코올 맛이 강하게 느껴진다.
책에선 이를 '
유쾌하지 못하다
' ...라고 한다.

화이트와인은 5도 내지 7도로 '차갑게'.
화이트 와인은 온도가 낮을 수록 신맛이 덜 느껴져 신선하고 섬세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글라스에 얼음을 넣어서 마시면 안된다.
'
유쾌하지 않다
'.
온도를 낮추는 좋은 방법은 와인을 얼음과 물이 섞여 있는 통모양의 '아이스 버컷(Ice Bucket=와인 쿨러)'에 담아두고 마시는 것.
식사를 시작 할 때는 드라이하고 가벼운 와인으로 시작해서 식사가 끝난 후에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와인으로 마무리 하는게 순서이다.
와인 각각의 독특한 맛을 즐기기 위해 가볍고 상큼한 맛을 내는 와인부터 시작하여 짙고 무거운 와인으로 순서를 옮기는 것이 좋다.

차갑고 가벼운 것->도수 높고 무거운 것
와인잔
맑고 투명하며 장식이나 조각이 없는 것.
안정감을 주는 적당한 넓이의 잔 받침과 긴 다리가 있는 것.
잔 모양은 일반적으로 튤립이나 계란모양인 것.
향기를 가두어서 제대로 향을 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임.
와인과 요리의 조화
앞서 말 했듯 와인은 식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냥 마시는 술이 아니기에 요리의 맛과 와인의 맛이 조화가 이루어져야만 함.
맛이 비슷한 것 끼리 뿐만이 아니라 정 반대도 나쁘지 않다만 어울리는 요리를 찾는건 쉽지 않음.
레드 와인의 경우 타닌이
많고/적음과 타닌의 품질에
중점을 둔다.
화이트 와인의 경우 신맛과 단맛의 강약과 그 비율에 중점을 두고 고른다.
와인과 요리의 조화 포인트
현직 소믈리에인 김진국이 제안하는 와인과 요리의 조화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1. 단맛이 있고 소스가 많이 사용되는 육류요리는 타닌 성분이 많고 풍미가 있는 와인이 좋다.
2. 양념을 많이 사용하였으나 소스가 진하지 않고 마늘이 쓰인 요리에는 풍미가 다양한 미디움 바디 와인이나 스파이시(Spicy)한 와인이 어울린다.
3. 양념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부드러운 고급 육질의 요리는 숙성이 잘 되어 거친 맛이 없고 부드러운 섬세한 와인이 잘 어울린다.
4. 흰색 육류를 요리할 때 양념을 다량 사용할 경우에는 타닌 성분이 약한 레드와인이 좋고, 양념을 적게 사용할 경우에는 가볍고 섬세한 화이트와인이 좋다.
5. 새콤달콤한 소스를 사용한 경우에는 신맛과 단맛이 잘 어우러진 균형 잡힌 화이트와인이 잘 어울린다.
6. 고급 생선구이 요리는 저감미의 로제와인이나 산미와 떫은맛이 적당히 있는 고급 무감미 화이트와인이 좋다.
7. 생선회와 같은 신선한 요리의 경우 흰 살 생선은 섬세하고 부드러운 고급 화이트 와인이 잘 어울리고, 붉은 살 생선의 경우는 가볍고 프루티한 레드 와인이 잘 어울린다.
8. 여러 가지 맛이 나는 다양한 조리 방법의 담백한 요리가 한 접시에 나오는 경우는 약간 신 맛이 나는 무감미 화이트 와인이나 레드와인이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와인과 요리의 조화 포인트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와인문화), 2005, 한국콘텐츠진흥원)
조금 간단히..
육류엔 레드 와인, 생선엔 화이트 와인이
정석
이다

와인의 시큼하고 떨떠름한 맛을 내는 탄닌(Tannin). 탄닌은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성분으로 레드 와인에 많이 들어 있다. 그래서 레드 와인은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는 육류와 잘 어울리고, 화이트 와인은 비릿한 냄새를 잡아주기 때문에 생선과 잘 어울린다...만

