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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교리

예비자 세례식 준비
by

Lee Young Il

on 27 Jun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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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종합교리

제 3 편 정화와 조명의 시기
예비 신자
기간


예비기간

예비기간
정화와
조명의 시기

새로운 삶
사회 교리

생명, 가정
사회, 경제
종말론

영원한
생명
종교와
우리의 선택
가톨릭
(천주교)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
교회와
성모 마리아
성사
그리고 기도
믿음의 시작
인간 존엄성의 빼어난 이유는 하느님과 친교를 이루도록 부름 받은 인간의 소명에 있다.
인간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하느님과 대화하도록 초대받는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창조되고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으로 보존되지 않는다면 인간은 결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그 사랑을 자유로이 인정하고 자기 창조주께 자신을 맡겨 드리지 않고서는 인간은 온전히 진리를 따라 살아갈 수 없다.


- 사목헌장 19항.
하느님께서는 한 사람에게서 온 인류를 만드시어
온 땅 위에 살게 하시고,
일정한 절기와 거주지의 경계를 정하셨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찾게 하려는 것입니다.
더듬거리다가 그분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사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사도 17,26-28)
종교란?
인생의 근본과 도리에 대한 으뜸이 되는 가르침

인간이 하느님께로 향하는 길을 찾는 것
사람이 하느님에게서 비롯된
자신의 근본을 알아보고
인생을 살아가는 올바른 길을
하느님 안에서 찾는 것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나는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살것인가?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관을 결정하는 것
참되지 않은 것, 올바르지 못한 것을 거부한다.
미신, 운명론, 물질주의, 시한부 종말론, 전생, 윤회 등
인간의 힘으로, 혹은 사람의 뜻대로
세상을 결정짓는 것을 멀리하는 것
진리 - 참된 것, 올바른 것을 선택

사랑, 평화, 정의, 믿음, 이해 등
참된 가치를 추구하는 것

하느님의 것들을 선택하며 살아가는 것이 신앙인의 모습
가톨릭 - 보편되다는 의미
모든 사람의 구원, 참된 행복을 위한 종교
이 세상을 만드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당신의 생명을 바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써
죽음을 이기시고
우리에게 새롭고 영원한 생명을 주심을
알고 믿는 것.
한국 천주교의 시작

학자들 사이에서 학문으로 받아들임(서학)

신앙을 배우고 하느님을 알게 되면서
모임을 시작함

천주교를 이해하지 못한
국가의 박해로
최초의 방인 사제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순교하게 됨

순교자들의 피가 교회의 씨앗이 되어
점차 성장하여 오늘 날의 교회가 됨
계시
(직접적)
보이지 않는 하느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
우리가 하느님을 알게 하는 것
계시의 두 가지 원천

성경과 성전
하느님을 알 수 있는 방법
(간접적)
우리의 양심(선한 마음)
자연의 모습

그리고...
성경
- 하느님께서 당신을 인간에게 드러내시는 계시의 책
- 인간에 대한 사랑과 구원의 약속을 담은 책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민족인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하느님의 구원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가를 보고(구약),

이스라엘을 넘어 모든 민족,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이 전해지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참된 사랑의 모습(신약)을 드러내 보여주는 책.
거룩한 전승(성전)

문자나 글로 기록된 것 이외에,
예수님의 제자들(사도들)을 통해
전해지는 하느님의 말씀
계시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인간이 되시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알게 된다.

하느님이 사람이 되신 분 - 예수 그리스도
유한함을 넘어서 무한으로 나아가게 하시는 분
죽음을 넘어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분
삶의 억압에서 자유와 해방으로 인도하시는 분
우리에게 참된 행복과 사랑의 길을 알려주신다.
행복선언(진복팔단:眞福八端)이란?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의 도래와 하느님 나라의 요구인 율법의 참뜻을 가르치면서 사람으로 하여금 참된 행복에 이르게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여덟 가지 말씀으로 밝혀 주신 것을 행복선언(진복팔단:眞福八端)이라 합니다.

하나. "복되어라, 영으로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태 5,3)
"영으로 가난한 사람"은 "다만 하느님께 의지하는자, 또는 의탁하는자"라고 번역될 수 있는 것으로 이는 자기의 재능이나 건강, 재물, 인간관계 등이 마지막까지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기 때문에 겸손되이 모든 희망을 하느님께 두고 자기의 행복을 오로지 하느님께만 바라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둘. "복되어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으리라."(마태 5,4)
가난하고, 고통받으며 우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위로는 기쁨과 희망의 원천이며 그들에게 함께 머물러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셋. "복되어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상속받으리라."(마태 5,5)
타인의 잘못이나 악행을 자신의 선과 초연함으로써 그를 포용해 주는 덕목을 지니는 사람은 하늘 나라를 상속받는다는 말씀입니다.

