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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cal Foundation of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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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Kim

on 11 Nov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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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Biblical Foundation of CE

1. God's revelation is the basis for all truth (Luke 11:52; Proverbs 1:7)
2. Parental responsibility is the priority control (Deut. 6; Ephesians 6; Genesis 18:17-19)
3. The example of early Christians (Acts)
4. Significance of the Holy Spirit in the life of the teacher (John 16:13; 1 John 5:19-21)
5. Christian Education is education for the whole man (Proverbs 22:6)
6. God's education is always in contrast to man's education (Colossians 2:8)
7. Biblical Education requires a submission of all intellect and will to the Lordship of Christ (1 Cor. 1:18-31; 2 Cor. 10:5)

Biblical Foundation of CE
What is Christian Education? (Acts 8:31 ; Jn. 16:13; 1 Tim. 4:6; Eph. 6:4; Prov. 22:6; Jn. 1:18; 2 Peter 3:18) "How can I," he said, "unless someone explains it to me?" So he invited Philip to come up and sit with him.
About Education
성서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문자를 해독할 수 있는 자라면 누구든지 책으로 된 성서를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성서는 필자와 문학 형식이 다양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질문을 가지고 읽어야 제대로 성서를 이해할 수 있을 것 이다.
첫째, 성서의 본문이 실제로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둘째, 그 본문은 무엇을 뜻하는가?
셋째, 그 본문이 오늘날 우리에게 말하려는 것은 무엇인가?

성서와 교육
첫 번째 질문은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가 반드시 물어야 할 중요한 질문으로서, 구체적으로 그 본문이 언제, 어디서, 왜, 그리고 무엇에 대해 쓴 것인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질문은 성서 본문을 쓴 필자의 의도가 무엇이었나를 알고 성서를 올바로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두 번째 질문은 성서의 본문이 처음 쓰였을 때 그 당시 독자들에게 필자는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가를 알도록 돕는다. 즉 그 본문에서 필자가 말하려는 요점이 무엇이며, 어떤 상황에 대한 답변이며, 또한 본문에 나타난 사건의 이면에 어떤 전제나 원리 같은 것 이 있었는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세 번째 질문은 만일 성서의 원필자가
오늘의 상황에 서 있다면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하겠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즉 성서의 본문이 오늘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며, 그 본문에는 지금도 적용 가능한 어떤 원리나 주제가 존재하는가를 탐구하면서 읽어야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성서의 본문으로부터 우리가 하나님과 인간, 세계와 교회, 그리고 다른 주제들에 대해 무엇인가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는가를 찾아내는 것은 현대 독자의 몫인 것이다.

질문
첫 번째 질문은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가 반드시 물어야 할 중요한 질문으로서, 구체적으로 그 본문이 언제, 어디서, 왜, 그리고 무엇에 대해 쓴 것인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질문은 성서 본문을 쓴 필자의 의도가 무엇이었나를 알고 성서를 올바로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두 번째 질문은 성서의 본문이 처음 쓰였을 때 그 당시 독자들에게 필자는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가를 알도록 돕는다. 즉 그 본문에서 필자가 말하려는 요점이 무엇이며, 어떤 상황에 대한 답변이며, 또한 본문에 나타난 사건의 이면에 어떤 전제나 원리 같은 것 이 있었는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세 번째 질문은 만일 성서의 원필자가
오늘의 상황에 서 있다면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하겠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즉 성서의 본문이 오늘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며, 그 본문에는 지금도 적용 가능한 어떤 원리나 주제가 존재하는가를 탐구하면서 읽어야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성서의 본문으로부터 우리가 하나님과 인간, 세계와 교회, 그리고 다른 주제들에 대해 무엇인가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는가를 찾아내는 것은 현대 독자의 몫인 것이다.

