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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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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빛나 강

on 3 Sept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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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흥부와 놀부

강빛나

흥부

놀부

흥부와 놀부
놀부 아내가 흥부 뺨을 때렸어요.
먹을 것이 없어 고생하던 흥부가
할 수 없이 놀부에게 찾아가
도와달라고 했다가

놀부 아내에게 밥주걱으로
뺨을 맞고 쫓겨났습니다.
흥부가 제비새끼를 구해주었어요.
어느 봄날 흥부는 제비새끼를 구렁이로부터 구해주고
다친 다리를 치료해주었습니다.

이듬해 봄에 그 제비가 박씨 하나를 물고 왔습니다.

그 박씨를 심었더니 커다란 박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흥부네 가족들은 톱을 마주잡고 슬금슬금 톱질을 하였습니다.
박에서 보물들이 나왔어요.
흥부의 소식을 들은 놀부는 일부러 제비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더러운 헝겊으로 아무렇게나 묶어주었습니다.

이듬해 봄이 되자 제비는 박 씨를 물고 왔고, 박은 금새 자라서 커다란 박이 다섯개나 열렸습니다.

첫 번째 박에서는 벌레들이 나와 기어다녔고, 두 번째 박에서는 도깨비들이 나와 집을 부셨습니다. 세 번째 박에서는 더러운 물이 나와 집을 쓸어가 버렸습니다.

옛날에 형인
놀부
와 동생인
흥부
가 살았는데
놀부는 심술궃고 욕심쟁이였으며 흥부는 아주
착하고 어진 사람이었습니다.


놀부는 부모님이 남긴 재산을 혼자 다 차지하고
흥부네 식구를 내쫓았습니다.
놀부는 제비의 다리를 부러뜨렸어요.
첫 번째 박에서는 보물들이 쏟아져나왔습니다.
흥부네 식구들은 놀랐습니다.
두 번째 박을 타자 대궐같은 기와집이 생겼습니다.
세 번째 박에서는 비단이 나왔고
네 번째 박에서는 쌀가마가 쏟아져나왔습니다.
흥부와 놀부는 사이좋게 살았습니다.
놀부의 소식을 들은 흥부가 급히
가마와 말을 보내 놀부네 식구들을
데려오게 했습니다.
놀부는 지난 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흥부는 놀부에게 같이 살자고 간청하였고 두형제는 사이좋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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