넷. "복되어라, 의로움에 굶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배부르게 되리라."(마태 5,6)
의로움이란 하느님의 뜻릏 행하는 사람을 말하고 하느님의 뜻을 행하기를 갈망하는 사람은 그 일을 성취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섯. "복되어라, 자비를 베푸는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받으리라."(마태 5,7)
하느님은 제사를 원하지 않고 자비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자비로우심을 본 받아 그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하느님으로부터 구원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섯. "복되어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마태 5,8)
마음이 깨끗하다는 것은 죄로 인해 하느님과 장애가 있지 않은 영의 맑음을 뜻하고 있으며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일곱. "복되어라, 평화를 이룩하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들이라 일걸어지게 되리라."(마태 5,9)
평화를 이룩하는 사람들은 개인적 또는 사회적 차원에서 이해와 화해를 증진시키려고 적극적으로 투신하는 사람들이므로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로 칭호를 받게된다는 말씀입니다.

여덟. "복되어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태 5,10)
하느님의 뜻과 일을 위하여 자신을 투신하고 생명을 바치는 사람은 하느님 나라를 상속받는다는 말씀입니다.

- 김수환 추기경 잠언집에서
교회 구성원으로서의 주체 의식을 갖는 시기

교회에서 가르치는 바(교리)를 익힌다.
이 세상을 만드신 하느님
창조주 성부 - 세상 만물의 아버지
하느님의 말씀이 사람이 되신 분
하느님의 아들 - 성자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과 우리를 사랑으로 묶어주고
우리를 하느님께 이끌어주시는 힘
일치와 사랑의 영이신 성령 - 하느님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이
한분이신 하느님이시다.

삼위일체 하느님
삼위 일체 교리는 교회의 핵심적인 가르침

나를 만드신 하느님께서
나를 구원하시려고 사람이 되셨으며
나를 사랑으로 이끄시고 인도하신다는 것
교회(ecclesia)
하느님을 믿는 백성들의 모임
하느님께서 부르신 사람들의 공동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교회의 구성원들은 예수와 일치를 이루는 사람들이다.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뜻을 받드는 사람들
교회는 성령의 성전(거처)

하느님의 영이 머무시며 이끄시는 곳이다.
일치와 사랑의 공동체
하나인 교회

같은 믿음을 고백한다.
같은 예배(성사와 전례)를 행한다.
성품성사를 통한 사도적 전승이 이루어진다.

상처입은 단일성(갈라진 교회) - 일치를 향한 노력
교회 공동체의 4가지 특성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진다.
거룩한 교회

교회의 구성원은 죄인들이지만,
교회가 따르는 분은 거룩하신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교회는 거룩해지고
거룩함으로 나아간다.
보편된 교회

모든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교회는 똑같이 존재한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전 인류에게 파견하셨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선교의 의무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

열두 사도 위에 세워졌고,
그들의 후계자들을 통하여
교회를 다스린다.
교계 제도

교회 안의 다양한 직무와 고유한 직무를 수행하는
여러 계층을 의미한다.
성직자 -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르치고 거룩하게 하며
다스리는 임무를 맡은 사람들.
수도자 - 복음의 권고(가난, 순명, 정결)를 지키고 살아가겠노라고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한 사람들.
평신도 - 교회와 세상에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
성모 마리아

예수님의 어머니
모든 신앙인의 모범
교회의 어머니

성모 4대 교리
천주모친(하느님의 어머니)
성모승천(하늘로 불려 올라가신 분)
원죄없이 잉태되신 분
평생 동정이신 분

묵주기도
어머니께 드리는 장미 꽃다발
(기도묶음)
성사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하느님의 은총을
눈에 보이고 체험할 수 있는 표징을 통해 주어지는 것
칠성사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을 통해 드러난
신비를 기념하는 일곱 가지 성사
입문성사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는 세례성사
성숙한 신앙인으로 견고해지는 견진성사
예수님의 몸을 받아모시는 성체성사
치유의 성사
죄를 용서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고해성사
몸의 치유를 구하고 마음의 건강을 청하는 병자성사
친교에 봉사하는 성사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고자하는 남녀간의 혼인 성사
하느님과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이를 선발하는 성품성사
기도 - 하느님과의 대화

사랑이신 하느님과 나누는 사랑의 일치
삶 안에서 하느님과 만나는 길

염경 - 소리내어 바치는 기도
묵상 - 말씀을 우리 삶에 비추어 바라보는 기도
관상 -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며 진리를 직관하는 기도
정화 : 깨끗해 지는 것
조명 : 빛을 받는 것

정화와 조명의 시기라는 것은
하느님 앞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살겠다는 다짐과 함께
하느님의 빛으로 어둠에서 밝음으로 나오겠다는 것.

세상 안에서 지켜야 할 실천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다.
제21과 새 사람이 된 우리의 삶
예수 그리스도란 누구인가?

