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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 of Philosopical Theories of Translation

철학적 번역론
by

Hyunhee Choi

on 23 Februar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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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Copy of Philosopical Theories of Translation

철학적 번역론 해석학(hermeneutics, 의미해석론) : 독일 낭만주의와 연결
Steiner의 해석적 운동(hermeneutic motion)과 번역 과정의 네 가지 움직임
Pound의 언어적 활력(energy): 당대의 시학을 전복하는 의고주의(archaism) 사용
Benjamin: 행 대응 번역(interlinear translation)의 '순수(pure)' 언어
Derrida: 언어학적 번역 이론의 해체와 전복 10.1 Steiner의 해석적 운동(hermaneutic motion)의 네 가지 움직임(moves) 1. 기점의 신뢰 (initiative trust)
: 번역자의 첫 움직임은 "믿음의 투자", ST에 이해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믿음
2. 침입 (aggression or penetration)
: "습격(incursive)이며 채굴(extractive)이고 침략(invasive)하는" 움직임
3. 결합 (incorporation or embodiment)
: '침입'에서 번역자에 의해 추출된 후, TL로 옮겨지고 있는 ST의 의미,
"완벽한 자국화"와 "영원한 어색함과 주변성"의 양극단 제시
- 탈공간화 : '성찬(sacramental intake)'
재공간화 : '감염(infection)'
4. 보상 (compensation or restoration)
: "호혜성의 실현(enactment of reciprocity)" Postmodernism 서구적 근대에 체계에 대한 철학적 성찰
(서구적 근대: 이성주의에 근거한 계몽주의 근대)
구조주의(Structuralism) 탈피:poststructuralism
구조(동일성과 일원성의 체계)의 해체: Deconstruction, -> 다원성
Nitze와 Heidegger의 사상에 기반 해석적 접근 실증주의에 대한 반발
인간은 능동적, 주체적 존재
행위자 중시,
인간의 말, 글, 행위속에 의미가 존재
문화와 지식은 행위자의상호작용 결과(문맥)
실증적, 경험적 방법 배격
질적 접근 10.2 Ezra Pound와 언어의 활력(the energy of language) - 20세기 미국 모더니스트 시인, 실험적, 언어의 다양한 표현적 자질들을 살폈으며 의미보다는 명료성, 리듬, 소리, 형태를 통해 언어에 활기를 불어넣으려 노력
- 중국어 표의 문자 '읽기' : 기호의 창조적 형태에 주목하면서, 묘사된 사물 또는 사건의 활력을 포착하는 그의 이미지주의적 접근의 전형
- Pound 작품: 그리스와 로마, 앵글로색슨과 이탈리아의 시를 포함한 지난 시대의 문학 읽기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음
- 빅토리아-에드워드적 번역 전통을 피하기 위해 Venuti의 의고주의 문체 실험. Venuti는 앵글로색슨 텍스트 『항해자』 에 대한 Pound의 근접 번역에 주목, Pound는 원전의 운율을 모방하고 ST 단어들을 모사(calque)
- 13세기 이탈리아 시인Guido의 작품 번역: '엘리자베스 이전 시대 영어' 사용->'명료성과 명시성'에 도움이 될 것이므로 지금 기준에서 고어가 된 당시의 언어와 철자를 사용하여 번역 - Pound의 실험 정신과 당대의 시적 교조에 대한 도전 : 후대의 번역가와 이론가에 영향
- 번역을 "문화적 투쟁의 한 도구"로 사용
- 의식적인 의고주의 번역 및 이국화 번역: '주변화'
- 번역을 비평으로 보는 Pound의 관점과 Pound만의 '창조적' 번역 형태 : 브라질 캐니벌리즘 운동의 Haroldo de Campos를 포함한 브라질 시인들에게 큰 영향
