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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문학,

1970년대 문학, 김원일, 김주영의 작품과 그 세계관
by

sujung Lee

on 30 Nov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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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1970년대 문학,

1970년대 문학,
김원일•김주영의 작품과 그 세계관

1. 서론
2. 본론
(1)소설가 ‘김원일’에 대하여
2. 본론
2. 본론
3. 결론
2. 본론
: 김원일 「어둠의 혼」• 김주영 「객주」를 중심으로
1970년대 이후 급격한 산업화의 과정에 들어서게 된 한국사회
경제의 급성장 및 근대적인 산업체제의 확립
도시의 확대와 대중문화의 확산
물질주의 가치관의 확대
생활패턴의 다양화
경제적 토대의 취약성
'유신체제'=독재 정치
문화활동의 위축
진보적인 문화활동='반체제 운동'으로 낙인 찍힘
문학에 드러난 사회의 변화와 갈등양상
이름: 김원일

출생: 1942년3월15일

출생지: 국내 경상남도 진해

데뷔: 1966년 대구매일신문의 『매일문학상』에 단편소설 「1961년 알제리아」가 당선

학력사항: •대구농림고등학교
•서라벌예술대학
•영남대학교 학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석사

수상내역: •1966 작품명 ‘1961년 알제리아’ - 대구매일신문의 『매일문학상』에 단편소설 「1961년 알제리아」가 당선
•1967 작품명 ‘어둠의 축제’ - 현대문학 제1회 장편소설공모에 『어둠의 축제』가 준 당선
•1974 현대문학상
•1978 반공문학상 대통령상(대한민국문학상으로 개칭)
•1978 한국문학창작상
•1983 동인문학상
•1990 이상문학상

작품목록: 어둠의 축제/소설적사내/여자여 이 전율을/그대 죽어 눈뜨리/상실/앓는 바다/오늘의 진중/피의 체취/빛의 함몰/발병에서 침묵까지/어둠의 혼/절망의 뿌리/갈 증/비/
상사별곡/압살/뼈의 고뇌/어둠의 혼/불타는 혀/바라암/잠시 눕는 풀/악사/침묵/허공의 돌멩이/굶주림의 행복/역도/일출/어둠의 축제/잠시 눕는 풀/마음의 죽음/멀고
긴 송별/어둠의 변주/농무일기/오늘 부는 바람/절망의 뿌리/어느 예언가/어둠의 사슬/노을/행복한 소멸/진토/절명/박명/달맞이꽃/노을/비가/목숨/도요새에 관한 명
상/오누이/불의 제전/어둠의 사슬/따뜻한 돌/사진 한 장/미망/우유도일/세상살이/불망기/숨어있는 땅/환멸을 찾아서/바람과 강/빼앗긴 사람들/적/바람과 강/연/세월
의 너울/어느 여름 저녁/깨끗한 몸/겨울 골짜기/마당 깊은 집/깊은 골 큰산/마음의 감옥/그곳에 이르는 먼 길/마음의 감옥/믿음의 충돌/아우라지로 가는 길/오늘 부는
바람/잃어버린 시간/사랑/나는 누구냐: 치매에 관한 보고서/아버지의 아들/나만 나를 알지/가족
요약: 김원일의 작품은 소외된 민중의 삶을 집중적으로 조망한 초기소설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남북분단이라는 현실적인 상황을 제재로 다루고 있다.
(1)소설가 ‘김원일’에 대하여
작품소개
줄거리
작품분석
의의
1973년 《월간문학》에 발표된 단편소설
「어둠의 혼」
경상도의 어느 시골 배경으로 8•15광복 이후 좌익과 우익간의
첨예한 이데올로기 대립으로 야기된 민족적 비극을 소년의 시점으로 그린
이데올로기의 허구성을 고발
민족분단의 비극을 환기
일종의 '성장소설'
6•25전쟁이 일어나기 전인 1949년,