지식으로 아는 것을 넘어서 삶으로 느끼는 분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분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
새로운 삶을 사는 사람이 되는 것

회개의 삶
새로운 삶이란?
참 행복의 길을 따르는 것
죄에 대한 인식을 갖는 것(하느님의 권능을 깨달음)
선행과 덕행의 삶을 사는 것
통공의 삶(공동체 의식 - 죽은 이들, 산 이들과의 연대)
어떤 사람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친구가 찾아와서 물었습니다.
"자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지, 그럼 그리스도라는 분에 대해 꽤 알겠군. 그분은 어떤 분인가? 어디서 태어나셨고 돌아가실 때 나이는 몇이었고 설교는 몇 차례나 하셨나?"
"글쎄 잘 모르겠네"
"아니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서 그리스도에 대해 별로 아는게 없다니?"
" 자네 말이 맞네, 난 사실 아는게 너무 적어 부끄럽네. 하지만 3년 전에 나는 주정뱅이였고 빚을 지고 있었지. 내 가정은 산산조각이 되어 갔고 저녁마다 아내와 자식들은 내가 집에 들어오는 것을 무서워했네. 그러나 이제는 술도 끊었고 빚도 다 갚았네. 그리고 아내와 아이들은 내가 귀가하기를 목이 빠져라 기다릴 정도라네. 우리 집은 이제 화목한 가정이 되었네. 이게 모두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나에게 이루어주신 걸게. 이만큼은 나도 그리스도라는 분에 대해 알고 있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한다.
그러나 모두가 참된 행복을 찾는 것은 아니다.
무엇이 참된 행복인가?
죄는 잘못을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결핍을 의미한다.
좋은 것이 결핍된 상태가 죄의 상태.
곧 하느님과 떨어져 있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하느님을 알고 하느님의 권능을 알게 되면
나 자신의 부족함과 나쁜 마음을 보게 된다.
그 때 우리는 우리의 약함을 채워주시는
하느님께 참으로 의지하고픈 마음을 가질 수 있다.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사랑을 따라 선행과 덕행을 살아야 함을 의미한다.
이것은 신앙인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행해야 할 덕목이기도 하고, 더 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신앙인으로 행해야 할 바이기도 하다.
영원하신 하느님 앞에서는 산 이와 죽은 이가 똑같다. 하느님께는 늘 현재만 있을 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를 지켜주시기를 청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는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공동체적인 삶을 살아가며 모든 이와 연대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변화(회개)를 가능하게 하는 힘
희망
사랑
믿음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것을 믿고 따르며
교회가 가르치는 바를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것
하느님을 믿어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하면서,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마르 11,22-23)
믿음의 자세 - 겸손함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실천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야고보서 2장
14 절 나의 형제 여러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한 믿음이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15 절 어떤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날 먹을 양식조차 없는데,
16 절 여러분 가운데 누가 그들의 몸에 필요한 것은 주지 않으면서, " 평안히 가서 몸을 따뜻이 녹이고 배불리 먹으시오." 하고 말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7 절 이와 마찬가지로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18 절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 그대에게는 믿음이 있고 나에게는 실천이 있소." 나에게 실천 없는 그대의 믿음을 보여 주십시오. 나는 실천으로 나의 믿음을 보여 주겠습니다.
무엇을 희망하는가?
영원한 생명 - 하느님을 희망한다.
"영원과 초월에 대한 희망이 없다면,
사실 시간은 단순히 미래가 없는 지평선을 향해 걸어가게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의 참된 의미는
영원에 대한 희망에서 생긴다.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로마 8,24)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현재라면, 그리고 우리가 이 목표를 확신할 수 있다면, 또한 이 목표가 힘든 여정을 이길 수 있을만큼 위대한 것이라면, 비록 고달프더라도 우리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느님을 희망하는 이는 다른 삶을 살게 됩니다. 희망하는 이는 새 생명의 선물을 받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 희망으로 구원된 우리에서.
차별없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
사랑을 전해준
그리스도의 사랑을 닮는 것
"누가 '나는 하느님을 사랑한다'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눈에 보이는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1요한 4,20)
그리스도의 새 계명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금식재와 금육재
그리스도를 본받아 희생과 극기를 실천하고 금식과 금육으로 아낀 것을 가난한 이웃과 나누도록 하는데 그 뜻이 있다.

금식재 - 사순시기가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과 주님 수난 성금요일에 행함
금육재 - 대축일이 아닌 모든 금요일에 고기를 먹지 않는 것.
제22과 새로운 삶의 기준들
16절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7절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어찌하여 나에게 선한 일을 묻느냐? 선하신 분은 한 분뿐이시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18절 그가 “ 어떤 것들입니까?” 하고 또 묻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 ‘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19절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20절 그 젊은이가 “ 그런 것들은 제가 다 지켜 왔습니다. 아직도 무엇이 부족합니까?” 하고 다시 묻자,
21절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절 그러나 그 젊은이는 이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권
공동선
법을 통해 개개인의 권리와
공동체의 선익을 구현한다.
사회법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정한 규정
사회적인 약속
마음의 불을 켜는 일
양심이란
구약(옛 계약)의 법
신약(새 계약)의 법
사회의 법이 사람을 향해 있다면,
그리스도인의 법은 하느님과 사람을 향한다.
그리스도인의 행동 기준
세상 안에서 살아가기 위한 기준
올바른 삶, 참된 행복을 위한 규정
하느님과 인간의 약속
이성으로 알아낼 수 있는 것과 양심에 따라 아는 것을
통해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느님의 백성을 하느님께 인도하는 구체적인 삶의 기준은 율법이었다.
그 중에 십계명은 가장 직접적이고 대표적인 종교적, 윤리적 삶의 규범이었다.