사실 이런 방법으로 와인을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음식의 소스나 양념에 따라 와인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간장과 고춧가루 등 다소 강한 양념이 들어간 생선요리엔 레드 와인이, 소금으로 간을 한 고기엔 화이트 와인이 어울리기도 하다. 또, ‘달콤한 와인은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먹는다’는 말도 있다. 단, 달콤한 음식에 더 단 와인을 마시면 음식 맛이 와인 맛에 묻힐 수 있으니 주의.
내 입맛에 맞는 와인을 찾은 후, 그 와인에 어울리는 음식을 찾아보자.
입맛은 개인적이기 때문에 내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와인과 음식의 궁합이 ‘나’에겐 가장 맛있는 궁합.
정석이 아닌 나만의 와인&음식 궁합을 찾는 재미도 솔솔
자신만의 와인&음식 궁합을 만들라!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주문하고 마시는 매너
와인을 주문하면 병 채로 가져 와 라벨을 보여 주지만, 이것은 의식이 아니라 확인 작업이다. 레스토랑에서는 메뉴에 실려 있던 빈티지, 와인명, 생산자와 가져 온 실물이 차이가 나는 것이 의외로 있다.
따서 마시고 나서 후회나 실패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단 몇 초면 되므로 제대로 라벨을 읽어 확인한다. 와인잔에 조금 따라 맛을 보는 경우가 있다.
대접하는 측(돈을 지불하는 사람)이 그 병 와인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맛보기 「호스트테이스팅」이다. 잔의 손잡이 부분을 잡고 재빠르게 색·향기·맛을 확인한다.
호스트 테이스팅
독 이라도
들었나?
구체적인 매너
1.
와인을 누군가가 다라 줄 때 글라스를 들어올리거나 기울여서는 안 된다.
서양에서 잔을 들어올리는 것은 잔이 더럽다는 항의의 표현이다.

소믈리에게 잔을 뺏길 것이다.
2.
와인을 사양할 때는 글라스의 가장자리에 가볍게 손을 얹어 '그만 되엇다'는 표시를 한다.
처음부터 술을 사양한다는 의미로 잔을 엎어놓는 것은 실례다.
3.
와인을 글라스에 따를 때는 글라스의 7내지 8부만 따른다.
잔의 나머지 공간에는 향기가 머물러야 하기 때문.
4.
와인은 품질이 좋을수록 앙금이 생긴다.
찌꺼기가 튀어나오지 않도록 천천히 따른다.
5.
화이트 와인은 대개 첨잔하지 않는다.
화이트 와인은 차게 해서 마시기 때문.
6.
남성은 자신의 오른쪽에 앉은 여성의 와인 잔이 비워졌을 때 곧 따라줄 의무를 가진다. 왜냐하면 여성들은 가급적 자작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7.
와인을 마실 대애는 와인을 마시기 전에 냅킨으로 입가를 가볍게 닦아야 한다.
식사중에 마시는 도중 글라스 주위에 기름이 묻을 수 있기 때문이다.
8.
음식을 씹으며 와인을 마시면 안 된다.
와인 특유의 섬세한 맛을 느낄 수 없으며 글라스에 지저분한 것이 묻을 수 있다.
9.
와인 한 병은 보통 와인글라스로 7내지 8잔이 나오므로 사람 수에 따라 적당한 양을 주문하도록 한다.
와인 보관방법
와인의 독특한 성질은 여자처럼 매우 섬세하기 때문에(?) 보관이나 취급에 셋미한 주의를 기울여야 맛있는 와인을 마실 수 있다.
와인은 끊임없이 숨을 쉬고 숙성을 한다.
그렇기에 와인은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와인을 보관하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
1. 와인을 보관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와인 병을 눕혀놓는 것
코르크가 마르면 공기와 박테리아가 들
어와 상한다.

2. 와인의 맛 최고 조건을 유지하려면 12도 내지 15도를 유지.
온도가 너무 높으면 너무 빨리 숙성되
고 부케가 정상적으로 생성되지 못한다.

3. 습도는 70%~75%
너무 높으면 곰팡이가 생기고 너무 적으면
조기숙성이 되어버린다.

4. 직사광선을 피한다.

식초
가 되어버린다.

5. 환기가 잘 되고 냄새가 없는 곳에 둔다.

6. 진동에 의해 와인이 흔들리는 곳을 피한다.
이러한 조건들을 모두 충족하는 곳은 지하실이다.
냄새, 진동이 없고 습도가 높기에 완벽한 곳이다.
마땅히 보관 할 곳이 없다면 베란다 구석이나 다용도실을 이용해도 무난하지만 오래 두기엔 적합하지 않다.
'
와인셀러(Wineceller)
'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김치 냉장고와 비슷한 기능을 하나 가격이 비싸므로 김치 냉장고를 사용하는 편이 현명하다.(?)

간혹 와인을 거실의 직사광선이 닿는 곳에 진열 해 두는 경우가 잇는데, 그것은 와인 저장법을 전혀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 하는 짓이다.
*현대식 와인셀러
프랑스인들의 자랑거리
프랑스인들이 자랑하는 것들 중 매우 부러운 것이 그들은 자신의 집 지하에 자신만의 와인 저장창고(까브, Cave)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가정 집집마다 마당과 풀장을 가지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프랑스 가정집에 식사 초대를 받고 식사를 마친 후 집으로 되돌아가면서 안주인에게는 음식이 맛있었다고 인사를 하고, 그녀의 남편에게는 음식에 매우 잘 어울리는 와인을 잘 선택했다고 인삿말을 하여야 한다.
특별한 날에 아껴왔던 와인을 초대자를 위해 까브로부터 꺼내온다는 것은 대단히 환영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감사합니다!
A votre 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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