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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50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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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onki Jeon

on 5 Jun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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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나의 인생 50년 계획

AGE : 27

우선 27세의 나이에 제가 희망하는 직업은 기업의 훌륭한 인사담당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부단히 노력하여 직무를 완벽하게 숙지하는 것이야말로 입사 첫 2년 동안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그런 역량을 갖추기 위해 인사라는 분야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인간의 행동과학분야의 서적들을 병행하여 탐독할 것입니다. 책은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간접경험을 가능케 해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대학교를 다니면서 쌓아왔던 인적관계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끔 학교 수업이나 과제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해당 과목을 실무로서 직업을 삼고 있는 선배들에게 질문을 하곤 합니다. 이 부분은 현재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미래에 하게 될 업무를 헤쳐나가는데에도, 입사 후 알게 된 직속 선배나 관련 업종 선배에게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받는 과정을 통하여, 전문가적인 식견을 탑재하기 위한 밑거름을 만드는것이 입사 초기의 목표입니다. 이런 일련의 활동들을 통하여 유학에 필요한 자금과 경력을 쌓는것이 최종적인 목적입니다.
내인생의 Special-One
AGE : 23
23 + '50' = 73
배낭여행을 통해 자아성숙의 기회를 마련한다.
프로가 되기 위한 준비

경험이 지닌 가치는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고 있고 오로지 겪어보는 과정을 통해서만 깨우칠 수 있습니다. 세상은 빠르고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고 대학생 신분으로서, 세상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견문을 넓히는 것이 최우선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1학년 겨울방학때 터키여행을 위해 비행기표까지 티케팅 해놨었는데 군 입대 때문에 못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도전해보고자 하는 생각을 전역 후에 하게 되었고 2015년 1월에 잉글랜드를 중심(런던, 리버풀, 맨체스터)으로 유럽 배낭여행을 계획해놓았습니다. 그들에게 보편적 문화이자 평소 관심분야였던 축구 관람(England Primier League) 및 유적지방문을 통해서 언어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며 문화적인 이질감이 큰 현지인들과 교류해보는 과정을 통해 경험의 폭을 늘리고자 합니다. 경험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이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과정을 겪게 되고 이는 곧 자아성숙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론으로서의 마케팅을 실전에 적용해본다.
사람들과 접할 기회가 많은 서비스업 직종(시내의 신발가게 또는 휴대폰용품점)에서 여름 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입니다. 1학기 때 수강한 마케팅 원론을 통하여 경영학도로서 상품이 판매되는 과정을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고 이는 곧 실전적인 마케팅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좋은 학습의 기회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군 전역 후 휴대폰용품가게에서 일했을 때, 관리자 역할 대행을 자주 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구매자들과 상품 구입에서 유발되는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있었습니다. 소비자 한명 한명마다 특성이 달라서 그에 따라 다르게 대응 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심리를 알 수 있었고 이번에 하게 될 일에서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프로정신으로 항상 경기에 임했던 그는
내 삶에 귀감이 된다.

저의 전공은 경영학입니다. 사실 예전부터 사학과로 진학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제가 미래에 계획한 더 큰 세계를 경험하고자 선택한 경영학 전공이지만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한국사 서적을 옆에 두고 살았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백과사전(한국사 사전, 인명사전)을 종이가 닳도록 읽었던 것 같습니다. 중, 고등학교 때도 꾸준히 국사 관련 서적을 읽으며 공부해왔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주말에는 종종 유적지같은 역사적으로 배울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곳을 자주 방문하는편입니다. 최근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응시해서 1급 자격증을 취득한 경험도 있습니다.
제가 왜 한국사를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과거에 발생했던 역사적인 '실제 사건'들을 지금 와서 배운다는 것에 경외감과 신비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 분야는 지금시점에서도 가슴 벅찬 일입니다. 따라서 막연히 언젠가는 사학과 석사과정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대략적인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한국사라는 분야가 과거에 중국이라는 선진국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은 특성이 있어서 전반적으로 한문이 함께 동반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자 자격증을 먼저 공부하면서 사학 관련 논문들을 틈틈히 읽는 것입니다. 저는 평소에 한국사 관련 서적들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그 후에 거주지 주변이나 가장 가까운 대학에 개설되어 있는 사학과 석사과정에 입문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립 운동가이지 사학자이신 단재 신채호 선생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란 없다’
이 어구를 볼 때마다 저는 항상 가슴이 뭉클해지는 기분을 느낍니다. 단순히 좋아서 제가 선택한 길이긴 하지만 과거사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가능하게해주는 이 분야를 공부해본다는 것은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사회에서 생활하는 인간에게 또한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줍니다.
석사학위를 취득 한다
AGE : 47
사서삼경 독파하기
사서삼경은 유교의 기본경전으로 사서(대학, 논어, 맹자, 중용)와 삼경(시경, 서경, 역경 또는 주역)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면서 사서삼경이라는 단어가 귓속에 항상 맴돌았고 유학을 숭상하였던 조상들의 기본서인 이 책에 대하여 강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지배층이었던 그들의 사고를 지배했던 이 학문을 파악하면 깊이 있는 역사공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지배층이었던 관리들이 과거시험에 응시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공부했던 서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사서삼경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건 몇 달 전에 불과하지만 고등학교때부터 인문고전을 탐독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하여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우선 유학이라는 학문이 공자의 가르침을 근본으로 삼는 학문이기 때문에 먼저 ‘논어’를 독서할 것입니다. 유가의 성전이라고도 불리는 논어를 시작으로 하여 논어를 보완, 확장한 ‘맹자’를 읽고 공자와, 대학과 동양철학의 중요한 개념을 담고 있는 중용을 읽습니다.
사서를 독파한 뒤에는 마찬가지로 한국의 사대부 사이에서 널리 애독되었던 삼경을 읽습니다. 저는 시경, 서경, 역경(주역) 순으로 차례로 독서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측에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놓았습니다.

