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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Woman

SNS Woman으로 태어나기 위한 훈련 (2010 하반기 정보사회학입문 최종보고서)
by

Yeji Kim

on 8 Sept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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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SNS Woman

저자 : 김예지

2010.12

SNS라는 용어도 모르던 평범녀 김양
SNS가 뭐야?
119 구조대야?
먹는 건가?
뭔지도 모르는 SNS를 김양도 이용하고 있긴 했다.
김양, 당연 ㅎㅣ 가입되어 있었다.
요런 황폐한 모습으로..
전 세계
가입자
하지만 외국인 친구들과 종종 연락하기위해 들어갔을 뿐.
김양에게
싸이월드
란?
-허세떠는 공간이지 뭐.
김양에게
페이스 북
이란?
-외국인 만나는 공간 아니야?
그런 그녀의 피폐한 SNS 삶에
불현 듯 나타난 자가 있었으니...

SNS 워먼?
이게 뭐지?

전 국민의 반은 가입되어 있는
싸이월드
국내 가입자
2500만명
페이스북
5억 5천명
왜?
사람들이 하니까.
외국인 친구들이 많이하는
김양, 당연ㅎ ㅣ 가입되어 있었다.
이름하여,
'정보사회학 입문 군'
2010년,
영문도 모르고 입문 군에게 선택받은 김양은
혹독한 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나를 따르라
가츠돈 안 먹고 싶나!
똑바로 못하나!

김양은 그냥 가입자..
유령 회원..
특별한 사람이 될지어니
눈코입이 없어!
먹고!!
싶습니다!!

SNS에 대한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는 김양
SNS

Social Network Service
flow
독백(monologue)
대화(dialogue)
이 아니라
를 해야한다.
선물경제(gift economy)
SNS

를 통해 돌아간다.
들어라.
감사하라!!
나누어 주라.
내 미니홈피는
flow
여야 하는구나.
Stock
그 자체였는데...
Stock
이 아니라
소셜 미디어는
이다.
앗.. 나는
싸이월드의 독백녀..
대화
를 이끌 생각을
하지 못했구나.
악플보다 슬프다는
무플
그 동안 나는
입문 군으로부터 혹독한 과제 또한 내려온다.
1차
2차
3차
4차
5차
각 노트를 Click 하면 내용으로이동
1차 과제에 대한 코멘트
첫 과제는 앞으로의
계획과 다짐
에 대하여 소개하는 것이었다.
김양은
공부에 전념하며
진로에 대한 성찰
을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2차 과제에 대한 코멘트
2차 과제를 통해 김양은
SNS의 세계
에 발을 디딜 수 있었다.
TWitter

Facebook
이후 김양의
활동의 기반이 된 중요한 과제였다.
3차 과제에 대한 코멘트
3차 과제는
멘토님
을 정해
멘토님의 SNS활동

정성적
정량적
으로 분석하는 것이었다.
김양
에게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과제였지만
이를 통해
SNS 활동
에 대해서
더 깊게 연구하고 탐구할 수 있었다.
4차 과제에 대한 코멘트
4차 과제 역시
멘토님
을 정해야했다.
김양
과제의 내용은 멘토님의
친구관계
를 분석하는 것이었다.
은 멘토님을 바꾸어 연구하게 되었고,
'교수님'이신 '멘토님'덕에
많은 학식을 쌓게 되었다.
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할 수 있었다.
간주관성
집단 지성
을 통한
5차 과제에 대한 코멘트
멘토님의
Facebook 사용 소회를
인터뷰
해야했던 과제.
능수능란 하게
Facebook
을 분석했지만,
인터뷰
에 있어 아쉬운 점이 많았다.
에 대해 배웠으며
인터넷 상에서는 책임을 가지고
열린 공간
정보를 생산해야
함을 배웠다.
예의
2차 과제는
Twitter

Facebook
듣기
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Following
친구요청
RT,

을 통해
에서
김양은 처음에 twitter를 좋아했다.
트위터 좋아!
신세계다!
페이스 북
혼잣말 하는 것이 좋았던
트위터
심심할 때마다
궁시렁
거리게 된 김양
혼자 정보 전달도 곧잘 했다.
불특정 누군가
가 듣는 곳에서
일방적으로
소리치는 것을 즐기던 김양.
트윗당
을 알게 되고
하지만.....

