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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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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 김

on 24 Nov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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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1340735

엔저의 영향
최근 원/엔 환율
최근 엔/달러 환율
엔저란?
엔/달러 환율이 오르는 엔화 약세를 '엔저'라고 한다.

이러한 엔화가치가 떨어지는 엔저현상은 일본 제품의 달러 표시가격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으므로 일본상품 수출확대에 큰 도움이 된다. 반면 일본 내의 수입물가의 상승을 불러 서민생활을 압박, 소비심리를 떨어뜨린다.



엔저현상의 배경
1. 일본은행의 적극적 통화완화정책 기대감이 확산

2. 무역수지적자 확대, GDP실적 부진 등으로 인한 일본 경기 둔화 우려

3. 고용지표 호조 등 미국경제의 완만한 회복세로 달러강세 기조가 부각
목차
엔저의 정의
최근 엔화 환율 동향
엔저 현상의 배경
양적완화
아베노믹스
무역 수지 적자
엔저현상이 일본에 주는 영향
엔저현상이 우리 경제와 외국에 미치는 영향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의 대응책
아베노믹스
‘2~3%의 인플레이션 목표, 무제한 금융완화,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통해 일본 경제를 장기침체에서 탈피시키겠다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경제정책
디플레이션(물가의 지속적인 하락)과 '엔고' 탈출을 위해 윤전기를 돌려 화폐를 무제한 찍어내는 등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통화완화정책 - 양적완화
정부, 즉 한 나라가 주체가 되어서 시장에 직접적으로 개입을 해서 화폐를 찍어내서 풀어 통화량을 늘리는 정책을 '양적 완화' 라고 한다. 통화량을 늘리게 되면 여러 가지 요인들이 연쇄 작용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자국에 유리하게 상황을 돌릴 수 있게된다.
무역 수지 적자
일본은 2011년 2.6조엔, 2012년 6.9조엔 등 2년 연속 무역수지가 적자였는데, 특히 2012년도 무역수지 적자폭인 6.9조엔은 사상최대규모의 무역수지 적자였다.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1.일본산업과의 경쟁심화
2. 외환 건전성 악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엔저의 영향으로 엔화가치가 30%이상 하락해 동일한 관광서비스를 제공받는 일본 관광객 입장에서는 가격이 30%가 올라간 셈이다. 특히 쇼핑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들이 감소하고 있다.

국제관광에서 가장 큰 변수는 환율이기 때문에 엔저의 영향은 클 수밖에 없다. 반면 한국에서 일본으로 여행을 나가기는 쉬운 상황이다.
다른 나라에 미치는 영향
일본 : 엔화약세로 한국에서 수입하는 가격 상승, 10% 이상 가격 상승시 거래선 변경이 가능하다는 일본기업도 나타나고 있다.

미국 : 환율변동으로 한일간 기계류 가격차이가 기존 10%~20%차이에서 5%~10%수준으로 감소, 일본 브랜드 자동차 판매량 증가.

중국 : 엔저로 일본산 화장품, 주방용품 등의 가격인하 기대 증가, 우리 기업에 대한 가격 인하 압력 확대.

EU : 가격에 민감한 소비재 등에서 일본산 가격경쟁력이 향상.
엔저현상의 부작용
물가상승 - 환율 하락으로 수출이 증대되었다고 해서 마냥 좋은 것이 아니다.
환율 이점으로 수출은 늘지만 수입 제품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에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해도 내수 경제엔 오히려 악영향을 줄 여지가 크다. 더구나 30%대의 갑작스런 환율 변동은 향후 일본 내수에 짐이 될 수도 있다.

부채 상환 - 일본의 총 부채는 GDP대비 237%로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국가 디폴트 직전까지 간 그리스의 국가 채무도 GDP대비 137% 수준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수치를 기록하는 것이다. 물론 일본의 국가부채는 초저리, 자국민 수요 등 허황된 면이 있지만 부채상환에 있어서 엔저는 치명적으로 작용할 것 이다. 자국 화폐 가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해외 채무에 대한 압박이 훨씬 심해지기 때문이다. 엔화가치가 30% 떨어진 만큼 해외 채무는 30%가 늘어난 것이나 다름 없다.

일본 경제 신용도 하락 - 인위적인 화폐 발행을 통해 환율, 인플레, 금리를 조작하는 행위는 국제사회에서 일본 경제 신용도를 하락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일본경제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3. 일본 관광객 감소
엔저 현상이 일본에 주는 이득
환차익 - MB스타일인 '고환율 유지' 와 똑같다. 엔저 현상은 엔화 가치의 평가 절하, 타국 화폐의 평가절상을 뜻한다.
즉, 자국 제품을 수출할 때 가격이 예전보다 떨어진다는 것이다. 게다가 일본 제품은 '믿고 쓰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수출 실적도 증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금요일까지 발표된 일본 상장기업 1천373곳의 지난해
4월부터 12월 까지 결산 내용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환차손익 개선 효과가 약 5천300억엔, 우리 돈으로 6조 2천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수출 증대 - 자국 제품의 가격이 떨어지므로 당연히 수출이 증대된다. 수출이 증대되면 경상수지 개선의 여지도 늘어난다.

경상수지 개선

해외 여행객 증가 - 동북아 영토분쟁, 후쿠시마 원전으로 줄었던 관광객이 다시 일본을 찾을 전망이다. 최근 일본은 올해 방문객 목표를 1,000만 명으로 정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약 170여 만 명의 관광객이 느는 것이다. 관광객들이 많아지면일자리 증가, 관광 소비로 인해 일본 내수 경제에 긍정적인 자극을 끼칠 수 있다.

주가 부양 -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4년 4개월 만에 일본 주식시장도 활황을 맞고 있다. 니케이 225지수는 작년
11월 9일 8,619.45 에서 최근 11,498,42 까지 3개월 여 만에 약 30%나 급등했다. 보통 경기가 회복되면 주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일본 경제가 활황으로 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것이다.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의 대응책
일본의 ‘엔화 양적완화’로 인해 일각에서는 97년 외환위기와 08년 금융위기에 버금가는 충격이 한국 경제에 밀어닥치는 이른바 “제 3 외환위기” 설이 염려되고 있다. 따라서 국내의 불안 증세를 가라앉히기 위해 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다.

정부는 원고, 엔저현상으로 인해 국내로 유입될 핫머니에 대비하여 단기성외환거래에 부과하는 ‘토빈세’ 혹은 한시적인 ‘조건부 금융거래세’도입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정부는 단기간에 대규모 자금의 유츌입을 규제함으로써 외환건전성 강화에 힘써야 한다. 또한, 무역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경제구조를 개선하기 우해 내수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기업은 급변하는 환율에 대비하여 환율변동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환율변동보험이란 중장기 수출에서 초래 될 수 있는 환차익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보험제도이다.
그리고 제품의 생산 공정의 개혁, 정비를 통해 현재보다 더 효율적인 생산 공정을 구축해 생산 원가를 절감하려는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가격이외에 기술력, 고부가가치, 브랜드 가치 등으로부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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