모든 책은 단 한 번 만에 내용을 숙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인문고전인 사서삼경은 철학적인 색채가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최소한 2독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쉬운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하여 올해부터 시작하여 계획의 목표가 완성되는 40세 이후에도 시간을 쪼개서 틈틈이 반복적으로 독서할 계획입니다.
AGE : 40
나눔의 시작
고등학교3학년 여름 방학기간 중에 금요일이었습니다. 독서실을 가기 전이었는데 집에 혼자 있어서 점심밥을 시켜먹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TV를 켰는데 키자마자 유니세프에서 공익광고를 하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편하게 점심밥을 시켜먹었지만 영양실조와 각종 질병에 허덕이고 있는 개발도상국의 어린아이들을 보자니 굉장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도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정치적으로 또한 사회적으로 불안한, 극도로 열악한 환경에서 간신히 목숨을 연명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나니 밥이 잘 넘어가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지체 없이 식사 후에 바로 한 달에 5000원씩 정기 후원신청을 하였습니다. 저에게는 밥 한번 사먹지 않고 집에서 먹으면 되는, 얼마 안되는그런 돈이지만 이 돈으로 설사 때문에 탈수증으로 고통 받는 5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구강수분 보충염을 제공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기부를 군 생활 기간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또한 앞으로 취직 후에도 금액을 늘려서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봉사활동의 실천
50세가 되는 해에는 기부가 아닌 직접 몸소 봉사활동을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접한 정보 중에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문제를 듣게 되었습니다. 다문화 가정은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우리가 포용해서 함께 살아가야할 이웃입니다. 27년 뒤의 미래에는 더욱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긴 하겠지만 다른 선진국들보다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띄고 있는 한국 사회의 특성상 저는 주말마다 이곳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한국의 역사를 가르치는 일을 할 것입니다. 우선 제가 한국사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국적이 한국인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게 한국의 역사에 대한 공부는 개인의 정체성확립에 굉장히 중요한 몫을 담당할 것입니다. 한국인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갖게 하고 사회적 통념을 극복하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UNICEF(국제 아동 기금)후원 내역. 아직까지는 적은 금액이지만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Stay hungry, Stay foolish
(갈망하고 우직하게 살아라)
롤 모델(Role-Model) :
롤모델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명사]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직책이나 임무 따위의 본보기가 되는 대상이나 모범.
박지성 선수 전격 은퇴선언(출처 : YTN 뉴스)
정확히 2014. 5. 15일 대한민국 축구사에 한 획을 그은 박지성선수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고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그는 무릎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고려해, 고심 끝에 프로 은퇴를 선언하며 자신의 후배들에게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의 은퇴소식은 저에게 적잖은 놀라움을 가져다주었고 인생의 롤 모델로 삼기에 손색이 없는 그를 저는 10년 가까이 존경해왔고 본받아왔습니다. 비록 직책이나 임무는 제가 가고자 하는 길과 다르지만 그의 인생관은 분야를 불문하고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미래는 예측이 불가능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저는 먼저 인생의 선배가 되는 소위 ‘롤 모델’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서삼경은 사고력 함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연령대별 사서삼경 독서 계획
AGE : 59
2002년 한, 일 월드컵 이후 해외 축구 명문 구단과 리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었고
저는 중학교 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ngland Premier League)’를 처음 접했습니다. 그 당시 박지성 선수는 한국 최초 EPL진출자이었습니다. 그가 이적한 팀은 항상 상위권에 랭크되는, 우승권에 있는 팀이었습니다. 축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당시 상당한 이슈거리였습니다. 그때부터 EPL을 꾸준히 시청해오고 있지만, ‘유럽 선수들도 생존하기 힘들다는 치열한 그 곳에서 어떻게 10년 가까이 그라운드를 누비고 다니는 것일까?’라는 경외감을 느끼는 동시에 의문이 들었고 중, 고등학교 시절 읽었었던 두 권의 자서전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05년 7월 8일 맨체스터Utd 입단식
(좌측) 박지성 (우측) 알렉스 퍼거슨 감독
내인생의 Special-One
첫 번째로, 그는 왜소한 체격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자신만의 강점(대인마크, 탁월한 위치선정 등)을 개발하여 우람한 체격의 유럽인들과 대등한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강점을 개발하여 그는 유럽에서 승부수를 띄었고 이는 곧 그를 그곳에서 살아남게 해줄 수 있는 경쟁력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그는 승부에 집착하지 않고 경기 그 자체를 즐기는 자세를 가졌습니다.

