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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취업현황 및 문제점과 그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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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un you

on 24 Sept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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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2013년 취업현황 및 문제점과 그해결책

2013년 취업현황 및 문제점과 그 해결책
2. 취업현황

명절에 고객숙인 대학생 "취업은?"
최종수정 2013.09.19 09:00기사입력 2013.09.19 09:00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올해 29세인 취업준비생 A씨. 명절만 되면 고민이 깊어진다. 때마다 찾아뵜던 친척들을 만날 때 마다 돌아오는 질문 때문이다. 안부를 묻는 인사로 "취업은 했니?"라고 물어올 때 마다 얼굴이 붉어진다.

A씨 처럼 명절이 되면 곤란한 상황에 빠지는 청년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지난 8월 기준 청년 취업자수는 16개월 연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일자리는 갈수록 줄어들고, 취업의 문은 갈수록 좁아지면서 청년들이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셈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3만2000명 증가하면서 올 들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그러나 15~29세 청년층 고용시장은 오히려 악화됐다.

청년층 취업자수는 380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만명 줄어들었다.
청년층 취업자수는 지난해 5월 이후 16개월 연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8월 청년층 고용률 역시 39.9%로 전년 동월 40.7%에 비해 0.8%포인트 떨어졌다.

청년층의 취업이 줄어드는 반면 40대 이상의 장년층 취업률은 올라가고 있다. 청년들이 잃은 일자리를 중·장년이 메우고 있는 셈이다.
연령대별로 20대 취업자는 전년 동기 대비 3만6000명 줄었고, 30대도 2만3000명 감소했다.
그러나 40대 취업자는 전년 동기 대비 4만5000명 늘었고, 50대는 28만8000명 증가했다. 60세 이상의 취업자도 18만2000명 증가했다.
세종=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3. 취업난의 원인

4. 취업현실의 문제점
5. 취업난 해결책
1. 취업난 관련 기사
'맥잡' 전전하는 20대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아르바이트하고 학자금 대출 받으며 높은 등록금을 감당해야 했던 20대. 이들은 졸업 후 심각한 취업난 탓에 비정규직이라도 우선 자리를 잡고 보는 경우가 많다.

서울 성북구의 보습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이민호(28ㆍ가명)씨는 말 안 듣는 학생이 있어도 혼내지 못한다. 며칠 전 떠드는 학생을 혼냈다가 원장으로부터 "그럴 거면 나오지 말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2년 전 4년제 대학 통계학과를 졸업했지만 취업이 쉽지 않아 이 길을 택했다. 하루 7시간 넘게 일하지만 박씨 월급은 120만원 남짓. 시급으로 치면 3,000원이 조금 넘는다. 박씨는"신분이 불안해 학생 눈치까지 봐야 한다"며 허탈해했다.

방송국에서 비정규직 조연출로 일하는 송혜연(24ㆍ가명)씨는
사실상 아르바이트 인생을 산다.
스케줄 관리, 작가 보조 업무, 섭외 등을 담당하는 그의 월급은 고작 90만원 정도. 4대 보험은 물론 휴일 근무나 야근이 잦아도 초과수당도 없다. 송씨는
"똑같이 야근해도 정규직은 휴가나 수당으로 보상 받는다"며 "월급이라도 현실화됐으면 좋으련만… "이라고 한탄했다.

자동차정비업체 사무직 1년차인 정은영(26ㆍ가명)씨는
비정규직인 자신을
"잘하면 본전, 못하면 잘리는 신세"라고 했다.
1년 후 있을 정직원 평가를 빌미로 실적이 안 좋을 때마다 주변에서 "잘해야 정직원 전환이 되지"라며 겁을 준다는 것.
정씨는
"상여금 등 복지 혜택에서 소외될 때보다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나를 볼 때 가장 서럽다"고 토로했다.