쉐마
파즈미노에 의하면 신명기 중에서 6장, 31장과 32장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의 생활과 신앙의 규범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20) 한 마디로 말해서 신명기는 하나님의 규례를 가르치는 책, 즉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가르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신명기 6장은 구약성서에 있어서 교육에 관한 내용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차세대 교육의 의무와 관련하여 볼 때, 6장의 주된 내용은 부모와 교회와 교사가 교육에 관해 실천해야 할 의무를 권고하고 있다. 먼저 교사는 부모의 역할을,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의 확대된 형태로서, 부모는 자녀의 일차적 교사로서 각 교육현장에서 하나님의 자녀인 차세대들을 가르쳐야 할 의무가 있음을 강조 한다. 특히 신명기 6 : 1-2, 4-9을 읽을 때에는 shama(솨마)21)를 교육명령 (educational mandate)으로 이해하고 읽어야 한다. 차세대 교육과 관련하여 6장이 말하고 있는 것은



첫째, 차세대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전달하고 전승하라,
둘째,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가르쳐라, 셋째, 전인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가르쳐라 이다. 부언하면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것은 단순한 복종이 아니라 마음으로 부터의 순종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은 입술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온 마음과 영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이라고 본문은 말한다.
신명기 31장은 차세대 교육을 유언으로 남기는 모세의 마지막 사역에 관한 장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모세의 지도자로서의 사명이 차세대 교육을 당부하는 것으로 마무리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가르침에 대한 구약의 모범을 따른 다면 철저한 순종이다. 말씀에 대한 복종의 예로서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교육에 대한 실천은 철저했다. 이성이 발달하고 의식이 다원화 되었다고 해서 성경의 구약의 모범을 안따르는 것은 교육의 일관성이 없어진다. 이런 구약적 모범은 신약에서도 그대로 이행 되었고 마치 야고보의 언급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는 말씀을 생각해 보기 바란다.
마태복음 28 : 18-20은 마태복음의 하이라이트이자 예수의 교육유언이라고 할 수 있는 장으로서 차세대 교육과 전도를 동시에 요청하고 있다. 모세는 신명기 31장에서 율법을 잘 지키는 세대를 육성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부활의 예수가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주신 명령은 선교와 교육에 관한 것이다.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고, 세례를 주고, 주의 말
씀을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할 사명이 주어졌다. 예수께서 가르쳐 주셨던 교훈들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배운 바대로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는 것은 전도나 선교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예수의 지상 명령이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28장에서 말씀하신 “제자들을 가르치고, 그들을 세례를 받게 하여 예수가 주신 모든 교훈을 잘 지키도록24)하는 것” 은 오늘의 차세대 교육을 맡은 우리들의 선택 옵션이 아닌 지상 명령인 것이다.

마태복음 28 : 18-20은 마태복음의 하이라이트이자 예수의 교육유언이라고 할 수 있는 장으로서 차세대 교육과 전도를 동시에 요청하고 있다. 모세는 신명기 31장에서 율법을 잘 지키는 세대를 육성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부활의 예수가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주신 명령은 선교와 교육에 관한 것이다.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고, 세례를 주고, 주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할 사명이 주어졌다.
예수께서 가르쳐 주셨던 교훈들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배운 바대로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는 것은 전도나 선교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예수의 지상 명령이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28장에서 말씀하신 “제자들을 가르치고, 그들을 세례를 받게 하여 예수가 주신 모든 교훈을 잘 지키도록24)하는 것” 은 오늘의 차세대 교육을 맡은 우리들의 선택 옵션이 아닌 지상 명령인 것이다.

교사의 역할과 책임
교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본문은 구약성서의 느헤미야 8장과 누가복음 24장과 데살로니가전서 2장에서 찾을 수 있다. 느헤미야 8장 1-18절
이 본문은 바벨론 포로기 아닥사스다 왕의 주관이었던 느헤미야가 기원 전 445년경 예루살렘 성벽을 완공한 후 학사 겸 제사장인 에스라의 지도 아래 영적 각성운동이 일어난 것을 기술한 것이다. 온 백성이 수문 앞 광장에 모인 가 운데 에스라가 율법을 낭독하였다. 그 후 에스라 휘하의 중간 지도자(느 13 인 레위인)들은 백성들에게 율법의 의미를 해석해 주고 가르쳐 주었다.

23) 열 처녀 비유(1-13절)와 달란트 비유(14-30절)와 양과 염소의 비유이다.(31-46절)
24) (tay-reh’-o, 테레오)는 ‘지키다’의 뜻으로 손실이나 해로부터, 조심스럽게 시중들다, 돌보다, 보호하다, 관찰하다의 의미이다.

