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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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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호 이

on 24 March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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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Pantheon

Pantheon, Rome
Oculus, 거대한 빛의 통로
판테온의 내부
판테온의 후예 - (3) Cathedral of Santa Maria del Fiore (Firenze, Italy)
판테온의 후예 - (2) Rotunda at the University of Virginia(U.S.A)
Pantheon(Rome)
라파엘로의 무덤 - 그는 그렇게 원하던 판테온에 결국 묻히다
그것이 알고싶다 - 왜 콘스탄티누스 2세는 이 청동 지붕타일을 가져갔을까
아그리파의 판테온 도면(평면도)
에마누엘레 2세(위) 움베르토 1세(아래)의 묘
판테온의 구조도
2) Medieval

609년 판테온은 동로마제국의 황제 포카스가 교황 보니파시오 4세에게 넘겨주고, 그가 이를 가톨릭 성당(Basilica di Santa Maria ad Martyres)으로 개축하어 사용되었다.(현재는 Santa Maria dei Martiri로 개명)

성당으로 개축된 덕분에 판테온은 중세 초기에 상당수의 로마 건축물에 자행된 파괴나 약탈에 비교적 안전할 수 있었다.

비잔틴 황제 콘스탄티누스 2세가 663년 금박이 입혀진 청동 지붕 타일을 약탈.

건물의 외부를 장식하던 양질의 대리석이 없어지고, 이 건물의 벽에 붙어있던 기둥의 머리부분이 현재 대영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등 파괴나 약탈을 당한 흔적은 남아있으나 다른 로마 건물들에 비해 보존이 매우 잘 된 편.

대리석으로 된 실내장식이나 거대한 청동문은 끈질긴 복원을 통해 살아남은 케이스.
History
판테온의 중요한 특징
정제되고, 엄격하고, 꽉 짜인 그리스식 건축과 자유롭고 가변적인 로마식 건축의 혼합
기둥 중심의 신전 입구와 돔 형태의 몸통의 결합, 이후의 건축의 롤 모델로 자리잡으며 다양한 변주가 이루어짐.

돔의 건축 재료 - 콘크리트
소석회 반죽, 작은 크기의 돌들, 모래 등으로 만들어진 이 콘크리트는 현재 널리 알려진 '철근 콘크리트'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2000년 가까이 4535톤에 달하는 돔의 무게를 무너지지 않고 지탱하고 있다.

이런 엄청난 건축이 가능했던 이유는 로마시대에 여전히 존재하던 노예제도 때문이 아닌가 싶다. 피라미드나 고인돌도 그렇고 이러한 고대의 거대한 건축구조물들은 아랫사람들의 피눈물이 섞여있는 건물들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Constitution of Pantheon
판테온이 건축사에서 매우 중요한 이유
판테온은 서양 건축사를 압축하고 있는 건물. 특히 이 건물이 복원 후 완공된 것이 A.C. 2세기, 즉 1900년 가까이를 버텨오고 있는 건물이라는 점도 크다.

판테온 구조의 특이성
전면부는 그리스 신전풍, 후면 전체가 돔의 형태.
특히 이 건물은 내부를 주목해야하는데, 그 이유는 후면의 돔은 완벽하게 구를 내접하고 있기 때문. 즉, 완벽한 공 모양의 건물이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판테온의 공간감은 오묘하고 특별하다.
Oculus를 통해 들어오는 한줄기 빛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완벽한 원형의 지붕은 방향감각을 놓치게 만든다.