출처 - 20대 취업난에 정규직은 언감생심 30·40대 석·박사도 비정규직 수두룩 50·60대 대기업 퇴직 후 주유소 알바
[비정규직 600만명 시대] <상> 청년부터 노인까지 '비정규직 인생' 정승임기자 choni@hk.co.kr 입력시간 : 2011.11.03 02:31:37
201113055 박영주 201113088 유지은 201113140 한수연
1) 저출산과 고령화
저출산과 고령사회에 대한 문제는 국가적 과제로 보건복지부와 중앙행정기관이 협의하여 5년마다 <저출산 고령사회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을 정도로 저출산과 고령사회에
대한 심각성을 보여준다. 이런 문제점은 바로
취업난과도 연결되는데, 저출산으로 인하여
노동공급이 감소되고 저축, 투자, 소비 위축 등에 따라 경제 전반의 활력이 저하되어 성장
잠재력 약화를 초래하게 된다.
2) 경기침체와 비정규직 및 임시직 채용 증가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취직하기가 더욱 힘들어 졌다. 이것은 기업들의 경기회복에 대한 불안감을 커지게 하고, 따라서 기업들은 신규채용의 비율을 줄이게 된다. 채용을 하더라도 교육비용이 필요 없는 경력직등을 채용하여 비용을 최소화 하려 한다.


3) 신입사원 보다는 경력사원 채용증가
신입사원은 인적자원 측면에서 성공가능성을
보고 채용을 결정하게 된다. 이런 가능성을 키워가기에는 많은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게 되는데 경력직의 경우 업무에 필요한 경험과 교육 등이 어느 정도 돼있기 때문에 현장에 투입되었을 때
바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위험이 적다.
즉, 위에서 언급했듯이 신입사원 한 명을 키우기 보다는 경력직을 채용하는 것이 회사에 이익인 경우가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4) 산학협동체제의 부족

취업 희망자를 배출하는 학교의 수는 많은데 산학협력을 할 수 있을 만큼의 기업규모는 적기 때문에 대학을 나와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갈 기회도 많지 않게 되고, 일자리를 구한다고 해도 쉽게 구해지지 않게 된다.


5) 노동시장의 수요와 공급 불균형

한 해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는 사람과
당해년도 이전 졸업자가 겹쳐지면서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매년 증가한다.
하지만 기업에서는 무작정 인원을 증가
할 수 없고, 경제가 안정적이지 않다보니
이직이나 퇴직이 많지 않다.



6)인력의 고급화

이제는 평균학력이 대졸까지 올라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고학력자는 늘어나는데 이를 받쳐주는 기업들이 늘어나지 않아 실업자가 늘어나게 된다.
또한, 이러한 고급인력이 생산직 쪽으로 가려 하지 않기 때문에 취업난이 더욱 심해지게 되고 따라서 다음의 중소기업의 기피현상을 초래하게 된다.


7) 중소기업 기피현상

단순히 인원규모로 기업을 분류했을 때 우리나라의 99%가 중소기업이다.
이 부분은 정보에 대한 부족과 인식의 오류 등으로 무조건 중소기업은 안 좋은 회사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중소기업하면 일단 피하고 보는 그런 상황으로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일자리가 없다고 하기 보다는 개인이 만족할 만한 일자리가 없는 것이 취업난의 원인으로 볼 수 있다.

8) 기술의 발달과 기계화

부품이나 물건, 자동차 등을 생산할 때, 예전에는 사람들이 직접 제작을 하였지만 지금은 사람대신 로봇이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산업자동화인데, 기술의 발달로 산업자동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이에 따라 사람이 하는 일을 기계가 대신하게 되어 사람들의 일자리는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된다.

9) 취업 재수생의 증가
(각종 고시 및 공무원 준비)

안정적인 생활을 원하다보니 시험 준비를 많이 하게 되는데 공무원 등 시험 준비나 취업 스펙을 준비하기 위해 취업재수
(졸업유예, 휴학 등)를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을 울린 전화 대출사기 조직에 가담해 현금 인출 등 '범죄 심부름'을 해 온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에 고용돼 국내에서 현금을 인출, 이를 총책에게 전달한 혐의(사기 등)로 배모(24ㆍ여)씨 등 20대 6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이 인출해간 돈은 150억원, 피해자는 1,000여명에 달한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 등은 아르바이트 알선 사이트에서 '단순 심부름으로 용돈벌이 하세요'라는 게시글을 본 뒤 연락을 했으며, 서울 중구의 한 카페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의 국내 총책과 면담하면서 무슨 심부름인지 설명을 듣고도 발길을 돌리지 않았다.