- Pound와 de Campos의 관점 간의 연결고리 (Else Vieira)
: 창조적 텍스트의 번역은 항상 직역의 반대편에 서 있는 재창조이지만 또한 항상 호혜적(reciprocal)이다. 이 작업은 의미만을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표현 가능한 형태로 기호를 번역하는 것이기도 하다(소리 자질, 시각 이미지, 미학적 기호의 상징성을 구성하는 모든 것). Pound의 유명한 'Make it new'는 이처럼 de Campos에 의해 번역을 통한 과거의 재활력화로 이해된다. (Vieira 1999: 105)
- 브라질 번역학자들에게 있어 이러한 재활력화는 ST의 생명력을 취하고 그것이 풍성해진 TT에 재등장하는 데서 발견될 수 있다. Pound는 이처럼 여러 얼굴로 계속 '재탄생(reborn)' 또는 '재소화(regest)'되고 있다. 10.3 번역가의 과업: Benjamin - "Die Aufgabe des Übersetzers"('The Task of Translator' 1923/2000)에서 실험적 번역관 피력,
- 번역이 독자들에게 원작의 '의미' 또는 정보내용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번역은 원작과 분리되어 존재하지만 원작에 뒤따라, 원작의 '사후 세계(afterlife)'로부터 등장하면서 원작에 '계속되는 생명(continued life)'을 부여하는 식으로 원작과의 관계 하에 존재
- 좋은 번역: "두 언어 간의 핵심적인 호혜적 관계를 표출"
원작과 동일해지려는 노력이 아니라 서로 다른 두 언어의 '조화' 또는 동반을 통해서 이루려 함
번역은 그 자체의 언어의 성장에 기여, 동시에 '순수'하고 고차적인 언어라는 목표를 추구
- '순수 언어(pure language)': 번역물과 원작의 공존과 상보에 의하여 외현되며 '순수 언어'가 드러나도록 해주는 '문자 그대로의 옮김(a literal rendering)' 전략이 필요
- 진정한 번역은 투명하다... (Benjamin 1969/2000:21)
- '순수' 언어를 외현시키는 능력은 번역만의 고유한 것 : 다른 언어의 주문에 빠져 있는 순수 언어를 자신의 언어로 외현하는 것, 작품에 감금(imprison)되어 있는 언어를 원작의 재창조를 통해 해방(liberate)시키는 것이 번역가의 과업이다. (Benjamin 1969/2000:22)
- 해방: TL이 "외국어에 의해 강한 영향을 받도록" 번역가가 노력할 때에만 일어남
- 외국적인 것이 번역어로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 '이국화' 및 독자를 외국의 텍스트로 데려 간다는 Schleiermacher의 개념과 유사
- 다양한 문체와 두 언어의 조화를 통해 '순수'를 창조한다는 철학적 관점 :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이다. '의미'의 번역이 아니라 언어 형식을 통한 고차의 '진리'를 추구->번역학 분야에서 후일의 포스트모더니즘 학자 및 Derrida와 같은 해체주의자들에 영향 10.4 해체(deconstruction) - Christopher Norris Deconstruction: Theory and Practice(1991)에서 해체주의 기술
: 해체는 언어와 경험 그리고 인간 소통의 '정상적(normal)' 가능성들에 관하여 우리가 당연시하는 모든 것을 유예(suspend)한 채  불안정한 경계에서 작동한다. (Norris 1991)
- 해체주의 : 포스트모더니즘 및 탈구조주의 운동과 결합되어 있는 해체주의는 언어와 바로 그 언어에 의하여 구축된 술어, 체계, 개념에 의문을 제기. 해체는 단어에 고착된 의미의 선차성(primacy)을 거부하고 그 대신 하나의 텍스트가 그 자체의 가정들을 밑으로부터 흔들고 그 내적 모순을 드러내는 방식을 전면화한다.
- 해체주의 운동의 기원 : 1960년대 프랑스, 철학자 Jacques Derrida가 대표적 인물 - 고양(enhancement): 하나의 ST가 번역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순간 발생하며, 그 후 다른 문화로 전이됨으로써 원작은 확대되고 확장, 모든 TT는 ST를 풍부하게 한다.
