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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년층 여행경험의 자본화가 계층별 아비투스에 비춰지는 양상 - 부르디외의 이론을 중심으로

2014-1 Ewha 사회계층과불평등, 이주희 교수님
by

Kyungjin Choi

on 10 Jun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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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대한민국 청년층 여행경험의 자본화가 계층별 아비투스에 비춰지는 양상 - 부르디외의 이론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청년층 여행경험의 자본화가 계층별 아비투스에 비춰지는 양상
– 부르디외의 이론을 중심으로
2014-1 Ewha 사회계층과불평등 「계급과 문화」
사회12 최경진
사회12 황나연
사회13 주현진
사회13 최윤영
“대학 졸업을 앞둔 스물여덟 살의 예비역. 다들 토익이다 자격증이다 취직하기 위한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을 때 저자는 ‘모험하는 곳에 길이 있다’라는 신념과 열정만으로 아르바이트로 번 돈 1,000만 원과 낡은 자전거를 들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나이가 아무리 많더라도 도전하는 정신만 잃지 않는다면 언제까지나 청춘이다.”
청춘은 늘 도전하고, 열정적이며, 모험을 즐겨야 한다. 경쟁하고 “스펙”을 쌓기보다는 여행을 떠나 많은 것을 보고 느껴야 한다.
왜 우리는 "떠나야만" 하는가?

Ⅰ 문제제기: 우리는 왜 떠나야 하는가?
Ⅱ 기사에 포함된 사회 불평등의 차원
Ⅲ 이론적 논의
해외여행의 개념
부르디외의 이론
대한민국 청년층의 해외여행경험은 자본화되어
각 계층의 아비투스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다시 계층을 재생산하는 데에 기여한다.
Ⅳ 논의에 근거한 분석: 여행경험의 자본화 가능성
경제·문화적 자본에서 우위를 점한 계층은 여행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목 차
II 기사에 포함된 사회 불평등의 차원
조광작 목사
: 사회적 지도층
전남대 정치학과, 고려대 경영대학원 졸업
2008년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하나님의 기적 오병이어교회’ 설립
아내의 영향으로 신앙의 길을 걷게 됨
1983년 한국롤러스케이팅 연맹 회장
고려시멘트 고문
정광기업회장
성진기계설비 사장
사회적 지도층인 조광작 목사의 발언은
지배계층의 아비투스(Habitus)의 발현이라고 볼 수 있어
의미를 가진다.
자본과 여행의 종류 및 양에는 의미있는 상관관계가 있다.
Ⅲ 이론적 논의
1. 해외여행의 개념
2. 부르디외의 이론
2. 부르디외의 이론
아비투스
(Habitus)
한 개인이 그 계급의 사람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행위, 취향, 태도 등 모든 것
“symbolic veil of honor”
상징적인 시스템 분석에 중점
변환 가능한 세 차원의 자본:
경제적 자본, 문화 자본, 상징적 자본
Ⅵ 결론 및 한계
Ⅴ ‘계층 간 여행에 대한 인식의 차이와 아비투스의 모방’ 질적조사
해외여행 경험의 경제·문화적 자본 재생산과 상징자본의 형성
2. 부르디외의 이론
1. 여행의 개념
Thank You
2014-1 Ewha 사회계층과불평등
사회12 최경진
사회12 황나연
사회13 주현진
사회13 최윤영

Ⅵ 결론
Ⅳ 논의에 근거한 분석: 여행경험의 자본화 가능성
1. 경제·문화적 자본에서 우위를 점한 계층은 여행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2. 해외여행 경험의 경제·문화자본 재생산과 상징자본의 형성
Ⅳ 논의에 근거한 분석: 여행경험의 자본화 가능성
Ⅲ 이론적 논의
Ⅲ 이론적 논의
Ⅲ 이론적 논의
Ⅲ 이론적 논의
2. 부르디외의 이론
1. 경제·문화적 자본에서 우위를 점한 계층은 여행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경제·문화적 자원의 불평등한 분배
지배계급의 차별적 아비투스
차별화 전략으로서의 해외여행
:
상호작용을 반영, 불평등한 구조 재생산
해외여행: 경제·문화적 자본을 가진 지배계급의 아비투스
청년층의 해외 경험 차이 발생
사회에서는 끊임없이 여행은 돈이 없어도
"패기"만 있으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다.

