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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9 잼프중고등부(새옷을입으라____ 복음메세지-의로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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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승엽 한

on 18 Ma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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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20130519 잼프중고등부(새옷을입으라____ 복음메세지-의로운 죽음)

어느 도시에 한 형제가 남게 되었습니다.
무슨 사고로 죽었는지, 엄마 아빠가
모두 죽은 거에요. 일가 친척도 없었는지
어린 두 아이가 덜렁 이 세상에 남게 되었습니다. 형이라고 해 봤자 10살도 채 되지 않은
소년이었는데 졸지에 한 가장이 된 겁니다.
밤에는 형 품에서 엄마 가슴 만지듯
울고 보채는 어린 동생을 안고 어르며
아직 어린 형은 차마 울어볼 겨를도 없이
짐짓 어른처럼 그렇게 살아 남아야만 했습니다. 형은 불쌍한 동생 생각에
어디서 밥이라도 한 덩어리 얻으면
저는 배고파도 동생에게 가져다 주었고
옷가지라도 하나 얻으면
동생에게 먼저 입혀 주었습니다.
10살짜리 어린 아이가 감당하기에는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웠습니다. 몇 년을 버티던 그 소년의 힘이
점점 소진 되어갈 무렵 우연하게도
예배당으로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그 소년은 삶의 무게를 하나님 앞에
내려 놓았습니다. 상황은 바뀐 것이 없지만
그에게는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늘 동생 손을 붙잡고
예배당에 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형과 동생의 믿음이
꼭 같을 수는 없는지
형의 신앙이 점점 자라가는 동안
이 동생은 그렇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청소년이 되어 반항시기에 딱 들어오니까
어릴 때는 형의 손에 이끌려
할 수 없이 오던 아이가
이제는 슬슬 반항을 보이면서
예배 나가는 것을 계속 버티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면
왜 우리를 고아로 만들었겠어!
사랑하긴 뭘 사랑했나!
우리를 이렇게 가난하게 한 것이
하나님 사랑이야? 결국 동생은 그것을 트집 잡고
핑계를 대더니 예배를 한 주, 두 주
빼먹기 시작했습니다.
예배를 멀리 한다는 것이
자연히 어둠과 가까이 하게 되어
아주 악한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청년이 되었습니다.
형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는 놈이 된 다음에
거침없이 죄를 짓고 끝을 모르는 방탕으로
그냥 내 달았습니다.
기가 막힌 비극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동생을 향한
형의 사랑하는 마음은 안타까워서
더욱 불이 붙었습니다.
그날도 형은 자정이 넘어도
들어오지 않는 동생 때문에
잠도 못 이루며 무릎을 꿇고
기도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문짝이 덜컥 열리더니
놀래서 눈을 뜬 형에게
청천벽력과도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동생 놈이 들어와서
와들와들 떨며 서 있는데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어서,
피 칠갑을 한 채로
머리는 그냥 있는대로 헝클어지고
하얗게 지린 얼굴로
놀라서 바라보는 형에게 "어떡하면 좋아 형... "

"내가 사람을 죽였어!" 이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진 앞에
어찌할 바를 모르던 형이
일단 어떻게든 수습을 해야할 것 같은
부담이 일어나 와들와들 떨며 서 있는
동생의 옷을 와락 잡아 벗겼습니다. 피비린내 나는 옷을
벗기고 난 다음에
동생 몸의 핏자국을 대강 닦고
얼른 지하실로 밀어 넣었습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동생이 밀어 넣고 어지러이 널려져 있는
피비린내 나는 옷을 내려다 보던 형이
잠시 무슨 생각을 하더니 갑자기
자기 옷을 벗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동생이 벗어 놓은 옷을,
피 뭍은 옷을 주섬주섬
걸치길 시작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인데 옷 매무새를 다 고칠 즈음
어지럽게 여러 사람의 거친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니 문을 팍 열고 들어섰습니다.
그러더니 들어오자마자 그냥 군화발로
형을 막 차고 때리고 짓 밟는 것이었습니다.