‘이기기 위해 목숨 거는 축구는 진정한 축구가 아니다. 항상 재미있어야 하고 이를 즐길 때 비로소 승리도 따라온다.’

라고 자서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매우 성숙한 마음가짐으로 임했기 때문에 수많은 승리, 그리고 성공이 뒤따랐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할 줄 알고 즐길 줄 아는 그의 자세는 프로 선수로서 그의 클래스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대목입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자만이 일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세 번째로, 좌절의 순간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다시 회복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인 복원력(resilience)을 그에게서 배울 수 있습니다. 복원력(resilience)은 훌륭한 CEO들에게서도 많이 찾아 볼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때 읽었던 박지성의 두 번째 자서전인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의 첫 부분의 내용들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부분은 유럽클럽들의 서열을 가리는, 각 리그의 상위권에 랭크된 팀들끼리 겨루는 UEFA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결승전으로 시작합니다. 팀의 결승 진출을 위해 상당한 공헌을 한 그는 감독의 전술상 목적의 이유로 명단에서 제외됩니다. 당시 생방송으로 경기를 지켜봤었는데 그 경기의 명단에서 박지성 선수가 빠진 것을 보고 저도 힘이 쭉 빠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서전에서는 이때를 회상하며 굉장히 힘들었다고 고백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바로 그런 좌절의 상황에서 빠져나와 다음시즌 팀에 더욱더 충성하여 많은 트로피를 거머쥐게 되고 결승전 또한 선발로 출전하게 됩니다. 감독에게 엄청난 원망을 품고 있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는 유연하게 상황을 받아들여 자신을 더욱 갈고 닦는 기회로 삼았던 것입니다. 현재 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바로 미래를 준비하는 그의 자세는 앞으로 제가 겪게 될 시련의 상황에서 적잖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통지표(2014. 01. 25일 시행)
천안 독립기념관 방문
(2014. 05. 18)
AGE : 33
저는19살 때부터, 진지하게 미래에 하게 될 직업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당시에 재미있는 일을 하는 것이 한번뿐인 인생을 더욱 풍족하게 해 줄 것이라는 사고가 머릿속을 지배했고 평소에 관심분야였던 스포츠인 ‘축구’ 쪽으로 온통 관심이 쏠렸습니다. 그 때부터 스포츠인 축구라는 분야 쪽에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보통 언론 쪽에 있는 축구 해설위원이나 축구 잡지기자가 있었고 선수들을 매니징 해주는 피파 에이전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구단과 축구선수 사이에서 일하는 피파 에이전트 쪽에 흥미가 생겼고 그 쪽으로 진로를 설정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FIFA AGENT(피파 에이전트)
피파 에이전트 : FIFA(국제축구연맹)가 공식 인정하는 각국 축구선수와 클럽을 대리하여 그들의 이익을 보호하는 공인된 자격자이다. FIFA 공인 에이전트라고도 한다. 이들은 선수 또는 해당 클럽의 권익을 대변하여 이적과 연봉 재계약 및 협상에 대한 업무를 체결하며, FIFA가 공인한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
FIFA(Fede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국제축구연맹)
AGE : 33
피파 에이전트가 하는 일은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경영학’이라는 분야가 이와 굉장히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었고 따라서 저는 경영학과로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욱 큰 배움을 얻기 위해 축구의 종가라고 불리는 영국으로 유학을 계획했습니다. 그 중 리버풀대학교에 축구산업경영학이라는 대학원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국으로 대학원 진학
University of Liverpool Football Industry MBA
- 지원
1) 기간 : 매년 10월부터 접수. 이듬해 6월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2) 자격 : 2년 이상의 직장 경력 + 영어 (TOEFL 580 / IELTS 6.5 이상) + 학사 학위 이상 소유자
3) 서류 : 학교 양식의 지원서, 추천서 2부(직장/학교),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등