하지만 여행에 있어서 돈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상층계급이 만들어낸 허구적인 헤게모니이고,
이는 하층계급에 대한 상징폭력이 된다.
Ⅳ 논의에 근거한 분석: 여행경험의 자본화 가능성
1. 경제·문화적 자본에서 우위를 점한 계층은 여행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Ⅳ 논의에 근거한 분석: 여행경험의 자본화 가능성
2. 해외여행 경험의 경제·문화자본 재생산과 상징자본의 형성
여행의 두 가지 기능
내적인 기능: 개인의 내적 성숙, 자기소개서 및 이야기의 소재거리 제공
외적인 기능: 아비투스 형성 및 위화감 조성
- "여행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고 이는 마땅히 경험 해보아야하는 것"
Ⅳ 논의에 근거한 분석: 여행경험의 자본화 가능성
2. 해외여행 경험의 경제·문화자본 재생산과 상징자본의 형성
여행은 일종의 사회화 과정으로서, 교육과 같은 맥락을 공유
해외여행을 통하여 경제적 자본이 문화 자본으로 전환
궁극적으로 경제적 자본을 착복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주형, 「대학생시절의 해외배낭여행경험이 직장인의 사회생활에 미치는 영향」
여행 경험자들이 비경험자들과의 상징 투쟁에서 이겨 상징적 권력을 얻었다.
90.5%
Ⅴ ‘계층 간 여행에 대한 인식의 차이와 아비투스의 모방’ 질적조사
A: 없음/중하/하/하
B: 수능이 끝나고 도쿄에 4박 5일, 대학교 2학년 때 프랑스, 스페인, 영국 여행 한 달/하/상/중
Ⅴ ‘계층 간 여행에 대한 인식의 차이와 아비투스의 모방’ 질적조사
1. 언제부터, 왜 여행을 가야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는지?
Ⅴ ‘계층 간 여행에 대한 인식의 차이와 아비투스의 모방’ 질적조사
2. 여행의 기본적 토대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Ⅴ ‘계층 간 여행에 대한 인식의 차이와 아비투스의 모방’ 질적조사
3. 여행자금은 어디서 조달했는지?
Ⅴ ‘계층 간 여행에 대한 인식의 차이와 아비투스의 모방’ 질적조사
4. 자신의 여행을 가는 습관, 여행에 대한 태도 등은 어떠하며 왜 그렇게 형성되었다고 생각하는지? 부모님의 영향은 있었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떤 면에서?
Ⅴ ‘계층 간 여행에 대한 인식의 차이와 아비투스의 모방’ 질적조사
Ⅴ ‘계층 간 여행에 대한 인식의 차이와 아비투스의 모방’ 질적조사
6. 여행을 가는 게 취직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C: 초등학교 때 일본, 미국, 캐나다, 대만,
수능 후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중상/상/중상
D: 중국, 아일랜드 3주, 필리핀/중상/상/상
인터뷰이의 계층파악(여행경험/경제/문화/상징)
기분전환도 되고 고민을 내려 놓고

그 때의 분위기, 느낌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일반고등학교 출신이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 왔는데,
외고 나온 동기들이 해외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들을 듣고 상대적 박탈감을 자주 느꼈었다.

유럽 여행 갔다 왔던 선배들이 술자리에서 뭘 보았고 뭘 느꼈는지 신나게 얘기하는 것도 너무 부러웠다. 그래서 대학에 오면서부터 여행을 가야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Ⅳ 논의에 근거한 분석: 여행경험의 자본화 가능성
1. 경제·문화적 자본에서 우위를 점한 계층은 여행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해외여행을 하지 않는 이유?
<2010년 국민여행 실태조사>
깊숙한 현지체험이 20.1%
자유로운 시간분배 33%
미지의 세계를 동경 17%
해외여행을 가는 이유?
경제적 여유 부족 33.8%
여가시간 및 마음의 부족 48.0%
어렸을 때 부모님과 여행을 자주 다녀서 왜 여행을 가야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은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아니, 없다.

초등학교 5학년 이후, 대학교 입학 직전까지 해외여행 경험이 전혀 없지만 그 사이,
특히 고등학교 때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같은 ‘청춘’ 책이나 ‘여행 책’ 붐이 일어났었는데 그것을 보고 여행을 가지 않고 있는 나 자신을 보니 조금 조급해지기도 했었다.
그래서 대학교에 입학을 하면 반드시 여행을 가봐야겠다고 다짐을 했었다.
저는 중국을 갔다와봤는데요. 중국은 문화 체험 역사가 깊으니까 자금성이나 만리장성 보러 그런