신명기 5장 6-21절

6절 ‘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
7절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8절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어떤 형상으로도 신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9절 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10절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푼다.
11절 주 너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 된다. 주님은 자기 이름을 부당하게 부르는 자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는다.
12절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여라.
13절 엿새 동안 일하면서 네 할 일을 다 하여라.
14절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의 하느님을 위한 안식일이다. 그날 너의 아들과 딸, 너의 남종과 여종, 너의 소와 나귀, 그리고 너의 모든 집짐승과 네 동네에 사는 이방인은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여 너의 남종과 여종도 너와 똑같이 쉬게 해야 한다.
15절 너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였고, 주 너의 하느님이 강한 손과 뻗은 팔로 너를 그곳에서 이끌어 내었음을 기억하여라. 그 때문에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16절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명령하는 대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는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오래 살고 잘될 것이다.
17절 살인해서는 안 된다.
18절 간음해서는 안 된다.
19절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20절 이웃에게 불리한 허위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21절 이웃의 아내를 탐내서는 안 된다. 이웃의 집이나 밭, 남종이나 여종, 소나 나귀 할 것 없이 이웃의 재산은 무엇이든지 욕심내서는 안 된다.’
22절 주님께서는 구름이 덮이고 어두운 산 위 불 속에서, 큰 소리로 너희 온 회중에게 이 말씀을 하시고, 아무것도 보태지 않으셨다. 그리고 두 돌 판에 이 말씀을 쓰시어 나에게 주셨다.”
탈출기 20장 1-17
1절 그때 하느님께서 이 모든 말씀을 하셨다.
2절 “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
3절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4절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그 모습을 본뜬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5절 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6절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푼다.
7절 주 너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 된다. 주님은 자기 이름을 부당하게 부르는 자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는다.
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9절 엿새 동안 일하면서 네 할 일을 다 하여라.
10절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의 하느님을 위한 안식일이다. 그날 너와 너의 아들과 딸, 너의 남종과 여종, 그리고 너의 집짐승과 네 동네에 사는 이방인은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11절 이는 주님이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이 안식일에 강복하고 그날을 거룩하게 한 것이다.
12절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는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13절 살인해서는 안 된다.
14절 간음해서는 안 된다.
15절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16절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17절 이웃의 집을 탐내서는 안 된다. 이웃의 아내나 남종이나 여종, 소나 나귀 할 것 없이 이웃의 소유는 무엇이든 탐내서는 안 된다.”
십계명
10계명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9계명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8계명 거짓증언하지 마라
7계명 도둑질하지 마라
6계명 간음하지 마라
5계명 사람을 죽이지 마라
4계명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3계명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2계명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1계명 한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대신 윤리 - 하느님께 관한 규율
대인 윤리
사람에 관한 규율
모든 선과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
사랑받으시고 흠숭받으시기에 합당하시기에
하느님께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드려야 한다
불신(이단, 이교, 배교), 절망과 자만,
무관심과 게으름은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지는 것
우리는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와 약속, 제사로서
하느님을 흠숭한다.
미신, 우상숭배, 점, 신성 모독, 성직 매매, 무신론, 불가지론은
하느님께 반대되는 행위이다.
이름 - 존재를 나타내는 것
김춘수,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하느님이라는 이름을 부를 때,
그에 합당한 존경과 경의를 표해야 한다.

내가 필요할 때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사랑과 감사로 만나야 한다.
안식일
창조의 날
휴식의 날
계약의 날
주일
부활의 날
새로운 창조의 날
안식일의 완성
성찬례의 날 - 그리스도의 기억
가정 공동체
하느님의 창조가 드러나는 곳
사랑을 배우는 곳
생명이 자라는 곳
부모는 하느님의 거울

자녀의 도리와 부모로서의 모범을 요구한다.
생명은 하느님께서 주신 것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
사람은 그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
육체적인 목숨 뿐 만 아니라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와 건강
마음의 상태까지 포괄한다.
성 은 생명과 연관되는 것
욕망에 따르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일이다.
정결한 삶이란
하느님과 사람을 참으로 사랑하는 삶

자신의 욕망을 따라가지 않는 것
하느님께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이것은 홀로 있는 것이 보기 안쓰러우셨기 때문이다.
그렇게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성은 아름다운 것,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주신 기쁨을 잊고
자신의 욕망을 따라갈 때 죄의 길로 접어든다.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게 되기 때문이다.

부패와 타락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재물은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 기본 생활권, 나눔을 위한 것이다. 교회는 개인의 사유 재산을 인정하지만, 그것은 독식과 이기심을 위한 배려가 아니다. 개개인이 자유로운 선택으로 사랑을 실천하도록 이끄는 것이다.
배려로서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자연계 전체에 대한 책임을 늘 생각해야 한다.
또한 국가간의 정의와 올바른 경제 활동을 요구한다.
진리를 추구하는 것은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유를 위한 것이다.

거짓은 그와 반대로
사람의 삶을 억압한다.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태도와 말은
자신에게도 똑같이 해를 입힌다.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일에 수긍하거나, 남을 비방하고 중상하는 일, 또는 지나친 찬사와 아첨, 자랑과 허풍 등은 이에 어긋나는 행위이다.