4) 학비 : 2003/2004 - 10,000 파운드 (약 2천만원)
이 곳에서의 수업이 경영학 부분과 축구학부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현재의 대학 전공과목을 공부할때 단순히 학점관리 목적이 아닌 깊이있게 공부를 할 것입니다. 또한 지원 자격을 충족시키기 대학 재학동안 영어공부를 충실히 해놓습니다. 그 후, 졸업 후에 직장경력을 쌓으면서 동시에 적금을 들어 학비를 벌고 이 자금을 이용하여 유학을 갈 계획입니다.
저는 19살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이 계획을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가슴이 뛰는 일이야말로 제가 진정 원하는 길이라고 100% 확신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자만이 자기의 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을 즐기는 사람은 경쟁상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재미있어서 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는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지만 미래에 과거를 돌아보았을 때에는 저 자신에 대한 뿌듯함과 상당한 만족감을 얻을 것 같습니다.
영국 머지사이드주 리버풀 위치한 리버풀대학교
AGE : 67
What is 'FIFA AGENT' ?
제2의 삶, 그리고 여가생활
67세라는 나이가 제 인생에서 가지는 의미는 곧 은퇴를 의미합니다. 스포츠에이전트라는 직업으로 젊은 여생을 바쁘고 즐겁게 살았다면 은퇴 후에는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면서 인생을 재미있게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개인적으로 가늘고 긴 인생보다는 짧고 굵은 인생을 선호하기 때문에 장수에 대한 집착은 없습니다. 하지만 짧고 굵은 인생을 이어나가기 위해 마지막까지 인생을 즐기고자 예전부터 생각해놨던 계획을 써보았습니다.
바다낚시가기
어떻게 생각하면 상당히 조촐하고 이런것이 인생계획서에 들어가는것 자체가 웃기게 보일 수 있지만 이것은 예전에 중학교 시절 TV를 보고 항상 꿈꿔왔던 것입니다. 평소에 낚시를 좋아하시는 아버지와 낚시 채널을 보고 있었는데 바다에서 낚시 후에 바로 그 자리에서 회를 떠서 먹으면서 매운탕을 끓여먹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얘기하면서 보았었던 그 장면은 아직까지 잊혀 지지가 않았고 ‘언젠가는 아버지와 함께 정기적으로 바다낚시를 하면서 저런 평온한 삶을 즐기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해산물을 좋아하는데다가 회는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무슨 목적을 가지고 하기보다는 단순히 여가활동으로서 즐기고자 이런 계획을 해봤습니다. 남들이 볼 때에 거창하거나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소소하더라도 저에게는 이런 활동이 노후를 더욱 풍족하게 해주고 의미 있게 해줄 것입니다,
A goal without a plan is just a wish. (Antoine De SaintExupery)
계획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생텍쥐페리)
인생계획서 작성 후기
지금까지 향후 50년을 바라보고 '갈망하고 우직하게 살아라'라는 주제로 인생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종종 언급하시는 기업가인 소프트뱅크의 창업자인 '손 정의'회장은 스무살이 채 되지 않은 나이에 자신의 인생계획을 세웠었고 현재까지 실천으로 계획을 하나하나 달성해온 결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위대한 기업가로 성장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그 진출자인 야구선수 박찬호, 2차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온 인물들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들은 모두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번 레포트 작성을 통하여 계획을 세우는 활동 뿐만 아니라 저 자신의 비전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면서 정신적으로 각성이되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당장 코 앞의 미래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생을 설계함으로서 목표의식이 뚜렷해졌고 미래에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데에 상당히 큰 기여를 할 것 같습니다
다문화가정 봉사활동(이승기사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
청주 성안길에 입점한 휴대폰용품가게에서 근무 당시 사진
2014. 5. 28일 한국vs튀지니전 축구 국가대표A매치 관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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