율법을 깨달은 백성들이 진심으로 통회하여 참 기쁨이 넘쳤다.(느 8 : 1-12) 이튿날 백성 들은 율법을 묵상하다가 조상의 초막절을 상기해내고 산에 있는 나뭇가지들을 취하여 지붕 위와 뜰 안과 광장에다 초막을 짓고 7일 동안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을 회고한 후 제 팔일에 규례를 따라 대성회를 열었다.(느 8 : 13-18)

학사 에스라는 포로기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하게 연구하여 백성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역할을 감당하였다. 에스라는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알아들을 수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율법책을 읽었다. 그리고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 에스라가 율법책을 읽으려고 펼 때 모든 백성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외심의 표현이었다. 에스라가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자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으로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였다고 본문은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말씀을 겸손하게 받고 순종하겠다는 뜻을 이러한 모습으로 표현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의 자세 또한 교사의 역할 못지않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헤미야 8장은 잘 증거하고 있다. 구약시대 학사들의 역할은 율법을 암송하는 구전교육에 머물렀으나 에스라는 13인의 레위인과 함께 모세의 율법책을 낭송하며 “깨닫게”(느 8 : 7, 8)하는 말씀 해석까지 시도하였다. 에스라와 레위인들을 통해 율법이 선포되었을 때 백성들은 율법의 참 의미를 교육받게 되었고 동시에 과거와 현재의 자신들의 허물을 깨닫고 통회의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고 한다.(느 8 : 9) 그 후 에스라는 초막절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느 8 : 18)하여 성실하고 책임 있는 교사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누가복음: 기독교교육과 관련하여 볼 때 이본문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를 교훈한다.
첫째, 교사의 역할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나누는 것(선포)이다. 둘째, 하나님 말씀의 의미를 설명하고 해석해 주는 것이다. 셋째, 학습자(듣는 이)의 응답을 촉진한다. 말씀의 적용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며 스스로 성찰하도록 발문을 하는 것이다. 동시에 이 본문은 학습자에게도 말씀을 듣는(학습) 자세를 요구하고 있다. 첫째,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동기가 있어야 한다. 둘째, 선포되어진 말씀을 겸손히 듣고 응답해야 한다. 말씀의 해석도 경청하고 그것이 자신에게 주는 의미를 성찰하며, 이스라엘 백성이 칠칠절을 기억해내고 절기를 지킴과 같은 반응이 나타나야 한다. 셋째, 선포되고 해석된 말씀을 통하여 만난 하나님을 예배한다.

누가복음 24 : 13-35은 부활한 예수가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셔서 그리스도에 관한 가르침을 베푸는 사건이다.(13-35절) 제자들에게 나타난 예수는 그들에게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에 예수에 관해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졌음을 말씀하나 두 제자들은 알아듣지 못한다. 그래도 예수는 두 제자들이 부활의 예수를 알아볼 때까지 대화를 하며 떡을 떼고 교제를 나누어 드디어 예수를 알아보게 한다.
이 본문이 말하고 있는 교사의 역할은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교사는 발문(problem posing, raising a question)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는 자이다.
그 룸도 그의 나눔의 프락시스 접근 방법 제1 무브먼트에서 교사 또는 지도자의 첫 번째 역할을 발문하는 것에 두고 있다. 예수는 제자들의 문제(부활을 믿지 못 함)가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도록 돕는 발문자의 역할을 하신다.(눅 24 : 17) 두 번째 교사의 역할은 듣는 것이다. 발문을 한 다음 교사가 취해야 할 태도는 학습자들이 그 질문에 어떻게 말하는가를 주의 깊게 듣는 것이다.(눅 24 : 18-24) 그들의 응답 속에 사실은 학습자의 현재 프락시스가 드러나게 되므로 다음 단계의 교육을 위해 교사의 듣기(hearing)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겠다. 셋째, 교사는 교정자이다.
학습자의 잘못된 이해와 행동을 수정해 주는 자이다. 예수는 제자들의 현재 프락시스를 비판하며 성서를 열어 설명하고 제자들의 부활에 대한 믿음 없음과 잘못 인식을 교정해 준다.(눅 24 : 25-27)
누가의 표현은 영적 무지(눈이 가려진 상태)에 있는 두 제자가
눈이 밝아졌다고 하였다. 예수는 성서에 기록된 대로 자신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고 제자의 눈을 개안시키셨다. 이때 “설명하다”라 는 헬라어 디엘메뉴오 는 “이해할 때까지 반복하여 해설하다, 통역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개안된 제자의 반응은 두 가지 현상으로 나타났다 첫째, 눈이 밝아졌다.(눅 24 : 31) 이것은 영적개안을 암시한다. 둘째, 마음이 뜨거워졌다.(눅 24 : 32) “뜨겁다” (카이오, καιω)의 원래 의미는 “불에 타다”라는
뜻으로 주를 향한 복받치는 열정이 회복되었음을 의미한다. 결국 예수의 참을성 있는 가르침의 결과로 무지한 제자들이 부활의 주를 깨닫게 된 것이다.