"이 새끼, 니가 사람 죽였지?
이 자식 이거 물을게 뭐 있어
이놈 옷이 증거 아니야!?
그리고는 거칠게 낚아 채가지고는
그를 묶어서 끌고 나갔습니다. 이 모든 일이 순식간에 일어났습니다.
하도 잔혹했던 사건인지라
여론의 동정을 전혀 얻지 못한 채
재판은 신속히 진행이 되었고
이끌려간 형은 심문관이
"너 이 자식 그때 어디 갔었어?
이거 니놈이 한 짓이지?" 물으면 물을 때마다
그는 계속 반복된 대답을 했답니다.
예, 저는 이 죄 때문에
형벌 받아야 합니다.
예, 저는 이 죄 때문에
형벌 받아야 합니다.
이 말은 곧바로 죄의 시인으로
인정되었고 형은 결국
사형 언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형이 감옥에 들어오고 난 후
감옥에는 이상한 분위기가 흘렀습니다.
분명 잔혹한 살인을 저지른 죄수인데
도대체 살인범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만큼 선해 보였고
보통 살인 사건의 범인들은
떠벌리듯이 영웅담 벌려 놓듯이
사건을 자랑하기 마련인데
사건에 대해 일언반구하지 않았습니다. 사형집행날이 다가오던 어느 날
이 이상한 죄수가 갑자기 입을 열고
교도소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곧 죽을 사형수이니
만나 주겠다고 온 소장이
이 죄수가 무슨 부탁이 있나 했더니
다른 어려운 부탁이 아니라
편지를 한 장 쓰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편지를 썼습니다.
그리고는 겉봉투를 접고는
"소장님, 제 부탁을 들어주시겠습니까?"
"그러지!"
"여기에 소장님 도장을 좀 찍어 주십시오."
"누구도 뜯어보지 못하도록
여기에 소장님 도장을 찍어 주십시오."
교도소장은 봉투에 도장으로 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제 사형이 집행이 된 후에
이 겉봉의 주소지로 이 편지를
전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마지막 날을 보내는 그 밤
사랑하는 하나님 만날 생각에 설
레기도 했지만 밤새 눈물을 감출 수 없던
한 가지 이유는 저보다
그리 크지 않던 형의 품에 안겨서 잠들던 동생,
자신의 전부를 쏟아서 사랑했던 동생이
죄책감에 두려워 떨며 숨어있을 생각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자기 동생의 영혼을
하나님 앞에 간절히 부탁하고
다음날 아침
그의 사형이 집행 되었습니다.
그는 사랑하던
하나님 품으로 갔습니다. 교도소장은 그 사형 집행을
참관한 후에 마음이 심란하고
견딜 수가 없어 집무실에서
마음을 잡지 못하고 왔다갔다 하다가
마침 그 사형수의 얼굴이 떠오르면서
부탁한 편지가 생각났습니다. 그 편지를 얼른
부하 직원에게 전했습니다.
그 부하 직원이
주소를 찾아갔습니다.
아무리 두드려도 대답이 없습니다.
아주 발길로 차고
난리를 쳐도 응답이 없습니다. 이제 돌아 가려고 하는데
저쪽 안에서 왠 놈이
문을 삐걱 열고 덜덜덜 떨며 나오는데
이건 완전히 귀신이었습니다.
하얗게 빛을 못 본 채로
완전히 송장이 된 그놈이
와들와들 떨면서 문짝을 열고
마당 뜰로 내려 서는 거에요. 부하 직원은 너무 무서워
만날 겨를도 없이
편지 봉투를 그냥 마당에다 던져 놓고는
황급히 도망쳤습니다.
자신을 잡으러 온 줄 알고
이제는 끝이구나 싶어 나왔던 그가
왠 사람이 편지 봉투 하나를
던져놓고 간 것을 주워 들었습니다. 그 사건 이후에 두려워서
집 밖 소식을 들을 수도 없이
두려움이 숨어 떨면서
죽음과 같은 시간을 보냈던 동생은
얼른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걸어 잠그고는
편지봉투를 쭉 찢어 읽어 보았습니다. 그 편지에서 몇 달만에
형의 필체를 봤습니다. 너
무나 반가웠습니다.
꼭 지옥에서 만난 형의 숨결 같았습니다.
한 눈에 들어오는 것이 첫 줄에 사랑하는 동생에게
사랑하는 동생아
나는 너의 죄의 옷을 입고
너 대신 죽노라 이건 분명 형의 필체가 분명한데...
동생은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는 거에요.
나는 너의 죄의 옷을 입고? 너 대신 죽노라?
또 읽고 또 읽고 또 읽다가 갑자기
의미가 확 다가오기 시작하는 거에요.
나는 너의 죄의 옷을 입고 너 대신 죽노라 이것의 의미가 정신에
확 들어오는 순간 갑자기
아아아악! 비명을 지르고는
미친 듯이
안돼 안돼 안돼 우리 형 안돼
죽으면 안돼 죽을 수 없어,
아니요 그럴 수 없어! 그러고 문짝을 걷어차고 나가서는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알지 못한 채 미친 듯이
몇 시간을 온 도시를 돌면서
울고 소리쳤습니다. 이 미친놈이 막 귀신같이 설치고 난리를 치다가
몇 시간이 지났는지 모를 시각에
드디어 형무소에 도착했습니다.
바깥에서 난리를 치는 동생이
횡설수설을 하는데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고
무슨 이름을 말하는데
그 이상한 죄수 오늘 아침 사형 집행 당한
그 죄수 이름을 얘기하는지라
소란이 났다는 얘기를 듣고
소장이 동생을 불러 왔습니다. 동생이 횡설수설을 하는데
소장이 들어서도 안되고
들을수도 없는 얘기를 떠들어 대는 거에요.
문장은 맞아지지 않는데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 사형수가 자신의 형이며
형은 절대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고
그 살인이 자신이 한 짓이라는 말이었습니다. 교도소장의 심증으로 분명 이놈,
그리고 그 이상했던 살인자 죄수...
실타래가 풀리는 듯한 예감이 들었지만,
그가 기껏 할 수 있는 말은 딴 말이 아니라
이 말 밖에 없었습니다.
"야 이 자식아!
이 더러운 자식아 너 그만해 떠들지마!
너하고 이 죄는 상관없어,
이 죄는 심판이 끝났어
꺼져 이 자식아! 내 눈 앞에서 사라져!!" 쫒겨난 동생 놈이 확실하게 알게 된 사실은
형의 사형이 집행 됐다는 것 하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 채
미친 듯이 휘적 거리며
밤이 늦은 시간에 가까스로
자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있을 때는 잘 모르겠던 형이
다시는 이 땅에서 만날 수 없게
사라지고 나니까 자신의 삶에
형을 빼놓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문제는 이 형을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죽을 것만 같고
지옥도 이렇게 무서운
지옥일 수 없습니다. 아무리 울고 불고 악다구니 써도
이제는 형을 영원히 만날 수 없다는
절망감에 몸부림치던 그가
나중에는 자기 안에
이런 절규가 나오게 되는 거에요.

