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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수학의 자존심 '홍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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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용원 송

on 10 Jun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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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조선 수학의 자존심 '홍정하'

홍정하와 하국주
처음에 중국인 사력이 조선측의 방문객을 시험하는 형식으로 시작되는 대담은, 간단한 셈으로부터 원에 내접하는 정오각형의 한변의 길이와 그 넓이를 셈하는 문제 등에 이르고 있다.



구일집
내용9권 3책. 목판본. 천·지·인 8권과 부록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범례에는 고대 이래 원주율의 값, 원의 지름·둘레·넓이 및 구의 지름·부피 사이의 관계와 산목에 의한 곱셈의 방식, 거듭제곱의 요령을 소개하고 있다.

권1 : 물물교환·이자·통관세, 상품의 판매값·운반비, 여러 가지 형태의 농지측량법, 일정액의 돈으로 단가가 서로 다른 두 가지 또는 세 가지 물건을 구입하는 방법

권2 : 일정비율로 분배하는 문제, 일정한 돈으로 서로 값이 다른 두가지 물건을 구입할 때 각각의 단가 또는 구입개수를 구하는 문제

권3 : 분수의 통분에 관한 문제, 부정방정식, 학거북셈

권4 : 다원일차연립방정식에 관한 문제구의 부피와 두께가 있는 구의 무게, 급수, 용량과 부피 등을 셈하는 문제

권5 :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관한 문제

권6∼8 : 제곱근·세제곱근의 문제, 천원술에 의해 x에 관한 2차·3차 방정식을 구하는 문제


권9 : 간단한 천문계산과 관련된 문제와 전통음악의 음계와 피리구멍 사이의 거리관계를 적은 공식, 1713년(숙종 39) 5월 29일 홍정하가 마침 조선에 와 있던 중국인 사력 하국주를 유수석과 함께 찾아가 대담한 내용을 적어놓았다.

二 一 百

一 二 九十二


홍정하 마무으리!
홍정하 간략 프로필
이칭별칭 : 자 여광
시대 : 조선
출생 - 사망 : 1684년 ~ 미상
성격 : 산학자
성별 : 남
본관 : 청주
저서(작품) : 구일집
@ 홍정하

1684년에 태어난 홍정하는 조선시대 숙종과 영조 때의 수학자

홍정하는 대대로 수학을 하는 수학자 집안에서 자람

수학자 집안이니 수학 공부를 더 쉽게 할 수 있었음 (요즘 같으면 집안이 대대로 수학을 했으니 학자 집안이었겠지만 그 당시 수학자들은 산학자로 불린 중인 계급으로 양반은 아니었다)

조선시대에는 산학 시험이라는 것이 있어서 이 시험에 합격해야 산학자가 되는 공인 수학자 제도가 있었다.
조선 수학의 자존심
1713년 5월 29일 홍정하는 같은 수학자인 유수석과 함께 조선에 온 중국의 사력 하국주를 만나 수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력은 중국 천문대의 관직으로, 하국주는 천문과 역산에 밝았고 산학에도 뛰어난 실력자였다.

하국주와 홍정하의 만남은 요즘처럼 공식을 암기하거나 문제 풀이나 하는 수학 공부와는 달리 대화를 하는 식이었다.
(옛날에는 공부를 대화하는 식으로 했다.)

홍정하가 쓴 수학책 『구일집』에는 수학의 대화가 소개 되어 있다.
홍정하
홍정하와 하국주
마무으리
8조
조선 수학의 자존심
'홍정하'

THANK YOU!
진명여고 1학년 15반
권 3
<물부지총문>에서는 부정방정식의 문제를 다루었는데, 이를테면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개수는 알려져 있지 않고, 다만 5로 나누면 1, 7로 나누면 3, 9로 나누면 2가 남을 때 그 물건의 개수는 얼마인가 하는 문제이다


대동정로
이 글은 일제시기에 경상남도 지역의 유학자들이 서학을 비판한 역대의 글들을 모아 엮은 『대동정로』에 실려 있다. 『대동정로』에는 홍정하의 글로서 「증의요지」, 「천주실의증의」, 「만물진원증의」, 「진도자증증의」, 「성세추요증의」 등 5편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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