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presentation...

Present Remotely

Send the link below via email or IM

Copy

Present to your audience

Start remote presentation

  • Invited audience members will follow you as you navigate and present
  • People invited to a presentation do not need a Prezi account
  • This link expires 10 minutes after you close the presentation
  • A maximum of 30 users can follow your presentation
  • Learn more about this feature in our knowledge base article

Do you really want to delete this prezi?

Neither you, nor the coeditors you shared it with will be able to recover it again.

DeleteCancel

Make your likes visible on Facebook?

Connect your Facebook account to Prezi and let your likes appear on your timeline.
You can change this under Settings & Account at any time.

No, thanks

로이 애스콧(Roy Ascott)

No description
by

Every Ends

on 10 June 2014

Comments (0)

Please log in to add your comment.

Report abuse

Transcript of 로이 애스콧(Roy Ascott)

Transaction,1969
텍스트의 주름, 1983
가이아의 양상: 지구를 덮는 디지털 통로, 1989
로이 애스콧(Roy Ascott)
"Who Are You??"


황외성 : 미래에서 온 남자? 세련미 그 이상의 작품을 보여준다.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작품들...

한신국 : 로이 애스콧의 작품들을 보면서 발견할 수 있는 최종적인 가치는 바로 사랑인 듯싶다. 즉 연결, 몰입 그리고 상호작용은 곧 텔레매틱 포옹이고 변형과 창발은 사랑의 프로세스가 낳은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전개할 활동이 과거로부터 가장 광범위하고 강렬한 수사법으로 강조되었던 이 보편적인 가치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물질과 파동, 생명과 의식 사이의 다양한 현상에 관한 발견과 연구를 통하여 또 앞으로 전개될 예술가들의 탐험을 통하여 새로운 시야가 열릴  것이 기대된다.

함세영 : 나는 어쩌면 디지털 매체의 범람과 부작용에 질려 지레 아날로그를 지향해온 것도 같다. 나와 동시대에 주목받는 예술가임에도 전혀 모르고 지냈던 로이 애스콧의 예술세계를 살피는 동안 디지털에 대한 거부감보다 친근함을 느낄 수 있었다. 관객의 참여로 예술가와의 구분이 사라진다는 것이 아직은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로이 애스콧이 열어 놓은 텔레매틱스 아트, 인터렉티브 아트 등의 길이 또 언젠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모습으로 맞이해줄 것 같아 궁금해지고 기대된다.  


홍유정: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관객의 참여에따라 작품 내용이 다랄질 수 있는 미디어 아트에 대해 알게되어 좋았다. 또한 예술작품을 관람할 때에 작가가 어떤 의도로, 왜 이런 작품을 만들어냈을까 끊임없이 고민을 해봐도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나에게 좋은 작품은 억지로 이해시키려는 것이 아닌 관람객의 의식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이라는 그의 말이 몹시 인상깊었다.
  

한원종 : 예술작품의 생성과 전개에 수용자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점이 매우 신선하다. 또한 현재의 예술 사조를 예측한 그의 통찰력이 놀랍다.

LDPT2(The second life of La Plissure du Texte) <2010>
LDPT2(The second life of La Plissure du Texte) <2010>
결 론
Blackboard notes,1967
텍스트의 주름
1983
인물소개 및 연혁
가이아의 양상: 지구를 덮는 디지털 통로,
1989
애스콧, 그는 어떤 사람인가?
작품을 이해하기 앞서...
<Change- Painting>는 유리와 투명 플라스틱, 나무 등으로 만든 것으로 도판이 너무 작아서 제대로
알아보기는 힘들지만 보는 위치에 따라 변화하면서 단일한 시각적 통일성을 주지 않는 반 평면적 회화로 추정.

로이 애스콧은 이 변화와 회화 <Change-painting> 작품으로 인터랙티브 아트(=상호작용성)가 앞으로의 모든 예술에서 주요한 문제로 부각될 것이라는 점을 예견했고, 그래서 인터랙티브한 예술 작업을 지속해 왔다.
이 예술은 작품이 완전한 대상이여야 한다는 모더니즘적 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며, 고정적이거나 정적이기보다는 관람자에게 반응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작업은 앞서 말했듯이 매우 이른 시기부터 보여주고 있다.
고정된 회화가 아닌 움직이는 회화, 변화하는 회화이며, 관객에 의해 창조되는 작품이다.