바울서신
고린도전서 2장 6-16절 : 이 본문은 교사는 사람의 지혜를 가르치는 방식으로 가르치지 말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바대로 가르치라고 말한다.(고전 2 : 13) 사도 바울의 신앙교육 형식은 사도(사람)의 위치에서 행하나 그 내용과 방법에 있어서는 전적으로 “성령”에 의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요한복음 16 : 13의 기록에 의하면 예수도 제자들에게 성령이 그들을 진리로 이끌 것이라고 하여“교사로서의 성령”의 역할을 말씀하신 바 있다.
에베소서 4장 7-16절 : 교사는 온전한 성도를 만드는 봉사 직임이요, 교회를, 즉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도구이다.(엡 4 : 11, 12) 하나님의 신성한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 세워진 교사들의 교육목적은 성도를 하나님 앞에서 온전케 만들어 “책임 있는 인격체”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에베소서 4 : 13은 교사의 할 일은 “믿는 것과 아는 일을 일치할 수 있는 온전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라고 부언한다. 이것을 바울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른 상태”로서 표현하였다.

빌립보서 4장 8-9절 :
이 본문은 바울을 본받는 교사가 되라고 말한다.(빌 4: 9) 사도 바울은 여기에서 교육의 네 가지 과정 및 형태를 설명하고 있다. 4장 8절에 기초한 여섯 가지의 인격적 덕목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네 가지 과정의 의미를 기억해야 한다고 말한다. 첫째, “배우고”(만다노, )는 습관이 될 때까지 열심히 연마한다는 뜻이다. 둘째,“받고”(파랄람바노, )는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셋째, “듣고”(아쿠오, )는 주의 깊게 들어 깨닫는다는 의미이다, 넷째, “행하다”(프랏소, )는 순종하다, 실행하다
를 나타내는 단어로서, 즉 기독교교육 교사가 된 사람은 누구나 무엇이든 성실히 연습하고 공부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고 깊이 깨달은 바를 실제 삶에서 실천하며 사는 자가 되어야 하고 또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이끌 학습자들에게도 가르쳐야 함을 의미한다.

교육과 신학: 아타나시우스(Athanasius)나 어거스틴(Augustin) 같은 교회 변증가들은 신학을 “성서에서 계시된 하나님에 관한 가르침”이라고 정의했다. 그 이후 교회는 이 말을 독점하게 되어 ‘신학’ 이라고 하면 곧 기독교 신학을 지칭하게 되었다. 그러나 19세기에 슐라이에르마허(Schleiermacher)는 신학을 “경건한 마음”이라고 하여 감정적 경험을 말하기 시작하였다. 슐라이에르마허에게 있어서 신학은 하나의 실증적인 학문인데, 그는 학문의 종류를 순수학문(pure science)과 실증적 학문(positive science)으로 구분하여 신학은 순수학문에 속하지 않고 어떤 과제나 실제에서 시작하는 실증적 학문이라고 보았다.3) 결국 슐라이에르마허는 “모든 신학은 실천적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신학의 각 구성 분과들은 기독교의 현실과의 관계에서 결합되는데, 그것은 곧 “교회를 이끄는” 실천적 과제이다. 그러므로 신학은 교회를 이끄는 일을 시도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수적인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슐라이에르마허의 신학을 “감정의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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