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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다룬 그림책을 통한 작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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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n Ji Lee

on 17 Nov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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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죽음을 다룬 그림책을 통한 작품 연구


죽음을 다룬 그림책을 통한 작품 연구


그림책 선정 방법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인간은 반드시 죽음을 겪게 됨
아동과 청소년은 자신의 안전에 대한 고려해야 함
생명 존중 교육이 죽음에 대한 앎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
『영원히 사는 법』

죽음이 결여된 ‘영원한 삶’과 대조되는 ‘영원하지 않은 삶’, 즉 죽음이 있는 삶을 긍정함
'죽음'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지만 암묵적으로 죽음이 있는 삶을 수용하게 함
『오래슬퍼하지마』

결론
*죽음에 대한 잘못된 관념 →과도한 불안감과 두려움, 죄책감이나 분노의 감정

*이에 대한 죽음 그림책의 역할과 기능
왜곡된 사고양식을 바로잡아 줌
삶의 일부로서의 죽음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을 가능하게 함
상호텍스트성을 바탕으로 독자들을 끌어 안아 줌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음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

-그림책을 통한 죽음교육이 아동과 성인에게 가져오는 의미-

7조, 박은총 이민지 장적
심장 및 호흡기등과 뇌 반사의 비가역적 정지 또는 소실

죽음에 대한 인간의 본성과 심리구조를 통해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 보여줌과 동시에 죽음의 존재임을 자각해야 함

살아있는 존재의 죽음의 필연성을 인식, 그 인식을 바탕으로 삶에 대해 고찰 함
생명을 가진 존재가 경험하게 되는 필연적 과정

현재 우리가 가진 육체로 사는 삶이 끝나고 난 후에 또 다른 차원에서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
삶과 죽음은 연속선 상에서 이해 해야 하는 것.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피할 수 없는 인생 사건의 일부인 죽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한 접근

내포독자 : 아동 + 성인
다양한 내용
죽음의 인식 및 수용
죽음 준비
타인의 죽음
자신의 죽음 등
죽음의 필연성

왜곡된 이미지가 아닌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미지를 갖도록 하는지
염두에 둠
『사탕』

『구름나라』

『내가 함께 있을게』

"아이는 어리면서 늙었고, 열 살쯤이며 동시에 나이를 가늠할 수 없었습니다. 피부는 아이처럼 매끈했지만 피곤해하며 활기가 없었습니다. 눈은 어려보였지만 지치고 멍했습니다."


→ '영원한 아이'에 대한 부정적 묘사
'영원히 사는 법'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한 주인공 & 그 모습을 '현명하다'고 말하는 영원한 아이
→현재의 영원하지 않은 삶에 대한 긍정
살아있는 오리를 찾아온 해골의 모습을 하고 있는 '죽음'

→ 삶이 있는 곳에 공존하는 죽음
죽는 것에 대해서 오리와 죽음이 대화를 나눔

→ '죽음'을 준비하고 받아들이는 개인의 모습
삶 속에서 죽음을 수용하는 자세 제시
피하고 싶고 무서운 이미지의 죽음이 아닌 친구같이 곁에 있는 죽음의 이미지
삶에서 죽음에 이르는 담담한 과정
“네 남매가 작은 식탁에 앉아 있어요. 식탁 끝에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앉아 있고요. 망토에 가려져 날카로운 코만 삐죽 나온 얼굴이 무서워요. 문 밖에는 그 사람이 가져온 커다란 낫이 있지요. 그 사람의 이름은 죽음이에요.”

→ 전형적인 '죽음'의 무섭고 두려운 이미지로 등장
태양처럼 붉고 삶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뛰고 있는 심장을 가진 '죽음'

→ 삶을 사랑하고 죽음을 애도하는 '죽음'의 성품을 직접 제시함으로서 진짜 죽음의 성격 제시
기쁨이와 슬픔이, 눈물이와 웃음이의 이야기
→ 삶과 죽음의 관계도 불가분의 관계임을 전달함
타인의 죽음을 대비하고 있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함
삶과 죽음의 관계를 이야기 속의 이야기를 통해 전하고 있음
죽음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 수정, 수용하게 함
같은 ‘죽음’이 동일하면서도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함
실제로서의 죽음을 인식하게 함
등장인물인 '죽음'
시간의 지남에 따른 자연스러운 죽음제시
자신의 죽음
동물이 주인공
타인의 죽음
사람이 주인공
구름 위에 사는 아이들이 높은 산에서 떨어지는 앨버트를 잡아줌

→죽음 후의 세상, 구름나라의 제시
산에서 떨어진 앨버트의 모습을 찾을 수 없어 슬퍼하던 앨버트의 부모님의 모습 뒤에 나오는 구름나라의 모습

→슬픔과 함께 애도하던 감정이 어느새 기쁨과 환희로 바뀌게 됨

‘죽음’이 영원한 슬픔과 절망, 끝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나라에서의 신나고 즐거운 삶의 시작임을 전달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불안,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도록 함
지금 이 땅에서의 ‘삶’ 도 충분히 포근 하고 아름다운 것

공원에 앉아 서로 가져온 음식을 나눠 먹는 도중에 오스카가 하늘 위에 무엇이 있을지 요리스에게 물어봄, 하늘 위 = 천국
→무겁고 어려운 주제가 아니라
오히려 아주 친숙하고 자연스러운 '죽음'을 제시
→ 죽음 이후의 또 다른 삶의 공간 으로 천국 제시
친숙한 동물의 이미지에 어린 아동들은 자신의 모습을 반영
죽음은 평범한 삶 가운데 언제든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주제
사후세계로 천국을 제시
지금-여기의 삶 속에서 죽은 이후의 삶을 생각함
죽음 이후의 또 다른 삶
상상/환상을 바탕으로 한 천국/구름나라
삶을 사랑하며 죽음을 애도하는 '죽음'캐릭터의 태도
죽음에 대한 차갑고 부정적인 이미지와는 다른 이미지
사후 세계를 다룬 또 다른 책들
지금-여기의 삶에 남는 죽음
삶 이전의 삶, 전생을 다루는 책
자연스럽고 수용적인 태도로 죽음을 받아들이는 그림책

자신의 죽음
난치병에 걸린 소녀의 죽음
질병으로 인해 예고없이 다가온 갑작스러운 죽음

→같은 ‘죽음’이라도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올 수 있음

가족 구성원의 죽음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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