거짓증언에 따른 피해에 대해서는 배상의 의무가 존재한다.
또한 진실의 존중을 위하여 고해성사나 면담의 내용은 늘 비밀로 간직한다.
육체의 탐욕을 경계하고 마음의 정결함을 가져야 한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하느님을 뵐 것이다."
타인을 대상이나 도구가 아닌 이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재물에 대한 탐욕을 경계하라.
재물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
하지만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재물을 쫓는다면,
재물의 본래 목적을 알 수 없게 된다.

그것은 재물이라는 우상을 숭배하는 것

늘 마음의 가난을 추구해야 한다. 하느님을 소유하고 싶은 이는 욕심을 붙잡아서는 안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 산상설교, 사랑의 이중 계명 등 예수 그리스도의 삶 -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
복음이 바로 신약의 법
그리스도의 법이 바로 성령의 법

복음은 강제적인 명령, 경직된 규칙, 간섭하는 의무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
억압하지 않고 자유로 인도한다.

복음의 규범은 창조적이다.
새로운 세상, 참된 자유, 기쁨과 평화, 사랑과 행복으로 이끌어 준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복음을 가까이 하는 마음 안에서 꽃피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법이고 성령의 법이다.

예수님께서 완성하신 율법은 사랑이었다.
오직 사람을 향해 사랑으로 다가가신 모습이
우리가 가야하는 길이다.
실정법과 교회법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도 하느님 앞에서도
자유롭게 진리를 추구하며 살아가야 한다.
신자들이 지켜야할 여섯 가지 의무
모든 주일과 의무 축일에 미사 참여
적어도 일년에 한번 고해성사(우리나라는 두번)
적어도 일년에 한번 부활 시기에 영성체
정해진 날의 금식과 금육재
교회 유지비를 부담
혼인법의 준수
제23과 인간 생명의 존엄성
인간 - 물질적인 육체와 정신적인 영혼의 단일체
물질로 이루어진 육체 - 시간과 공간에 놓여있다
무게와 양을 잴 수 있다.
움직일 수 있다.
나누어 질 수 있다.
시간의 제약을 받는다.

정신적인 영혼 - 초자연적인 활동
공간과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다.
추상적인 관념을 형성한다.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왜 인간의 생명은 존엄한가?
우리는 자의식을 갖는다.
자유로운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는 존재이다.

인간은 누구나
불가침의 권리를 갖고 (의식하는 나 - 다른 사람과 구별됨)
도덕적인 의무를 갖는 (자유로운 나 - 선택과 책임)
자율적인 주체로서 "인격체"이기에
존엄하며, 존엄성을 지켜야 한다.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존엄한 것
창세기 1장

26절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27절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28절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
29절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이제 내가 온 땅 위에서 씨를 맺는 모든 풀과 씨 있는 모든 과일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30절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는 온갖 푸른 풀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31절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하느님의 숨결로 빚어진 인간
다스림의 권한을 받은 인간

우리는 생명을 존중하고 보존해야할
사명이 있다.
생명 경시 현상
생명을 존중하지 않고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고로 경시하는 것
낙태, 시험관 수정, 안락사, 복제, 피임, 불임 수술 등
생명 윤리의 원칙
인간의 생명은 한 인격체 또는 인격적 권리를 지닌 주체의 생명이기 때문에 불가침적이다.
한인격체의 생명에 대해서 자연적인 발전을 돋는 모든 의료적 개입은 윤리적이고 합법적이다.(자연에 따른 개입)
한 인격체의 생명에 대해서 자연적인 발전에 반대되는 모든 개입은 윤리적이 아니고 불법적이다.(반자연적 개입)
그러한 발전을 추구하고자 자연이 가리키는 양상을 왜곡시키는 모든 태도는 윤지적이 아니고 불법적이다.(부자연적 개입)
불임 수술
피임을 위하거나 출산을 방해할 목적으로 하는 불임 수술은 인격체의 품위와 보전을 해를 입힌다
피임약
자연 피임이 아닌 인공적인 피임법은 가정에서 출산의 의미를 부정하는 것이다. 생명의 주인은 하느님이심을 잊는 것과 같다. 게다가 인공 피임을 실시했다가 실패하는 사람의 경우 대부분 낙태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시험관(체외수정)
착상되는 배아를 얻기 위해 여분의 배아를 만들어 내야한다. 이것은 생명을 죽이는 것이며, 사람의 힘으로 생명을 조작하는 것이기에 불법적이다. 출산이 아니라 생산이 된다.
낙태
약이든 기구든, 고의로 생명을 빼앗는 행위인 낙태는 인간 생명의 직접적인 살해가 된다.
안락사
의료집착이 아닌 의도적인 죽음을 야기시키는 행위는 살인이며 불법이다.
아기에게도
산모에게도