- 불균형(imbalance): "원천으로부터의 에너지 분출과 수용자(receptor)로의 유입이 양자를 변화시키면서 전체 체계의 조화에 변화를 가져오는 과정"에서 발생
- Steiner의 차이(difference)의 문제는 두 가지 방향으로 제기됨
(1) 번역자가 외국어를 경험하는 방식이 자신의 모국어와는 다르다는 점
(2) 원천과 목표를 짝지은 쌍들은 서로 다르며, 그 각각의 생생한 차이점들을 번역자와 사회의 위에 덮는다는 점(번역자에게 부과되는 경험은 전면적)
- 차이를 경험하는 것은 정체성을 재경험하는 것
- "저항적 차이(resistant difference)"의 언어적, 문화적 경험은 원전 텍스트를 침투 불가능한 것으로 만들 수 있으나 이러한 침투 불가능성(impermeability)은 번역자의 "선택적 친화성(elective affinity)"에 의해 초월되는 것
- 저항적 차이와 선택적 친화성이 동시에 존재할 때, 해소되지 않은 긴장이 창출되어 번역자를 끌어당기기도 하고 밀어내기도 하는데 이러한 긴장은 좋은 번역의 특징 10.1.1 Steiner의 음미
- 의의 : 해석학 및 번역 언어의 이론에 중요한 기여, 비전문가들에게 번역 이론을 소개, Berman과 Venuti와 같은 최근 이론가(이국화)들에 영향, Steiner의 '저항적 차이'와 '선택적 친화성'의 개념은 Venuti의 자국화 전략 및 이국화 전략의 견인
- 비판 : Chomsky의 변형 생성 문법을 번역 이론을 뒷받침하는 이론으로 광범하게 인용, 남성 중심적 언어의 사용은 페미니스트 번역 이론가로부터 비판 * Jacques Derrida
- '차연(差延, différance)': '미루다'와 '다르다'의 두 가지 의미
- 해체주의 : 언어학의 핵심적 전제들의 해체. 소쉬르의 기호는 관념의 상징이고, 소쉬르의 언어학은 하나의 변별적 체계로서의 언어라는 관점에 기초하고 있는 데 반하여, 차연(différance)은 다르다와 미루다 사이의 어떤 시간과 공간상의 불확실한 지점을 시사. 이처럼 의미(meaning)과 의미화(signifying)에 대한 근본 개념에의 문제제기는 번역에 영향
- Des tours de Babel : tours는 'turn[선회]', 'turn of phrase[문구의 느낌]', (바벨의) 'towers[탑]'의 뜻을 모두 갖고 있다. des tours는 ('detour(s)[우회]'의 의미인) détour(s)와 같은 소리. '언어의 통일성과 정체성'에 기반한 의미와 번역 이론 거부. Jakobson의 '언어 간 번역, 즉, 본원적 의미의 번역(interlingual translation or translation proper)'이라는 정의의 비논리성을 지적
- "번역에 관한 어떤 텍스트의 번역" 및 번역 이론이 기반해 온 다른 많은 전제들에 의문 제기(번역 과정을 언어로 완벽하게 기술하고 설명하는 것의 불가능성이 포함), Benjamin의 '순수 언어'를 차연으로 재정의하고 ST와 TT 간의 구별을 해체하면서, 해설이 번역물에 대한 번역물일 뿐 아니라 원작과 번역이 서로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주장, 원작과 번역은 일단 번역 행위가 일어나면 상호 의존적 관계를 맺음 - 1998년 'What is a relevant translation?'라는 번역자를 상대로 한 강연에서 '관련성(relevant)' 개념 비판(관련성은 완벽한 투명성(자국화)을 목표로 하기 때문)
- 세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포티아의 대사 'when mercy seasons justice'에 대한 자신의 번역을 설명하면서 소개한 단어의 놀이가 들어 있다.
seasons - relve('seasons/spices up'[양념을 치다])는 물론 'relieves[부담을 덜다]' 및 'quand le merci relve la justice' 등에서와 같이 다른 많은 의미로 옮김
- Derrida 자신의 번역 전략은 'relevant'하지 않으며 그 대신 이 동화(assimilation)를 드러내고자 한다.
- Derrida는 자신의 글을 영역하는 것과 관련하여 Venuti가 협력하였는데 Venuti가 사용한 방식은 Lewis의 과용적 충실성(abusive fidelity)의 한 예 * Lewis
- 불어에서 영어로의 번역을 논의하면서 대조 문체론과 응용 담화 분석을 이용
- 번역자들은 TL의 유창한 패턴 또는 '사용 가치(use-values)'에 순응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에 따라 '과용적 충실성'이라는 새로운 번역 전략의 사용을 주장
- 과용적 충실성 : "실험에 가치를 부여하고 용법(usage)의 변화를 꾀하며, 번역 자체의 다등가어(polyvanceies) 또는 복수의 목소리(pluralivocities) 또는 표현적 강조점을 생산함으로써 원작이 그것에 부합하려고 하는 강하고 힘찬 번역"
- Lewis는 번역자들이 번역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상실, 원전에 존재하는 과용의 상실을 보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
- Derrida의 'White Mythology'의 영어 번역에 불어 텍스트에 존재하는 과용이 사라짐으로써 과용적 충실성을 획득하는 데 실패. 텍스트의 관점을 해체하는 Derrida 언어의 "수행적 차원(performative dimension)"은 영어판에서 실종된다.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실험적 번역 전략(experimental translation strategy) : 언어의 기존 전제들을 해체하는 데에 언어 자체가 동원되는 철학적 텍스트를 번역할 때 직면하는 난점들 중 일부를 해결하고자 할 때 특히 효과적일 수 있음. 그의 접근법 대조 담화 분석을 빌어 철학적 번역을 분석한다는 점에서 특히 관심을 끈다.
- 해체주의 저술의 단점 : 복잡, 실제적 적용의 난점
의의 : 새로운 읽기 방법을 번역에 도입
의미와 기호의 선차성 및 안정성과 같은 오래된 믿음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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