투명한 패널이 관객에 의해 재배열 되어 짐으로써 다양한 구조의 변화를 보여주며 관객은 작품의 창작 과정에서 작품의 일부로 통합된다는 것이다.
로이 애스콧 갤러리
미디어 예술가 - 이론가
-1934년 영국출생
-1960년대부터 '인터랙티브 아트', '사이버네틱 아트', '텔레매틱 아트' 등 시작
-1994웨일즈 대학에 인터랙티브 아트 고등연구 센터 창설
-1997플라마우스 대학에 과학과 기술 그리고 예술에 관한 연구 센터 STAR 창설
-두 기관의 연합체인 CAiiA-STAR의 학장 맡고 있음
-세계를 무대로 미디어아트에 관한 많은 조직과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음
ㅁ미디어 예술가-이론가

로이 애스콧은 “예술에 관객의 참여를 가져온 최초의 예술가”
- 미디어 학자, 프랭크 포퍼

<Change- Painting>
“예술이 표현적이기보다는 구상적인 과정이며 일종의 생성의 중개자라고 본다.
그러므로 필요하다면 그 과정을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 유기적, 정신적 또는 기술적 시스템이라도 도입할 준비가 되어있다.”


“나는 텔레매틱 환경에 놓여 있는 컴퓨터를 통해 새로운 예술의 전략과 지식을 경영할 뿐 아니라, 즐거움을 얻고 또 세계적인 교우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텔레마틱 포옹에는 진실로 사랑이 있다.”


작품을 이해하기 앞서...
텔레매틱 아트?
원격통식
telecommunication
원격 통신(telecommunication)과 정보 공학(Informatics)의
합성어로서, 광범위한 과학과 기술 영역들의 네트워크에 적합한 용어라고 할 수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개인이나 조직을 연결하는 전화나 케이블, 위성 등이 컴퓨터에 의해 중개되는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를 뜻한다.
기술 장치ㆍ생물 유기체ㆍ인간의 여러 조직의 과정과 통제 조직에서 보여 지는 공통된 각종 특징을 찾아내는 과학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인간과 기계 장치와의 관계를 새로운 방향으로 검토해 보고 체계를 세워 만든 이론이다.
인터렉티브 아트?
멀티미디어 아트,웹아트,넷아트라고도 한다.
이 미술분야는 퍼스널 컴퓨터가 보급되고 다양한 그래픽 프로그램이 개발된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 중에서 컴퓨터 그래픽은 새로운 시각예술로서 자리잡았으나 영화나 방송의 특수 효과로 사용되다 보니 상업적인 성격이 강하여 순수미술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창조자, 작품, 감상자가 더 이상 구분되지 않고 양방향으로 상호작용 가능한 예술.

정보 공학
Informatics
기술장치
사이버네틱스?
사이버
Cyber
netics
Interactive
Art
Change-Painting,
1961

미술교사로 활동했던 시절인 60년대에 그가 지도했던 수업은 매우 과격한 것이었던 것 같다.
행동, 프로세스, 시스템에 기반을 두고 무엇이든지, 심지어는 학생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조차 의문을
가지게끔 하고, 이미지나 사운드, 텍스트, 신체 등 학생 자신이 생각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을 사용해도 좋았다고 한다.

그러니까 지금 식으로 말하자면 멀티미디어적인 교육이었다고 할 수 도 있을 것이다.
<작품설명>Transaction(1969)
텍스트 주름
팩스로 출력된 인쇄물을 가지고 표현하였다.
1983년에는 파리 시립 근대미술관에서 개최되었던 엘렉트라(Electra) 전시회 때에는 텍스트의 주름이라는
국제적인 텔레매틱스 프로젝트가 있었다.
이것은 네트워크를 통하여 분산된 작가들에 의한 지구 규모의 일체성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데이터 프로젝터가 텍스트의 전기 전자적 존재를 각색하면서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연출하였는데 그것은 매우 짧은 순간에 일어났지만 구체적이었습니다.
전 세계의 사람들로부터 이야기가 들어 있는 전보를 받아 그것들을 가지고 이어 붙여 만든 작품입니다.
이는 미국과 유럽, 호주의 온라인상의 다수의 참가자들 덕분에 예술가들과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참여한 완벽한 전달 매개물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예술 작품에 있어 감상자와 예술가가 동등한 위치를 점하며, 감상자와 작품의 상호작용만이 의미를 생성한다는 자신의 생각을 투입한 것입니다.

