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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독서율 점점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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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yun Han

on 10 Jun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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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초등학생 독서율 점점 떨어진다

스마트폰 중독이 독서율 감소 불러
여러분도 대부분 잘 알고 있듯이,
최근 몇 년간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중독률은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초등학생 독서율도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경향신문 2012년 5월 7일자에서 드러난 사실에 의하면, 청소년 독서율은 2007년 84.8%에서 2009년 94.3%로 높아졌지만, 스마트폰 보급이 본격화된 2010년에는 72.3%로
뚝 떨어졌습니다.
초등학생 독서율 점점 낮아진다!
이렇듯 낮아진 초등학생 독서율을 올리기 위해서 사람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에는 우종천 서울대 명예교수 등 33인이 함께 실천하고 있는 '작은 도서관' 독서캠페인과 전국의 학교에서 실행되고
있는 '아침독서 30분' 독서캠페인 등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초등학생 독서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결과, 지난 4월 22일 한국소년일보가 실시한 '어린이 독서 습관 실태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30%가 한 달에 31권 이상의 책을 읽는다고 답했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04년 문화관광부가 실시한
국민 독서 실태 조사 때의 9%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초등학생 독서율이 흔들흔들
이제는 손에 책을 들고!
독서율 높이기 위해서 무엇을?
아침 30분 독서가 큰 도움을!
꿈꾸는 여우별
독서량은 늘고 독서율은 줄었다고?
소년한국일보 2014년 4월 7일 기사를 보면, 초등학교 2학년들은 월평균 30권의 책을 읽는 반면에 6학년들은 한 달에 평균 9권밖에 책을 읽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미 우리가 수많은 뉴스와 기사들을 통해 알고 있듯이, 최근 초등학생 독서율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의아한 점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보다 고학년 학생의 독서율이 월등히 낮다는 것입니다.
지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실태조사를 실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연평균 독서량은 개인당 24.3권으로 나타나 2010년보다 7.8권이나 늘어난 것으로 드러난 데 비해 연평균 독서율은 83.8%로 2010년에 비해
8.5% 줄어들었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이것은 한 사람이 여러 권의 책을 사는 데 비해
책을 사는 사람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우리 학교에서도 실행되고 있는
'아침독서 30분' 캠페인은 전북교육정책연구소의 독서 실태조사에서 학생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다고 밝혀졌습니다.

또한 아침에 우리 몸은 수면을 취하여 몸이 다시
최적의 상태로 돌아와 다른 시간대보다 비교적
집중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점심이나 저녁 시간보다 아침에 책을 읽어야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것입니다. 억지로 시간을 내려고 하지 말고 아침에 30분 정도만 책을 읽어도 좋겠습니다.
이유는 학생 스스로 책 읽는 즐거움을 찾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서량이 늘었다는 어린이의 45%가 '책을 읽다 보니 점점 더
재미있어졌다'고 했으며, '부모님이 읽으라고
하셔서'란 답변은 6%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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