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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디자인 잡지 형태

www.eduprezi.co.kr
by

INBRIEF Communication

on 4 Jun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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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Book 디자인 잡지 형태

디자이너, 미래를 읽는 눈이 필요하다 많은사람들이 미래를 읽는눈을 가지려 한다. 그것이 곧 돈이고 권력이기 때문이다.

왜 미실이 정권을 장악할수 있었던가..

먼 선조때부터 1년, 한달, 하루, 한시간, 일분,일초의 미래를 볼수있었던
사람이 시대를 이끌었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매일 신문을 보고
매일 핵심 키워드를 들여다보며 내년엔 어떤게 유행할것인지 내후년엔
어떤기술들이 현실화 될것인지 촉각을 세우고 있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다. 돌아볼이유가 없다.
미래는 앞만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를 읽으면 미래를 볼수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현재 시대의 흐름에 관한 꿰뚫어 보려하고 결론짓고 통계화시킨다.

그런 현재가 모여 과거가 다시 그 과거가 모여 역사가 된다.
그런 현재들을 모아 보는 역사에 대해 관심은 없다.
뒤돌아 보는건 이미 구린내나는 일이다고 생각한다. 매해 한달씩, 분기별로 결론짓고 통계화 시켜 다음달에, 다음분기에, 다음해에
유행할 트랜드들을 누군가가 엄포한다.

누군가는 누구인가. 트랜드리더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사람들인가.

나는 미래를 볼수있을까.
점쟁이들은 미래를 보고도 왜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도,
그들이리더가 되려하지도 않는걸까.

많은 궁금증이 밀려온다. 필자도 마찬가지다.


특나 디자이너들은 족2년은 내다봐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했듯 정치,사회,심리,경제등 다양한 관점에서 준비하고 공부해야한다.
경제상황의 변동에 따리 심리적 변화도, 시장의 변동도 생기기 마련이다.
신기술만 안다고 해서그것이 2년뒤에, 1년뒤에는 현실화 될것이라는 가정아래에
만들어지는 제품이 그 목적에 합당한 제품이라 할수있을까.

어쨌든 오늘도 우리는 오늘을 공부한다.

거기서 트랜드를 읽어야하므로, 그 속에 권력과 돈을 뛰어넘는 미래가 있으므로,
그속에 매력적인 디자인도, 시대를 이끌, 변화를 이끌낼 디자인도 만들어 낼수 있으므로.

우리는 미래를 읽.어.야.만.한다. 트랜드는 역사의 름속에 있다. 현재가 곧 과거다, 과거 디자인은 어떠했는가. 참웃기는 일이다. 처음 나는 디자인에 등장하는 디자이너들로 부터
위로받으려 했던것같다. 그러다 뒤늦게 깨달았다.

과거를 모르고, 미래의 름을 읽겠다고 한건가. 역사의 름속에 트랜드가 있다.
역사는 우리가 범했던 오류에 관해, 우리가 범할수 있는 오류에 관해 보다
가까운 해답을 가지고 있었다. 디자인이 빠르게 변한다 할지라도 간과해서는 안될
가장 기본적인 목적과 의식은 변함이 없다.

19세기말 미술공예운동의에서는 좋은 예술과 좋은 디자인이 사회를 변혁시켜
생산자와 소비자의 삶을 개선시킨다고 믿었다.

또 그후 미학운동에서 좋은디자인은 기능에 적합하고 목적에 부합 되어야 한다고 했다.
무엇이 변했다고 할수있을까. 100년이 지난 오늘날, 그리고 100년이 지난 미래에
우리는 어떤 의식과 목적으로 디자인을 하고 있을까.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가장 필요한건 개방적인 사고와 자유로운 접근 방법이다.
하지만 디자이너라는 집단은 몇안되는 가장 폐쇄적이고 가장 보수적인 집단이다.
우리는 모든것을 뒤엎고 모든것을 섞고 모든것을 다시볼줄아는
마인드를 가장먼저 가져야 할것이다.

디자이너, 미래를 보는 눈을 가지고 싶다면 가장 먼저 과거를 읽어야한다. 지금의 시간이 러 과거가 되었다. 내가 이글을 쓰고있는 동안에도

앞줄의 기억과 시간은 과거가 되었다.

당신은 과거를 돌아보는가? 좋다. 열에 여덟은 돌아보지 않는다. 왜..?
나는 미.래.를 읽는 디자이너이므로. 미래만 봐야하므로, 앞만 봐야하므로...
참 어이없는 이유다. 학교다닐때 가장 재미없었던 수업이 디자인였다.
앞과의 논리에 따르면 그럴만도 했다. 나는 앞으로 나올 신기술과 신제품에 관해
열올리며 공부하고 참고했다. 과거는 이미 지난 유행이니 볼 필요도 없었다.

과거의 디자인이 어떠했는지 관심없다. 무식해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몇몇의
유명한 디자이너 몇몇의 이름과 그들의 디자인만 꿰고있으면 된다.

다수의 디자이너들이 그러하고 우리는 갈수록 역사를 등한시하고있다.

필자가 디자인으로 밥벌어먹고 살면서 지치고 들때마다 늘 생각났던건

교수님들과 선배들이었다. 그들은 어떻게 이런시기를 극복하고 넘어갈수 있었을까..
그것도 한계가 오기시작했고(어차피 동시대에 살고 있기에)

더이상 나의 갈증을 풀어줄수는 없었다.

답은 책이었다. 그것도 디자인 DESIGN http://www.ball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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