<작품설명>Blackboard notes(1967)

로이 애스콧은 19세기 사람들은 불확실성을 혐오했지만, 현대인은 거기서 기쁨을 찾는다고 강조했다. 과거에는 화가나 조각가가 고정불변의 작품을 만들어서 관람객에게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했지만, 요즘은 미디어 아트가 발전하면서 관람객의 참여에 따라 작품 내용이 달라지는 미술 작품들이 나오고 있다. 로이 애스콧이 말한 즐거움은 바로 이런 것들이다.
텍스트 주름보다 훨씬 정밀도가 높고 복잡한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가 만들어졌다.
여기서는 디지털 이미지와 음성이 모뎀에 의한 파일 전송과 컴퓨터의 기억장치로부터 팩스를 이용하여 전송되었는데, 이 무렵에는 이러한 데이터 전송이 경제적으로도 실행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가를 위한 극적이면서 매력적인 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
예술가, 과학, 시인, 무당, 음악가, 건축가, 심령술사, 호주, 원주민 예술가 그리고 미주 인디언 예술가들에게 전자메일, 팩스, 항공우편 등을 통하여 이 프로젝트에 참가해 줄 것을 요청했었는데, 주제는 복수의 정신적 과학적 문화적 신화적 시점에서 본 이 지구, 즉 가이아의 다양한 양상이었다.
LDPT2(The second life of La Plissure du Texte) <2010>
로이 애스콧의 LPDT2는 1983년 파리 시립 근대미술관에서 개최된 일렉트라(ELECTRA)전을 위한 텍스트의 주름(1983) 2탄이다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라는 가상세계에서 세컨드 라이프의 선두적인 디자이너와 예술가 그리고 그들의 동료들이 참여한다.
따라서 LPDT2는 로이 애스콧 한 작가의 작품이 아니라 분산된 작가들의 공동작품인 셈이다. 그들은 세컨드 라이프에서 아바타(bot)들을 통해 텍스트적인 영역으로 변형시키고, 비선형적인 텍스트의 세계를 건설한다.
물론 로이 애스콧와 분산들 작가들 이외에 전시장을 방문한 관객들도 LPDT2에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여 텍스트의 주름들을 만들 수 있다.
SL(source language)를 이용해서 가상공간(세컨드 라이프)에서 건물이나 구조 같은 것을 만든다. 층이 있어서 대략적인 환경은 다르지만 전체적인 구성 원리는 여전히 SL이다.
그리고 관객이 직접 참여 가능해서 글 같은 것을 입력하면 그에 따라서 새로운 글로 대체 되는 식이다.
이용자는 지상 층에서 시작해서 다른 층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관객들을 향한 인터페이스의 설치는 프로젝트가 생산해 내고자 했던 소재의 중층성을 반영하는 형태로 구상했다.
그것은 행사가 진행되었던 브루크너하우스의 구조에 맞추어서 휘어진 시간과 공간에 대한 메타포로서 두개의 층으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상층은 디지털 스크린의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었는데, 모니터가 보통 수직으로 설치되는 데 반해, 여기서는 복수의 스크린이 수평방향으로 놓여졌다.

아래층의 인터페이스는 건물의 화단 밑에 철도의 선로를 깔고, 관객은 정신과 의사가 사용하는 긴 의자에 환자처럼 누워서 암흑 속을 이동하는 것이었다.
관객들에게는 40개의 LED 전광판에 시와 정치적인 텍스트가 스크롤되는 것이 보인다.
말하자면 그들은 전 세계에서 보내오는 갖가지 텍스트 속을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이 작품은 지구적 네트워크를 통하여 주고받는 정보의 통합체가 또 하나의 생명체라는 은유라고 할 수 있다.
말하자면 텔레매틱스 시대의 개막을 고하는 원시의 통로와 같은 것이었다.
로이 에스콧은 미디어의 상호 작용성을 예술에 활용한 최초의 예술가로서 예술계에 미친 그의 영향이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즉, 관객을 예술 작품의 생성과 전개에 참여 시킴으로써 작품의 창조자와 수용자 간의 벽을 허물어 예술 작품 창조자의 영역에 수용자를 포함 시켰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이후의 미디어 아트에 영향을 미쳤을 뿐 만 아니라, 현대 예술의 주된 경향인 ‘관객으로의 다가섦’ 으로 이어졌다는 데 커다란 의의가 있다.

우리의 견해(감상평)
가이아의 양상: 지구를 덮는 디지털 통로, 1989
Full tran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