시끌벅적한 타임라인과
휘발성,
깊이 없는 트윗 인간관계

김양
지치기 시작한다.
첫시작에
트위터
푹 빠졌던 그녀.

하지만
혼란에 빠진
그녀.

Real-time
트위터는 단순한 수다에 어울리지 않아!
트위터에서
잡담
이 아닌
지식, 정보
를 전하자!
그러던 중
소통
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
Twitter is a real-time information network.
information network.
뉴스
인디밴드 관련 당에서
음악
에 대한 대화
천주교 당에서 알게 된 사람들과
종교에 대한 정보
주고 받음
우선 김양은
Gmail 계정으로
Facebook
에 새롭게 가입하였다.
김양의
깨달음
트위터에 지친 김양이 다시 보게 된 곳은
이었다.
기존 친구들 및 입문 수업을
친구요청
을 한 뒤,
중심으로
멘토님,
친구의 친구

자유롭게 인간관계를 확장시켜 나갔다.
처음엔
역시
기존
외국인 친구들과
연락하는 것이 '주 활동' 이었지만,
입문군

영향력
이 갈 수 록 커지기
시작한다.
음화화화화
김양은
입문군네
담벼락에
밥먹듯이
드나들었다.
입문 담벼락은
10월
페북 활동
의 주 본거지가 되었다.
김양
11월엔 왜
하락했수?
이것은
김양의
입문 담벼락
외 활동
기록이다.
12월은
10일동안의
기록이다.
김양은
입문 담벼락
활동에서
그 무대를
자신의 담벼락으로
옮겼다.
하여간에,
입문군 없이도
독립적으로
페이스 북
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작아진 입문군
김양은
3개월동안
총 19개
의 노트를 썼다.
그 중 3번에 걸쳐 썼던
승마
시리즈
반응이 매우 좋았다.
페이스북
김양을
승마
를 통해 기억해주는 사람이 많았다.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61183023909123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62578613769564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64800573547368
각 링크를 클릭
에서는
스토리 텔링 마케팅
에 대한
초청강연
요약 노트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65769910117101
이 또한 반응이 매우 좋았다.
포스팅
을 하고
처음으로
감사하다
는 말을 들었다.
김양은
정보를
나누어 줄 수 있는
주체가 되어
매우 기뻤다.
지식인에서
답을 들을 수 없었던
페이스북
노트
에 올렸다.
'왜 이제서야 SNS 대란이라고 하는 걸까요?'
http://www.facebook.com/notes/yeji-kim/wae-ijeseoya-sns-daelan-ilago-haneun-geolkkayo/169187393108686
질문
무려
61개

댓글이
달렸다.
토론
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김양은
화두를
던지고
토론을 이끌면서
집단 지성
이 생성되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댓글을 통해
SNS를 통한
다수의 토론은
개인 한 명의
보다
가치 있는
지식을 창출했다.

답답해서 징징대본
노트
한 때
독백녀
였던
김양..
이런 거 올려도 되나..
소심..소심..
.....페이스북은
따뜻한 곳이었다.
소외된 이웃
김양
에게
33개
온정의 댓글이
올라왔다.
위로
선물도
받았다.
김양은
이렇게
왜 사람들이 SNS를 하는가
를 스스로 체득하며
배우게 된다.
불과 3달 전까지만 해도
SNS
가 먹는 건 줄 알았던
김양.
그들은 왜 페이스북에 사는가
라는 주제로
TGIF 옴니버스 PT
발표도 하게 된다.
에서
http://prezi.com/co4gfirg7wvw/presentation/
발표 내용은
링크 클릭
Twitter,
Google,

i-phone,
Facebook
성장한 김양, 기지를 만들게 된다.
예상치 못한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군