지워지지 않는 슬픔과 상처
생명을 대하는 가장 중요한 태도는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과
하느님께 속해있음을 기억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
24과 가정생활
가정의 목적
사랑하는 남녀가 한 몸을 이루고
사랑의 결실로 얻은 자녀를 참 그리스도인으로 기르며
일치와 나눔으로써 인간의 완성을 추구하는 것
부부 사랑의 특성
전체적인 사랑 - 자신의 모든 것을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다.
유일한 사랑 - 일부일처제
불가분의 사랑 - 죽음이외에 무엇도 갈라놓을 수 없다.
출산하는 사랑 - 자녀의 양육과 교육
자녀 사랑과 교육
하느님께 받은 권위와 책임으로 보살펴야 한다.
교육의 중심은 부모의 사랑이고, 이 사랑은 부부간의 사랑에 바탕을 둔다.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 생각, 가치관, 습관, 태도 등을 그대로 받아들이기에 모범을 보여야 하며,
한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자유로운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도 부모의 몫이다. 성사생활과 교리 교육에 관심을 가져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야 한다.
자녀의 도리
낳아주신 부모에 대한 감사와 효성으로 은혜에 보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별히 부모의 노후 생활이 인격적이고 보람찰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물질적인 배려가 전부가 아니다. 노인에게 남은 외로움과
고독함을 이해하고 나누기위해 힘써야 한다.

또한 세상을 떠난 부모에 대해서는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늘 하느님께 간구하고 청해야 할 것이다.
가정은 사회의 기초이며, 가장 작은 교회이기도
하다. 올바른 사회를 위해서 앞장서고, 성가정을
본받으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25과 사회생활
26과 경제 생활
27과 영원한 삶
함석헌, "그 사람을 가졌는가?"

만리 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이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불의의 사형장에서
"다 죽어도 너희 세상 빛을 위해 저만은 살려 두거라" 일러 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
"저 하나 있으니" 하며 빙긋이 웃고 눈을 감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의 찬성보다도
"아니"하고 가만히 머리 흔들 그 한 얼굴 생각에
알뜰한 유혹을 물리치게 되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야고보서 2,14-17
14 절 나의 형제 여러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한 믿음이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15 절 어떤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날 먹을 양식조차 없는데,
16 절 여러분 가운데 누가 그들의 몸에 필요한 것은 주지 않으면서, " 평안히 가서 몸을 따뜻이 녹이고 배불리 먹으시오." 하고 말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7 절 이와 마찬가지로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야고보서의 이 말씀은 바오로 사도의 "오직 믿음을 통한 의화"(로마 3,28)와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바오로의 사상을 잘못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다. 야고보 사도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율법을 지키라는 것이 아니라 바오로 사도도 강조했던 "믿음이 맺어야 하는 열매"를 말하는 것이다.

신앙인에게 믿음이 주는 사명을 일깨워준다.
사랑과 기도로 실행되는 믿음은 하느님 안에서 완성된다.
사회 활동의 두 가지 원칙
사람은 공동체 안에서 완성된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서로 돕고 봉사하며, 사랑할 때 참으로 사람다운 삶을 살게 된다.
사람은 하느님 안에서 완성된다.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인 동시에 초월적이며 존엄성을 가진 존재이다. 하느님과 함께 하도록 부름받았기에, 하느님 안에 머무를 때 참으로 사람의 본성을 깨닫고 실현시킬 수 있다.
평등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왜냐하면 만민이 이성을 지닌 영혼을 가지고 하느님의 모상을 따라 창조되어 같은 본성과 기원을 가졌으며, 그리스도께 구원된다는 같은 목적으로 함께 불리웠으므로, 모든 사람의 기본적 평등은 더욱 명백히 긍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사목헌장 29항)
공동선

공동체는 공동선을 추구하기 위해 뭉쳐 있다. 공동선이란 집단이나 구성원 개인이 보다 완전하고, 보다 용이하게 자기 완성을 달성할 수 있게 하는 사회 생활상 여러 가지 조건들의 총체이다.(사목헌장 26항)
상호 보완의 원리

상호보완의 원칙은 "개인의 창의와 노력으로 완수할 수 있는 것을 개인에게서 빼앗아 단체에 맡기는 것이 잘못인 것처럼, 하급의 작은 단체가 이행할수 있는 기능과 봉사를 상급의 큰 단체에 떠맡기는 것도 부정이고, 중대한 해악이며, 바른 질서의 교란이다. 모든 사회 활동은 본질상 사회 조직체의 성원을 돕는 것이지, 그 성원들을 파괴하거나 흡수해서는 안된다." 개인이나 작은 집단이 한나의 임무를 제대로 완수 하지 못할 경우에만 더 큰 집단이 그 임무를 맡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

세상의 그릇된 가치관에서 벗어남
하느님 나라의 행복을 추구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형제애를 키움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책임
평화의 도구가 되어야 하는 그리스도인

일치와 화해, 조화의 삶을 살아야 한다.
코린토 1서 1장
10절 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모두 합심하여 여러분 가운데에 분열이 일어나지 않게 하십시오. 오히려 같은 생각과 같은 뜻으로 하나가 되십시오.
11절 나의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 분쟁이 일어났다는 것을 클로에 집안 사람들이 나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12절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이 저마다 “ 나는 바오로 편이다.”, “ 나는 아폴로 편이다.”, “ 나는 케파 편이다.”, “ 나는 그리스도 편이다.” 하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13절 그리스도께서 갈라지셨다는 말입니까? 바오로가 여러분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기라도 하였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바오로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까?
프란치스코 성인, 평화의 기도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해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자세

우리는 이 세상을 그리스도의 눈으로 바라보고
이웃과 사회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보살펴야 한다.