"나 어떻게 하면 형을 다시 만날 수 있나요?!" 그런데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 것은
형이 평생 그렇게 믿고
그토록 바라던 천국 간 것은
분명 알 것 같았습니다.
형에게 끌려 다니면서
주일학교에서 배웠던
이야기가 생각 났습니다.
형이 가 있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과
그곳에 가려면 절대 어떻게 해야 갈 수 있는지..
그냥 귀로 들었던 얘기지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무서운 살인범인
자기 같은 놈이 들어갈 천국은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때 자신도 모르게 그는
너무나도 간절한 소원이 생겨서
이렇게 기도가 나오는 거에요.
"우리 형의 하나님, 우리 형이 사랑하는 하나님,
난 천국 갈 수 없는 지옥 갈 놈이지만
나 지옥 가더라도 우리 형 한번만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내가 천국 갈 자격은 없지만
우리 형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천국 가는 길 밖에 없다면
날 좀 천국 들어갈 수 있게
해줄 수 없나요?" 이 간절한 질문은 어쩌면
하나님께서 더 말씀해주고 싶었던
질문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이 질문에
하나님이 늦게 대답하실 리가 없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형이 남긴 유품을
찾아보려고 했더니 없어요 없어
낡은 옷 몇 벌 밖에는.
오직 동생만을 위해서
살아준 형이기 때문에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 거에요.
그러다가 어제 땀이 쩌든
그 편지지가 생각 났습니다. 그래서 방에 떨구어 놨던
꼬깃꼬깃해진 편지지를
다시 펼쳐 봤습니다.
너무 충격을 받아 한 줄 밖에 못 읽었는데
그 다음 줄이 있다는 것을 그제서야 본 겁니다. "사랑하는 나의 동생아
나는 너의 죄의 옷을 입고
너 대신 죽노라
너는 이제
나의 옷을 입고
나처럼 살아라" 그는 조용히 마당 앞에 나갔습니다.
형의 죽음은 곧 자신의 죽음이었습니다.
형은 자기 죄의 이름으로 죽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이미 죽은 것입니다.
자기에게 속했던 지저분한 것들
모두 끌어다가 마당에서
죽음과 함께 다 불태웠습니다. 그리고는 오직 형의
옷 한 두벌만을 남겼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속옷까지
다 벗어 던지고
형의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형이 하던 짓을 고스란히 다 하는 겁니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 형이 한 것과 똑같이 앉아서
형이 한 것과 똑같이 감격으로 찬송을 부르고
형이 한 것처럼 똑같이 섬기고 봉사하고
그리고 형의 그 낡은 작업복을 입고
형이 일했던 것처럼 정직하게 일하고 진실하게 일하고
몸은 분명히 동생인데 하는 짓은
꼭 형처럼 하는 이상한 사람만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아픔이 잊혀갈 무렵
세월이 지난 어느 날
그 지저분한 쓰레기 같은 놈들이
찝적거리며 동생의 옷 자락을
다시 잡아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야 이 자식아, 너 명 길구나!
재수 있는 놈이구나!
야야야 살았으면
또 가서 즐겨야지! 가자고!!
옷자락을 끄는 놈에게
그 구더기 같은 인생 같은 놈에게
동생은 대답했습니다. "이 옷 주인은...
그런 짓 하지 않았어

"이 옷 주인은...
그런 말 하지 않았어!" 새 옷을 입으라
(성령충만의 증거들)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①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를 받게 됩니다(요16:13)

② 성경을 읽을 때 말씀이 깨달아지고
이해되어 집니다.(살전2:13, 벧전2:2, 히4:2)

③ 담대해집니다.(마10:19-20)

④ 꿈이 있고 비전이 있어 극한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이고 소망적인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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