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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유형과 확대의 특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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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한

on 2 Dec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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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문장 유형과 확대의 특이성

문장 유형과 확대의 특이성

- 문장의 확대와 그 문제점 - <목차>

1. 문장의 확대 -1-
1.1. 학교 문법의 문장 종류 -2-
(1) 명사절을 안은 문장
(2) 관형절을 안은 문장
(3) 부사절을 안은 문장 -3-
(4) 서술절을 안은 문장
(5) 인용절을 안은 문장
(6)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4-
(7)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
2. 문장 확대의 문제점
2.1. 전체 체계에 대한 문제
(1) 인용절이 결국 부사절의 일종
(2) 서술절을 안긴 문장으로 설정
(3)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을 부사절을 안은 문장으로 처리
(4) 대등 연결문 -5-
2.2. 어미에 대한 문제
(1) 홑문장과 홑문장을 연결시키는 연결 어미
(2) 관형사형 전성 어미
(3) 부사형 전성 어미
<<참고 문헌>> -6- 1. 문장의 확대

하나의 문장 안에 여러 개의 주어와 서술어가 나타나는 것을 ‘문장의 확대’ 라고 함.

문장에서 주어가 서술어가 나타나는 횟수에 따라 홑문장과 겹문장으로 나뉨.

홑문장 = 주어, 서술어 => 1번
겹문장 = 주어, 서술어 => 2번 이상


※목적어나 보어, 수식어가 한 문장 안에서 아무리 많이 나와도 주어와 서술어가
하나밖에 없으면 홑문장이 됨. 날씨가 좋다. (홑문장)

그는 마침내 대학에 합격하였다. (홑문장)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겹문장)

나는 서쪽으로 갔고, 그는 동쪽으로 갔다. (겹문장)

봄이 오니, 날씨가 따뜻하다. (겹문장) 1.1. 학교 문법의 문장 분류

문장 -홑문장
-겹문장 -안은문장: 명사절을 안은문장
관형사절을 안은문장
부사절을 안은문장
서술절을 안은문장
인용절을 안은문장
-이어진 문장: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

안은 문장이란? → 하나의 홑문장이 절의 형식(명사절, 관형절,
부사절, 서술절, 인용절)으로 바뀌어, 다른
문장 속의 한 성분이 된 겹문장. (1) 명사절을 안은 문장

⑴ 명사형 어미인 ''-(으)ㅁ''이나 ''-기''와 결합하여 명사
절이 됨.

인호가 축구에 소질이 있음이 학교에 알려졌다. (주어)

농부들은 올해도 농사가 잘 되기를 바랐다. (목적어)

기온은 식물의 자람과 관계가 깊다. (부사어) ⑵ ''-(으)ㅁ''에 의한 명사절은, 관형절과 의존명사로
된 ''-는/은 것''으로 바꿀 수 있음.

나래는 인호가 축구에 소질이 있음을 아직 모르고 있었다.
⇒ 나래는 인호가 축구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아직
모르고 있었다. ⑶ ''-느냐, -는가, -는지''등의 종결어미로 끝난 홑문장이 그대
로 명사절이 되어 안기기도 함.

그들이 정말 그 일을 해내느냐가 문제였다. (주어) (2) 관형절을 안은 문장

(1) 짧은 관형절/긴 관형절

짧은 관형절: 종결형이 나타날 자리에 종결형 대신
관형사형 어미인 '-ㄹ, -ㄴ, -은/는/을/던'이 옴.

이 책은 내가 읽은/읽는/읽을/읽던 책이다.

나는 그에게 책을 빌려준 기억이 없다.

긴 관형절: 종결형으로 끝난 문장에 '-고 하는' 또는
'-는'이 붙는다.

그는 동생이 부지런하다고 하는 사실을 말했다. 2. 관계 관형절/동격 관형절

관계 관형절: 관형절 안의 성분과 이 관형절의 수식을
받는 체언이 일치해, 관형절 안의 성분이
탈락한 형태로 나타난 관형절.

저는 한국인의 따뜻한 마음을 안고 떠납니다.
(저는 마음을 안고 떠납니다 + 한국인은 마음이 따
뜻하다) 동격 관형절: 관형절의 내용과 이 관형절의 수식을 받
는 체언이 동일한 의미를 가졌기 때문에
성분의 생략이 없는 관형절.

그는 우리가 돌아온 사실을 모른다.
(그는 사실을 모른다 +우리가 돌아온 것은 사실이다)

나는 네가 책을 읽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나는 놀랍다 +네가 책을 읽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나는 그녀가 매우 착하다는 소문을 들었다.
(나는 소문을 들었다 +그녀가 매우 착하다는 소문이
있다)

나는 그가 상을 받았다는 소문을 알고 있다.
(나는 소문을 알고 있다 + 그가 상을 받았다) (3) 부사절을 안은 문장

⑴ 접미사 '-이'와 결합하여 부사절이 됨.

그들은 우리가 입은 것과 똑같이 입고 있다.