도시와 농촌의 화합

이념의 극복

잘못된 소비문화 / 건전한 문화생활

자본주의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 /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 /
소외된 아이들과 노인들 /
미혼모와 매춘 여성 / 외국인 노동자 등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한국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어.
내가 한국에서 살아갈 가치조차 없는 사람이었는지.
18년이라는 시간이 헛된 것이었는지.
너무 마음이 아프다. 한국이 너무 슬프다”
-2009년 10월 09일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미누

"이주 노동자들이 한국에서 돈만 버는 게 아니라
한국사회와 소통하고 결합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미누씨는 이주노동자들이 기계처럼 대우받는 현실에,
그저 불쌍한 사람, 도와줘야 하는 사람 취급 받는 현실에
이주민들이 한국 사회의 당당한 한 사람으로 서길 바랐습니다.

"한국의 이주민 120만 명 시대, 이미 다문화 사회로 들어간 한국이
말로만 '다문화'를 외치고 18년 동안 한국에 살며
우리의 친구가 된 미누씨를 추방한다는 건
우리 사회의 수준이 이것밖에 되지 않는지... 절망스럽습니다."

해마다 겨울이면 한국에 있는 20만명의 단속대상 이주노동자들은
공포에 떨며 출입국 관리소에 연행되고 공권력에 궁지에 몰려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자살까지 이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20만 명 중 2만 명은 10년 이상 한국에 머물러
한국이 제2의 고향이 된 사람들인데요,
한국 사회는 예외 없이 그들을 '불법사람'으로 몰아가며 내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향과 가족을 뒤로 한채 먼 한국 땅에서
한국사람 아무도 하고 싶지 않은 힘든 일들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를 그저 '돈 벌러 온 사람'으로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 속에서
그들은 쓰고 버리는 기계와 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현장에서 만났던 이주노동자는 하루 일이 끝나면
"오늘 하루도 잡히지 않고 일하게 되어서 감사기도를 올립니다."
라고 했는데요, 그 맑은 눈의 노동자는 무사할까요...

120만의 이주민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오늘 하루만큼은 꼭 기도 드려야겠습니다.
2009년 용산 철거민
이주민 문제
노사 갈등
- 한진 중공업 문제
환경 보전 - 4대강 개발
정의로운 사회 실현

인간의 기본권과 생명의 존엄성은 사회가 주는 것도 법률이나 관습이 만들어 낸것도 아니다.
하느님게서 창조하신 인간 본성에서 흘러 나오는 모든 인간 권리는 그 누구도 함부로 유린하거나 빼앗을 수 없기 때문에 이를 해치는 정치 제도나 사회적 관행은 마땅히 개선되어야 한다.
인류애의 구현

국가간의 인종 분쟁, 무역 분쟁, 군비 경쟁, 종교 분쟁 등
평등하여야 할 자리에 불평등이 자리잡고, 균등한 분배의 자리에 독점이 파고들어 인류 공존과 평화를 위협하고, 나아가 인류 공동체의 앞날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오고 있다.
우리는 절대 빈곤에 허덕이는 국가들을 돕고 군비 축소와 전쟁 억제를 위하여 힘을 모아야 한다.
빛과 소금

현대인, 특히 가난하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의 기쁨과 희망, 슬픔과 고뇌는 바로 그리스도 제자들의 기쁨과 희망이며 슬픔과 고뇌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희망을 안겨주는 교회와 함께하는 신앙인이 되고, 새로운 세상을 열망하는 선의의 모든 사람과 협력하여 하느님 나라의 정의를 구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노동

생계를 유지하고
사회에 필요한 것들을 생산하고 제공함
하느님의 창조 사업에 참여
직업윤리
직업은 각자가 타고난 능력을 발휘하고 실현하는 기회
귀천을 따질 수 없다.
불의한 일이 아니면, 모든 것이 다 중요한 일이다.
물질만능주의에서 하느님을 섬기는 길로,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더 인간답게 사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
마태 6장
24절 “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5절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26절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27절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28절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절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30절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31절 그러므로 너희는 ‘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32절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3절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절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창세 3장
19절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양식을 먹을 수 있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리라.”
2테살 3장
6절 형제 여러분,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지시합니다. 무질서하게 살아가면서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을 따르지 않는 형제는 누구든지 멀리하십시오.
7절 우리를 어떻게 본받아야 하는지 여러분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무질서하게 살지 않았고,
8절 아무에게서도 양식을 거저 얻어먹지 않았으며, 오히려 여러분 가운데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수고와 고생을 하며 밤낮으로 일하였습니다.
9절 우리에게 권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여러분에게 모범을 보여 여러분이 우리를 본받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10절 사실 우리는 여러분 곁에 있을 때,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거듭 지시하였습니다.
11절 그런데 듣자 하니, 여러분 가운데에 무질서하게 살아가면서 일은 하지 않고 남의 일에 참견만 하는 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12절 그러한 사람들에게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시하고 권고합니다. 묵묵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벌어먹도록 하십시오.
경제 - economy
인간 생활에 필요한 재화를 생산 분배 소비하는 모든 활동.
그것을 통하여 이루어 지는 사회적 관계

