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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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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 Hui Bae

on 26 Februar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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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추억의 앵두

할매와 똑순이 앵두가 익어가는 4월과 5월 예전 울할매집 옆구팅이에
앵두나무 한그루
선머슴같은 똑순이에게 어지간히 당했었다 그리고 병팔도사 몇년전 앵두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여샘님을 보았다.
그 샘님은 얼핏보아도 앵두를 너무 닮았다
그후로 앵두가 익을때면 ㄱ 꼭 그분이 생각난다.
오늘도 앵두를 따먹으면서 그 수줍고 발랄하시던 그쌤이 생각납니다...병팔도사. 2012년 5월 16일 할머니 고맙습니다~~~ㅠ
할머니 맛있는거 사드릴려 했더니
할머니 안계시고
4형제중에 젤 못생긴저를 왜 이뻐하셨는지 지금도 궁금해요~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동네할머니가 은아 니가 젤 많이 울어야 한다...할무니가 너를 젤 이뻐 안했냐?
그때는 아무리 쥐어짜려해도 눈물이 나오질 않더니...
지금은 할머니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마루에 앉아 긴 담뱃대에 불붙이시고 가끔 저보고 피어보라고 하실땐 꽥꽥꽥~~ 맛없는 담배를 울할매는 왜 좋아한다냐했지요~ 돌아가신 직후엔 쥐어짜도 이상하게 눈물도 안나더니
지금에서야 살아계실적 잘해드리지 못한게 못내 아쉽구나.... 카톡!!
진상 백학동에서 카톡이 왔다.
"쌤님! 앵두 드세요~!" "몇년전 앵두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여샘님을 만났다.
그 샘님은 얼핏보아도 앵두를 너무 닮았다.
그후로 앵두가 익을 때면 꼭 그분이 생각난다.
오늘도 앵두를 따먹으면 서
그 수줍고 발랄하시던 그쌤이 생각납니다...... "[병팔도사] 유난히 4남매중 나를 이뻐한 울할매 앵두만 묵고 잡냐?~ 우쒸~ 할머니 !!! 보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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