오래전의 서양건축사 - 그리스식 건축 vs 로마식 건축
그리스식 건축 - 돌기둥의 건축(대표적인 예: 파르테논 신전)
아름다운 기둥이 줄지어 서 있고, 그 위에 지붕이 올려짐. 비례가 중요함.
기둥의 지름과 기둥 길이의 비율, 기둥 키와 기둥 위에 올리는 지붕 부분의 비율 등이 중요. 인간의 눈에 가장 아름답게 보이며 구조적으로도 안정적인 비율로 서양 건축의 원형을 만들어냈다.
로마식 건축 - 아치의 건축
반원형으로 만드는 아치는 기둥의 약점을 극복했다.
기둥으로 집을 지으면 기둥 사이의 간격을 마음껏 벌릴 수가 없다. 집이 커질수록 기둥도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실내 공간을 마음대로 쓰기가 어렵다.
아치는 기둥 대신 집을 지탱하는 구조체의 간격을 벌려 지을 수 있다. 기둥으로 지으면 기둥 간격을 몇 미터 이상으로 넓히기 불가능하지만, 아치는 극단적으로 크게 만들면 40미터 넘게도 기둥 없는 내부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아치는 그 자체로 놀랍도록 다양하게 변형된다.
아치를 길게 잡아당기면 터널이 되고, 아치를 한바퀴 돌리면 돔이 된다.
Constitution of Pantheon
발표 :
201111147 이상호
자료조사 :
200810959 최치원200910735 오승영 200810609 정한길 200910704 정효빈201010726 정종호201110704 임현호 201210622 김미나 201210635 박수진
Contents
Reference
Thank you
1. Pantheon
2. History of Pantheon
Antiquity
Medieval
Renaissance
Modern
3. Constitution of Pantheon
4. 석굴암과 판테온의 비교
5. 판테온을 기반으로 한 후대 건축물
Pantheon
판테온은 그리스어로 판테이온( )에서 유래한 말.
'모든 신을 위한 신전'이라는 뜻.

판테온의 해석에 관한 가설
‘가장 신성한 여러 신의 신전’
‘모든 여러 신의 신전’
후자가 더 유력한 설이다. 로마가 다신교이기 때문인 것도 있고, 점령지역의 주민들이 믿는 신까지도 포용하기 때문인 것도 있는 것 같다.

모든 고대 로마 건축물 중에 가장 보존이 잘 되어있고, 전 세계를 통틀어 당대 건축물 가운데서도 보존상태가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현존하는 건물의 설계는 트라야누스 황제의 건축가인 다마스쿠스의 아폴로도루스가 했다는 견해도 있으나, 이 건물 자체와 건물의 설계는 하드리아누스 황제나 그의 건축가들이 공로했을 가능성이 크다.

7세기 이후로는 로마 가톨릭의 성당 건물로 사용되었다.

판테온은 현재 로마에서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돔 구조이다.
Special Thing of Oculus
Pantheon의 Dorm 구성
Oculus, 28개의 Rib, 5개의 정간(coffer, 열을 이룸.)

지름 8.3m에 이르는 거대 Oculus는 극단적이고 거대한 시도.

태양의 위치에 따라 채광(조명)의 위치가 변함

비오는 날에 비가 Pantheon 안으로 거의 들이치지 않는 것은 '대류현상'때문.

History of Pantheon
1) Antiquity
B.C 27년 아그리파(Marcus Vipsanius Agrippa, B.C. 62~12) 집정관에 의해 처음 건축후 신에게 봉헌. (이 때의 흔적으로는 석판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짐)

A.C 80년 로마의 대 화재로 소실, 추후 재건 시도는 있었으나 이도 실패.

건물의 정면(파사드)에 있는 명문은 옛 건물에 원래 있던 것이다. “M·AGRIPPA·L·F·COS·TERTIVM·FECIT”. Marcus Agrippa, Lucii filius, consul tertium fecit를 의미하며, “'루시우스의 아들인 마르쿠스 아그리파가 세 번째 집정관 임기에 만들었다.”라는 뜻.

120~125년경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재건하기 시작해서, 안토니우스 피우스 황제(재위 A.C. 138~161)때 완성했다.