⑵ 연결어미 '-듯이, -게, -도록'에 의하여 이루어진
문장은, 부사적 의미를 띠더라도, 연결기능을 중시
하여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으로 취급함. (4) 서술절을 안은 문장

⑴ 서술절에는 일정한 문법 표지가 없으며,
문장 속에서 서술어의 역할을 함.

할아버지께서는 인정이 많으시다.

나는 코스모스가 좋다. (5) 인용절을 안은 문장

⑴ 홑문장이 그대로 전체 문장 속에 안기면
서, 조사 '고'와 '라고'를 결합시킴. 또한,
인용절은 기능상 부사어의 역할을 한다
고 볼 수 있음.

⑵ 간접 인용절: '고'와 결합됨.

나는 한결이가 학교에 간다고 말했다.

⑶ 직접 인용절: '라고'와 결합됨.

나는 "한결이가 학교에 간다."라고 말했다.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00901042 김수정
201101015 성주연
201101037 한아라
201101038 허준영 (6)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⑴ 나열: 어제는 하늘도 맑았고, 바람도 잠잠했었다.

⑵ 대조: 함박눈이 내리지만 날씨가 춥지는 않다.

⑶ 선택: 산으로 가든지 바다로 가든지 어서 결정합시다.
(*선택은 대체로 연결어미가 중첩되어 표현됨) (7)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

⑴ 이유: 약속한 시간이 다 되어서 나는 더 있을 수 없었다.

⑵ 조건: 손님이 오시거든 반갑게 맞이하여라.

⑶ 의도: 우리는 한라산에 오르려고 아침 일찍 일어났다.

⑷ 미침: 나는 밤이 깊도록 잠을 이루지 못했다.

⑸ 목적: 나는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간다.

⑹ 첨가: 공부는 하면 할수록 해야 할 것이 많아진다.

⑺ 이동: 바람이 불다가 지금은 잠잠해졌다.

⑻ 양보: 저는 속을지언정 남을 속여서는 못쓴다. 2. 문장 확대의 문제점

2.1. 전체 체계에 대한 문제

(1) 인용절이 결국 부사절의 일종

나는 한결이가 학교에 간다로 말했다.
나는 “한결이가 학교에 간다.”라고 말했다.
=>두 문장은 모두 ‘말했다’를 수식하고 있음. (2) 서술절을 안긴 문장으로 설정

코끼리는 코가 길다.
=>‘코끼리는’을 주제화로 볼 수도 있으나, 주제어를 문장 성분의 하나로 설정해야 하는 문제가 제기되거나, 문장론이 아닌 화용론으로까지 확대하게 되는 어려움을 동반함. (3)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을 부사절을 안은 문장으로 처리

가.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 - 부사절
나. 코끼리는 코가 길다. - 종속절

가’. 소리도 없이 비가 내린다. - 종속절
나’. 아버지께서 내가 일찍 일어나면 칭찬하신다. - 부사절

보통 ‘-이’가 붙은 경우만이 부사절로 인정되겠지만 이는 약속일 뿐이지 설명적 타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님. (4) 대등 연결문
문장들이 대등하게 이어진 것이기 때문에 교호성과 대칭성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음.

-순접 대등문-
하늘도 맑고, 바람도 잠잠하다.
바람도 잠잠하고 하늘도 맑다.
=>위치를 바꾸어도 전혀 의미 변화가 없음.

-이접 대등문-
산으로 가든지 바다로 가든지 어서 결정합시다.
바다로 가든지 산으로 가든지 어서 결정합시다.
=>위치를 바꾸어도 의미 변화 없음.

-역접-
함박눈이 내렸지만 날씨가 따뜻하다.
날씨가 따뜻하지만 함박눈이 내렸다.
=>서로 위치를 바꾸게 되면 의미에 있어서 차이를 보임. 2.2. 어미에 대한 문제

(1) 홑문장과 홑문장을 연결시키는 연결 어미

대등연결문을 형성하는 대등 어미는 순접 어미와
이접 어미가 설정될 수 있음.

‘-고, -며’ = 대등어미 =>선행절에 후행됨.

‘-든지~ -든지, -거나~ -거나’ = 이접어미 =>선행절과 후행절 양쪽 뒤에 나타남. (2) 관형사형 전성 어미

학교 문법에서는 ‘-던’까지 관형사형 어미로 보고 있으나, ‘-더-’와 ‘-ㄴ’이 각각 의미를 가진 형태소라고 한다면 ‘-던’을 관형사절을 구성하는 어미로 처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음.

‘-더-’ = 회상법 선어말 어미
‘-ㄴ’ = 관형사형 전성 어미 (3) 부사형 전성 어미

부사절은 홑문장에서 접미사 ‘-이’와 결합하여서만 이루어진다고 보는데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라는 예문에서 ‘소리도 없이’가 ‘내린다’라는 서술어를 수식함. 그러나 ‘-어서, -면 ; -지만’등도 부사형 전성 어미로서 부사절을 만드는 역할을 함.

시간이 다 되어서 나는 일어났다.

내가 일찍 일어나면 아버지께서 창찬하신다.

그는 버스가 떠났지만 달렸다. 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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