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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알아보는 공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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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화 김

on 27 Apri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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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사례로 알아보는 공리주의

공리주의란?
어떤 행위의 옳고 그름은 그 행위가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늘리는 데 얼마나 기여하는가 하는

유용성과 결과
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
존 스튜어트 밀
(1806~1873)
질적 공리주의자로 ‘만족한 돼지가 되느니 차라리 불만족한 인간이 되는 편이 더 낫고, 만족한 바보가 되느니 불만족한 소크라테스와 같은 사람이 되는 게 더 낫다.’고 말하였다. 삶의 궁극적인 목표를 행복으로 보면서도 쾌락의 양만이 아니라,

질적인 차이도 고려
해야 한다고 말한다.
개인의 의사는 상관없다는 벤담의 주장과는 달리
소수자의 의견도 존중
하여 넓은 시야로 볼 때, 사회전체의 행복이 커진다고 말한다.
법률에 의한 정치적 제재를 중시한 벤담과는 달리
양심의 내부적인 제재
로서 인간이 가지는 인류애를 중시하였다.
공리주의의 사례

밀의 입장
내가 생각하는 공리주의
제러미 벤담
(1748~1832)
사상적 배경
18세기 영국의 계몽주의는 현실을 중시하면서, 일반 국민들의
복지
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사상
인생의 목적을 쾌락에 있다고 봤으며, 또 그것을 행복과 같은 뜻으로 간주하였고 쾌락을 양적으로 계산한다. 다만 그것이 개인의 차원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어디까지나
여러 사람에게 연결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모든 쾌락은 질적으로 동일하고 오직 양적인 차이만 있다고 말한다. 개인이 피해를 보든 이익을 보든 다수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을 주장하였다. 이를 양적 공리주의자라고 칭한다.
공리주의의 한계
사례로 알아보는 공리주의
과목 : 자유론
교수 : 이종우 교수님
학과 : 보건행정학과
학번 : 32160946
날짜 : 2016.4.28
이름 : 김윤화

목차
1.공리주의란?
2.벤담의 공리주의
3.밀의 공리주의
4.공리주의의 사례
5.공리주의의 한계

‘다수결의 원리’에 기초한 민주주의적 정치 제도와 사유재산 보호의 틀 안에서 점진적인 분배의 평등을 강조하는
복지 사상의 발달
에 큰 영향을 끼쳤다.
시험기간에
시험 공부를 한다
티비를 본다
정신적 쾌락 5
육체적 쾌락 2
결과에 대한 쾌락 8
정신적 쾌락 4
육체적 쾌락 8
결과에 대한 쾌락 4
벤담의 입장
시험기간에 티비를 보는것에 대한
쾌락의 양
이 더 크다면 티비를 보는 것이 옳다!
공리주의의 사례

시험기간에 티비 대신 시험공부를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
몰랐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정보의 양
이 늘어난다.
심리적으로 시험에 대한
압박감
이 줄어든다.
결과에 대해 더 높은
대가
를 받을 수 있다.
양적으로 얻을 수 있는 육체적 쾌락보다는 질적인
정신적 쾌락
이 더 중요하다.
유용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양적으로 계산하는 것은

가치적인 면
을 배제하는 것이다. 인간의 행위에 객관적으로 정확히 가치를 따질 수 없기 때문에 양적 공리주의에 한계를 보인다.
공리주의자들은 다수의 행복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소수의 의견
이 무시될 수 있다. 병원에 한 명의 환자를 살릴 수 있는 기계와 네 명의 환자를 살릴 수 있는 기계가 있다고한다. 하지만 그 병원에서는 한 가지 기계만 사용할 수 있다면 공리주의자들은 분명 네 명의 환자를 치료하는 기계를 가동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알고보니 4명의 환자는 약으로 치유가 가능한 환자이고 1명의 환자는 그 기계로만 치료할 수 있는 상황이었을 수도있다. 하지만 공리주의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배제한 체 최대 다수의 행복만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항상 옳지만은 않다.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서 공리주의의 원리가 적용되는 곳이 많다. 다수결의 원칙이 이와 비슷한 맥락이다. 이 원칙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다소 불합리한 부분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서도 다수결의 원칙이 적용된다. 각자 저마다 어떤 사람을 지지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하나하나의 이유를 모두 수렴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투표라는 제도를 통하여 그나마 정당하게 선출을 하는 것이다. 이런 부분에서는 어쩔 수 없이 다수결의 원리가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공리주의가 올바르지 못하게 쓰인다면 여러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만약 소수의 생각이 올바른 생각이더라도 다수에 의해 그 생각이 버려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공리주의는 결과를 중시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 대한 것을 생략한다. 즉 다수에게 이익만 된다면 소수의 누군가는 고통을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앞에서 들었던 병원의 예를 가지고 이야기 한다면 결과적으로 다수에 이익이 되기 때문에 했던 행동이 사실상 소수를 죽이는 것 이었다는 것을 공리주의자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나는 공리주의에 대해 부정적으로 느끼는 입장이다. 개인은 저마다 사정이 있고 저마다의 다른 행복의 기준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쾌락을 기준으로 행복의 양을 측정하고 다수가 이익이되는 결과만을 가지고 선택을 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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