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presentation...

Present Remotely

Send the link below via email or IM

Copy

Present to your audience

Start remote presentation

  • Invited audience members will follow you as you navigate and present
  • People invited to a presentation do not need a Prezi account
  • This link expires 10 minutes after you close the presentation
  • A maximum of 30 users can follow your presentation
  • Learn more about this feature in our knowledge base article

Do you really want to delete this prezi?

Neither you, nor the coeditors you shared it with will be able to recover it again.

DeleteCancel

Make your likes visible on Facebook?

Connect your Facebook account to Prezi and let your likes appear on your timeline.
You can change this under Settings & Account at any time.

No, thanks

한국의 수학자 홍정하

No description
by

홍석 choi

on 10 June 2015

Comments (0)

Please log in to add your comment.

Report abuse

Transcript of 한국의 수학자 홍정하

수학자 홍정하의 집안
구일집
수학자 홍정하
like comment share
우리는 한번쯤 우리 나라에도 수학자가 있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진다. 수학책에 나오는 정리나 공식들은 모두 피타고라스니 오일러니 파스칼이니 하는 외국 수학자들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도 수학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우선 조선시대 수학자이자 실학자인 '홍정하'라는 중인 수학자가 중국의 유명한 수학자와 수학에 관한 대결을 벌인 이야기를 보자. 흥미로운 이야기는 홍정하가 지은 『구일집』이라는 책에 전해오고 있다. 수학책 『구일집』은 천, 지, 인 등의 8권과 부록을 구성되어 있다.

1684년에 태어난 홍정하는 조선시대 숙종과 영조 때의 수학자이다. 홍정하는 대대로 수학을 하는 수학자 집안에서 자랐다. 수학자 집안이니 수학 공부를 더 쉽게 할 수 있었다. 요즘 같으면 집안이 대대로 수학을 했으니 학자 집안이었겠지만 그 당시 수학자들은 산학자로 불린 중인 계급으로 양반은 아니었다. 조선시대에는 산학 시험이라는 것이 있어서 이 시험에 합격해야 산학자가 되는 공인 수학자 제도가 있었다
주요 업적
홍정하는 "구일집"이라는 수학책을 저술한 것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위의 하국주와의 대화도 구일집에 적혀있는 내용들이다
홍정하(1684년~?)는 조선 시대의 수학자이다
중국의 대수학자 하국주와의 만남
like comment share
홍정하
한국의 수학자 홍정하
1713년 5월 29일 홍정하는 같은 수학자인 유수석과 함께 조선에 온 중국의 저명한 대수학자 하국주를 만나서, 수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하국주가 홍정하와 유수석에게 수학 문제들을 내기 시작했다.

첫 번째 문제는 다음과 같다. "360명이 한 사람마다 은 1냥 8전을 낸 합계는 얼마나 되겠소? 그리고 은 351냥이 있소. 한 섬의 값이 1냥 5전이라면 몇 개의 섬을 살 수 있겠소?" 어릴 적부터 산학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갈고닦은 홍정하는 금세 문제를 풀었다. "앞 문제의 답은 648냥이고, 다음 문제의 답은 234섬이 되옵니다."

하국주는 다음으로 도형 문제를 냈다. "제곱한 넓이가 225평방자일 때, 한 변의 길이는 얼마요?" "제곱해서 225인 수는 15가 되니까 답은 15자가 됩니다."

하국주는 마지막 3번째 문제를 내기 시작했다. "크고 작은 2개의 정사각형이 있소. 두 정사각형의 넓이의 합은 486평방자이고, 큰 정사각형의 한 변은 작은 정사각형의 한 변보다 6자만큼 길지요. 두 정사각형의 각 변의 길이는 얼마가 되겠소?" 물론, 이 문제도 홍정하와 유수석은 손쉽게 풀었다.

하국주가 참패하자, 하국주 옆에 있던 한 중국 사신이 홍정하와 유수석도 하국주에게 문제를 내보라고 하자, 홍정하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냈다. "지금 여기에 정육면체의 옥을 빼놓은 껍질의 무게는 265근이고, 껍질의 두께는 4치 5푼입니다. 옥의 지름과 내접하는 정육면체의 한 변의 길이는 각각 얼마입니까?" 하국주는 "굉장히 어려운 문제니 내일 답을 말해주겠소."라고 했지만, 결국 내일까지 답을 알아내지 못했다. 그러자 홍정하는 정육면체의 한 변의 길이는 약 5치이고, 옥의 지름은 약 14치라고 말한 후, 답 풀이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이후에도 몇 가지 수학 문제들로 더 토론을 한 뒤, 하국주는 사신과 함께 중국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홍정하는 누구인가?
구일집 이란?
조선 후기의 수학자 홍정하가 지은 수학책으로 9권 3책으로 되어 있으며 목판본이다. 천·지·인 8권과 부록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범례에는 고대 이래 원주율의 값, 원의 지름·둘레·넓이 및 구의 지름·부피 사이의 관계와 산목에 의한 곱셈의 방식, 거듭제곱의 요령을 소개하고 있다.
Full tran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