김양은
안산
했다.
안산시

홍보
하고
이미지를 개선
해서
안산시로부터
money
를 받겠다는
시작했지만..
거창한 각오로
을 주제로
팀블로그를 하기로
현실은 냉혹했다.
14.............명?
김양은
며칠을
고민한 끝에
블로그의 변신
을 제안한다.

팀장 김양
변화의 내용은
첫째,
정보 전달이 아니라
를 하자는 것.
둘째,
8명을
하자는 것이었다.
이야기
캐릭터화
스토리 텔링을 시작했다!
꽁지가 되어
김양은
3달간

12개
의 포스팅을 했다.
홍보는
Facebook
Twitter
에서 수시로 하였다.

에서
하지만......
Facebook

Twitter
로는
Today
500
이 최대치였다.
소셜 미디어의
Infrastructure

블로그
10년이나 된 소셜미디어
수적으로는
Twitter
소셜 미디어라는
정보의 원천
응?
Today
2739?
갑작스런 급증
김양,

어떻게 한거니?
100
3000육박
김양 왈 :
'댓글 링크'

위력
입니다.
'댓글 링크'가 뭐냐구?
1. 일단
타 블로그
에 들어가서
2. 이름을 적고
3. 비밀 번호를 치고
★4. 자신의
블로그 주소
를 친다!
5. 댓글을 남긴다.
유명 블로그에
댓글 링크를
남기면
1시간만 기다려도
금방
100명
김양의 블로그는
3달만에
total
16000
을 기록했다.
블로그 주소 :
http://ansan.infoso2010.wo.tc
상세 블로그 보고서 :
http://blog.naver.com/smayjl/120119570591
김양은 그 밖의 훈련을 통해서도
파워를 길렀다.

클라우드 컴퓨팅
의 한 사례이다.
Social media
의 한 유형으로
Social publishing
Social Reading
이 이루어진다.

http://www.scribd.com/doc/38482231/Mini%EA%B3%BC%EC%A0%9Cby3%ED%95%99%EB%85%84%EC%98%88%EC%A7%80
미니과제
스크립 닷컴에
교양 수업
요약해서 올리기
Social publishing
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thinking
을 뺀
정보전달
과제
를 제출하여
낮은 점수를 받게되었다.
Information
is acquired by being told.
whereas
Knowledge
is acquired by
thinking

미니 블로그 형식
트위터 및 페이스북과 연동이 가능하다.
http://yejinim1030.tumblr.com/post/1202180578/start-sns?ref=nf
미니과제
하지만 여러개의 sns를 사용하기에 벅차
텀블러는 제대로 할 수 없었다.
트위터에 긴 글을 올리기에는
안성맞춤이어서 앞으로의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
집단 지성의 결정체
위키 피디아
직접
정보를 생산 할 수 있는
자격
이 주어진다는 것이
신기했지만...
누군가가
자꾸 지우고
수정하는 바람에
글이 계속 없어지자
허무한 마음도 좀 들었다.
김양은
이같이 뼈를 깎는 고된 훈련으로
평범녀 김양은
SNS Woman
으로 다시 태어났다.
?
끝?
아니!!
이제
시작
일껄?
꺅!
1)
'좋아요'
가 급증했다.
2)
'자신의 담벼락'
글들이 늘어가고 있다.
'친구 담벼락 게시글'
미미한 대신
활발한
댓글
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고 있다.
어색했던 좋아요 사용이 익숙해 지고 있다.
3)

쿠오오
쿠오오
from November
어떻게 해야할까?
블로그
Facebook

에 밀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블로그
거대한 세계


다.
클릭하쇼
정말?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702348396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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