- 재화의 흐름과 관련된 활동과 관계
- 인류의 발전 과정과 밀접한 연관성
노동력의 상품화

인간의 상품화
인간 존엄성의 상실
자급자족
분업 - 조직화 - 대량생산
목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18장
1절 그 뒤에 바오로는 아테네를 떠나 코린토로 갔다.
2절 거기에서 그는 폰토스 출신의 아퀼라라는 어떤 유다인을 만났다. 아퀼라는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모든 유다인은 로마를 떠나라는 칙령을 내렸기 때문에 자기 아내 프리스킬라와 함께 얼마 전에 이탈리아에서 온 사람이었다. 바오로가 그들을 찾아갔는데,
3절 마침 생업이 같아 그들과 함께 지내며 일을 하였다. 천막을 만드는 것이 그들의 생업이었다.
천막을 짜던 사도 바오로
노동을 통해 인간의 한계를 체험하고
하느님의 능력을 보게 된다.
마태 22장
15절 그때에 바리사이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면 말로 예수님께 올가미를 씌울까 하고 의논하였다.
16절 그러고는 저희 제자들을 헤로데 당원들과 함께 예수님께 보내어 이렇게 말하였다. “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께서 진실하시고 하느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지 않으시는 줄 압니다. 과연 스승님은 사람을 그 신분에 따라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17절 그러니 스승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합당합니까, 합당하지 않습니까?”
18절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악의를 아시고 말씀하셨다. “ 위선자들아,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19절 세금으로 내는 돈을 나에게 보여라.” 그들이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오자
20절 예수님께서, “ 이 초상과 글자가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
21절 그들이 “ 황제의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22절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경탄하면서 예수님을 두고 물러갔다.
노동을 통해 얻는 것은 재물과 자신의 소명
노동자의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

노동자의 권리
일할 권리, 임금을 받을 권리, 사회적 보장과 혜택을 누릴 권리, 노동 조합 결성과 파업의 권리
재화의 소유권
육체적 정신적 노동의 결과에 대하여
남들이 간섭할 수 없는 권리를 행사하는 것

노동으로 재화를 모으고 쓸 권리와
분배되고 공동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의무
나눔이란 자신의 몫을 떼어 놓고 나머지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몫을 같이 나눌 수 있을 때
참된 애덕(사랑)의 실천
루카 12장
13절 군중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 스승님, 제 형더러 저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14절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말이냐?”
15절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16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17절 그래서 그는 속으로 ‘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18절 그러다가 말하였다. ‘ 이렇게 해야지.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19절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자,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
20절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1절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루카 12장
29절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고 찾지 마라. 염려하지 마라.
30절 이런 것들은 모두 이 세상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이것들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1절 오히려 너희는 그분의 나라를 찾아라. 그러면 이것들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2절 너희들 작은 양 떼야,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 나라를 너희에게 기꺼이 주기로 하셨다.”
33절 “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자선을 베풀어라.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해지지 않는 돈주머니와 축나지 않는 보물을 하늘에 마련하여라. 거기에는 도둑이 다가가지도 못하고 좀이 쏠지도 못한다.
34절 사실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수레바퀴

하느님의
경륜 섭리
하느님의 역사
하느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이루어진다.
죽음 - 모두에게 주어진 운명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

예수 그리스도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은
하느님 아버지에게서 왔다가 하느님께 돌아감,
곧 영원한 삶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자비로우시고 의로우신 하느님과 결정적으로 만나는 것
사심판
우리가 죽은 다음 하느님께 개인적으로 받는 심판
공심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육신의 부활
내가 지금 죽는다면?
1. 행복하게 떠날 수 있다.
2. 아쉽지만 떠날 수 있다.
3. 아직 안된다.
4. 영원히 안된다.
결국 죽는다
죽음이 우리 삶의 끝인가?
죽음 뒤에는 무엇이 있는가?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생명을
희망하며 믿는 것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기억하여라."
31절 “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32절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33절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
41절 그때에 임금은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42절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43절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이지 않았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있을 때에 돌보아 주지 않았다.’
44절 그러면 그들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시거나 목마르시거나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또 헐벗으시거나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시중들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45절 그때에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46절 이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34절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35절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36절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37절 그러면 그 의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38절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뜻이 맞아들였고,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39절 언제 주님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찾아가 뵈었습니까?’
40절 그러면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하느님께서 이루시는 세상과 인간 구원의 역사가 완성됨을 의미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인간 부활의 원형

"이 썩는 몸은 썩지 않는 것을 입고
이 죽는 몸은 죽지 않는 것을 입어야 합니다."
(1코린 15,53)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세상 마지막 날
산 이와 죽은 이를 포함한 온 인류가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최후의 심판을 받는 것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의 목소리를 듣는 때가 온다.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 선을 행한 이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다."
(요한 5,28-29)
하느님 나라의 완성
사랑이신 하느님의 다스림이 이루어지는 때

"이미, 그러나 아직" already, not yet.

이미 : 우리는 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 이 세상에서도
하느님의 생명에 참여한다.
하지만 : 그것은 다만 씨앗일 따름. 하느님과 얼굴을 마주하고(지복직관) 하느님 안에서 완전한 행복을 누리를 때를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 내가 곧 간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묵시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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