좌익운동에 가담한 아버지 배용범이 경찰에 체포되어
총살당한 모습을 그의 아들 갑해가 달빛 아래서
목격하기까지의 하루를 그린 이야기.
작품분석
주인공 갑해=‘어린’ 관찰자로서의 화자
마을 사람들이 아버지를 두고 쑤군쑤군 했고, 순사들이 자주 우리 집을 들랑거렸지만 재작년 겨울부터 그들은 아버지를 본 적이 없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인지, 누구를 시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쌀 한 톨 생기지 않는 일에 목숨을 걸고 산길을 타고 다닌 아버지의 요술을 어쩜 다른 사람은 알 필요가 없다. …(중략)… 꽃은 왜 피는지, 꽃은 향기를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듯이 세상에는 남이 모르는 일이 너무나 많으니깐.
유아적이고 동화적인 세계에 익숙한 화자
“아저씨, 우리 아부지 말입니더, 우리 아버지 어떻게 됐어예?” 나는 조심스럽게 순사한테 물어본다. 순사는 내가 누구의 아들인지 금방 알아본다. 왜냐하면 작년 봄에 이 순사가 나를 꾄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순사가 나에게 사탕 한 봉지를 주며, 아버지가 언제쯤 집에 오느냐고 물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나는 모른다고 대답했다. 사실 나는 아버지가 언제 집에 올른지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순사는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면서 한사코 뿌리치는 나의 손에 사탕 봉지를 쥐어 주었다. 그러나 나는 그 봉지를 순사와 헤어진 뒤 개울에다 버리고 말았다. (277~78쪽)
영악해진 화자
='자아성숙의 단계'
작품분석
누나보다도 분선이가 더 불쌍하다. 이젠 나도 정말 울고 싶어진다. 분선이를 꽉 껴안고 그저 울고 싶다. 그러나 꼴깍 침을 삼키며 참는다. 목울대가 떨린다. …(중략)… “오빠야, 또 어데가노?” 분선이는 투정하듯 묻는다. 나는 등뒤로 느끼고 있다. 이제 곧 분선이도 울 거라고. 그러나 나는 걷기를 멈추지 않는다. …(중략)… 너처럼 착하지도 못해. 난 누나를 달랠 수가 없어. 그러나 분선이의 물끼 젖은 눈동자가 자꾸 내 앞을 막는다. 하는 수 없이 멈춰선다. 돌아서서 분선이를 보고 말한다. “오메 찾으로 안 가나. 빨리 찾아와야지러 밥해 묵지. 이모 집에 가몬 오메가 있을 끼다. 내 얼른 댈꼬 올꾸마. 그래 가꼬 우리 쌀밥 해묵자이.” 더욱 짙게 베인 어둠 건너편 분선이의 얼굴은 하얗다. 표정이 없다. 까만 눈동잠나이 어둠살 건너편에서 흐려진 것 같다. 속이 쓰려오기 시작한다. (267쪽)
성장 모티프 제공
관찰자로서 성숙한 지표 드러냄
관찰자에서 작품 내 적극적 행위자로서 역할
작품분석
작품분석
「어둠의 혼」은 역사소설의 형태
But, 이데올로기나 역사에 대한 본격적인 고찰X


원초적 감각으로 느껴지는 분단과 그 비극성을 더 강조


위의 의도를 구체화하기 위한 장치
='배고픔'모티프
(+)
좌익을 표상하는 인물=아버지 우익을 표상하는 인물=X
=좌•우익간의 갈등이 부각되지 않음
아버지와 어머니의 갈등은 해소X, 화자의 세대로 넘겨짐
=뚜렷한 화해의 방식 드러나지 않음
분단문학의 새로운 지평 개척
이념적 혼란기에 처한 아버지의 비극적 삶과
그 상처를 극복해가는 자세를
천진난만한 소년의 시각을 통해 제시


이데올로기에 집착하던 당대 지식인들의 행동을 비판
역사의 진실에 정면으로 접근

(2)소설가 ‘김주영’에 대하여
(2)소설가 ‘김주영’에 대하여
이름: 김주영

출생: 1939년12월7일

출생지: 국내 경상북도 청송

데뷔: 1970년 「여름사냥」 월간문학에 가작 입선

학력사항: •대구농림고등학교 축산과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학

경력사항: •안동문학 주간
•글발동인회 동인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장

수상내역: •1970 작품명 ‘여름사냥’ - 「여름사냥」이 월간문학에 가작 입선
•1971 작품명 ‘휴명기’ - 월간문학 신인상
•1982 작품명 ‘외촌장기행’ - 소설문학상
•1984 작품명 ‘객주’ - 제1회 유주현문학상