재건 후 약 75년이 지난 후 출판된 카시우스 디오 작<로마사>에서 나온 판테온의 설명에서 이 건물의 기원과 목적이 명확하지 않음은 흥미롭다.

A.C. 202년에 보수되었고, 이를 기념하는 비석이 존재한다.
History
3) Renaissance

르네상스 시대 이래로 판테온은 무덤으로 사용되었다.
화가인 라파엘로와 안니발 카라치, 작곡가 아르칸젤로 코렐리, 건축가 발다사레 페루치 등이 묻혀있다.
특히 라파엘로는 판테온을 '천사의 디자인'이라며 극찬하고 이곳에 묻히길 소원했었다.

피렌체 대성당의 돔의 설계에 판테온이 참고되었다.

교황 우르바노 8세는 교황 요새의 방어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계획의 일부로 포티코에 있는 청동 천정 대들보들을 떼어가 산탄젤로 성의 방어용 대포(사석포)를 만들었다고 한다.

1747년 돔 아래의 가짜 창문이 있는 광대한 프리즈가 '복원' 되었으나, 원래의 것과 조금밖에 닮지 않았다고 한다. 추후, 20c 초반에 원본의 한 조각이 르네상스 드로잉과 그림들로부터 재구성되어, 패널 일부로 다시 만들어짐.
History
4) Modern

이탈리아의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와 움베르토 1세 두 왕이 묻혀 있으며, 움베르토의 배우자인 마르게리타 왕비 역시 이곳에 묻혀 있다.

비록 이탈리아는 1946년 이후 공화국이 되었지만, 이탈리아 군주주의 단체의 지원자들은 판테온에 있는 왕족 묘지 주변을 감시했다. 이는 시간이 흐르면서 공화주의자들의 저항을 불러 일으켰다. 이탈리아 문화유산부에서 이 건물의 치안과 유지를 담당하고 있었음에도, 교황청 당국에서는 이러한 감시 행위를 승낙하였다.

판테온은 현재에도 가톨릭 교회의 성당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미사도 집전된다. 특히 중요한 축일이나 결혼식 등에 행해진다.
Constitution of Pantheon
석굴암과 판테온의 비교
석굴암과 판테온은 각각 현재 한국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석조 건축물로 구의 형태를 차용한 건축물.

공통점
원기둥 위에 반구를 얹은 것 같은 (돔)구조
둥근 천장 한가운데 원형에서 햇살이 쏟아지는 모습
석굴암엔 본존불을 중심으로 12지신들의 조각상들이 벽면 둘레에 늘어서 있고, 판테온엔 기둥 사이에 신들의 조각상들이 둘러서 있다.
석굴암 - 부처님을 모시는 곳 / 판테온 - 모든 신을 모시는 곳

차이점
석굴암 - 둥근 천장 가운데가 막혀 있다.
판테온 - 둥근 천장 가운데는 뚫려 있다.

석굴암
안쪽 천장 반구 반지름 12척
벽면에서 주실 원 까지 모두 12척
12 - 1년을 12개월로, 1일을 12시각으로 나눈 시간관념과 연관

판테온
신전 내부 수평 돔의 지름 = 바닥부터 천장 높이 = 43.2m -> 정사각형에 내접하는 원
천원지방 -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난 것
판테온의 후예 - (1) 팡테옹 (Paris, France)
ko.wikipedia.org/wiki/판테온_(로마)
en.wikipedia.org/wiki/Pantheon,_Rome
[네이버 지식백과] 판테온 [Pantheon] (미술대사전(용어편), 1998, 한국사전연구사)
[네이버 지식백과] 판테온 [The Pantheon]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2009.1.20, 마로니에북스)
[네이버 지식백과] 판테온 [Pantheon] (서양건축문화의 이해, 1996.9.25, 서울대학교출판부)
[네이버 지식백과] 판테온 [The Pantheon]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2009.1.20, 마로니에북스)
[네이버 지식백과] 판테온 [Pantheon]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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