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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현대시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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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성준 김

on 17 Jul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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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국어 현대시 PPT

국어 현대시 PPT
이육사 <청포도>
이육사 <절정>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끓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김소월 <진달래꽃>
일제강점기 당시 유행한 시

저항시, 순수시의 대표시인


팀명 : 세르비스(Service)

모둠원 : (20616)송완기, (20617)안효일,
(20623)이찬우, (20606)김성준,
(20626)전재규

순수시
: 김영랑(모란이 피기까지)

생명시
: 유치환(깃발, 생명의서)

저항시
: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서사시
: 김동환 (국경의 밤)




대표시인
or
이육사(이원록)
1904~1944
일제 강점기에
끝까지 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시인

김소월
1902~1934
일제 강점기의 시인이다. 그는 서구 문학이 범람하던 시대에 민족 고유의 정서에 기반을 둔 시를 쓴 민족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 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저항시
순수시
<요점 정리>


지은이 : 이육사
갈래 : 자유시. 서정시
율격 : 내재율(4음보. 3음보)
성격 : 감각적. 상징적, 향토적, 낭만적, 미래 지향적
어조 : 고백적 어조
구성 : 기·승·전·결의 4단 구성

1연 : 고향을 떠 올림
(시각적 심상의 '청포도'를 통해 고향의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고, 여기에서 '청포도'는 고향, 조국을 대표하는 심상으로 그리움의 이미지를 함축하고 있다.)

2연 : 청순한 '시간'으로 나타나는 고향
(1, 2연 - 기 - 추억 : 정겨운 정서로 청포도를 전설에 비유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전통이 유구함을 제시한 뒤, 희망을 상징하는 푸른 하늘이 포도알에 박혀 있다고 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화자의 긍정적인 자세를 드러내고 있다.)

3연 아름다운 공간으로서의 고향

4연 시적 자아가 기다리는 인물
('뱃길'은 현실 세계와 이상 세계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내가 바라는 손님'은 오랫동안 기다려 온 반가운 대상으로서 희망을 상징하기도 하며, 또한 시대 상황과 연결시켜 보면 '광복'의 의미로 이해할 수도 있다.)

5연 시적 자아가 소망하는 세계
(전 - 청포도의 향연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기쁨을 노래하였다.)

6연 기다림의 자세
(결 - 마음의 준비로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시적 화자의 기다림의 자세를 드러냈다.)

지은이 : 이육사
갈래 : 자유시. 서정시. 상징시
율격 : 내재율
성격 : 의지적. 지사적. 남성적, 상징적

이 작품은 서정적 주체의 내면을 직접적인 목소리로 표출하고 있는 시이면서도, 시어와 문장이 함축적이고 상징적인 표현으로 제시되어 있다. 남성적 어조와 대륙적 풍모, 안정된 시상과 강인한 의지의 표출과 같은 내용, 형식, 표현상의 특징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석과 비평 활동을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일제 강점기의 현실 상황에 대한 투철한 인식과 절박한 내면 세계가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작품개관>
1연 절박한 현실 상황(기) -수평적

2연 극한적 상황(승) - 수직적

3연 절망적인 삶(전) - 극한 상황에서의 화자의 심리

4연 비극적 초극 의지(결) - 광물적. 역설적
<구성>
1연 : 고통의 현실 - 외적 상황

2연 : 고통의 심화 - 외적 상황

3연 : 현실의 관조와 고통의 승화 - 내적 상황

4연 : 현실 극복의지의 표명 - 내적 상황
<구성상의 특징>
주제 : 가혹한 현실을 초극하려는 의지,
극한 상황에서의 초월적 인식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특징 : 간결한 구조와 탁월한 언어 구사, 유음, 비음 등의 활용으로 음악적 효과를 거둠

주제 : 이별의 아쉬움과 그리움. 지난날에 대한 회상에서 오는 그리움

의의 : 우리 민족의 내면에 흐르는 보편적 정한을 진솔하게 표현

1연 - 체념을 통한 이별의 정한 (이별) - 기

2연 - 떠나는 임에 대한 축도(사랑) - 승

3연 - 원망을 초극한 사랑 (희생) - 전

4연 - 인고의 의지로 이별의 정한 극복 - 결
이 시는 전통적 소재인 진달래꽃에 심상이 드러난다. 이 진달래꽃은 애와 한을 미적 정서로 승화시키기 위하여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서 진달래꽃은 시적 자아의 강렬한 사랑이고, 떠나가는 임에 대한 원망과 슬픔이며, 임에게 자신을 헌신하려는 순종의 상징이다. 진달래꽃을 통하여 사랑하는 임과의 이별의 상황을 제시하고, 임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반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떠나가는 임을 위해 꽃을 뿌리는 행위는 시적 자아의 임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나타낸다.
김소월 <초혼>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 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지은이 : 김소월
문학 갈래 : 자유시. 서정시
문학 율격 : 내재율(3음보의 율격)
문학 성격 : 애상적. 감상적. 전통적. 격정적, 민요적
문학 어조 : 영탄과 감탄의 격정적 어조
문학 표현 : 자아 내면의 간절한 절규가 애절하게 표출됨, 점층법, 반복법, 영탄법
1연: 임의 부재에 대한 확인과 절망적 슬픔

2연: 임의 상실로 인한 슬픔 고조와 사랑을
고백하지 못한 회한

3연: 삶의 의미를 상실한 허탈감

4연: 이어질 수 없는 절망적 거리와 허무감

5연: 임의 재생에 대한 비원과 임에 대한 사랑의 의지
주제 : 사별한 임에 대한 그리움과 처절한 슬픔
특징 : 망부석의 설화를 차용한 설화적 모티프. 반복과 7.5조 3음보의 전통적 민요조의 리듬, 반복, 영탄을 동반한 강렬한 어조와 직선적 감정의 표출, 연쇄적 형식을 통한 시상의 유기적 연결
지금까지 2조의 발표였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시의 발달 과정
우리나라 시의 개념과 특징
현대시는 개화기 이후 최근까지 존재한 시 장르 전체를 이른다. 개화기에서 해방 이전까지의 시를 ‘근대시’ 라하고 해방 이후의 시를 ‘현대시’라고 하여 구별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전체를 아울러 현대시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현대시의 의의
한국 현대시는 1919년 3.1운동을 전후한 시기부터 그 당시의 시인들은 대부분 일본 유학을 통해 문학적 소양을 키웠고, 일본을 통해 서구 문학의 새로운 경향과 접했다.
이들은 3·1운동을 계기로 민족의식에 대한 새로운 각성이 이루어지면서 민족적 정서와 그 시적 표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이 시기의 시인들이 한국어를 매체로 하는 새로운 시 형식의 발견이라든지 시적 율격의 표현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지니게 된 것은 자유시의 정착 과정에서 이루어진 초기 시학의 방향을 말해준다.
그 결과로 한국 현대시는 자유시의 시적 형식을 정착시키고 민족적 정서를 시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다.
1894(갑오개혁)년이전 >> 고전문학,

1894-1918(이광수의 흙 발표) >> 근대문학

그 이후 >> 현대문학


현대시에서는 고전시가의 정형률 대신에 자유시형식을 취하며, 청각 중심의 고전시가의 전통에서 벗어나 시각적 이미지가 강조된다. 개성을 강조하고 시의 형식에서 다양한 실험이 허용되는 것도 관습의 구속을 받는 현대시의 특징 중 하나이다
어조 : 이별의 정한을 감수하는 여성적 목소리
운율 : 7 .5 조의 음수율, 3음보의 민요조 율격

심상 : 임이 가실 길에 뿌려진 약산의 진달래꽃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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