배씨는 경찰에서
"고교 졸업 후 줄곧 취업난에 시달린 데다 이런 저런 아르바이트를 해도 돈벌이가 시원치 않아 단기간에 돈을 모을 수 있는 일에 빠지게 됐다"
고 말했다. 그는 대학 휴학생인 남동생(22)과 친구 나모(25ㆍ여)씨도 '범죄 알바'에 끌어들였다. 이들은 서울 신림동 월셋방에서 합숙까지 하면서 인출책으로 활동했다. 윤모(23)씨 등 다른 세 명도 전북 익산을 주무대로 뭉쳐 다니며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출책은 빼낸 돈의 1.5%를 수고비로 받았다. 배씨는 불과 석 달 만에 4,000만원을 버는 등 6명이 총 1억5,000여 만원을 챙겼다. 경찰 관계자는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최근 단속이 심해지자 조선족, 중국인보다
국내 사정에 밝은 한국인들을 인출책으로 쓰고 있다"

"특히 취업난에 허덕이는 젊은이들이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유로 범죄의 수렁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출책, 감시조, 국내 총책, 중국 조직원 등의 뒤를 쫓고 있다.

"취업난에…" 돈에 눈 먼 20대들합숙하며 보이스피싱 범죄 알바
교육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의 문제점
- 대학교육의 문제
국내 기업의 79%가 전반적인 우리나라 대학교육에 매우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신입사원이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 및 기술은 기업 필요 수준의 26%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공급자와 구매자의 논리가 상존하는 취업 시장
대학은 공급자로서, 기업은 우수한 제품을 구입하기 위한 구매자로서의 역할이 실현되는 곳이 바로 Job Market이다. 기업은 적은 돈을 들여 우수한 제품을 시장에서 구입하려고 한다. 공급자는 같은 품질이면 조금이라도 더 좋은 값을 받고 물건을 팔려고 한다.

- 과잉교육
과잉교육은 대졸자가 보유하고 있는 인적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대졸자 양성을 위해 사회가 지불한 막대한 교육투자를 회수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자원의 비효율적
배분을 초래하게 된다.
정부 관련 문제
- 구조변화에 따른 문제

한국노동연구원은 26일 발표한 ‘청년층 노동시장의 구조변화와 대응방안’을 통해 올 들어 극심해지는 대졸자의 구직난이
대학 진학률 상승에 따른 대졸 인력 증가
대졸자들이 선호하는 30대 그룹 · 금융기관 · 공기업의 채용 축소
IMF 외환위기 이후 관행화되는 경력자 위주의 채용 관행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 임금격차
한국의 2013년 최저임금은 4,860원
최저임금을 받는 근로자들은 법정근로시간
(주40시간)을 일해도 월급이 100만원에 못 미치게 됐다.

대학진학률이 2008년을 정점으로
점차 낮아지면서 생산직 취업가능성이
높은 청년층 자원이 늘어날 것이고,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시기인
2020년부터는 청년층 취업난이
상당부분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1) 자연적 취업난 해결

과도한 대학진학으로 인해 대졸자의 생산직 취업이 점차 증가하는 점을 감안하여 이들에게 적합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의 확대가 요청되므로 이런 프로그램이나 교육의 기회를 증가 시키고, 특히 대학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또는 실질적인 취업현장과 대학교육간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연계성을 키울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2) 현실적인 노력과 기회 확대
3) 정부의 노력
정부는 일자리 확대 제공, 고용 안정 노력 제공, 직업훈련과 취업알선,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중심으로 실업대책을 수립해 오고 있다. 또한 당장의 실업난 해소를 위해
경찰, 소방, 집배원, 식약품 안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공무원을 애초 계획보다 추가 채용
경영 실적이 좋은 공기업의 정원을 늘리는 등 공공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많은 일자리 및 직업연수
훈련 기회를 취업 희망자들에게 제공

청년층의 취업난에 있어서 또 한 가지 문제는 이들 장ㆍ노년층 구직자들이 실용적인 경험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절박한 마음에 취약한 근로조건에도 일단 취업을 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경험도 없고 웬만한 근로조건이 아니면 취업을 망설일 수밖에 없는 젊은이들은 이들과 경쟁해서 일자리를 따내기가 쉽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들에게 맞는 일자리를 더 창출하고, 각 계층에 적합한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4) 장ㆍ노년층에 맞는 일자리 제공
이와 함께 요즘 청년 실업과 고 학력자들의 실업문제가 부각됨에 따라 정부에서는 실업자 특성별 대책을 간구 하였고 이에 알맞은 정책을 내놓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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