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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보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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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호 박

on 20 Ma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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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페르난도 보테로

악기와 과일 여러가지의 그림 패러디 작품들 페르난도 보테로 보테로는 기본적으로 신체 전체를
팽창시켰으나 눈, 코 입 등은 얼굴
가운데에 몰아 조밀하게 배치하였다 얀 반 아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와
페르난도 보테로
<얀 반 아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를 따라서> 다빈치
<모나리자>와
페르난도 보테로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따라서> 17세기 네덜란드 정물화를 연상시키는 악기가 있는 보테로의 정물화로 화면 중앙에 만돌린, 호른, 북 등의 악기와 그 아래쪽에는 악보 몇 장이 놓여있다.

보테로는 사물의 양감을 강조하기 위해 만돌린 가운데에 있는 음향 구멍을 미세한 점으로 표현하는 등 사물의 양감을 과장하는 자신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과일은 어떤 결실의 수확이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생식과 다산, 풍요를 상징한다.

그러나 정물화에서 묘사되는 과일들은 쉽게 썩는 성질 때문에 부패와 죽음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세상만사의 덧없음과 헛됨을 뜻하는 바니타스와 연관된다.

보테로는 오렌지와 바나나가 있는 공간을 어둡게 처리해 불안정한 느낌을 주고 화면에서 긴장감을
유지시킨다. 페르난도 보테로는 1932년 콜롬비아 메델린(Medellin)에서 행상인 다비드 보테르의 3형제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투우사 양성학교를 나와 16세 때 메델린 미술연구소에서 개최한 그룹전에 두 점의 수채화를 출품한 것을 계기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1951년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로 이주하여 첫 개인전을 열었고, 그후 피렌체의 아카데미아 산마르코, 보고타의 국립미술대학에서 공부하였다.

1973년부터는 조각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작품의 배경은 고향 남미대륙으로 독재자, 탱고 댄서, 창녀, 아낙네 등이 등장했다. 소재로 삼은 인물이나 동물은 모두 실제보다 살찐 모습으로 그려지며, 작고 통통한 입과 옆으로 퍼진 눈으로 뚱뚱함이 더욱 강조되었다.
마치 튜브에 바람을 넣은 것처럼 부풀려진 인물과 동물상, 독특한 양감이 드러나는 정물 등을 통해 특유의 유머감각과 남미의 정서를 표현하였고, 옛거장들의 걸작에서 소재와 방법을 차용하여 패러디한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고대의 신화를 이용해 정치적 권위주의를 예리하게 고발하고, 현대 사회상을 풍자한 작품도 있다.

이처럼 개성적인 작품으로 1976년 파리비엔날레에서 주목받기 시작하여, 1992년에는 파리 샹젤리제 거리를 자신의 조각품으로 장식하는 야외조각전을 갖기도 했다. 1993년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열린 〈20세기 라틴아메리카 예술가〉 전에 출품하였고 파크애버뉴에서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1996년에는 한국에서도 전시회를 가졌다. 보테로의 생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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