문화답사 차원
에서 갔어요. 아일랜드도 갔다와봤는데 3주 동안 아일랜드에 있었어요. 아일랜드 같은 경우는
영어를 배우고 문화를 체험
하고.. 써머 스쿨도 다녔었어요. 거기에 유럽 각국 애들이 다 왔어요. 제 룸메는 스페인 사람이었어요.
문화가 얼마나 다른지 서로 교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같은 반에 프랑스에서 온 사람, 포르투갈에서 온 사람....등 교류를 할 수 있었어요. 저는 또 필리핀도 갔었는데 그땐 경험으로
봉사 활동
하러 갔죠.
D
A
B
C
돈과 시간
돈이라고 생각한다. 돈이 없으면 항공편도 살 수 없으니 근본적으로 움직일 수가 없다.
그러나 많은 책들에서는 이제 돈은 중요하지 않고 돈이 없어도 조금 힘들게 현지에 가서 살 길을 찾으며 여행을 할 수 있으며 그것이 진정한 여행이라고들 말을 하더라. 이에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요즘은 여행을 계획한 뒤 이를 직접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용기가 더 중요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
A
C
B
돈과 시간
부모님/ 지원금
대학생 이전에는 돈을 벌 능력이 없어 부모님 자연스레 돈을 지불하셨다. 그러나 앞으로 대학 시절 친구들과, 또는 혼자 갈 여행에서는 내가 번 돈으로 갈 것이다.
A
C
여행이란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생각할 시간을 갖고, 여유롭게 움직이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내적 성숙을 이뤄야 한다. 부모님의 영향은 있었을 것 같다.
특히 아버지가 견문을 넓혀야 한다는 말을 자주 하셨다. 또 부모님의 돈으로 여행가다보니, 여행이 끝나면 꼭 “너에게 도움이 된 것이 있었니?”라고 물어보시는 거에 차마 “아니요. 그냥 다녀왔어요”라고 말할 수가 없다.
B
D
부모님의 성향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꼈어. 국내에서도 해외 안 나가도 느낄 수 있는 걸 많이 할 수 있다고 믿거든 난. 판소리도 배워봤거든? 무형문화재 분에게도 배웠었음. 그런 경험들이 솔직히 우리나라 정서를 이해하는 데 많이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만나서 이야기 할 것도 많고. 생각도 많아지고. 사람들이 괜히 유학을 가는 건 아닌 듯. 국내에서 해도 되는데 굳이 해외에 간다는 건 분명 더 넓은 세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경쟁하는 것 그 자체가 그 사람 인생에 큰 경험이기 때문에.
D
C
B
5. 각 나라의 문화차를 알고 세계관을 넓히는 것이 본인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일단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니 더 많은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나는 어차피 한국에서 살 것이고, 그 시간에 더 많은 한국인들을 만나는 것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당연히 도움이 된다. 문화차를 모른다고 우수하지 않은 세계관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문화차를 알면 무조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좀 세계관이 좀 넓어진다고 해야 하나? 이렇게 다른 문화권을 만난다는 그 자체가 생각하는 폭을 넓혀준 것 같아요. 그리고 소재거리도 되고! 또 이야기 하고 싶고! 확실히 경험, 여행 많이 한 사람들은 더 멋진 사람처럼 보인다.
D
C
A
그렇다고 생각한다, 스펙스펙 거리는 시대인데
같은 스펙이라면 책에서 배웠던 지식으로는 느낄수 없는 현지만의 느낌이 있기 때문에 좀더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 영향이 미비하다고 하더라도 도움이 됐으면 됐지, 안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행은 다문화적인 생각, 자아성찰, 여가 활동, 경제 활동, 인간관계에 대해 배우기 등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다. 여행이 눈에 보이는 직접적인 ‘기술’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닐지라도 기본적으로 우리가 일을 할 곳에는 사람들로 가득 차있다. 이 때, 기술보다는 여행에서 배운 삶의 깨달음들이 일하는 곳에서도 잘 살아가기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
당연하지 말할 것도 많아지는데.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이라는 영화를 본 적 있다. 일년후에 돌아오는 날짜로 티켓을 찍고 일년을 버티고 꿈을 찾아가는 걸 그린 영화임. 목표는 마지막으로 이런 식으로 숙식을 해결하다가 정말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뮤비를 만들어주고..마지막 나의 이런 과정을 영화화해서 진짜로 상영했다.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이건 분명히 한국에선 할 수 없는 일이잖아.
대한민국 청년층의 해외여행경험은 자본화되어
각 계층의 아비투스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다시 계층을 재생산하는 데에 기여한다.
여가로서의 해외여행이 대중화된 지 얼마 되지 않음
'청년층의 아이코닉한 행동 중 하나로 자리잡음
해외여행(海外旅行) 또는 국외여행(國外旅行)은 외국을 목적지로하는 여행을 말한다. 국내여행의 반대되는 개념이다.
-‘[이 죽일 놈의 스토리] 서류 전형 불패! “자소서 쓰기는 재밌다”’ 기사 내용: GS샵의 PD로 근무하는 박준하씨는 서류전형 불패신화로 유명하다.
그는 해외여행의 경험도 자기소개서를 쓰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인터뷰 했다.
또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묘사하려고 애썼다. 미국, 유럽 등을 여행한 이야기를 자소서에 담아낼 때는 보는 사람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하듯 당시의 상황을 담아냈다.
“미국 배낭여행 때 있었던 일을 자소서에 녹여냈어요. 추상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새벽 1시 반부터 4시까지 돌아다닐 때 00을 만났다’처럼 굉장히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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