작품목록: 여름 사냥/휴면기/붉은 산/깊은 강/마군우회/열기/체우일기/무등타기/비행기 타기/이장동화/과외수업/묻힌 이야기/즉심 대기소/도깨비들의 잔칫날/
도둑견습/악령/모범사육/아내를 빌려줍니다/금의환향/머저리에게 축배를/달밤/여자를 찾습니다/차력사/어디가 아프십니까/옛날 이야기/달밤2/목마
위의 여자/부끄러운 아이/서울구경/우리들의 만남/백색 레그혼/틀니/묘적/나를 아십니까/칼과 뿌리/겨울새/붉은 노을/익는 산머루/즐거운 우리집/방
문객/위대한 악령/집으로 오세요/달맞이 꽃/바다와 우산/사랑을 앓는 사람들/달무리 목에 걸고/가까스로 태어난 남자/위험한 남자/객주/스무해 첫째
날/천둥소리/아들의 겨울/새를 찾아서/쇠둘레 찾아서/시간기행/활빈도/때인국/괘종시계/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어린날의 초상/십오일의 타
살/외설 춘향전/화척/야정/홍어/휴면기/아라리 난장
요약: 김주영의 소설세계는 도시세태에 대한 의도적인 풍자소설과 성장소설, 역사소설 등의 맥락에서 파악될 수 있다.
작품소개
줄거리
작품분석
「객주」
1979년 6월부터 1983년 2월까지, 4년 9개월 동안,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된 김주영의 역사소설

1984년 창작과비평사에서 9권으로 완간

작가가 유년시절 보았던 저자거리 사람들의 삶을 그려야 한다는 작가적 책임의식
이전의 역사소설에 대한 불만
사라진 우리말을 탐색하고자 하는 의도
1878년부터 1885년에 걸친 시기의
보부상의 삶과 활약상 에 관한 이야기
작품분석
작품의 초반 구성 내용

안동 시장의 전체 풍경 설명
곡식가게에서의 싸움 장면
각설이패의 각설이 타령과 장타령 삽입
어물전, 염전, 과일가게, 유기난전 등의 긴 묘사
현대의 독자가 시공을 뛰어넘어
과거의 ‘총체적’ 모습을 사실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즐거움 제공
「객주」의 줄거리 체계=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사건이 진행
‘반전에 의한 발전’이라는 서사 방식(주로 민담적 서사)

‘부분의 독자성’ 갖춤
=시정 풍경 묘사, 에피소드의 가감 혹은 첨삭 가능한 삽화적 질서

야담, 판소리, 민요의 창조적 수용

보부상의 세태와 지리지적 서사구조
의의
민중에 대한 작가의 깊은 애정과 피지배자인 쪽에서 바라본 역사인식


높은 수준의 소설적 재미를 제공


19세기말의 세태 풍속을 사실적으로 재현


평민층의 생활어를 질감있게 발굴하여 소설의 리얼리티 높임


조선 후기의 상업자본 형성에 대한 관심에 더해 역사적인 흐름도 담음

한국 사회와 산업화라는 새로운 물결을 맞이하며 나아가는 길
첨예한 각각의 이념의 날카로운 대립 속에 놓여있는 혼돈의 시대



남북분단이라는 현실적인 상황을 제재로 다루며 그 속에 놓였던 자신과,
다른 이들을 모델로 우리 분단 현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책 모색



토속적인 환경의 설정, 향토색 짙은 언어와 현장감 있는 비어•속어•해학의 구사,
소외된 인간에 대한 허무적인 묘사와 동물적인 환경 속에서의 생존에 대한 진한 회의,
이를 통한 비극적인 정황의 제시 등을 작품에 제시
1970년대
김원일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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